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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읽으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비슷한 제목의 다른 서적이 최초 구매의도의 서적이었으나, 해당 도서가 준비되지 않는 관계로 '꿩 대신 닭' 격으로 이 책을 구매했다. 사실 특별한 내용은 크게 없다. 특히나 협상의 법칙(?)을 옅보기에는..
하지만, 삶을 살아감에 세상의 어떤 곳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기에 그렇게 본다면 마음 편하게 한 번쯤 읽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책이다.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는 온갖 부류의 군상들이 존재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들 중에도 야쿠자와 같은 수법으로 자신을 삶을 꾸려가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는게 이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이다. 특별히 몸에 문신을 하고 험악한 생활을 해야지만 야쿠자는 아닐 것이다. 세상에는 그들의 습성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금은 옅볼 수 있게 하는 책일 것 같다.
그냥 심심할 때 읽는다면 책장도 쉬이 넘어가고 자신도 모르게 스쳐간 벰파이어 같은 그들 야쿠자식의 대응에 익숙한 존재들을 되집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언제나 즐거운 독서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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