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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책보다 경제적인 문제를 쉽게 접근한거 같습니다. 보는 사람과 시각에 따라서 예시가 주제와 적합하지 않다고 의문이 든다고 하는데 저의 주관적인 입장으로는 쉽게 경제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할수 있어서 저의 회사 직원들과 지인들께 선물했습니다. 가볍게 읽으려고 책을 집어 들었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수 없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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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게 뭥미?"
입니다.
사실, 저는 에세이 집 같은 류의 책은 별로 읽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책은 작가와 가치관이 유사하지 않는다면, 정말 책을 읽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의 경우, 꽤 괜찮은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신문 기자 출신에, 언론지 책임자이고, 60대에 공부를 계속한다고 하니....
그래서, 읽어 봤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작가는 "스스로를 들여다보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쪽'이 신문기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음.. 처음에 저는 겸손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완독한 후... 이 작가는 겸손하기 보다는 정직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기자생활 하고, 언론사 대표이사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글이 엉망입니다.
이것 저것 주워들은 것은 많아서, 상당히 많은 예를 갖고 이야기를 해 나가고 있지만, 그 이야기의 주제와 예시들이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대충 이런 식인 거죠
"야 어제 강호동 텔레비전 나오는거 봤냐? 재밌지? 아하하..." 그러다가 " 아.. 재밌다. 아무튼, 너 부모님한테는 효도 해야해"
이런식의 글쓰기입니다...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은... 우선 우리나라에서 책 출판하기가 참 쉬워졌다라는 표현의 장벽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막 만들면 곤란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작가가 발로 써서 그런건가요?
설마 그렇다고 해도, 출판사에서 사전에 검수하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편집자나 검수자나 출판사에서 발로 한건가요?
자비 출판한다니까 그냥 "Thank you" 한 것일까요? 아니면, 이 가산 출판사라는 것이 저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의 계열인가요?
참.. 여러가지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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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가 편집/구성에서 평가는 일단 최대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나 혼자 죽을 수 없다"
라면.. 너무한걸까요?
그래도.. 이런 책을 12000원받고 팔려는 작가의 양심에 비하면 너무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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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서 리뷰를 남깁니다
제목만 보고 응모를 했었습니다 당첨됏다는 문자에 책 제목을 보고 경제에 관련된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검색을 통해서 신문에 실리는 경제레터를 책으로 엮어낸 것이라는 걸 알았어요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가 아니라 책 읽기가 힘들까봐 걱정을 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경제상식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담겨있는 경제레터라고나 할까요 읽기 쉬운 책이었지만 한번에 다 읽긴 힘들어요 신문기사 몇 십개를 계속 있는 것과 같은 거라고 할까요 좀 지겨울수 있거든요 며칠 나눠서 생각날때마다 읽기엔 괜찮았어요 책 표지나...교정상태...디자인...등등에 더 신경쓰며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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