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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다. 평소에 이순신장군과 임진왜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더욱 더 많은 사실을 알게되었다. 왜군 중에서 10명중에 1명만 조총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내용을 비롯해서 명군의 추태 그리고 실감나는 명량대첩묘사 그리고 거북선이 고종 때 까지 있었다는 내용 등은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원균이 진정 적보다 무서운 아군있었고 또 이순신장군이 온화하기 보다는 상당히 원리원칙적이었다는 내용과 왜군을 증오하였다는 내용 등은 매우 통쾌하기 까지 하였다. 그리고 일부 박정희가 이순신장군을 성웅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지은이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어나갔기 때문에 편안히 읽을 수 있었던 것도 매우 좋다. 그러나 사진자료들이 너무 적어서 약간은 불만이..
또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이책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가지고 속편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즉 비격진천뢰, 정평구의 비차, 이순신장군의 죽음 또는 은둔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으로 제발 속편을 제작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더욱 더 많은 사진자료를 첨부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