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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보고 꿈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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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을 하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나온다. 일명 <점퍼> . 원하는곳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한 남자. 그는 그것을 이용해 은행털이를 해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지만, 결국 점퍼를 사냥하는 사람들에 의해 쫓기게 된다. 재밌는것은 <점퍼>가 한명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점퍼를 쫓는사람들도 중세시대때부터 내려져왔다는 사실. 이 영화의 재미는 여기저기 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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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을 하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나온다. 일명 <점퍼> . 원하는곳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한 남자. 그는 그것을 이용해 은행털이를 해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지만, 결국 점퍼를 사냥하는 사람들에 의해 쫓기게 된다. 재밌는것은 <점퍼>가 한명이 아니라는거.. 그리고 점퍼를 쫓는사람들도 중세시대때부터 내려져왔다는 사실. 이 영화의 재미는 여기저기 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콜로세움 나올때는 눈을 엄청 크게 뜨고 구경했다. 몇일전 아는언니가 콜로세움 보러 갔는데 공사중이라 못봤다고 아쉬워했는데 난 영화속에서지만 그 안을 구경할 수가 있었다. ㅎㅎ

중간중간 이야기들이 더 숨어있는거 같은데 왠지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재밌는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쯤 트와일라잇 주인공 여자가 등장한다. 아주 짧은 등장이지만,, 남자 주인공 여친보다 이쁘더군.. ^^

이 영화를 보고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나도 점퍼였다 ㅎㅎㅎ 꿈이었지만 재밌었다는... ^^;;
k******2 2011.08.0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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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 스틸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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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고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본편은 살짝 실망했었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순간이동 장면은 정말 멋져요. 게다가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스틸북!! 렌티큘러도 들어있네요. 스카나보 케이스라 또 니퍼들고 작업했습니다. 예전에 홈+에서 3,800원에 풀린 적도 있었다던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구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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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고편을 워낙 재미있게 봐서 본편은 살짝 실망했었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순간이동 장면은 정말 멋져요. 게다가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스틸북!!


렌티큘러도 들어있네요. 스카나보 케이스라 또 니퍼들고 작업했습니다.


예전에 홈+에서 3,800원에 풀린 적도 있었다던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구해서 만족합니다.



s******l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지구 한바퀴, 아니 반바퀴라고 돌고 삶을 마감한다면 후회없이 눈을 감을 것같다. 언젠간 죽기전에 후회할 것에대해 생각해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들어있는 '지구 반대편의 세상여행' 그러나 현실과 상황이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부터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다. 다만 간혹 시간,여건에 맞춰 비행기를 타고 날라갔다 다시 돌아올 수 밖에~ 그래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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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바퀴, 아니 반바퀴라고 돌고 삶을 마감한다면 후회없이 눈을 감을 것같다.

언젠간 죽기전에 후회할 것에대해 생각해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들어있는 '지구 반대편의 세상여행'

그러나 현실과 상황이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부터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다. 다만 간혹 시간,여건에 맞춰 비행기를 타고 날라갔다 다시 돌아올 수 밖에~

그래도 행복한 것은 대리만족을 얻어 대신 행복감, 해방감, 신선함 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다닌는 듯한 착각이 들게 했던 점퍼!

 

멋진 남녀주인공의 외모는 물론 원하는 곳을 순식간에 이동하는 그 능력이 너무나 부러웠다.

누구나 갖고 싶었던 상상의 능력아닌가? 주인공 데이빗의 이집트의 스핑크스 머리위에 있는 그 모습! 상상만 해도!!

 

그러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책임도 따르는 법

롤랜드라는 점퍼를 잡는 사람들(일명'팔라단')에게 쫒김을 당하고 자신의 엄마도 팔라단 요원임을 알게되는데..

고압전기를 이용하며 점퍼들의 순간이동을 못하게 막는데 상상력이 약간 아쉬웠다. 너무 많은 무기들을 어떻게 들고 다니며 그렇게 빨리 쫒아다니는지~ 벽에 붙여서 전기선으로 묶는것이 스파이더맨 거미줄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질세라 주인공은 자신뿐만 아니라 같은 능력의 다른이들을 만나고 온갖 차들을 이동시키면 직접 타고 다니는 능력을 배우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알게된다.

 

상업적인 영화다 뭐다 말이 많아도 뭐 꼭 그렇게 봐야만 하나? 평탄한 일상에서 스크린을 통해 가끔 일탈을 꿈꿀 수 있는 영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뇌로 만족하면 될 뿐이다!

 

2편이 나올 뉘앙스가 풍기는 마지막 컷 !

웬만해선 아바타정도를 능가하는 영화를 보지못했지만 나오면 또 볼 것이다.

1편에서 보여준 세계여행을 2편에서는 얼마나 보여줄지 기대된다.

