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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서 보기에 돈 아까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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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조사 내용이 책의 거의 대부분이여서 ,  어떤 학술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한번 읽고 ,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책이네요 , 잘못 산거죠 ,,,    책꽂이에 꽂아두는 것도 조금 꺼려지는 그런 류 입니다. 서울대 교수가 쓴 책인줄 알고 구입한게 저의 실수 였습니다.   박사 학위까지 받았는데, 자신이 연구한 그런 내용이 없어요, 그냥 일반인이 말하는 것과 별 다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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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조사 내용이 책의 거의 대부분이여서 ,  어떤 학술적인 느낌이 없습니다.

한번 읽고 , 다시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책이네요 , 잘못 산거죠 ,,,

 

 책꽂이에 꽂아두는 것도 조금 꺼려지는 그런 류 입니다.

서울대 교수가 쓴 책인줄 알고 구입한게 저의 실수 였습니다.

 

박사 학위까지 받았는데, 자신이 연구한 그런 내용이 없어요, 그냥 일반인이 말하는 것과 별 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설문을 제외하면, A4 한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 책, 마음이 씁쓸하네요 ,,

j***4 2009.07.23.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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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제대로 연애할 수 있다!
"나도 이제 제대로 연애할 수 있다!" 내용보기
프롤로그에 저자는 이 책이 전략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점이 맘에 들었다. 믿을만하겠군. 단순히 독자들을 홀리는 그저그런 연애 기술서는 아니겠군. 하는 마음에 이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 사람과 만남에서부터 연애를 하면서 예뻤던 기억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그 모슨 장면들이 이 책의 페이지와 함께 넘어갔다. 이 책
"나도 이제 제대로 연애할 수 있다!" 내용보기

 

프롤로그에 저자는 이 책이 전략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점이 맘에 들었다. 믿을만하겠군. 단순히 독자들을 홀리는 그저그런 연애 기술서는 아니겠군. 하는 마음에 이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 사람과 만남에서부터 연애를 하면서 예뻤던 기억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그 모슨 장면들이 이 책의 페이지와 함께 넘어갔다. 이 책은 그동안 수없이 반복했던 자책과 고통의 시간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다독여주는 것 같았다.

내 잘못이 아니었다. 그의 잘못이 아니었다. 우리는 그냥 서툴었던 것 뿐이었다. 만약 내가 그 사람과 만나는 도중에 이 책을 미리 읽었다면... 그랬다면 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씁쓸한 웃음을 짓긴 했지만. 적어도 똑같은 잘못은 반복하진 않을 것같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았으니까. 내가 알것 같은데도 모르고 있는 그런 나의 마음들을 하나하나 짚어준 이 책. 너무 고맙다.

 

이제 나도 제대로 연애하고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q*******p 2008.06.18.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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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조근 차분히 들려주는 연애학교의 정식교재!
"조근조근 차분히 들려주는 연애학교의 정식교재!" 내용보기
[어른의 발견]이라는 책이 있다. 딴지일보에 근무했었던 윤용인 씨가 쑨 어른들을 위한 심리서인데, 심리학의 내용과 개인의 경험들을 적당히 믹스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딴지일보에서 결혼혐오당의 당수였던 윤용인씨는 결혼에 대한 준비없이 환상만으로 결혼했다가 죽도로 마음고생하는 어른들을 위해 ‘결혼고시를 제정하라!’ 라는 발칙한, 그러나 매우 의미있는 주장을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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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발견]이라는 책이 있다. 딴지일보에 근무했었던 윤용인 씨가 쑨 어른들을 위한 심리서인데, 심리학의 내용과 개인의 경험들을 적당히 믹스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딴지일보에서 결혼혐오당의 당수였던 윤용인씨는 결혼에 대한 준비없이 환상만으로 결혼했다가 죽도로 마음고생하는 어른들을 위해 ‘결혼고시를 제정하라!’ 라는 발칙한, 그러나 매우 의미있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 책은 만약 진짜 ‘결혼고시’가 생긴다면 그 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해야 할 정식교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부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강남의 물좋은 헬스클럽을 다니며, 돈많은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지리적 근접성’과 ‘관계적 근접성’에 관한 책의 설명을  읽어보면 그녀들의 행동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그런지는 책을 사서 보시라!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들, 완전한 사람을 꿈꾸는 이유. 남녀별 매력을 느끼는 이성의 성격,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생리적으로 훙분할 때 사랑이 시작된다든지, 어둠의 조건이 사랑에 유리한 이유 등.. 알아두면 작업(?)용으로 요긴하게 쓰일 내용들이 많다.  사랑을 친밀감, 열정, 트리트먼트로 분류한 것이 인상깊다.


