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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편지를 읽으며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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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책을 참 좋아하는 우리집 개구장이를 위해 보게 된 책이랍니다. 000사우루스, 000쿠스 ...  익룡이 어쩌고 저쩌고... 이제는 저도 모르는 공룡의 이름을 말하며 이야기 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 한번도 눈으로 보지 못한 공룡을 왜 이리 좋아할까요? 오자마자 책을 잡고 놓지를 않네요.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지만 내용도 그렇구요.   표지부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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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한 책을 참 좋아하는 우리집 개구장이를 위해 보게 된 책이랍니다.

000사우루스, 000쿠스 ...  익룡이 어쩌고 저쩌고...

이제는 저도 모르는 공룡의 이름을 말하며 이야기 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 흐뭇합니다.

한번도 눈으로 보지 못한 공룡을 왜 이리 좋아할까요?

오자마자 책을 잡고 놓지를 않네요.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지만 내용도 그렇구요.

-10,320,207

 

표지부터 관심이 가는 책이다.

공룡들의 고민과 똑똑새 박사님과의 편지대화를 담은 책

공룡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 독특하다.

책장을 펼치면 자연을 담은 듯한 초록색에 주황색 편지가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편지보고 엄청 반가워하네요.

마치 자기들이 공룡이라도 된것처럼...

다른 책들은 그냥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로 또는 정보전달하는 설명문형식으로 나오잖아요.

이책은 좀 색다르게 편지를 주고 받으며 공룡의 특징이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한두번 읽어도 그 공룡의 고민과 똑똑새박사님의 편지 내용을 다 이야기하네요.

그것으로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중간중간 특별수업도 나오고요,

또 공룡이름의 뜻과 용어가 나와있어

커다란 공룡만큼이나 생각주머니를 키우고 상상보따리를 키우게 되는 책이에요.

공룡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재미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더해줍니다.

 

더운 여름 재미있는 책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1,320,207

g*****4 200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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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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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시각적 이미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울 아들이 모처럼 만난 공룡을 한참이나 들여다 봅니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그려지는 공룡의 모습은 남아있는 뼈다귀와 발자국을 가지고 그렸기 때문인데 이젠 아이도 그걸 아는지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공료의 크기나 모습, 그리고 이빨의 크기도 아이에겐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주는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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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시각적 이미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울 아들이

모처럼 만난 공룡을 한참이나 들여다 봅니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게 그려지는 공룡의 모습은

남아있는 뼈다귀와 발자국을 가지고 그렸기 때문인데

이젠 아이도 그걸 아는지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공료의 크기나 모습, 그리고 이빨의 크기도

아이에겐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주는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 생각하는거 자체를 귀찮아 한다고 하기도 하는데 말이죠...

알고 싶어요 공룡 책을 보다가

이것저것 다른 공룡책을 꺼내오기도 하네요.

오늘 밤 울아들 공룡과 뛰어다니는 꿈을 꿀것 같습니다.

d******m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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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해주는 공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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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공룡! 책 제목처럼 공룡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강바람아을 은물결거리 조약돌우체국 사서함1호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보내면 됩니다~ 책의 형식은 궁금한 이야기를 똑똑새박사님께 편지를 보내서 박사님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조금은 특별하고 재밌는 방법의 책입니다. 책에 나온 그림과 내용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색감과 구성으로 공룡에 대한 지식을 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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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공룡! 책 제목처럼 공룡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강바람아을 은물결거리 조약돌우체국 사서함1호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보내면 됩니다~

책의 형식은 궁금한 이야기를 똑똑새박사님께 편지를 보내서

박사님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조금은 특별하고 재밌는 방법의 책입니다.

책에 나온 그림과 내용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색감과 구성으로

공룡에 대한 지식을 더 재밌고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룡들의 이름이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합성어라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고요,

지금까지 몰랐던 알베르트사우르스 에드몬토사우르스 등 새로운 공룡들도 알았구요

방귀냄새가 고약한 플라시오사우르스라는 공룡이야기도 재밌게 보았답니다.

