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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가 '임시적인 글'인 반면 기록은 '보존하기 위한' 글이다.
저자는 기록이 '메모'와는 다르며 목적성을 가지는 중요한 글임을 강조한다.
관찰과 사과의 결과물이며,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해 비해서 방법은 단순하다. '제한된 상상력','선택','묘사','자유' 이 네 가지 도구를 사용해서, 떠오르는 생각, 눈에 띄는 자료들을 바구니속에 넣고, 그것이 다 차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이다.
기록하는 요령
- 압축하라 - 스케치하라 - 의미를 담아라 - 사실과 묘사를 교차하라
'손바닥'에 스키치하는 요령
1. 늘 눈을 뜨고 다닌다. 눈은 사진기의 '프레임'이다. '뭔가' 발견하면 눈을 깜빡한다. 마치 셔터가 찰칵하듯이 찍힌다.
메모하는데 자신있거나 익숙하다면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메모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었다면 기록은 여기에 삶의 풍성함을 더해줄 것이다. |
| 이 책을 읽고 기록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사업무나 개인적인 일들의 히스토리를 기록하는 요령도 터득했구요. 사사 작가다운 읽기 편한 스케치들도 한 폭의 수채화 같았습니다. 다만, 전문가로서 기록하는 기법 전수에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