서울대 교수답게 학술적 근거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음 역시 교수가 쓴 글 같군”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긴 하지만 말랑말랑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무협지 같은 ‘고시교재’ 본적 있으세요?)


돈 1만원에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될 확률을 높이고,외모와 경제력, 직장 등 자신의 기호는 파악하지도 못한 채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기준에 빠져 결혼상대자를 잘 못 고를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


투자해 볼 만한 남는 장사 아닐까?


YES마니아 : 골드 r**t 2008.07.1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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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마음의 움직임을 이해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마음의 움직임을 이해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 마음의 움직임을 잘 알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세상에 많은 연애의 방식이 있는 만큼, 각자 만들어가는 사랑의 색깔도 가지각색이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잘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사람도 있다. 모두 자신의 관점으로 상대의 반응과 현상을 바라보기에 연애는 자기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다. 학문의 영역에서, 심리학이 연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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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움직임을 잘 알면,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세상에 많은 연애의 방식이 있는 만큼, 각자 만들어가는 사랑의 색깔도 가지각색이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잘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감정을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사람도 있다. 모두 자신의 관점으로 상대의 반응과 현상을 바라보기에 연애는 자기 생각대로만 되지 않는다. 학문의 영역에서, 심리학이 연애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을까? 어떤 이성이든지 상대를 사로잡는 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선택한 일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사회 심리학에서 실험을 통해 이루어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애의 배경부터 시작, 전개, 실연까지의 마음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한 연애 비법이 아닌, 마음이 움직임을 편하게 알고 싶은 이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  자신의 행동반경 근처에서 연인을 찾아라. 연애도 학습이 필요하다!

 


  다양한 연구조사를 통해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는 요인부터 사랑받는 성격, 사랑의 색깔 등 연애에 관련된 일반적인 심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책 안에 담겨있다. 자신이 활동하는 영역의 70m 내의 근거리 영역에서 연인을 만난 경우가 많다는 조사 결과와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의 세태, 애인 없는 사람은 성격이 나쁘다는 편견, 관심사나 취미가 비슷할수록 더욱 끌린다는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신문기사나 다른 심리학 책을 통해 미리 알고 있던 사실외에 눈길을 끌었던 이야기는 사랑받는 성격은 따로 있다는 글이었다. 사람을 두 가지 분류로 내향성과 외향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로 같은 성향에게 끌린다는 유사설, 서로 다른 성격의 매력에 끌린다는 상보설이 있지만, 나카자토의 연구조사 결과 외향성, 내향성인 사람 모두 외향적인 사람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것이 '사회적 바람직함'설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은 따로 있으며, 여성들은 '배려심이 있는 성격',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 성실한 성격, 활기찬 성격 순의 남성에 매력을 느끼는 경향이 강했고, 남성들은 함께 있을 때 즐겁고 명랑하고 자기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런 결과는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중시하는 성격들과 일치한다고 한다. 기업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밝고 명랑함, 의욕과 적극성, 협조성이라는 3가지 성격을 중시하는데 남성과 여성이 바라는 성격과 일치한다.

 

  연애에 적합한 성격은 취직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또한 자신의 성격의 맞는 바람직한 패턴을 찾아 그 패턴에 자신을 맞춰 나가라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조용한 성격을 밝고 사교적으로 바꾸기 보다는 쿨하고 자제심이 강하고 지적인 남성으로 자신만의 패턴을 맞춰라는 이야기도 좋았다. 유행에 맞는 성격을 흉내내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밀고나가는게 좋다는 말과 어울려 보였다.

