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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열네 살이 될 때면 저 역시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에게도 곱게 포장해서 책선물을 하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인 '필립 체스터필드'의 글이기에 망설이지 않았고, 또한 언제나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주는 샘터의 책이라서 읽을 때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읽고 난 뒤에도 잔잔한 여운이 늘 생기는 책. 우리 아이가 보다 멋지게 보다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함께 드는 생각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인생 교과서라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부모가 자식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세상살이의 원칙과 지혜를 고스란히 제 아이에게 물려주기 원하지요.
책을 통해서 아버지가 아이에게 주는 글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저 역시 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의 앞날에 더 멋진 순간이 펼쳐지기를 희망합니다. 사춘기가 아직 되지 않은 제 아이. 하지만 조만간 사춘기가 시작되고 십대의 반항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젊은 20대 새로운 도전을 하며 넓은 세상으로 보다 큰 시야를 바라보며 나가기를 원하지만, 소용돌이의 시기인 십대에 큰 파도에 휩쓸려서 넘어지지 않고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나무처럼 그렇게 견고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하지요.
제가 힘들 때 위로를 해준 샘터의 책처럼, 동일하게 우리 아이에게도 샘터의 책들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한창 꿈을 키워나가는 아이들에게 멋진 멘토가 되어주는 책.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를 통해서 우리 아이의 옆에는 든든한 지원군인 부모가 있고 인생을 보다 많이 산 많은 사람들의 격려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
|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인생을 결정하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도움이된다. 그리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사람들이 인생을 생각하고 결정하는데 필립 체스터필드가 도움을 준다. 꼭 한번 읽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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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살.... 너무나 소중한 10대... 우리 아이 에게 들려 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10대에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좋은 선생님, 또는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 의 영향을 받았거나, 좋은 책의 영향을 받아 자기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는 자기의 꿈을 이루어낸 많은 인물 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폴레옹, 에이브러햄 링컨, 루이 파스퇴르등 꿈을 이루어 낸 위인들의 소중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들은 좋은 습관, 시간관리, 포기하지 않는 열정, 자기만의 뚜렷한 목표와 생각을 이루려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건강하지 못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많은 위인들은 시련을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는등, 열정이 있어 꿈을 이루어 낸다 생각이 말이되고, 말은 행동이 된다. 어릴적 좋은 습관은, 먼 훗날 훌륭한 품성을 가진 인물로 자라게 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모든 몸가짐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명확한 발음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 친구를 사귀는법, 말하는 태도, 인간관계등...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이 꼭 알고 익혀야 할 것들을 세세히 알려 준다. 만화로 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을 다잡아, 꿈을위해 노력하게되는 이야기이다. 중학생이 되는 열네살... 좋은 책 한권은 그 사람의 인생의 변화를 가져 올 수있다고 생각한다. 너무도 중요한 이 시기를 의미 있게 보내고, 땀흘려 노력하며 꿈을 이룰 10대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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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벗고 마음껏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버지가 들려주는 자상한 충고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은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유능한 외교관, 저술가로 명성을 날렸던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덜란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열네 살 아들에게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써 보낸 편지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출간 직후 영국 상류 사회의 자녀들을 위한 교과서로 쓰일만큼 인기를 얻었고,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등 유명대학에서 교재처럼 사용되고 있는 최고의 인생론이자 명저라고 한다.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삶의 지혜들과 함께 역사 속 동서양의 위인들의 삶과 지혜를 만화로 만나볼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이 남다르다. 나폴레옹, 링컨, 파스퇴르, 아인슈타인, 고흐, 안창호, 이이, 송시열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위인들의 생활 규범과 명언을 되새기며 큰 꿈을 꿀 수 있다. 만화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더욱 와닿고 특별한 감동을 주는 위인 24명의 삶 외에도 명언과 업적을 간단히 소개한 9명까지 모두 33명의 인물들과 만나는 즐거움도 참으로 특별하다. 특별히 인상적이어서 내 아이에게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기나긴 인생에서 시련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아인슈타인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라고 했다. 확고한 자기 생각이 있고, 남 앞에서 불필요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자제력이 있으며 재능을 성공으로 발전시켜 나갈 불굴의 끈기가 있다면 인생에는 두려울 것이 없다. 