1편이 2008년 2월에 개봉되었고 2편이 2011년이면 올해인데!!


p****2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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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왕따한테는 힘을 주면 안 된다.
"이래서 왕따한테는 힘을 주면 안 된다." 내용보기
한줄감상을 내리자면 '지루하지 않은 영화'가 되겠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크게 몰입하거나 흥분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지루해서 집중력이 흩어지는 일도 없는, 뭔가 물처럼 흘러가는 영화라고나 할까?페이퍼백으로 출시된 원작소설을 보면 내용이 꽤 다릅니다. 영화에 비해서는 소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주인공이 덜 찌질거리죠. 영화는 뭐랄까, 다 보고 나서 잠시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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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감상을 내리자면 '지루하지 않은 영화'가 되겠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크게 몰입하거나 흥분하는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지루해서 집중력이 흩어지는 일도 없는, 뭔가 물처럼 흘러가는 영화라고나 할까?

페이퍼백으로 출시된 원작소설을 보면 내용이 꽤 다릅니다. 영화에 비해서는 소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주인공이 덜 찌질거리죠. 영화는 뭐랄까, 다 보고 나서 잠시 되돌아보면 트집잡을 거리가 한도 끝도 없이 나오네요 이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감독이라는 걸 감안하면 기대치에 못미치는 녀석이 되겠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분이 듬뿍 함유되어있으니 주의하시길.

 

 

 

이 영화는 뭔가 극적인 구도가 없어요. 그래서 뜨거워지는 일도 없지요. 그냥 적당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랄까. 그렇다고 담담하게 가슴으로 스며드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드라마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부에 점퍼로서의 능력을 각성하면서 인생이 바뀌는 건 오오, 하고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인데 그 후가 문제. 일단 세계각국을 한순간에 이동할 수 있는 텔레포트 능력은 돈 들인 만큼 잘 활용한 화면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대규모로 펑펑 화려하게 날아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게 만드는데 성공한 연출이죠. 그 점이 이 영화의 미덕이지만 기왕 돈을 바를 거면 보면서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를 포인트가 하나쯤은 있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도 들어요.

팔라딘의 존재도 위협으로서 부족해보였습니다. 아예 절박해질 정도로 몰아넣던가, 아니면 대등하게 박진감 넘치는 배틀을 벌이던가 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그리고 팔라딘이 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완전히 이해불능입니다. 점퍼는 전기충격에 약하다는걸 이용하는건 좋은데 그거하고 총 사용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잖아요? 그리고 같은 맥락에서 그리핀이 총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해불가능입니다. 불살을 관철하기 위해 역날검을 쓰는 십자흉터의 사나이도 아니고 팔라딘 죽이는데 전혀 망설임이 없는 주제에 왜 총을 안쓰는 걸까? 화염방사기 대신 권총 하나만 입수해도 순간이동 + 사격으로 쓸어버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덤으로 미국은 총기 입수하기 쉬운 나라고, 작중에 묘사된 점퍼의 능력을 보면 불법적으로 입수하는 건 일도 아닌 것 같고요.

후반부 그리핀과의 대립은 '결국 이 둘은 이렇게 될 줄 알았어!'하는 파탄의 클라이맥스가 아니고 '뜬금없이 왜 사생결단까지 가는 거야 이놈들?'이란 느낌이고 배틀 자체도 완급이 없어서 그냥 정신없이 이동만 하지 뜨거워질 구석이 없었어요. 그냥 돈 들인 눈요기지 그 이상으로 만들어내진 못한 느낌이랄까.

팔라딘의 고위층인 어머니와의 관계는, 뭐랄까, 안 넣었어도 좋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감정적인 포인트가 되어주질 못했어요; 보면서 하나도 서글프질 않아!; 그리고 롤랜드가 중간에 그걸 알아차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거늘 아무런 터치가 없었던 것도 웃기지 않나 싶고.

결론적으로 '2부가 나올 겁니다'란 느낌? 그들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그들은 너를 지켜보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2부를 만들 거야. 뭐 흥행성정은 꽤 괜찮은 편인데 제작비 대비로 어느정도 뽑았는지는 알 수가 없어서 2부가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이 영화의 문제는 역시 이놈이나 저놈이나 진짜 찌질해보인다는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왕따였던 주인공이 힘을 얻은 후에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찌질찌질거리는 모습이라니! 결국 이 영화는 악은 승리했다. 찌질이는 온갖 범죄를 저지르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후에 어여쁜 여자친구까지 겟해서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다. - 는 멋진 결말이 되는데 그런 주제에 중간에 '난 아무도 해치지 않았어!'라고 항변하는 모습은 참으로 가증스러움. 여태까지 돈 훔쳐서 피해준게 얼마라고 생각하는 건데?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팔라딘이 정의의 세력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점퍼가 문제가 되니까 싹을 자르는 것까지는 뭐, 조직의 이상과 입장이라는 게 그런 법이니까 이해를 해주겠는데 아버지고 여자친구고 일단 점퍼와 관련된 인간들은 전부 제노사이드! 다 조져주겠어! 와하하하하! 하는 꼬라지는 참.(...) 그러면서도 철철 넘치는 광기, 혹은 시커먼 악의, 그도 아니면 점퍼에 대한 증오조차 없이 밍숭맹숭한 느낌이 든다는게 이 조직의 문제점이랄까나. 이 조직, 컬러가 명확하지 않고 카리스마도 없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시간 떼우면서 보기엔 딱 좋은 영화인데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2편이 나오면 보지 않을까 싶군요.