 

저희 아이도 똑똑새박사님께 편지를 한번 써보아야겠다고 하는군요~

우표는 얼마짜리 붙여야할까요?^^

s*****y 2008.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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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공룡
"알고 싶어요! 공룡" 내용보기
우리집의 두 아이들은 공룡에 관한한 나름의 박사님들 입니다. 특히 둘째 녀석은 대부분 다른 내용의 책들은 읽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공룡에 대한것만은 정말 열심히 읽고 관심을 가져 줍니다.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름들이 기존에 영화등에서 본것 즉 조금 유명한(?) 공룡들 외엔 외우기가 힘이 드는데 아이들은 시대별로도 잘 이해하고 또 육식 인지 초식인지 정말 잘도 기
"알고 싶어요! 공룡" 내용보기

우리집의 두 아이들은 공룡에 관한한 나름의 박사님들 입니다.

특히 둘째 녀석은 대부분 다른 내용의 책들은 읽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공룡에 대한것만은 정말 열심히 읽고 관심을 가져 줍니다.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름들이 기존에 영화등에서 본것 즉 조금 유명한(?) 공룡들 외엔 외우기가 힘이 드는데 아이들은 시대별로도 잘 이해하고 또 육식 인지 초식인지 정말 잘도 기억하더군요.

 

맨앞의 주황색 봉투에 쓰여진 똑똑새 박사의 편지를 시작으로

여러 공룡들이 똑똑새 박사에게 고민에 대해 편지를 보내고

그 고민에 대한 답장으로 이어지고

구체적 설명이 필요한것엔,  특별수업 으로 연결되는 구성입니다.

 

웃기는 질문들이었는지 책을 보면서 낄낄 거리기도 하고

그림이 유머러스 하고  둘째에겐 나름대로 자신이 그릴수 있는 수준으로 와 닿는지

이책을 보고는 정말 열심히 따라 그렸답니다.

심지어 <공룡백과>라면서 책으로도 만드네요..

 

책의 마지막엔 어른들에겐 제법 어려운 공룡이름의 뜻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 에우오플로케팔루스 와 같은 이름은 정말 저도 처음 들어본것인데

아이들은 자신이 알던 이름에 담긴 뜻을 처음으로 알게된만큼 열심히 읽고 '뜻이 이런것이었구나 !' 하면서 감탄도 계속 하였답니다.^^

 

아이들의 영원한 관심 공룡에 대한

아주 흥미롭고도 궁금증이 상당히 충족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p*********6 200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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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의 다양한 고민거리!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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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공룡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자 가장 힘세고 대단한 존재였어요. 그런 공룡들이 여러가지 고민들을 털어놓는데...ㅋㅋㅋ 정말 고민거리가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한 지식들을 그냥 막연히 받아들였는데 공룡입장에서는 고민거리가 될수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신선해요. 똑똑새 박사님의 충고한마디는 정말 공룡입장에서 하나의 인격체를 대하듯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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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공룡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자 가장 힘세고 대단한 존재였어요.

그런 공룡들이 여러가지 고민들을 털어놓는데...ㅋㅋㅋ

정말 고민거리가 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한 지식들을 그냥 막연히 받아들였는데 공룡입장에서는 고민거리가 될수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신선해요.

똑똑새 박사님의 충고한마디는 정말 공룡입장에서 하나의 인격체를 대하듯 얘기하는데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똑똑새 박사님의 특별수업에서는 공룡의 생활에대해 더 잘 알수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졌어요.

제일 마지막장에는 공룡이름의 뜻을 알려주는데 어려운 공룡이름을 외우는데 도움을 주네요.

공룡 크기는 몇미터이고 몸무게는 몇kg이고...등등 백과사전 지식에만 관심을 가졌던 우리아이가 공룡을 친구로서 대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공룡이 보내는 편지글들이 넘 다양하고 재미있었고 거기에 대한 똑똑새 박사님의 답장도 넘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네요.

 

알로사우르스

- 사람들이 티라노사우르스와 자꾸 헷갈려해요-

똑똑새 박사님 안녕하세요?

몸집도 비슷하고 같은 육식공룡의 1,2위를 다투고 있어서 사람들이 자꾸 헛갈리나봐요.

사람들이 우리들을 더 잘 구별할수있도록 차이점을 확실히 가르쳐주세요.

 

똑똑새 박사님

고민중인 알로사우르스님께

가장 뚜렿히 다른점은 티라노사우르스는 앞발에난 손가락이 두개이고 알로사우르스는 손가락이 세개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르스가 몸집이 더 크답니다.

라이벌이자 좋은 경쟁자로 생각하세요. 

 

우리아들이 쓴 편지와 답장이예요.

