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살 경영학
"서른살 경영학" 내용보기
이 책을 쓴 이타미 히로유키는 국내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의 경영학자로 인본주의 경영이론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6년간 경영학을 공부하며 자기만의 논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돈, 정보, 감정의 흐름을 읽으면 CEO 못지않은 경영에 대한 안목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려는 30대를 위한 경영입문서로서  중요한 기로에 선 직장인에게 미래에
"서른살 경영학" 내용보기

이 책을 쓴 이타미 히로유키는 국내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의 경영학자로 인본주의 경영이론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6년간 경영학을 공부하며 자기만의 논리를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돈, 정보, 감정의 흐름을 읽으면 CEO 못지않은 경영에 대한 안목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려는 30대를 위한 경영입문서로서  중요한 기로에 선 직장인에게 미래에 대한 답을 경영학에서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경영을 안다는 것은 곧 자신에게 왜 그런 일이 주어졌고,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의미와 가치를 안다는 것이다. 특히 서른 살은 새내기 직장인 시절을 지나 자신이 회사 내에서 어떤 위치해 있는지, 또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 맥을 잡고 일하는 때다. 이때 경영의 조예가 있다면, 그 성과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중견사원이나 책임자가 될 30대는 기업 경영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지녀야 하며  경영 전체를 생각한 후 자신이 설 자리를 확인하기 위한 ‘경영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1부는 사원과 회사의 관계와 일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고찰했다. 2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기업이 사회 안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고 있을까?' 와 같은 기초적인 의문에 대해 설명했으며, 3부에서는 리더가 실제로 경영에 참가할 때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 4부에서는 조직 전체를 경영한다는 것에 고찰한 후, 마지막 5부에서는 경영을 바라보는 안목을 한층 더 키우기 위한 저자의 조언들이 정리되어 있다.

 

조직의 리더가 실제로 경영에 참가할 때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알려주고, 조직 전체를 경영하는 데 필요한 테마를 설명한다. 경영의 전체상, 경쟁우위전략, 비즈니스시스템전략, 기업전략과 자원 및 능력, 조직구조, 관리시스템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책 뒤편에 보면 40대 이후에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영학이란 소개가 있다. 경영을 알지 못하면 일의 우선순위를 알지 못하고, 해결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경영은 논리'라는 결론을 맺는다. 경영은 여러 가지 논리가 있다, 전략의 적절함을 제대로 생각하기 위한 논리도 있으며, 경영시스템과 장(場)의 매니지먼트 각각에도 논리가 있다.또 리더십의 방식에도 논리가 있다. 그러한 여러가지 논리에 공통하는 기본 논리로서 세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첫째는 돈의 논리(경제의 논리)다. 기업이라는 경제 조직체는 시장경제 안에서 경제적 목적을 첫번째로 삼아 조직되었다 그리고 시장경제에서는 돈이 구매력을 결정하고 부의 축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돈의 논리가 경영논리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것이다. 둘째는 정보의 논리(보이지 않는 자산의 논리)이다. 이 논리의 배후에는 기업활동을 정보라고 하는 시점에서 통일적으로 보려는 기업관이 있다. 즉, 기업의 활동은 정보의 주고 받음과 축적에서 성립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감정의논리9인간역학의 논리)가 있다. 그것은 인간다운 면이 있지만 논리다. 결코 정서이므로 잘 모르겠다거나 심리이므로 계산할 수 없다고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세가지 기본 논리는 상호 모순적이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펀단을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종합적 판단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우선 세가지 논리를 분명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그 경영자세를 보고 그 의의를 이해하려고 한다면 , 세가지 논리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k****0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팀장'이라면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
"'팀장'이라면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 내용보기
'팀장'이라면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      비즈니스맨이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저마다 다른 전공의 대학을 나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듯 어렵게 취직을 했고, 그리고 회사는 나의 이런 저런 적성을 고려하고 회사사정에 맞추어 저마다 가장 어울리는 부서에 배치했다. 까마득히 높은 자리에 있는 듯한 부장님 아래로 선배들이 가득이다. 이들이
"'팀장'이라면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 내용보기
'팀장'이라면 읽어야 할 [실전 경영학 교본] ! 
 
