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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가 말을 하다 1권 2권을 만나면서 그리스 로마신화를 다시 한번 만나는 그런 시간을 가진거 같아서 반갑기도 하고 또 읽으면서 많이 배우겠구나 싶어서 흥미가 생기기도 한 책이랍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시 배우는 시간도 되고, 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이래서 고전을 읽는구나 싶기도 했던 책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재미난 시간이기도 해요.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의 1권과 2권의 세트입니다.
그래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이 기대됩니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고, 읽으면서, 또는 배경지식으로 쌓아두어서 인가 좀 더 내용적인 면에서 알아서 인가 재미났고, 또한 이해를 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첫장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어 인간이 불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올림포스의 12신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신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들어도 재미나고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또한 겉모습은 이쁜데 여신들의 복수 또한 재미나게 보았고 신들의 힘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전달 되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피그말리온효과라고 들어본적이 있으시죠? 그 이야기도 읽어보고 제우스의 이야기 역시 언제나 관심을 가지게 하는 신의 이야기라 그런가 , 신들의 왕이라 그런가 역시 재미났고,
솔직히 들어본 신도 있었으나 좀 더 세세하게 읽어야 하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1권과 2권이 있어서 인가 어렵기도 했지만 그러나 읽고나서 뿌듯한 그런 책이 바로 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의 1권과 2권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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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브렌드처럼 출판사에서 느껴지는 힘이 있는 출판사이다. 기존의 보다 시르즈를 통해 워낙 저자의 힘도 느낄수 있지만 교과서보다도 분류도 잘되고 설명도 잘되어 있는 구성을 익히 알고 있어서 그냥 선듯 잡을 수 있는 도서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고전에서부터 많은 도서들이 뿌리처럼 근간을 두고 있는 내용인지라 어려우면서 익숙한 것 같지만 잘 알지 못하는 스토리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신화속 주인공인물들은 잘 알고 있는듯 하지만 이름만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신과 인간의 공존을 하고 있는 신화 중점적으로 풀어가는 1권속에서 30개의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 설킨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는 해석이 돗보이는 책이다
오죽했으면 이번 드라마중에서도 W라는 드라마에서도 그리스로마신화를 풀어낸명화가 등장하여 그 배경을 알면 작가가 말하는 의도도 파악이 가능한 설명이 이해가 된다. 저자도 그리스 로마신화는 미술이나 문학작품으로 표현되는 신화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다퉈가면서 묘사할상황인지라 작품을 잘 만 이용하면 상상속의 신화 인물들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의 계보속에서도 연결 카테고리가 연결 고리가 약하더라도 그림속에서 숨은 그림찾기 놀이 하듯이 키워드를 찾아가도록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도 몰라도 그림들이 크게 자리를 잡아서 구석 구석을 명화를 탐독도 하면서 그리스신화를 자연분으로 거름으로 만든 명화를 보니 이해가 도드라지게 높다
그림들이 말을 걸어오듯이 말풍선을 걸어서 신화속 인물과 내가 함께 한다. 그래서 나도 그 신화속 인물이 되어가듯이 알차게 신화 인물들을 파악하기 좋다 어려운 원문을 통해 상상하기 힘든 구성보다는 이책을 통해 명화도 감상하면서 스토리적인 구성으로 어느 단락을 읽어도 어렵지 않게 접근이 가능하다
저자또한 이미지 학습하듯이 이미지 독서라고 말하고 있다 복잡한 신화가 한줄 써내라듯이 익히 알고 있는 신화적 인물을 넘어서 잘 알지 못한 대중적이지 못한 신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좋다 게다가 명화만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지도속의 지역명을 인칭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어서 지리적 감각도 중히 여기게 된다.
영웅 또한 같은 구성을 하고 있으니 익히 알고 있는 신화 인물들은 많이 등장한다. 그래서 하루 아침에 그리스로마신화의 주인공도 다 이해하고 그들이 들고 있는 지물부터 다양하게 그들의 일대기도 파악하고 명쾌하게 접근하는 공부가 마음속으로 훅 들어온다.