아이가 굳이 열네 살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아이의 삶에 지침서가 되어 줄 좋은 책이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명언까지 함께 읽다보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훌륭한 인격과 리더십을 겸비한 미래의 리더로서의 자신감이 충만하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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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열네살이다. 성장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여간 안쓰러운 것이 아니다. 성장하기 위한 고통이니 스스로 고통을 이겨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데 큰 결정타가 되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니 아이에게 위인들의 삶을 알 수 있는 위인전을 읽어보는 것은 아이에게 참 위안이 된다. 이제 아이에서 청소년기로 접어든 순간이 열네살이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른으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단계이다.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필립 체스터필드도 아들이 열네살일 때 청소년기의 삶의 원칙들을 위인들의 자라온 삶과 목표를 알려줌으로서 부모가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하고 있다. 어느 부모나 자식이 올바르게 자라나서 몸과 마음이 간강하게 자라서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희말할 것이다. 이 책은 필립 체스커필드가 네델란드의 대사로 있을 때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재구성하였다고 한다. 나도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편지로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사실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는 아이에게 말을 해도 아이가 이해를 못하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가 답답하다는 듯 행동하기도 한다. 그 시기는 아이와 엄마간의 의사소통에 불통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네살이라는 시기가 아이를 가장 많이 성숙시키고 많은 생각을 하는 때일 것이다. 그럴 때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앞으로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삶의 지혜이다. 아이는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며 열정을 가지고 모험을 하며 배움을 지속하는 단계이다. 그 때 아이는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우고 좋은 친구를 만나 우정을 쌓고 세상 속에서 처세하는 방법을 아는 지혜를 갖는다. 빌 게이츠도 노력에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의자신이 된 것처럼 아이에게도 노력하고 지혜를 가질 수 잇는 열정을 갖기를 희망해 본다. 지금 아이들은 열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 자기 정체성을 잃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왔다. 하지만 아이에게 이제부터는 자신이 삶을 선택하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옳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지켜보는 법도 배우고 있다. 잘 하리라고 믿는다.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느껴지는 것이 많은가보다. 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눈은 총명하게 가슴을 펴고 목표를 높게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의 의지가 느껴진다. 나 또한 지금은 아이가 행동하는 것이 위태롭다 하더라도 도전하는 아이 스스로의 진취성을 믿고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게 하련다. 이제 도약하고 있는 단계이니 엄마인 나는 그저 좀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위인들도 모두 실패를 거듭하였지만 목표를 이루려는 의지는 누구보다 확고하였으니 우리 아이도 위인들을 닮으려고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밑받침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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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 안해본 부모는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예전 우리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는 아이들이 태어날때 자기 밥그릇은 타고 태어난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우리도 그렇게 자란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 서서 바라보는 자식들의 교육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예전의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절대로 그런일들은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뒷바라지와 올바른 인도를 하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모르는 공처럼 날뛰게 되는것이 현실이기에 아이들의 자아가 생겨날때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고민이 된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 교육서와 자기 계발서들 솔직히 비슷비슷한 내용속에서 아이들에게 어떤것을 권하고 어떻게 자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게 할지조차도 가끔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번에 만나본 [열네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우리의 생각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제일 일선에 있는 청소년의 시기에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중학생이 되어 이제는 어른은 아니지만 좀더 성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어떤것을 도전해도 제일 기본이 되는 나이로 모든 것을 도전하고 상상해 이뤄나갈 수 있는 기초인 나이인 이때는 정말 중요한것 같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에 있어서 제일중요하고 우리가 행해야 할부분들을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로 들어가면서 아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총9가지의 주제를 정하여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도전을 하고 어떻게 문제들을 이끌어갈지를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면서도 아이들의 생각을 유도하도록 아이들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메모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어서 책을 읽고 넘어가기보다는 또 다른 나의 책으로 만들수 있어 너무 좋다. 만화를 통한 주제에 맞는 위인들의 생을 언급하고 있어서 위인들도 만나고 우리에게 조언이 되는 문장들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준다.
