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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공시정보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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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하여 우리가 그러한 정보들을 소화해 내는 것이 사실은 버겁다. 특히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접하는 공시들은 대부분 어떠한 특정 전문가들이 나름대로 해석해 놓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해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가지 공시들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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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예전과 달리 수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가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하여 우리가 그러한 정보들을 소화해 내는 것이 사실은 버겁다. 특히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접하는 공시들은 대부분 어떠한 특정 전문가들이 나름대로 해석해 놓은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준에 놓여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해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렇게 여러 가지 공시들 가운데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들... 특히 증자와 같은 내용에 대해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식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p***a 200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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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찾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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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머니투데이에 기재된 내용을 묶어서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 책입니다. 당시 연재될때는 다음 내용이 뭘까 하고 기다릴정도로 내게 ''공시'' 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던 가이드와 같았던 책이었죠. 시중에 이렇게 공시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풀이하는 책은 제가 보기엔 없는것 같은데요.. ''공시''는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투자자들을 기만할수 있는 기업의 속
"이런 책을 찾고 있었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머니투데이에 기재된 내용을 묶어서 한권의 책으로 엮어낸 책입니다. 당시 연재될때는 다음 내용이 뭘까 하고 기다릴정도로 내게 ''공시'' 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던 가이드와 같았던 책이었죠. 시중에 이렇게 공시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풀이하는 책은 제가 보기엔 없는것 같은데요.. ''공시''는 어떻게 보면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투자자들을 기만할수 있는 기업의 속임수일수도 있는데요.. 사실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많아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그 속에 내재되어있는 숨은 뜻을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겠지요. 이 책은 읽으시는 분들은 왜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지, 왜 깊이있는 '공시'라는 정보의 이해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서라고 생각하면 맞을까요.. 김준형기자님의 책 출간을 늦게나마 축하드리며,다음 책 출간도 기대해도 되겠지요?(근데 책값이 정말 좀 비싸긴 하네요 ^^;)
YES마니아 : 골드 t****4 200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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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사서 보기에 돈이 아까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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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멋지게 한방 맞은 날이었다.책을 사는건 인터넷에서 옷을 입어보지 않고 구입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책 내용을 모른채 제목만을 보거나 기껏해야 회원리뷰를 참고하는게 고작일 뿐이니깐.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책을 고르는데 실패한 것 같아 씁슬하다.시중에 전자공시에 대한 책이 많이 없고, 그나마 공시라는 제목이 들어가 이 책을 골랐다.(이 책이 쓰여졌던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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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멋지게 한방 맞은 날이었다.
책을 사는건 인터넷에서 옷을 입어보지 않고 구입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을 모른채 제목만을 보거나 기껏해야 회원리뷰를 참고하는게 고작일 뿐이니깐.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책을 고르는데 실패한 것 같아 씁슬하다.
시중에 전자공시에 대한 책이 많이 없고, 그나마 공시라는 제목이 들어가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이 쓰여졌던 2002년 처럼 닷컴이라는 이름만 들어가도 무조건 주식을 샀던 개미들처럼... ㅋㅋㅋ)
실제로 내가 원했던건 dart에서 제공하는 전자공시 중 특히 사업/분기/반기 보고서의 내용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다루는 책을 원했는데, 이 책은 내가 원하는 바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다.
(참고로 이와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은 '한국형가치투자전략' 이란 책의 뒷부분에 나와있다.)
먼저, 이 책은 IT 거품이 한창일때이 2002년쯤 발간된 책이다.
그렇다 보니 책에 나오는 기업들만 보더라도 거품이 꺼지면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기업들이 많다.
내용 또한 그당시 닷컴에 열광해서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개미들을 조금은 자극(?)하는 내용도 더러 들어있었다.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닷컴의 등장에 열광했지만 (지금은 쪽박을 찼지만) 지금의 주식상황은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관리종목, 감리종목, 법정관리 등에 대한 투자는 내가 원하는 투자도 아닐뿐더러 CB, BW, EB등에 대한 공시를 알기 위함도 아니다.

물론 알면 좋겠지만.. 만일 이런걸 더 자세히 알고 싶었으면 다른 책을 선택했을 것이다.

책의 내용중 자사주의 양면성에 대한 지적은 괜찮았지만, 마지막에 자사주 매입이 성장동력을 찾지못해서이거나 성장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은 모순이라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건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워렌버핏도 주주배당보다 자사주매입이 주주가치를 더욱 증대시킨다고 말한다.
물론 재러미시겔처럼 자사주소각보다는 배당의 재투자를 강조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쨋든 자사주매입은 순이익을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성장동력을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성장동력을 찾아 성장을 하더라도 자사주는 매입하면서 주주가치를 증대시키는 기업이야말로 우리가 기다리는 진정한 기업이 아닐까 싶다.

 

위의 내용 때문만이 아니라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이 책을 돈을 주고 사서 읽었다는게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n****e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