 

  왜 어둠속에서, 생리적으로 흥분되는 절벽이나 위험한 상황에서 더 쉽게 상대에게 마음을 뺐길 수 있는지, 늘 확인하는 사랑이 오래가지 못하는 이유와 똑똑한 남자가 못된 남자에게 매달리는 이유, SVR 이론으로 불리는 연애의 단계까지 사랑과 연애에 관한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사회심리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개인의 연애패턴의 변화를 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연애에 생각하는 관점과 연애에 관한 사회현상의 원인을 알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개인의 사례에 다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사람마다 저마다 다 각각의 성향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책의 내용에 동의하지 못하는 내용도 많을 거라 생각한다. 실연에 강한 쪽은 오히려 여자라든가, 찬 쪽은 천국, 차인 쪽은 지옥이라는 이야기들은 논쟁의 여지가 많다. 개인심리이기 보다 사회심리학에서 바라보는 연애이기에, 지금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연애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고 알아두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연구결과 역시 일본의 경우를 많이 인용해서, 우리나라와 미묘하게 다른 부분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사회의 트렌드와 잘 결부시켜 생각한다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연애의 배경부터 시작, 전개, 실연까지 하나의 사랑을 한 느낌이다. 상대의 매력을 알게 된 연애 초기의 두근거림, 서로 차이를 알아가면서 싸우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인 중반, 그리고 관계의 끝을 인식하고 상대와의 결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실연의 극복과정, 극복 후 다시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까지의 과정이 나와 있다. 딱딱한 보고서인 듯 보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의 다른 책을 읽어보았다면 겹치는 부분이 군데 군데 있어 더욱 빠르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책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는 상대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무작정 예쁘고, 몸매가 좋고, 돈이 많고, 능력있고 등의 추상적인 부분이 아닌,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정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기준을 찾는다는 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이상형을 그릴 수 있는가를 명확히 알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를 잘 알고, 상대의 마음도 자신처럼 배려해주는 일을 잘 한다면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자신의 기대때문에 상대와의 관계에 파국을 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이렇게 생각했기에 상대도 이렇게 생각할꺼야 하는 상대를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상대의 성향을 파악과고 친밀감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연애를 통해 더욱 성숙한 자아를 만날 수 있을거라 믿는다.

7******e 2008.10.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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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솔로라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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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솔로라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엊그제인 9월 19일, [한국경제신문]의 [고두현의 책마을 편지]제목이 재미있다. "심리학이 밥먹여 준다!" 라는 제목으로 세 권의 [심리학 서적]을 소개한 컬럼인대, 얼마 전 '심리학 책이 연봉을 높여준다'는 본인의 컬럼을 빌어 심리학 관련서를 읽는 사람이 남보다 앞선 생각이나 지혜를 발휘하게 되므로 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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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솔로라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엊그제인 9월 19일, [한국경제신문]의 [고두현의 책마을 편지]제목이 재미있다. "심리학이 밥먹여 준다!" 라는 제목으로 세 권의 [심리학 서적]을 소개한 컬럼인대, 얼마 전 '심리학 책이 연봉을 높여준다'는 본인의 컬럼을 빌어 심리학 관련서를 읽는 사람이 남보다 앞선 생각이나 지혜를 발휘하게 되므로 직장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요지를 설명하였다. 앞선 바와 같이 최근들어 심리학 서적이 많이 출간되는 이유는 '심리학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또한 이 '사람의 마음(心)을 이해(理)하는 학문(學)'이 독자들에게 그 소용을 점점 늘어간다는 말은 그만큼 현실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다만 '학문적 위치'로서의 심리학이 아니라, 그 쓰임을 실생활에 점점 넓혀가는 심리학 전공자들의 노력이 독자들의 요구에 충분히 노력하며 부응하는 것 같아 반가운 마음도 든다. 
 
 The scientific study of the human mind and the reasons for people's behaviour, 즉 '인간의 마음과 사람들의 행동의 이유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인 심리학Psychology 이 이제 그 영역을 넓혀 '연애'에도 손을 뻗었다. 제목도 솔직하게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고 써져있다. '사랑의 시작에서 이별까지 - 연애 심리 보고서' 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의 저자는 심리학 박사이자 자신의 블로그 유멘시아 닷컴(http://www.umentia.com)을 통해 사회심리학을 일반인에게 소개하고 있는 이철우씨가 쓴 책이다. 한 길 속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데, 거기다 알다가도 모르는 그것, 사랑을 더했다. '심리학과 연애'라, 의문투성이들의 오묘한 조합이 시작부터 흥미롭다.
 