아빠와 아들 어쩌면 제일 가까운것 같으면서 먼관계가 아닐까? 언제나 부자관계에 있어서는 위엄이 있기에 쉽게 다가가지 못햇던 기억이 난다. 초등4학년인 아들 녀석을 보면서 아빠와 관계를 생각해 본다. 우리 어릴적보다는 많이 친해지고 장난도 쳐보지만 여전히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기도 하는것이 아빠의 존재인 듯 아빠가 들려주는 조언들을 들으면서 그렇구나 하면서도 돌아서면 언제 그런 말을 했나 할정도로 마음에 와 닿지는 않는것 같다.
이런 자기 계발서에 한발자국씩 다가가는 아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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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서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동생들 선물을 찾던중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위인 전기인듯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따뜻한 한편의 동화인듯 착각이 드는 그림체에서 내용 결코 가볍지 않은 가치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내용과 구성이
서점서 잠시 살펴보고자 이책을 펼쳤는데 한참을 그자리에 멈춰서 이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마치 중년의 아버지가 옆에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느낌이나는 밝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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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 소개를 일고, 책 소개를 읽으며... 멋드러진 콧수염과, 깔끔한 정장에 중절모를 쓴 예의바르고 정중한 '영국 신사'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필립 체스터필드... 어딘지 모르게 자주 들어본 이름인듯 낯설지가 않다. 오래전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요 저술가라 하니... 알게 모르게 다른 책들에서도 만나보지 않았나 싶었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대사로 재직중일때 아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원문으로 구성되어 탄생된 책.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한다' 열네 살, 중학생 되는 나이? 뭐야, 그럼 그 나이 지나버린 애들은 어쩌라구... 제목이 너무 단도직입적인거 아냐? 라며 웃음 머금으며 괜한 핀잔 한번 머릿 속에서 떠올렸다.
바른 인생을 살려면 이렇고 저렇게 해야한다. 는 여느 청소년 자기 계발서와는 또 다른 점이... 바로 '아빠'가 '아들'에게 편지를 적는 듯이 이야기가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친근한 아빠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을 알려주고, 조언해주고자 시작되는 편지. 하지만 자칫 아빠의 '잔소리' 편지가 될 수도 있을텐데... 한 편, 한 편을 만나보다 보면, 그런 점은 느껴지지 않는다.
편지 속의 아빠는 이야기가 너무 조언으로 흘러가는구나... 싶은 부분에서는 '물론 네가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런 면에서 아빠라기 보다는 친구로서 조언을 한 것이니 마음으로 받아들여 주길 바란다' (p77) 처럼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인 아들의 마음을 세심히 배려하는 방법의 실천을 직접 알려주고 있었다.
사춘기. 내 어머니는 나의 사춘기를 '말 한번 못 붙여봤다'로 기억하신다. 무슨 말을 하든 고깝게(?) 듣고, 팩~ 하고 토라지는 앙탈스러운 단벌머리 계집아이 였지 싶다. 그래도 그 시절 기억나는 한마디 한마디는 '엄마는 널 믿는다' , '너는 엄마 아빠의 작품이야' 라는 말씀들... 한번 듣고 사라지는 말들인데도 내가 자식을 낳고 키우는 부모의 자리가 된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말씀들.
책 속의 아버지와 그 편지를 받아 읽는 아들에게서도 그런 진주처럼 값진 보물같은 대화가 느껴졌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할 덕목들은 물론이요, 실수를 대하는 자세, 시련을 극복해내는 마음가짐,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현명한 자세... 나를 비판하는 자, 나의 라이벌, 나에 대한 믿음을 품는 너른 마음까지도 '인생 선배'인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에게 나긋 나긋 조용하고 넌지시 전하고 있다.