제가 자꾸 티라노와 알로사우르스를 구별못하니깐 엄마를 위해 쓴 편지라네요. ^ ^

 

s******5 2008.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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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형식으로 공룡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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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공룡에 대해서 집착하리만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동안 공룡에 푹 빠져서 공룡의 이름을 다 외우고, 공룡의 생활과 생김새까지 줄줄 꿰는 통에 여동생까지도 공룡이라면 좋아할 정도가 되었답니다. 공룡 책을 많이 보았지만, 편지형식의 이 책은 기존의 형식과는 색다릅니다. 똑똑새박사가 <공룡 여러분께> 무슨 문제든 해결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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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공룡에 대해서 집착하리만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집 아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한동안 공룡에 푹 빠져서 공룡의 이름을 다 외우고, 공룡의 생활과 생김새까지 줄줄 꿰는 통에 여동생까지도 공룡이라면 좋아할 정도가 되었답니다.


공룡 책을 많이 보았지만, 편지형식의 이 책은 기존의 형식과는 색다릅니다. 똑똑새박사가 <공룡 여러분께> 무슨 문제든 해결해 드린다는 편지는 아이들이 함께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기존의 책들이 공룡들을 나열한채 공룡의 크기와 특징들을 무턱대고 설명했다면 이 책에서는 공룡들이 똑똑새 박사님께 공룡자신만의 특징을 밝히고,자신만의 문제점들을 고민하는 내용을 편지로 보내서 똑똑새 박사님께 답변을 듣고 있습니다.
좀더 쉽게 느껴질 수도있지만, 한편으론 공룡에 대해서 기초지식을 알고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도 그간 공룡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혼자 생각해 왔지만, 똑똑새 박사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라며 공룡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식공룡의 폭군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에게도 말못할 고민이 있었다네요.아직 젊은데도 불구하고이빨이 자꾸 빠진다는 티라노사우루스는 우리가 알던 폭군같은 사나운 티라노와는 또다른 모습입니다. 이에대해 박사님의 답변은


박사님은 명쾌한 답변을 주십니다. 티라노의 이빨이 가장자리에 톱니까지 있어서 튼튼한 가죽을 뜷고 질긴 먹이도 뜯어 먹을 수있지만 자꾸 빠지기도 한다네요.하지만 티라노 같은 육식 공룡에게는 금새 새 이빨이 나오니 걱정말라는 답변을 주십니다.


초식공룡인 플라테오사우루스의 고민은 방귀냄새가 고약하다는 것이네요. 얼굴까지 홍당무가 되어서 아이가 이 부분을 보구 배꼽을 잡고 소리내어 웃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방귀라는 것은 웃음거리일 뿐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박사님의 답변은 플라테오사우루스가 먹는 나뭇잎들이 질겨서 소화가 잘 안돼기때문이랍니다.그러니 고민하지 말라구요.

이렇게 각각의 공룡들에게는 특징이 있고, 특성에 맞는 고민으로 똑똑새 박사님과 편지를 주고 받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수업으로 육식공룡에 대한 소개와 공룡의 짝짓기, 둥지와 새끼 기르기,공룡의 방어 무기 등이 덧붙여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형식으로 공룡의 특징들을 설명해 주니 순식간에 읽어 내려 가게 됩니다. 처음 초대장부터 놀라웠지만, 끝부분에도 공룡이름에 들어있는 공룡의 뜻도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도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도 연신 왜!왜!왜!라는 말을 달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게 그 나이에는 당연한 행동인지도 모르지만, 대답해 줄수 있는데 한계를 느낀 엄마에게는 크나큰 고민이 아닐 수없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새롭게 접근해 볼 수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오빠 덕분에 발음도 잘 되지 않는 공룡이름들을 몇개는 알고 있는 4살 딸아이도 귀엽게 그려진 공룡그림에 무서워하지도 않고 오빠랑 신나게 잘 봅니다.

