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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040 부부들에게 강추, 절대행복의 비밀을 밝힌 책!
"대한민국 3040 부부들에게 강추, 절대행복의 비밀을 밝힌 책!" 내용보기
돈, 명예, 사랑 등 저마다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제각각일테지만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결국 행복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절대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도 1%의 성공한 부부만이 알고 있는- 그 절대행복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이 내 눈길을 끈 것은 결혼 10년차를 내다보고 있는 내가, 해답을 찾고자 하나 갈수록 그
"대한민국 3040 부부들에게 강추, 절대행복의 비밀을 밝힌 책!" 내용보기

돈, 명예, 사랑 등 저마다 꿈꾸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제각각일테지만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결국 행복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절대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도 1%의 성공한 부부만이 알고 있는- 그 절대행복의 비밀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이 책이 내 눈길을 끈 것은 결혼 10년차를 내다보고 있는 내가, 해답을 찾고자 하나 갈수록 그 해답이묘연한 부부관계 - 부부가 평생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부부의 능력이 자식 세대를 넘어 3대까지 대물림하여 행복을 결정짓게 된다는 법칙을 경영학 교수이자 30년 넘게 기 수련을 연마한 저자 정기인 씨가 '경제학의 행복공식'을 통해 재미있게 풀이하고 있다.

 

경제학의 행복공식은 행복=충족/욕망

으로 표현된다. 여기서 욕망과 충족은 서로 반비례 관계에 있으며 따라서 행복도 욕망과 충족의 반비례 함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부부 간에 존재하는 기본욕망  네 가지, 즉 성욕, 경제욕, 자녀욕, 출세욕을 얼마나 성취하느냐가 부부의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여기서 개개의 욕망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룰 때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예컨대 경제욕에서 만족하더라도 성욕에서 불만이면 음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절대행복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 경제학의 행복공식을 내 삶의 경우-부부관계-에 비추어 보니 한결 이해가 쉬워졌다.

나와 아내의 성만족도(성욕), 그리고 현재 우리 가정의 경제적 수준, 두 아들에게 바라는 부모로서의 꿈(기대치)와 사회조직(회사)에서의 내 위치 등이 맞물려 나와 아내의 행복지수가 결정된다는 데 나름 충분히 동의할 수 있었다. 네 가지 항목의 최고점수를 각각 25점씩 하여 100점 만점이 되는 부부는 절대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실제의 삶에서는 100점이란 거의 나타날 수 없는 점수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채워주는 것이 바로 절제가 된다.

저자는 책 전반을 통해 부부가 서로 용서하고, 배려하며, 감사하고, 믿으면 기가  살고, 기가 충만하여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는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우리가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우리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줄 것이며, 마침내 우리는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보여진다.

(육체적)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실험 결과 짧게는 6개월에서 2년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상대방에 대한 성적 호감과 관심이 떨어진다고 한다. 사정이 이러하니 결혼한 지 수년 혹은 십수 년 지난 부부들이 서로에 대해 (특히 성적으로)만족하지 못해 이혼하거나 이러저러한 가정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실 인생을 이론적으로(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행복공식이라는 표현을 썼다) 완벽하게 분석하기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행복 Secret>을 우리 시대 부부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이유는 여지껏 어떤 책에서도 속 시원하게 풀어내지 못한 절대행복-특히 부부관계를 중심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에 대해 이 책은 아주 근접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끌려 만인 앞에 <결혼식>을 올린 부부가 결혼한지 몇 달 혹은 몇 년 만에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모두 식어버리고,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며 짜증 섞인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면 과연 이 일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그 과정에 '자녀'라는 신의 선물을 통해 관계가 개선되고 애정과는 또 다른 형태의