두껍지 않은 두께의 책인데도 한 구절 한 구절이 이미 성인인 내게도 깊게 울림으로 다가와주어서 진중하게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아들에게 쓰는 편지글과 함께 여러 나라의 위인들의 일화를 소개한 만화 코너는 쉬어가면서도 그 이야기가 주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기에 충분한 재미를 주고 있었다.
잘되라고 하는 소리는 죄다 잔소리로 여겨지기 쉬운데... 만화 보면서 '재미'있게 들어보다니... 참 희한하기도 하지... 아마도... 정말 내 아빠가, 우리네 아들, 딸들에게 다정스럽게 건네는 말처럼 느껴지기에 그렇지 않았을까?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걸까?' 편에서 들려주는 [ 마치 모자이크의 무늬를 채워 넣듯, 수많은 작은 것들로 너라는 사람이 완성되는 것이란다. 반짝이는 그 무엇들로 너의 내면을 가득 채우기를 바란다.] 는 이야기는 이 책의 제목이 왜 그런것인지 잘 나타내주고 있다.
한 순간 한 순간의 결정이 모두 모여서 '나'라는 사람의 단 한번뿐인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것. 그렇기에 매 순간 순간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 지금부터, 나의 가치관이 싹트고, 부모로부터 차츰 독립하고자 눈을 뜨게 되는 열네 살, 그 시기 부터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는 의미...
'사람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사람을 만든다' [부모라면 자식의 인성 교육을 철저히 책임져야한다. 젊은이들의 잘못은 그들 부모가 아니면 확실히 지적해 줄 사람이 없다]는 저자의 따끔한 일침은...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자식을 키워야 하는지, 어떤 본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만이 아닌... 부모와 함께 읽기에 정말 좋은 '수준'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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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최고의 인생교과서’ 비단 아버지뿐일까. 엄마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생님인 것을. 부모는 아이들의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을 ‘열 네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 한다’를 읽으며 반성을 했다.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기초로 구성되어진 책이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며 외교관, 저술가로 활약하던 체스터필드는 네덜란드 제직하던 시절, 열네살의 아들에게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며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 책은 계획, 도전, 모험, 열정, 배움, 원칙, 우정, 처세, 지혜등 삶에 있어 꼭 필요한 일들을 꼼꼼히 짚어가며 작성하고 있다. 그리고 단락의 첫 부분에 옛 유명인들의 소개가 되어 있으며 글 한편의 뒷부분에는 옛 영웅과 학자들의 생활들을 만화로 그려 넣어 아이들이 책 읽는 흥미를 잃지 않게 했다. ‘나의 생각적기’는 글 한편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작은 공간도 마련이 되어 있다.
편지들은 열네 살의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필요한 내용들이다. 내 아이를 위해 좋은 말과 글을 남기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하고 아이들과의 소통이 잘 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그런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니 “요즘 아이들은 왜 그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나 자신부터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필립 체스터필드는 그만큼 자신의 생활을 잘 관리하고 최선을 다했기에 아들에게 이처럼 좋은 편지를 남길 수 있지 않았을까?
큰아이가 유아시절, 남편은 외국에서 근무를 했다.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에 한번씩 만나는 과정에서 아빠와 딸은 서로 얼굴을 잊을 정도였다. 그때 우리가 택한 것은 편지였다. 읽을 줄 모르지만 아빠는 딸을 위해 편지를 써주었고 엄마인 나는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그래서 그럴까? 고등학생이 된 딸과 아빠는 아옹다옹 싸우면서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이야기도 잘한다. 훌륭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노력하는 부모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진 것 같다.
열네 살. 아직은 어리게 보이지만 조금씩 정신적 성숙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는 책. 말보다는 다정한 편지글로 아이에게 전달하면 조금 더 아이들 마음속에 감명을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아이가 읽어도 좋고, 부모가 읽고 아이에게 다시 편지를 써서 주어도 좋은 책. ‘열네 살, 너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 한다’를 읽으며 반성과 앞으로 부모의 책임과 의무를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지를 배우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