  비즈니스맨이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저마다 다른 전공의 대학을 나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듯 어렵게 취직을 했고, 그리고 회사는 나의 이런 저런 적성을 고려하고 회사사정에 맞추어 저마다 가장 어울리는 부서에 배치했다. 까마득히 높은 자리에 있는 듯한 부장님 아래로 선배들이 가득이다. 이들이 던지는 한마디만 모두 더해도 책 한 권은 되고, 업무와 사람에 치여 허둥지둥 대다 보면 하루가 간다. 부서의 선배들이 시키는 일만 하기에도 바쁜 직장인에게 나의 회사를 이해하고, 상사의 의중을 캐치하기는 절대로 쉽지가 않다. 여기 기업이라는 조직 속에서 중간관리자, 혹은 책임자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경영經營'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 있다. 이타미 히로유키 교수의 책 [서른 살 경영학], 원제 経営を見る眼 -日々の仕事の意味を知るための経営入門 (경영을 보는 눈 - 하루 하루의 업무의 의미를 알기 위한 경영입문) 이 그것이다.
 
 중견사원 혹은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떠맡게 될 30대의 회사원들이 기업 경영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지니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나에게 매일 하는 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경영 전체에 어떻게 자리매김 하게 할까? 그리고 이익이란 무엇일까? 후배들은 왜 생각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을까? 조직 전체의 책임자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등 현재 고민에 빠져있거나 앞으로 그런 고민을 해야 하는 30대의 직장인을 위해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라는 조직의 개념을 이해하고, 경영의 전반을 살펴봄으로써 현재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회사를 이해하고,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이 책의 저작의도를 높게 평가하고 싶다. 특히 대학전공서와 같은 이론적 접근의 '경영학經營學'에 접근한 것이 아니라, 경영인으로서 기업이라는 조직과 리더, 그리고 일하는 사람 즉 사원들을 어떤 식으로 봐야 할 지에 대한 정신적 접근mental approach 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어야겠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마치 차세대의 젊은 경영인에게 [경영자 수업]을 가르치는 스승의 입장에서 글을 써내려간 느낌마저 들게 한다. 
 
  책은 크게 일하는 사람과 회사, 기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리더의 자세, 경영의 전체상, 경영을 보는 안목을 기른다로 나누어졌다. 제 1부 사람과 회사에서는 사람에게 있어서 일의 중요성과 일자리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 일을 하든지 간에 일이 그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소득(벌이)'과 '할 일(일자리)' 두가지 인데, 인간은 무리를 짓는 동물이고 또 무리속에서 함께 하며 서로 협력할 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인간은 기본적인 생활과 동시에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자리를 원하며, 회사는 그것을 제공하는 관계에 있음을 밝혀준다. 또한 회사와 개인과의 관계에 있어 미국과 일본의 경우를 비교할 때, 미국은 '참가'적 성격을 띠는 반면, 일본은 '소속'의 성격을 띤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미국은 취직就織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직업을 얻는다'고 표현하는 반면 일본은 취사就社라 하여 '회사에 들어간다'는 뜻의 표현을 취하는데, '직업'을 고르기보다 '회사'를 고르려는 경향이 두드러진 일본의 예를 잘 설명했다. 이 부분에서 '취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함과 동시에 '취사적 선택'을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후 늘어난 이직률과 줄어든 애사심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기업문화는 일본식 회사형태과 미국식 형태가 혼재되어 있는 과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것이나 장단이 있겠지만, 둘이 모두 존재한다면 장점만 취득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자리매김을 하면 좋을텐데, 현실은 그 반대가 되는 것 같고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가 바람잘 날이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특히 저자는 일본시장에서 불고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대해 지적하고 '파견직'이라고 하는 우리의 '임시직 직원'을 채용하기를 즐기는 일본기업을 지적하고, 고용유지가 지니는 바람직한 의의와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을 일으키는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를 강조하는데, 무척 공감가는 부분이었다.
 