알고 싶은게 많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공룡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l*****e 200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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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공룡들과 달리 새로움을 선사하는 공룡책
" 기존공룡들과 달리 새로움을 선사하는 공룡책" 내용보기
기존에 나와있는 사전같은식의 공룡책과 달리 <알고싶어요. 공룡>은 공룡들이 공룡에 대해 뭐든지 아는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쓰고, 똑똑새 박사님은 공룡을 위해 답장을 쓰는 형식이다. 그러다보니 공룡의 고민들을 통해 기존의 공룡들의 상식을 깨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를테면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빨이 자꾸만 빠져 고민이예요.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방귀냄새가 고약하다면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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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와있는 사전같은식의 공룡책과 달리 <알고싶어요. 공룡>은 공룡들이 공룡에 대해 뭐든지 아는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쓰고, 똑똑새 박사님은 공룡을 위해 답장을 쓰는 형식이다.
그러다보니 공룡의 고민들을 통해 기존의 공룡들의 상식을 깨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를테면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빨이 자꾸만 빠져 고민이예요.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방귀냄새가 고약하다면서 친구들이 싫어하게 될까봐 고민이라는 내용으로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보낸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무섭게 여겨졌던 티라노사우르스같은 공룡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여겨진다.
똑똑새 박사님은 친절하게 공룡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거기에다 빨리 새이빨이 나길 바라며라던지, 설마 방귀가 누굴해치겠어요. 행운을 빌어요처럼 아기자기한 박사님의 표현이 돋보인다.
책의 이런 편지형식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면서 그뒤엔 친절하게 똑똑새 박사님의 특별수업과 충고한마디가 실려있어 자극했던 호기심에 지식을 부여해준다.
딱딱하게 느껴졌던 해설같은 그런 지식이 아닌 귀여운 공룡의 모습과 설명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어 아이들이 쉽게 공룡에 대해 알수 있게 만든책이다.
이렇게 편지를 주고받고 귀여운 캐릭터때문이라도 공룡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던 여자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게 만든다.

물론 이책을 읽은 큰딸은 공룡에 대해 관심이 무지 많다.
이책을 읽은뒤엔 본인도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쓴다며 편지를 썼다. 
















 




그동안 어떤 공룡이 제일 힘이 센지가 제일 궁금했단다.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힘쎈 공룡이 어떤공룡인지도...  
 



 딸아이는 혼자 책을 읽고 쓴거지만...
이처럼 책을 읽은뒤 아이랑 함께 넌 공룡에 대해 무엇이 궁금하니 하면서
우리 똑똑새 박사님께 글을 써볼까라는 독후활동도 하면 좋을듯 싶다.

p******0 2008.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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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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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부터 너무 재미있어 아이와 신나게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자가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저자에게 질문하면 저자(똑똑새 박사님)가 독자로부터 질문받은 것을 편지 답장식으로 적혀 질문과 답변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되어 알고자하는 공룡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바로 다음 소재로 넘어가니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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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부터 너무 재미있어 아이와 신나게 읽어 내려 갔습니다.

 

저자가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저자에게 질문하면 저자(똑똑새 박사님)가 독자로부터 질문받은 것을 편지 답장식으로 적혀 질문과 답변이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되어 알고자하는 공룡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바로 다음 소재로 넘어가니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들 아이는 블럭으로 뭘 만드는가 싶더니 공룡을 만들어 내더라구요...

저 같으면 도저히 못 만들 공룡을요...^^ 티라노사우루스와 박치기 공룡이라네요...

 

 

 

살을 빼고 싶은 디플로도쿠스,이빨이 자꾸 빠지는 티라노사우루스,방귀 냄새가 고약한 플라테오사우루스,자꾸만 박치기를 하는 아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둥지가 많아서 갑갑한 마이아사우라,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은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하늘을 날고 싶은 유타랍토르,꼬리에 혹이 싫은 에우오플로케팔루스....

 

공룡에 대한 새롭고 자세한 정보도 많이 알고 재미있는 이름의 뜻까지 알게 되어서 앞으로는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비슷한 공룡을 구분할 수 있겠어요... 

 

공룡의 짝짓기를 보고 공룡도 짝짓기를 했구나하는 신기한 얘기...

공룡의 신기한 사실,새로운 사실을 편지의 형식으로 알게되니까 지루하지않고 참 재미있어합니다.

 


n*******3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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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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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쳤을때  초록 바탕에 붙어 있는 주황색 봉투... 그속에 편기가 들어있었다..물론 아이가 이걸 본다면 호기심 가득..궁금증 발생이다. 비밀지도나 되는냥 펼쳐보니 똑똑새 박사님의 편지다.. 그속에 숨겨져 있는 공룡사랑하는 마음과 공룡의 고민들 들어주겠다는 상담가임을 알수 있다. 왠지 재밌을거 같아 기분좋게 책장을 넘겼다. 책은 공룡에 대해 많은걸 알려준다.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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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쳤을때  초록 바탕에 붙어 있는 주황색 봉투...

그속에 편기가 들어있었다..물론 아이가 이걸 본다면 호기심 가득..궁금증 발생이다.