저자가 기자출신이라서 정리있는 글을 정리하면서 풀어쓰다보니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아닌 명쾌하면서 호흡이 길지 않게 읽어내수 있는 과정이라서 신화하면 두통이 일어나던 이야기를 잘 정리하도록 하고 있으니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맘에 드는 명화를 보고 그냥 좋다가 아닌 신화의 숨은 이야기부터 인물들이 스스로 나에게 걸어오는 것이니 말을 걸어오는 행동을 막지 말고 같이 대화로 풀어가도록 한다. 더욱더 화가들을 더 많이 알아갈수 있는 팁도 있다. 신화속에서 얽매이는 것이 아닌 그냥 대화적인 풀이 적 설명.... 이 신화 인물을 다 알게 되면 다른 고전들을 볼때 달리 보여지는 것이 조금씩 보여진다. 이그리스로마신화가 말을 하다를읽는 것을 투자해서 다른 책과 명작의 회화를 달리 볼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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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하다 1,2" 세트입니다. 우선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제1권에서는 신의 탄생과 인간의 탄생 그리고 이로인한 신과 인간의 공존을 시간대별로 18개의 큰 사건을 주제로 묶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를 표현하고 있는 명화를 통해, 그리고 명화 각각이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말풍선'이라는 독특한 장치를 통해 전달합니다. 제1장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다'를 통해 그 구성을 직접 살펴보면,
1장에서는 천지창조와 함께 인간의 탄생을 다루고 있는데요, 천지창조의 경우 19세기 영국화가의 작품 '카오스'와 함께 1.혼돈에서 만물이 창조되다를 시작으로 2.어둠에서 빛이 태어나다 3.대지의 여신 가이아,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결혼하다 4.가이아, 사람의 형상을 한 거신족 티탄을 낳다 5.크로노스, 아버지 우라노스를 거세하다 6.크로노스, 아들을 삼키다 의 순으로 각각의 명화와 함께 자연과 신의 탄생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로만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이렇게 시간의 순서대로 정리하여 보니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시간대별 주요한 사건들마다 명화가 존재하는 것도 신기했고 그동안 보면서도 그냥 지나쳐 왔던 명화들이 이런 내용을 담고 있고 이런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큰 재미였습니다. 위에서 살펴본대로 18개의 주제 모두 주제에 따른 시간대별 주요 사건들이 나열되고 또 각각의 사건들을 담고있는 명화를 만날 수 있으며, 각각의 명화는 말풍선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제2권의 목차를 살펴보면,
영웅의 모험담, 일이라스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아스의 세가지 장의 13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각 이야기들을 명화를 통해 풀어가고 각 명화들은 말풍선을 통해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인간이자 신이었던 천하장사 헤라클레스를 다룬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헤라클레스의 출생부터 아내와 자식을 죽이게 되는 과정을 다룹니다. 명화 뿐만 아니라 여러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내와 자식을 죽인 헤라클레스는 신탁에 따라 죄를 씻기 위해 과업을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요, 그 각각의 해결해 내는 과업들을 그 순서대로 명화나 작품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10가지의 과업 중 무효가 되버린 과업들로 인해 추가되는 과업까지 실제로 헤라클레스가 죄를 씻기 위해 해낸 일들은 15가지에 이릅니다. 헤라클레스가 과업을 통해서 무찌른 괴물들은 인간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악 혹은 인간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악을 상징합니다. 헤라클레스가 주어진 과업을 모두 수행한 것은 세상과 마음속의 악을 모두 물리친 것을 의미하므로 시련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것이 이치에 맞을 것이나 다시 미치게 됩니다. 바로 헤라때문이죠. 이로인해 또 어려운 여정을 겪게 되는 헤라클레스는 결국 불에 타 죽는 최후를 맞게 되지만, 제우스의 부름과 헤라의 화해로 인해 결국은 올림푸스로 올라가 신이 됩니다. 그저 힘센 반신반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헤라클레스에게 이처럼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있다는걸 정말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 방대한 분량과 여기저기에서 어설프게 알았던 내용들로 인해 장황하고 복잡하게만 여겨지던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 책을 통해 아주 즐겁게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1,2권의 내용들을 잠깐 소개하였지만 목차에 따라 관심가는 내용들을 먼저 보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또 순서대로 쭈욱 정리를 해보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였습니다. 아울러 명화나 작품들이 가지는 힘으로 인해 생동감 마저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들에게도 지루하지 않게 고전을 만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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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신들만의 것이다. 인간에게 불을 줄수는 없지." (p.27)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난 남신 6명과 여신 6명의 티탄 신족 12남매, 그중 다섯째 아들 이아페토스에게서 태어난 '먼저 아는 자'라는 것을 뜻하는 프로테우스와 '나중에 아는 자'라는 뜻의 에피메테우스. 후에 프로테우스는 제우스의 명에 의해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들에게 선물로 주기위해 '불'을 훔쳤다 처벌을 받게 되지.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을 만들었다면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동물들을 만들었다. 제우스가 최초로 만든 인간 여자 판도라,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에게 불을 받은 인간남자에게 벌을 내리기 위해 판도라를 만들었다. 제우스가 외형을 빗고 아프로디테가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헤로메스가 설득력을 아폴론에게 음악적 재능을 선물받은 완벽한 여자가 판도라다. 아이러니한 것은 지상의 인간들이 모두 악에 물들때 착하게 살며 신들을 잘 섬긴 부부가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판도라의 딸 피라 부부였다는 것이다. 피라는 금지된 상자를 열어 인간 세상에 온갖 악과 질병을 퍼트리는데 공헌한 판도라의 딸이다.