  제 2부 기업이란 무엇인가? 에서는 기업이라는 존재는 외부세계와 돈, 정보, 감정을 주고 받고 이를 토대로 기술적 변환을 이루어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해나가며 기업에게는 향상되는 기술축적을, 소비자에게는 고객만족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기업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삼안三眼 발상 즉, 인간에게 혈액이 흐리기만 하는 것으로는 인간적으로 제대로 기능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돈과 더불어 인간의 신경에 해당하는 정보의 흐름, 인간의 마음에 해당하는 감정의 흐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즉 경영을 보는 안목으로서는 세 가지 흐름 즉, 돈과 정보 그리고 감정의 흐름을 함께 보는 삼안발상을 지니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경영의 전반을 설명하는데 이보다 더 나은 표현을 없을 듯 싶었다. '이익실현'을 기업의 존재목적으로 본다면 기업에 속한 인간의 존재는 수단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한 기업이냐 하는 근본적인 문제로 접근해 보면 우선은 '고객'에게 이익을 줄 수 있어야 하고, 그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에게 이익이 앞서야 하는 것이다. 기업의 존재에는 '직원'이 있음을 강조한 저자의 명쾌한 설명이 멋졌다. 
 
  제 3부 리더의 자세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어야 리더이고, 그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주목된 부분은 '상사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부분이었는데, 중간관리자나 책임자는 후배와 상사 중간에 걸쳐져 있는 직책 임을 감안할 때 '상사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부분은 타인을 통해 일을 이루는 것, 즉 'Doing things through others' 를 경영의 본질이라고 보았을 때 상사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의 언동이나 행동에 영향을 주어 자시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상사를 끌어당기는 노력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사에 대해 보고,연락,상담의 체계를 두어 팀장으로서 팀의 업무상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상사가 그들을 커버할 수 있고, 그들과 하나됨을 인식하게 된다고 말한다. '상사를 제대로 미니지먼트 할 수 있는 리더를 부하들은 신뢰하고 따른다'는 저자의 강조는 유난히 귀에 솔깃하는 부분이었다. 
 
  제 4부 경영의 전체상과 제 5부 경영을 보는 안목을 기른다는 타인을 통해 일을 이루는 경영을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일의 상황을 설계하는 경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조직의 거시적 경영에 공통적인 것 사업의 틀(전략), 구조의 틀(경영시스템), 프로세스의 틀(현장), 사람의 틀(인사), 사고의 틀(경영이념)으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오히려 미시적인 경영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 경쟁우위전략, 비즈니스 시스템 전략, 기업전략, 조직구조등 경영 일반에 걸친 개념들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속한 기업과 조직에 대해 그동안 품고 있던 의문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아가 [기업의 경영]이라는 전반에 대해 풀이를 한 책이기 때문에 중간관리자로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바를 [경영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30대의 중간관리자이거나 곧 그 자리에 서야할 직장인들이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실전경영학 교본'이다. 이 책의 말대로 40대에 명퇴나 진급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길을 택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대여 경영을 준비하라...
"30대여 경영을 준비하라..."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30대가 되면 어느덧 회사에서도 중견간부급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영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것이 사실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조직과 동료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서도 경영 전체를 생각한 후, 자신이 설 자리를 확인하기 위한 "경영을 보는 안목" 이 필요하다.영업한다고 회계나 영업이외의 부분은 몰라도 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이제 회사는 gen
"30대여 경영을 준비하라..." 내용보기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30대가 되면 어느덧 회사에서도 중견간부급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경영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것이 사실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조직과 동료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서도 경영 전체를 생각한 후, 자신이 설 자리를 확인하기 위한 "경영을 보는 안목" 이 필요하다.
영업한다고 회계나 영업이외의 부분은 몰라도 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이제 회사는 general professional 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사람과 미래에 CEO를 꿈꾸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인듯 하다.

총 5부에 걸쳐서,퇴근시 한 장씩 읽기 쉽게 짧은 분량으로 나눠 총 2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1부는 사원과 회사의 관계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2부는 주식회사를 이해하기 위해 주주라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라는 기업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의문을 설명하며,
3부는 리더가 실제로 경영에 참가할때 취해야 할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4부는 조직 전체를 경영한다는것에 대해 고찰하고,
마지막 5부는 경영을 바라보는 안목을 한층 더 키우기 위한 조언을 정리해 놓았다.

