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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이 히데유키의 책을 보면 스피치에 관한 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 또한 긴장과 떨림, 무대공포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지내는 사람들을 무대에 당당히 걸어가나게 하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나라의 스피치 학원에서 강조하고 훈련하는 내용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실제 이 책의 내용처럼 훈련해서 변화되어 거듭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다. 아니, 거의 대부분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긴장과 떨림으로 벌벌 떨며 말 한마디도 못했던 사람들이 훈련을 통해서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다. 그런 걸 보면 신기하기까지 하다. 저자가 책에서도 말했지만 서커스단의 코끼리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연습만 하면, 경험만 쌓으면 당당하게 스피치를 할 수 있는데 지레 겁먹고 할 수 없다라는 벽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훈련법과 이론을 100% 신뢰한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노력으로 증명된 이론과 훈련법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