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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내용에 돌입하다!
"드디어 본격적인 내용에 돌입하다!" 내용보기
렌과 치카코 간의 작은 에피소드 다음에, 링이 8살 때- 한참 교토를 왔다갔다 하며 사고치고 다니던 <나의 지구를 지켜줘> 그 시절에 말이다- 쓰던 모자를 렌에게 주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가지 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렌은 링의 모자를 통해서 시온의 괴로웠던 과거, 그리고 최악의 궁지에 몰려 있던 8살의 링에게 동조하기 시작하며 점차 현
"드디어 본격적인 내용에 돌입하다!" 내용보기

렌과 치카코 간의 작은 에피소드 다음에, 링이 8살 때- 한참 교토를 왔다갔다 하며 사고치고 다니던 <나의 지구를 지켜줘> 그 시절에 말이다- 쓰던 모자를 렌에게 주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가지 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렌은 링의 모자를 통해서 시온의 괴로웠던 과거, 그리고 최악의 궁지에 몰려 있던 8살의 링에게 동조하기 시작하며 점차 현재의 링에게 거부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과연 렌은 '누구'의 감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일까.
히와타리는 처음에는 별 것 아닌 소소한 일상 같은 이야기에서 시작하다가 본격적인 내용에 돌입하면 독자들을 순식간에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간다. 4권까지 진행되던, 조금은 유치하고 귀엽고 그리울 정도로 순수하던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에서, 드디어 가장 근간에 깔린 과거가 파헤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조금은 두렵고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덮고나니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m*******y 2008.07.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