 

경영에 관련된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한 부분은 좋았으나,어느 정도 경영학에 대해서 배웠던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지루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용어와 개념정리에 충실한 나머지 실제 회사업무에서 적용하면서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례가 부족한 것 같았다.
그래도 그동안 회사생활에 지쳐 있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제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경영하고자 한다면 읽어볼 책 |
"회사를 경영하고자 한다면 읽어볼 책 |" 내용보기
책의 소개 내용을 보고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려는 30대 평사원이라는 점에서 공감할 부분이 있을 거라 여겨서 였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여기서 나는 무엇을 얻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뒤편에 보면 40대 이후에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영학이란 소개가 있다. 경영을 알지 못하면
"회사를 경영하고자 한다면 읽어볼 책 |" 내용보기

책의 소개 내용을 보고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려는 30대 평사원이라는 점에서

공감할 부분이 있을 거라 여겨서 였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여기서 나는 무엇을 얻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뒤편에 보면 40대 이후에도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영학이란 소개가 있다.

경영을 알지 못하면 일의 우선순위를 알지 못하고,

해결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경영을 아는 것은 자신의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

 

-사람들은 왜 회사에서 일을 하려고 할까?

그것은 인간은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하는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서는 모든 일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업이 있는 것이고, 놀고 있으면 불안한 것일까?

 

-분업(시스템화)은 과연 좋은 것일까?

모든 일을 다 하면 모든 돈/정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축적된다. 하지만 다 하지 않으면

정보의 흐름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직접 다는 못해도

경험이 필요하다. 어떤 식으로의 과정인지는 경험해봐야

하는 것이다.

 

-일하는 사람들을 로봇이나 다름없이 생각해버린다면?

일터는 사람들이 노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

곳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돈 이외에 정보가 흐르고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감정이 흐른다.

=>요즘 회사를 보면 모든 걸 프로세스화니 시스템으로 만드니 해서

메뉴얼 만드는 데 정신이 없다. 물론 인력공백이나,

새로운 사람이 왔을 때, 업무가 바뀌었을 때 안내 책자가

있으면 쉽게 가겠지만 안내대로만 따라서 과연 완벽한

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협조가 필요하고

인간적 접근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타인이 리더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것은

(리더쉽)?

타인의 목적, 정보, 사고 양식, 감정 중에 어느 하나에 대해

리더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된다.

물론 사람인 이상 전부를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자신을 따르기를 요구할 때는 강요, 명령이 아니라

이 사람에게 배경을 설명해주고 이해하도록 해주면

그 뒤는 뻔하지 않을까.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전달식으로

아래 직원들에게 하라고 하는 사람은 리더가 아니라 전달자다.

 

-그렇다면 부하의 입장에서 상사를 manage하려면?

업무상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한다.

큰 일이 벌어졌을 때는 연락을 한다.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는 상담을 한다.

이러면, 상사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되므로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즉 과잉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 내가 담당자로써 왜 이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팀장을 이해시켜야 한다.

팀장이 난 몰랐는데 그러면 본인 혼자 피박/광박 쓰는 거다.

 

-미시적 경영과 거시적 경영이란?

미시적 경영은 하나의 인간집단에 대한 자극과 단속

거시적 경영은 보다 큰 입장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업무 상황이나

                          환경을 설계

=>그렇다. 저자는 단순히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을 잘 처리하는

소극적, 좁은 시각을 유지하고 발전시키지만 말고

보다 큰 그림에서 경영이념, 목표, 전략은 어떻게, 그에 따라

사업부는 어떻게 조직화하여 조직도를 구성하고,

전략에 있어 차별화 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고, 조직구성원을

어떻게 리드할 것인가. 그러면서 내부시스템을 이해하고

관리와 회계부분을 직원들이게 어떻게 정리하고 일하게 할 수 있

을까 하는 다양한 관점을 학습하고 이해하라고 한다.

 

---------------------------------------------------------

 

개인적인 측면에서 다루어질 줄 알았던 내용의 책이 아니었다, 

개인이 자기가 CEO인 것처럼 모든 것을 큰 그림에서 보고 정리해봐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내가 받은 느낌은 단순히 일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간부후보생, 간부를 대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많이 보이고,

위의 큰 그림에서 볼 이야기들 중에는 너무나 당연하고 얼마든지 아는 내용이라서 너무 쉽기도 하고 너무 많은 양을 담은 그림을 그리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반드시 다 읽기 보다는 작가의 말대로 에세이 같은 내용을 원하는

부분만 취해서 읽으면 경영의 모르는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비즈북]

 

추가,

생각해 보니 읽지 않았지만 서른살 경제학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의 원제가 서른살경영학인지 아니면 트렌드에 따라

유사하게 이름을 지은 것인지 모르겠다.

s*******8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