 저자는 사람들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배경과 연애가 시작되고 전개되는 과정 그리고 그 연애가 결국 이별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까지, 그 각각의 과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인 요인들을 살펴봄으로써 연애에 대해 품고 있는 지나친 기대감이나 비현실적인 환상에서 벗어나 연애 그 자체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구성도 모두 네 가지로 나누었다.
 
 1장에서는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배력을 느끼고 좋아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고, 2장에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고, 다양한 연애의 단계설을 통해 연애가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는지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다. 3장에서는 연애가 진전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치게 되는 현상이나 심리들을 알아보았고, 마지막 4장에서는 '실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자는 각론에 들어가면서 이 책은 제대로운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사회심리학에서 이루어진 연애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쉽고 현실에 맞게 풀어쓴 책이지, 절대 '연애를 잘 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전략서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결코 늘 그러한 답은 될 수 없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리라.
 
  1장 연애의 배경은 연애나 결혼을 하고 싶다면 먼 데서 짝을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지리적 근접성'을 선호하는 인간의 심리를 들어 조언하고, '단순접촉효과'를 빌어 '호감'이란 자주 볼수록 높아지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상대의 눈에 자주 띌 것을 권하며 이것이야말로 연애를 시작하는 첫 번째 절차라고 말한다. 또한 '호의의 상호성'에 의해 사람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긴다면서 입발린 말이라도 칭찬을 거듭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성에게 사랑받는 성격으로는 여자들은 상냥하고 부드러우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남성을 가장 좋은 연인 상대로 생각하고 있고, 남성들은 함께 있을 때 즐겁고 명랑한 여성, 그리고 자기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여성이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연애의 시작은 '생리적으로 흥분해 있을 때' 심장이 뛰고 격양된 상태에 연애의 감정이 생기기 쉽다면서 '높은 산을 등반한다든지, 함께 운동을 한다든지,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를 타라'고 권한다. 또 단 둘이 배를 타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데, 배가 흔들려서 내 가슴이 뛰는 건지,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서 가슴이 뛰는 것인지 헷갈리는 상황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사랑을 속삭이려면 투우장에서"라는 스페인의 속담을 예를 들었다.
 
  2장 연애의 시작에서는 심리학자 스턴버그의 연구를 빌어 사랑의 구성요소는 '친밀감', '열정', '커미트먼트(결정과 관여)'가 있는데, 이들의 조합에 따라 사랑의 종류는 호의, 짝사랑, 공허한 사랑, 연애, 우애, 뜨내기 사랑, 비애, 완전한 사랑 이렇게 8개로 도출된다고 한다. 가장 이상적인 완전한 사랑은 그 자체가 대단히 어려울 뿐 아니라 현실에서 이러한 사랑을 하는 커플은 거의 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우애적인 사랑'을 현실적인 사랑의 최고형태로 생각한다고 한다. '우애적인 사랑'이란 친밀감과 커미트먼트가 높은 상태로 결혼한 지 비교적 오래된 부부나 친구 사이에 생기는 감정을 말한다. 사랑하면 떠오르는 최고는 '모성애'이고, '우정'은 세번째라고 한다. 그럼 연애는? 자매간의 사랑보다 한 단계 아래인 다섯번 째라고 한다. 재미있지 않은가? 짐작은 하고 있지만, 학자들도 연애에는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연구는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머스타인이 제안한 '연애 과정의 3단계론'인데, 단계별로 중요한 요인의 머리글자를 따서 'SVR : Stimulus-Value-Role' 즉, 자극 - 가치 - 역할분담 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모두를 넘어서면 결혼에 이르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 연구는 돈과 외모는 단지 자극, 즉 S일 뿐이며 첫 단계에 불과 하다면서 연애란 만남 자체보다는 그것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장 연애의 전개에서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에 대해 연구들이 호의적인 것을 들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직관', 즉 '감이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케이스들은 직관이 발달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한다고 전한다. '첫눈에 반한 사랑'이 오히려 '계산적인 그것'보다 나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리고 연애를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어둠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면서 밑저야 본전이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극장이나 조명이 어두운 술집등 그런 분위기가 연출된 곳으로 함께 가라고 조언한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사랑해'를 반복하게 하거나, 비슷한 것을 확인하려 하는 사랑은 절대 오래가지 못하는데, 그것은 '자기정체성 즉, 자기 아이덴티티'가 확립되지 않은 사람들이 자꾸만 요구하기 때문이란다. 양보와 배려가 부족한 미성년의 경우는 자주 있을 수 있지만, 청년기에 형성되어야 할 이것이 부족하면 '자기 정체성을 위한 사랑'이 되기 때문에, 상대가 쉽게 지친다고 말한다. 진정한 친밀성이란 나를 상대에게 나누어주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커플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질투심'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냉정하게 질문을 하라'이다. 냉정하게 질문하면 상대방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음에는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답을 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주의 해야 할 것은 '내 여자가 질투를 드러낸다면 헤어질지도 모르니 조심하라'는 것이다.  
 