삶의 만족이 주어지기도 하고 또 자식에 대한 애정(열정)마저도 얼마 못가 시들해져 다시 불평불만에 쌓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부부)도 많은 것이 2008년 오늘 대한민국 중년 부부들의 엄연한 현실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책은 말한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호감으로 다가가고, 내가 먼저 상대를 용서하고 배려하며, 내가 먼저 상대를 믿고 사랑하고 뜨겁게 감싸 안으라고. 그리하면 온 우주의 살아 있는 기운이 나와, 내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라고-. 결국 인생의 절대행복을 여는 비밀의 열쇠는 바로 내 자신이 먼저 변화하는 데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사는 게 재미없다며 얼굴 찌푸린 아내 탓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 남편, 돈 문제/자녀 교육 문제로 밥상머리에서 언성을 높인 부부, 지난 밤 잠자리를 원한 아내와 피곤해 그냥 잠들어 버린 고개 숙인 남편 등등 99%의 집에서는 아무런 행복의 기운이 피어오르지 못한 반면 오직 1%의 가정에서는 출근하는 남편이 아내를 사랑스럽게 포옹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키스하는 절대행복의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절대행복에는 돈만이, 출세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다 충족하지 못하면 절제가 필요하다는 인생철학을 깨칠 때 우리는, 이 땅의 부부들은 행복에 한 걸음 바싹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바를, 앞서 얘기했든 "자기 자신부터의 변화"라고 생각한다. 베트남 참전으로 인해 오랜 세월 고엽제의 후유증에 시달리며 생의 마지막 단계까지 갔던 저자가 우연히 알게 된 기의 영험한 세계에 심취, 수십 년 기 수련을 통해 깨달은 삶의 철학, 절대행복의 비밀은 바로 자기 내부로부터의 변화인 것이다. 스스로의 삶에 기를 충만케 하여 차츰 차츰 그 좋은 기운을 주위에 넓혀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절대행복의 비밀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본다.

조금 더 많이 갖고 싶고, 조금 더 많이 올라서고 싶은 현대인들의 한결 같은 욕망. 그런데 돌아보라. 우리는 이미 수십 년 전보다 훨씬 많이 갖고 있고, 훨씬 높이 올라서 있는 데도 다들 "못살겠다 ,죽겠다" 아우성이다. 여기서 조금 더 가진다고, 조금 더 높이 올라간다고 그 마음이 달라질까.

 

어쩌면... 아내 혹은 남편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고 건강하게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절대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더 높고 귀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아내와 나, 우리 아이들과 함께 엮어나갈 행복한 미래에 귀한 조언을 전해준 이 책과 저자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k****m 200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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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살리면 부부관계도 회복된다
"기를 살리면 부부관계도 회복된다" 내용보기
이 책의 완전한 제목은 '1%의 성공 부부만 알고 있는 절대 행복 시크릿'이다.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다 신랑도 회사일에 치여 여러모로 힘들어 하고 있어서 나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에 가족의 의미나 부부의 행복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택한 이 책의 핵심은 기를 살리자는 것! 필자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각종 질병을 앓아 왔는데 30년이 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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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완전한 제목은 '1%의 성공 부부만 알고 있는 절대 행복 시크릿'이다.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다 신랑도 회사일에 치여 여러모로 힘들어 하고 있어서 나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에 가족의 의미나 부부의 행복에 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택한 이 책의 핵심은 기를 살리자는 것!

필자는 고엽제 후유증으로 각종 질병을 앓아 왔는데 30년이 넘은 기수련으로 모든 질병을 깨끗이 고쳤다고 한다.

일명 단전호흡,즉 복식호흡을 꾸준히 하고 마음을 평화롭게 가졌기 때문이라는데 이것이 부부 사이의 행복을 쥐고 있는 열쇠라고 것..

나도 결혼전부터 요가를 꾸준히 했었는데 요가에서도 호흡을 무척 중요시 여긴다.

아가들은 처음 태어나면 복식호흡을 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호흡이 가슴으로 올라오고 죽기 직전에 입으로 한번 숨을 쉬고 죽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숨이 가슴으로 올라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배로 호흡하는 복식호흡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

내가 복식호흡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이 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초장부터 기가 어쩌구 호흡이 어쩌구 하는 필자의 잔소리(?)에 질려버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읽어 나갔는데 읽을수록 고개가 끄덕여졌다.

양기인 남자와 음기인 여자가 만나서 서로 행복하려면 성욕,경제욕,자식욕,출세욕이 골고루 만족되어야 하는데 그중 성욕과 자식욕은 동물적인 본능이고 경제욕과 출세욕은 이성적인 본능이라고 한다.

부부가 나이가 들수록 다른 본능보다 성욕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그로 인해 부부 생활에도 점차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로 기를 보충해주는 말과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배우자가 자기에게 듣기 좋고 자신을 격려하고 믿어주는 말을 한다면 기가 솟구치고 호흡이 편해져서 자연스레 건강해 지지만 비방하고 탓하며 남과 비교하는 말을 자주 하면 그 반대로 기가 막히고 호흡이 얕아져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그로 인해 부부 사이도 멀어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시간이 되면 나도 기수련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요가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호흡을 고르면서 명상하는 시간이 참 좋았었는데..

딸램이 어느 정도 크고 주변 상황이 안정되면 신랑과 함께 요가를 배우는 것도 꽤 의미있을것 같다.

t********1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