태초에 세상은 카오스(혼돈)만이 존재했으며 카오스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낳았다. 인간의 개념으로 자식을 낳았다는 의미가 아닌 카오스에서 대지가 분리되어 나왔다는 것을 말함이겠지. 가이아는 우르노스를 낳았으며 우르노스(하늘)와의 사이에서 10명의 티탄 신족을 낳지. 티탄 신족 중 막내아들인 크로노스(시간)는 아버지 우노로스의 생식기를 자르고 쫓아내고는 왕위를 차지하지. "네 자식 가운데 한 명이 너를 몰아내고 왕좌를 차지할 것이다." (p.25)어머니의 저주를 들은 크로노스는 아이가 태어나는 족족 삼겨버렸고 유일하게 살아난 이가 신들의 왕이라 불리는 제우스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헤파이스토스와 아레스 뿐이고 다른 자식들은 모두 제우스의 바람의 결과물이라 할수있지. 모든 여인들이 그와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닐진데 여인들 중 제우스가 강제로 취한 여성은 없었을까? 결혼과 출산을 담당한 헤라, 대지와 곡물을 책임진 데메테르, 바라는 포세이돈이, 저승은 하데스가 맡았다. 19세기 프랑스 화가 오귀스트 알렉상드르 이르슈에 의해 그려진 밤의 여신 <닉스>는 어찌보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아 보여.
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아버지인 하늘의 신 우라노스의 왕위를 빼앗고 결국 그도 아들 제우스에게 쫓겨나고 말지. 그리스 신화를 읽다보면 이해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헤라가 제우스의 끊임없는 바람기를 잡을 생각은 않고 상대 여자들만 핍박한다는 것, 제우스는 레토와 사랑을 나누다 그녀의 여동생 아스테리아를 보고 반해 그녀에게도 유혹의 손길을 뻣쳤지만 거절당하고 저주를 퍼부었다 한다. 설마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여인은 자신 것이라 착각하고 사는 것은 아닐테지. 자신이 아버지를 몰아내고 왕이 된것처럼 자신 또한 그런 일을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일까 제우스 또한 아들들을 끊임없이 의심해왔다지. 레토는 아르테미스와 아폴론을 낳았다. 웃기는 일은 제우스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여 저주를 내려 떠도는 섬으로 만들었던 아스테리아가 레토를 받아들여 자식을 낳게 해 준 공으로 고정시켜 빛나는 섬이라 불리는 델로스 섬으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 기왕 인심 쓸것이면 다시 여신으로 만들어 주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그러고보면 상대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 마음대로지만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 신들의 특권인가 싶다.
신과 아름다운 인간 여인이 맺어져 태어난 사람이 영웅이 되지. 그리스 신화 속에는 수많은 영웅들의 탄생설화가 등장한다. 그중에는 바람둥이 제우스의 자식들이 가장 많이 등장해. 아름다운 여인을 차지하기 위한 제우스의 노력은 감탄을 넘어 그 능력을 배우고 싶을 정도야. 남신이나 여신은 자신에게 도전하는 인간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아테나에게 베 짜기 시합에 도전한 아라크네는 도전한 댓가로 영원히 실을 자아내며 살아야 하는 거미가 되고 말지. 또한 신들은 자신들도 실수를 할수있음을 인정하지 않아.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난 아테나, 제우스는 예언이 두려워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메티스를 집어삼켰고 제우스의 머리에서 아테나는 태어나지. 한때 인간이었지만 인어가 된 클라우코스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름다운 처녀 스킬라를 보고 반했으나 스킬라는 그의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았지. 그림 속 외모를 보면 스킬라가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처녀였던 것에 반해 클라우코스는 추남에 가깝다고 할까? 아름다운 외모가 강점이 되는 것은 인간이나 신이나 마찬가지야. 또한 약자일 경우 아름다운 외모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