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하여 우리가 그러한 정보들을 소화해 내는 것이 사실은 버겁다. 특히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접하는 공시들은 대부분 어떠한 특정 전문가들이 나름대로 해석해 놓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해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가지 공시들 가운데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 특히 증자와 같은 내용에 대해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식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
| 이 책은 머니투데이에 기재된 내용을 묶어서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 책입니다. 당시 연재될때는 다음 내용이 뭘까 하고 기다릴정도로 내게 ''공시'' 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던 가이드와 같았던 책이었죠. 시중에 이렇게 공시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풀이하는 책은 제가 보기엔 없는것 같은데요.. ''공시''는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투자자들을 기만할수 있는 기업의 속임수일수도 있는데요.. 사실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많아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그 속에 내재되어있는 숨은 뜻을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겠지요. 이 책은 읽으시는 분들은 왜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지, 왜 깊이있는 '공시'라는 정보의 이해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서라고 생각하면 맞을까요.. 김준형기자님의 책 출간을 늦게나마 축하드리며,다음 책 출간도 기대해도 되겠지요?(근데 책값이 정말 좀 비싸긴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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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멋지게 한방 맞은 날이었다. 물론 알면 좋겠지만.. 만일 이런걸 더 자세히 알고 싶었으면 다른 책을 선택했을 것이다. 책의 내용중 자사주의 양면성에 대한 지적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자사주 매입이 성장동력을 찾지못해서이거나 성장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은 모순이라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위의 내용 때문만이 아니라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이 책을 돈을 주고 사서 읽었다는게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