  마지막 4장은 연애의 파국, 이별을 이야기한 장이다. 연애의 끝은 결혼이나 이별, 둘 가운데 하나다. 대부분 경험해보았겠지만 결혼까지 골인하는 연애는 매우 드물다. 나도 물론 이제껏 이별만 거듭했다. 대개의 연애는 어떤 방식으로든 이별로 끝난다. 특히 젊은 날의 연애란 그 끝이 이별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조금 놀란 사실인데, '권태'가 가장 많았단다. 흥분해 있던 감정이 식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상대에 대한 실망 혹은 상대의 진면목을 파악하고 난 후 환멸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그 다음은 '흥미나 관심의 차이' 나머지 모두 배경, 지적, 성적 태도 등의 차이로 순서를 매긴다고 한다. 이별하기 직전에 나타나는 징후들은 서로간에 만나자는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던가, 시시콜콜 알고 싶어 오랜시간동안 하던 전화와 메시지가 뜸해지거나 단순해질 때인데, 유념해야 할 것은 남성들은 전화, 문자, 이메일등을 도구적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여기는 반면, 여성들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표출적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쓴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처음에 사귈 때는 남성들은 여성들이 원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통화나 문자를 주고 받지만 실은 그녀를 위한 행동일 뿐 사실 즐기지 않는 반면, 여성들은 전에도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남자들의 이러한 태도를 수상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남성들은 처음처럼 그녀를 위해 배려를 해야 겠지만, 여성들 또한 남성들의 그런 점을 이해해 그 횟수를 줄여야 할 필요도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실연 후에 대처해야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은 사랑에는 정말 다양한 모습이 있고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새롭게 다가온 사랑은 쓰라렸던 과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느꼈던 불안감과 상실감은 새로운 사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충실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대답을 해준다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기에, 누가 그런 사람이 있거든 옆에서 입다물고 그저 자리를 지켜주거나, 고개만 끄덕여주라."고 어느 러브 카운셀러가 말한 적이 있다. 개개인 마다 다른 절대적 가치인 '사랑'을 논하고 돕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말일테다. 중요가치이면서도 정답이 없는 것이 사랑인지라 묻기도, 답하기도 어렵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카운셀러가 되줄 것 같다. 오롯이 '완전한 사랑'을 이룬 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사회심리학적 연구를 근거로 한 다수들의 의견이기도 하기에 정답은 아니겠지만, 새겨들어야 할 조언이 많다. 사랑을 여전히 로맨틱한 판타지로 여기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사랑를 찾는 사람들의 현실을 알아야 할 테다. 당신이 지금 솔로라면,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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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애학책 한권 읽으실래요 ?
"[review] 연애학책 한권 읽으실래요 ?" 내용보기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이런 책은 여러가지 책들, 어려운 책, 읽어야할 책 들을 읽다가 쉬어가는 타이밍에 읽기에 제격인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외국에서 심리학박사를 하고 온 사람이어서 문체라던지 몇가지가 그렇게 만만한 책은 아니다. ^^     책은 그야말로 연애의 알파와 오메가를 다루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되는 걸까?   고백은 왜
"[review] 연애학책 한권 읽으실래요 ?" 내용보기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이런 책은 여러가지 책들, 어려운 책, 읽어야할 책 들을 읽다가 쉬어가는 타이밍에 읽기에 제격인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외국에서 심리학박사를 하고 온 사람이어서 문체라던지 몇가지가 그렇게 만만한 책은 아니다. ^^

 

 

책은 그야말로 연애의 알파와 오메가를 다루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되는 걸까?