 

 

a****l 200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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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점퍼 Jumper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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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점퍼 Jumper, 2008 원작 : 스티븐 굴드-소설 ‘점퍼 Jumper, 1992’ 감독 : 더그 라이만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사무엘 L. 잭슨, 제이미 벨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8.02.23. “분명, ‘운동량이 풍부하고 품이 넉넉한 활동적인 웃옷.’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점퍼’는 아니었다!!” -즉흥 감상-   이번 작품을 본 날은 2월 14일. 보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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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점퍼 Jumper, 2008

원작 : 스티븐 굴드-소설 ‘점퍼 Jumper, 1992’

감독 : 더그 라이만

출연 : 헤이든 크리스텐슨, 사무엘 L. 잭슨, 제이미 벨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8.02.23.



“분명, ‘운동량이 풍부하고 품이 넉넉한 활동적인 웃옷.’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점퍼’는 아니었다!!”

-즉흥 감상-



  이번 작품을 본 날은 2월 14일. 보통은 발렌타인데이라고도 하지만 저에게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도 했었기에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한편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래로 새로 나온 영화보다 조금 지난 시절의 영화만 접하고 있었다보니, 최근에는 뭐가 재미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요. 마침 멋진 옷을 입고 있는 잘생긴 청년이 인쇄되어진 포스터에 혹해 영화 ‘턱시도 The Tuxedo, 2002’를 연상해보며 만나보게 된 이번 작품을 조금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품은 무엇인가 경쾌한 리듬의 음악을 동반해 자신의 잘난 듯한 인생에 대해 말하는 젊은 청년의 목소리와 함께 이집트의 스핑크스 위에 서있는 한 청년의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열게 됩니다. 계속해서 평범했다던 학창시절로 점프 하는 이야기는 한 여학생을 짝사랑하는 숫기 부족한 남학생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하교 길에 겨우 용기를 내어 선물을 건네게 되지만, 질 나쁜 친구들의 방해로 그 선물이 버려지게 되자 그것을 주우러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차 하는 순간 그만 얼음이 갈라져 강에 빠져버리게 되는데요. 아앗?! 죽음의 문턱에서 주인공은 공간을 도약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에 눈을 뜬 주인공은 집나간 엄마와 술주정뱅이 아빠라는 지긋지긋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집을 나서게 되는데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왕따’에서 ‘킹카’로 변해가는 과정이 보여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죽음으로의 노크를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주인공과 같은 능력자를 말하는 ‘점퍼’들을 찾아 처리하는 ‘팔라딘’이라는 집단이 있게 되는데…….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노린 전략 상품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긴, 국내에서는 본의미가 사라져버린 이상한 축제일을 기점으로 개봉 되었었다보니 그런 소리를 듣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데요. 이 작품의 개봉일은 나라마다 다르다고만 일단 적어봅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이번 작품에 대해서 ‘이것은 영웅물이 아니다!!’의 경고성 멘트를 먼저 날려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능력자’들의 이야기들은 ‘히어로’물의 작품으로 많이 등장했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인기몰이를 했던 ‘스파이더 맨 Spider Man’시리즈 부터 시작해 초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나름대로 ‘영웅’이 되어 담당구역을 정해두고는 열심히 악당들과 전투를 했었는데요. 이번 작품일 경우 그런 ‘영웅’을 예상하시고 봤을 경우 실망할 가능성이 아주 높겠다 판단을 새워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나보면 좋겠냐구요? 음~ 국내의 작품 상태를 예로 들어보자면, 미디어 다음에서 연재중인 ‘트레이스’라는 웹툰을 말해 볼 수 있겠습니다. ‘특별한 사람들 트레이스, 그들의 평범한 이야기’라는 멘트처럼 이번 작품도 어떤 대의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주인공이 아닌, 자신만의 시선으로서 바라다보는 세상과 삶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적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봐도 말이 안 된다 생각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요. 주인공의 ‘능력’이 단순히 돌연변이를 통한 혼자만의 능력이 아닌, 먼 옛날부터 ‘점퍼’라 불린 존재가 가진 능력이었다는 점에서 ‘가계도’의 비밀이 있는 것은 아닐까 했지만, 혈연관계공식이 파괴되는 부분이 있었기에 당연히 다음 이야기가 나올 것만 같은 결말부분에 대해 ‘후속편’이 그럴듯한 설명을 해주지 못할 경우 다소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을 것이라 장담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공간이동능력’이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고는 하지만, 이때까지 몇몇 공간이동 능력자들과는 달리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도 그런 능력이 있었으면 소원해 보는군요. 물론 쫒아 와서 ‘네 목숨을 내놓아라!!’ 칼춤 추는 사람들이 없다는 설정 안에서만 말이지만요.



  그럼, 영화 ‘크립쇼 2 Creepshow 2, 1987’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보는 바입니다.

 

 

TEXT No. 625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