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40일을 정하고 기도를 시작하면서 이 책을 읽에되었습니다. 날짜별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도하며 읽을 수 있는 구성이 개인 골방기도 때 적합하게 여겨져 선택했습니다. 다른 기도에 관한 책을 여러권 봤었기에 특별한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첫 장부터 저를 일깨운 것은 "믿음"에 대해서였습니다. 믿음없이 기도하는 내가 얼마나 기도에 있어 결정적인 것을 놓치고 있었는가를 깨달으며 책에 빠져들었습니다. 깊은 기도를 우리 삶 중심에 두는 생활이 우리 삶(=사역)을 가장 힘있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 책을 통해 실제적이고 심도있게 대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너무나 행운이였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난 이후에 언젠가 응답하실 거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한 지금 이미 응답하셨다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 아버지께서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구하는 것을 얼마나 강하게 장려하시는지 기요즘 기도생활이 넘 풍성하고 기쁩니다. 요즘 매일 도서관에서 이 책을 읽고, 기도노트에 잘 정리하며, 빨리 기도하고픈 맘으로 기도하러 달려갑니다. 새책으로 또 사놓았어요. 생일인 친구에게 주려고 합니다. 어떤 선물의 기회이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곡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