 

고백은 왜 해야 하는것이고, 고백하기는 왜 그다지도 어려운 것인가?

 

첫눈에 반해서 시작된 연애의 결론은?

 

실연하면 어떤 증상들이 찾아오는가?

 

 

먼저 누군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이 책은 주로 미국, 일본 대학의 연구결과를 많이 따르고 있는데, 보통 공통적인 분모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21세기로 오면서 청춘 남녀들은 아무래도 외모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본 궤도에 오르면 외모는 부차적인 요소일뿐 서로에 대한 애정이 더 큰 연애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어른 학자답게 넌지시 충고로 마무리짓는다. 젊은 남녀들이여 외모에 너무 목매지 말지어다 라고.

 

환경적 영향도 크다.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이성이, 자주 보는 이성이 호감도가 커진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 연애하면 커플은 서로 닮아간다는 데이터가 학계에 보고 되었다.

 

 

연애의 단계로는 미국 심리학자 

머스타인이 제안한 ‘연애 과정의 3단계론'이 눈에 들어왔다.

 

S (Stimulus)단계

 

- 우선 첫 번째 단계는  첫 만남이다.

 

이 단계에서는 상대의 외모,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만약 상대방에게 어떠한 매력도 느낄 수 없다면 연애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

이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상대의 평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 단계에서는 상대방에게 받는 자극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먼스타인은 이 단계를 S Stimulus 단계라고 부르고 있다.

 

V Value 단계

 

S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교제가 시작되면 두 사람은 함께 행동할 기회가 많아진다. 따라서 교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서로의 생각이라든지 가치관, 혹은 태도가 유사해야 한다. 태도나 기호가 유사하지 않으면 삐걱거리기 마련이다.

 

 이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가치관이 비슷해야 한다. 바로 ‘합의적 타당성’ 때문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절대적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판단이나 행동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동의해주는가 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동의해주면 옳은 것이고, 아무도 찬성해주지 않으면 그른 것이 된다.

 

이처럼 사회적 판단이란 어떤 절대적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동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회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판단의 옳고 그름을 ‘합의적 타당성’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 사람의 가치관이 비슷하면 상대의 의견이나 태도에 동의해주기 쉽다. 서로가 상대방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R단계 - 교제의 최종 단계에 이르면 비슷한 가치관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해진다. 그것이 바로 ‘역할 분담’이다. 교제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역할을 서로 나누어 맡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 책에서 필자가 놀랐던 점은 연애 심리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외로 첫눈에 반한 사랑이 연애지속기간도 길고 또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도 많다고 한다.

 

ㅎㅎ

 

*왜 사랑을 고백하기 힘든 것일까

 

 사랑을 고백하고 나면 서로가 서로를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적으로 사람은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달성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여간 독하게 마음먹지 않고서는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뜻이다.


목표를 포기하고 싶다는 최종적인 그날은 목표 달성 직전에 나타난다

따라서 자기가 세웠던 목표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목표 달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고백하고 싶은데 고민중인 청춘들이여, Go go ~~~

 

 

연애를 시작은 잘 하는데 오래 못가는, 자주 갈아치우는 사람의 경우를 보면, 문제가 늘 사랑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기 정체성'도 무척 중요하다.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한 일관되고 연속적인 고민을 통해 얻은 견해가 자기정체성 즉 아이덴티티(identity)이다.

 

자기정체성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한 사람은 고립되거나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한다.

 

근데 요 부분에서 내 생각은 이렇다. 이 문장은맞지만, 그 반대의 논리법, 즉 자기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자기정체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어느정도는 그렇게 때문에 ^^;; 쓰고보니 건어물녀의 개똥철학인지도.. OTL

 

 

 

책의 후반부에 왔다.

