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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보이는것과 같이 핑크빛의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9S 등장인물의 과거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였습니다. 유우의 상냥함과 연약함이 있었고, 마야의 브라더콤플렉스의 근본이 나타났으며, 매드사이언티스트의 무서움이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이번에 눈에 띄는것은 유지로의 무서움이 처음으로 보였다는 것일겁니다. 과거 유지로가 유우(勇) 이라고 불리던, 아직까지는 허무맹랑한 '유산'이 세상을 왜곡시키기 이전의 유지로가 나옵니다. 왜 소설속의 존재들이 그리도 유지로를 무서워했는지 이제야 이해할 수 있었다... 랄까요? 유지로는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무서운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소설의 무서운 점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데,, 그 이야기를 나도모르게 믿게 된다는것에 있습니다. SF를 기반으로한 잡종소설임에도 리얼리티가 극한에 다다랐습니다. 자기단극자나 영에의한 나눗셈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도모르게 믿어버리고 맙니다... 허참,, 뭐,, 이것이 나인에스가 갖는 매력이라는 것이겠죠. 기대이상의 매력을 보여준 이번 외전은 20점만점에 25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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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말이 필요 없는 9S 외전
실수로 2권을 사버려서 한권은 친구 주게된 OTL...
주인공은 등장하지 안치만 주변의 여성 캐릭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9S 팬이라면 꼭 읽기를 추천!
두권 사라! (내가 두권 샀다고 두권 사라는건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