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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은 모두 한결같잖아요? 누구나, 어떤 아기나 다 하는것인데 왠지 내 아이는 더 특별해서 행동도 말도 더 빠른것 같고, 하나하나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팔불출이 되어가니 말입니다. 저두 그에 못지않은 엄마로써, 우리 아기가 무엇이든 너무나 잘 흡수하는 것 같아서 너무나 일찌기 부터 아이와 어떤 학습놀이를 할까 고민했던바 있습니다.(물론 지금은 꽤나 자각하며 자제중이지만요^^) 그러면서 정말이지 아직 돌도안된 아이를 학습지를 시킬수는 없고 매일매일 장난감이나 집에있는 책으로는 어느순간 한계를 느끼면서 엄마가 함께 즐겁게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참 애타게도 찾았드랬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몇가지 찾아서 아이에게 선보였었지만 사실 그다지 만족하거나 효과적이지 못했었기에 실망감 이루말할 수 없었는데, 정말이지 이 책이 딱이예요^^ 너무너무 대만족입니다. 비록 한권의 단행본이지만, 꽤나 두툼히 100여페이지나 되는 무게감 있는 이 책속에는 언어와 탐구 수 표현, 이렇게 4가지 영역으로 구성을 해서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하면서 참 다양하게 집에서 엄마표 놀이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아기 이제 22개월이라 요즘들어 집요하게도 자기고집이 는터라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는 않지만, 자기만의 방법대로 책 한페이지에 덕지덕지 스티커를 다 붙여 놨어도 그져 즐겁기만한 기분을 선사해 주는 책이랍니다.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탁월한 오버쟁이들 이잖아요?^^ 매일매일 즐겁게 아이들과 머리 맞대고 유익한 시간으로 하루의 한켠을 채울 수 있어서 참 효자턱을 내는 책! 분량이 꽤 많아서 한권으로 당해낼까?하는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차분하게 먹선으로 그려진 예쁜 그림들도,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트릭도 아이들에게 안겨줄 즐거움을 한껏 품고있는 책! 하루종일 아이와 심심하셨다면, 한번 챙겨볼만한 책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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