그렇다면 그렇게 좋고 못살던 커플의 연애는 왜 깨질까 ?!

 

역시 연구결과 data 에 따르면 '권태'가 헤어짐의 가장 큰 이유였단다.

 

두번째로는 구속하고 구속되는것에서 오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느낌이고...

 

 

그리고 저자는 자기 주장을 확고히 주장한다. 헤어진 사람을 행여 다시 만나려는 생각 따윈 하지 말라고~

이건 어제 2번째로 본 '시라노 연애 조작단'에서도 나온 대사였다. 헤어졌던 사람 다시 만나봤자 (같은 이유에서라던가) 결국 또 헤어지는 게 이치라고..

 

 

" 미안한 이야기지만 연애에서 한번 떠나간 버스는 돌아오지 않는다. 적어도 돌아오지 않는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으면 실연을 극복하기 힘들다."

 

 

*실연 후 나타나는 감정과 행동들

 

물론 그동안 함께했던 사람이 아무 때나 불쑥불쑥 떠오르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 궁상을, 그것도 오래 떨지는 말라고 단호히 말한다!

 

조사(research)에 따르면 남녀가 실연후 겪었던 증상 베스트 7은 이렇다.

 

실연 후 남녀의 행동이나 감정

1. 상대를 잊을 수가 없었다.

2. 많이 반성했다.

3. 헤어진 것이 억울했다.

4. 술을 자주 마시게 되었다.

5. 상대방에게 환멸감을 느꼈다.

6. 자주 데이트했던 장소를 피하게 되었다.

7. 상대방을 안 보게 되어 기뻤다.

 

 

역시 청춘들은... 순정파가 많은건가. 아주 극소수만 헤어진것이 기뻤다고 한다. T_T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 수천개의 댓글, 수십만의 조횟수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생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연애로 고민한다는 것을 절감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결론은 실연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담대히 떠나라고 응원하고 있다. (!)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다가올 앞날이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10.10.17.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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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연애의 모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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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녀가 만나 사랑해서 결혼 혹은 이별은마지막으로 하는 과정을 연애로 정의해서 그 과정을 단게적으로 쫓아간다.  통계적인 수치들을 많이 제사하는데 그 자룔들을 통해 남녀 간의 인식 차이를 알 수 있어 남녀의 특성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호감 연애 미련 등의 연애 중 생기는 과정들에 대한 테스트를 해봄으로서 나의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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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남녀가 만나 사랑해서 결혼 혹은 이별은마지막으로 하는 과정을 연애로 정의해서 그 과정을 단게적으로 쫓아간다.

 통계적인 수치들을 많이 제사하는데 그 자룔들을 통해 남녀 간의 인식 차이를 알 수 있어 남녀의 특성을 더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호감 연애 미련 등의 연애 중 생기는 과정들에 대한 테스트를 해봄으로서 나의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 시작 중, 혹은 실연을 당한 사람 누구든지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한 편의 연애를 경험하고 난 것 같은 느낌이다.



s********g 2009.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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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만한 책...
"쉽게 읽을만한 책..." 내용보기
남녀의 연애에 관하여 쓴 책은 많다... 그만큼, 잘 풀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화성남 금성녀 처럼...  표면을 훓어주는 것부터... 남녀간의 심리를 과학적인 신경반응 혹은 지각분석 까지 동원한 심리연구소에서 나온 결과물까지.. 그 내용은 방대하다...   본 책을 읽으면서...   연애에 관한 많은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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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연애에 관하여 쓴 책은 많다...

그만큼, 잘 풀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화성남 금성녀 처럼...  표면을 훓어주는 것부터...

남녀간의 심리를 과학적인 신경반응 혹은 지각분석 까지 동원한

심리연구소에서 나온 결과물까지..

그 내용은 방대하다...

 

본 책을 읽으면서...

 

연애에 관한 많은 책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와~  신기하다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은, 많은 내용을 접해본 독자라면..

지나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책을 구입한 것은...^^;;

 

다양한 내용을

지은이가 자신의 플롯에 맞춰서 재밌게 구성했다...

 

하지만, 책에서 인용한 많은 내용들을

원문에서 본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사례들도 등장하면서

보다 흥미진진해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본 책의 성격상, 하나의 주제를 심도있게 파고드는 것이 아닌지라,

간단하게...  그것도 필요한 부분만을 발췌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음은 아쉬운 부분이다...

 

연애에 관한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분...

혹은,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한 분들에게

인문용으로 괜찮은 책이라 여겨진다.

p****i 2009.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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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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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심리에 대해 여러심리학설을 들어 설명한 책... 이해하기쉽게 표나 그래프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수학을 싫어하는사람은 잘 이해하기 힘들 듯 인간과 연애 등 인간을 규정짓기 위한 여러 실험들을 바탕으로 연애를 분류했다 처음사랑을 하고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 읽으면 내가 왜 이별을 하였는가를 알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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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심리에 대해 여러심리학설을 들어 설명한 책...

이해하기쉽게 표나 그래프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수학을 싫어하는사람은

잘 이해하기 힘들 듯

인간과 연애 등 인간을 규정짓기 위한 여러 실험들을 바탕으로 연애를 분류했다

처음사랑을 하고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 읽으면 내가 왜 이별을 하였는가를 알 수 있을 듯하다.

   

k****8 2008.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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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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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앞표지를 다시 보며 저자를 확인했다.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 저술가들의 글쓰기가 굉장히 좋아졌다. 문장이 좋아졌다는 의미도 있지만 "내용"도 굉장히 튼실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유명한 일본 심리학자의 번역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앞장을 넘겨보았다.  책읽는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 아니랄 수 없다.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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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가, 앞표지를 다시 보며 저자를 확인했다.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 저술가들의 글쓰기가 굉장히 좋아졌다. 문장이 좋아졌다는 의미도 있지만 "내용"도 굉장히 튼실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유명한 일본 심리학자의 번역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앞장을 넘겨보았다.

 책읽는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 아니랄 수 없다.

 저자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글을 써서 그런지, 심리학을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굉장히 현실적이고 적용가능하다.

 비슷한 내용의 서적을 많이 접해봤던 나로서는 기껏해봤자 이책 저책에서 나온 내용에 적당한 믹스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오오, 이거 웬걸. 책읽으면서 건질게 많았다.

 이 책에는 사랑의 시작하는 시점에서부터, 전개, 파국에 이르기까지 과정별로 남녀의 심리를 분석해놓았다.

 나이가 들면서 내가 경험상으로 알게 된 사실은 문학서, 혹은 영화, 혹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연애관계와 실제로 실전에서 겪게 되는 연애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만나는 남자와 대중매체를 통해 나오는 남자는 원숭이와 사람(?)만큼이나 차이가 났다.

 특히 드라마의 경우에는 남자들에 대한, 혹은 여성들에 대한 왜곡이 심했는데 시청률이 높을 수록 그런 왜곡은 컸다. 꽃남이 한창 유행했을 때, 한편으로 섬짓했다. 그 작품에는 어린 소녀들이 남자들에 대한 이미지를 곡해할 만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어른들이야 그걸 판타지인줄 알고 여과해서 볼 테지만 이제 막 이성관이 만들어지는 소년소녀들의 경우에는 호환마마포르노보다 더한 해악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했다.

 다시 이 책으로 돌아와서 말한다면. 내가 실전에서 느꼈던 실제 남자들의 모습과 반응을 객관적으로 통계나 실험을 통해서 분석해놓은 자료들이 많았다. 그래서 읽는 동안 무릎을 탁 치며 맞아맞아. 공감했다.

 만약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연애의 좀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실연을 당해 번민하는 영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강추하고 싶다.

 이 책은 상식 선에서 읽고 버려도 괜찮은, 여자나 남자, 사랑에 대한 미신을 모아놓은, 토크쇼 야심만만에 나올법한 이야기가 적당히 버무려진 스포츠 신문 같은 그런 책은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선수가 잘난 척하면서 써놓은 남자, 혹은 여자 공략집도 아니다.

 이 책은 기술서이다. 기계를 잘 다루기 위한 매뉴얼은 아니고, 그 기계가 어떻게 움직이는 가를 설명해주는 그런 기술서이다.

 재미있는 통계가 많다.  

j*****6 2009.06.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