비밀지도나 되는냥 펼쳐보니 똑똑새 박사님의 편지다..

그속에 숨겨져 있는 공룡사랑하는 마음과 공룡의 고민들 들어주겠다는 상담가임을 알수 있다.

왠지 재밌을거 같아 기분좋게 책장을 넘겼다.

책은 공룡에 대해 많은걸 알려준다.

육식과 초식 공룡부터 공룡들의 이름과 짝짓기.새끼 기르기는 방법까지..

애완동물 다루듯한 느낌의 내용들이다.

그리고 공룡들을 코믹하게 나타냈다..내가 알고 있는 공룡의 이미지가 흔들렸다?

뚱뚱하고 거대한 디플로도쿠스를 보며 살을 빼고 싶다는 고민을 하게 하다니..

너무나 재밌는 책이다.

공룡에게 희망을 주는 똑똑박사님...공룡들의 편지를 읽으며 답장을 쓴 똑똑박사님의 글에 웃음이 절로 나오고 통쾌한 느낌마저 들었다.

행복과 친근함이 묻어나오는 편지를 받은 공룡들은 어떨까?..그런 생각도 해본다.

방귀냄새로 고민하는 플라테오사우루스의 편지에 방귀가 누굴 해치겠냐며 행운을 빈다는 답장을 보내는데 아이들이 박장대소다.

또한 <충고 한마디>는 더 코믹하여 소리내 웃으며 기분 전환을 했다.

어쩜 무시무시한 공룡의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나게..앙증맞고 귀엽게 표현하며 적을수 있는지 글쓴이가 궁금해지도 했다.

하지만 책은 우습고 재미난 이야기로 끝나는건 아니다.

그속에는 공룡의 특성과 생김새와 먹이와 습관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공룡을 정확히 알수 있는 멋진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재미난 책을 읽으며 서서히 느껴지는 공룡에 대한 그림들...그게 좋은 장점이다.

그렇게 어려운 공룡이름을 줄줄 외던 아이들이 공룡의 특성도 잘 파악하고 있는건 호기심 충족과 관심을 만족시켰기 때문일것이다.

좋은건 알고 싶고 궁금하고 배우고 싶은법이다.

이 책은 모든걸 충족시키며 책 읽는 즐거움까지 줄것이다.

정말 재미난책이다...진짜!!!

r******n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쓰고 싶네여^^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쓰고 싶네여^^" 내용보기
초등1학년 아들이 있어여 너무나 공룡을 사랑하고 어려서 부터 함께한 애완동물?? 같은 존재이지여.. 수많은 종류의 공룡미니어쳐 모형하며 공룡백과 사전은 너덜 거릴 정도로 봐서 제본은 다 흔들거리고.. 이런 아이에게 알고싶어여! 공룡책은 너무나 뜻깊고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기존에 집에 가지고 있었던 딱딱한 백과사전류의 책이 아닌 편지체 형식의 글이라 공룡들이 친구
"똑똑새 박사님께 편지를 쓰고 싶네여^^" 내용보기

초등1학년 아들이 있어여 너무나 공룡을 사랑하고 어려서 부터 함께한 애완동물?? 같은 존재이지여..

수많은 종류의 공룡미니어쳐 모형하며 공룡백과 사전은 너덜 거릴 정도로 봐서 제본은 다 흔들거리고..

이런 아이에게 알고싶어여! 공룡책은 너무나 뜻깊고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기존에 집에 가지고 있었던 딱딱한 백과사전류의 책이 아닌 편지체 형식의 글이라

공룡들이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정감있는 책이었구여 그리고..

울 아이가 몰랐던 공룡의 이름에 공룡의 특징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아 했답니다.

울아이가 지어준 별명의 공룡을 나열해 보면..

스테고케라스는 대머리 빡빡 공룡!~~  몬타노케라톱스는 못생긴 공룡!~~ 아마르가사우루스는 말처럼 생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이빨이 튼튼한 공룡!~ 등등..나름 기억하기 좋게 생김새랑 이름이랑 줄~줄 외우는데..

전 도무지 이름도 어려워 알 수가 없지만... 아들이 좋다닌깐 제가 보기엔 무시시하고 징그러운 공룡도 이뻐 보이네여.ㅠ.ㅠ

 

책을 살펴보면...


책을 받아 첫 책장을 넘기니 편지봉투에 똑똑새 박사의 친근감 있는 편지글이 써져 있어여..

저도 어떤 편지 일까? 하고 궁금해서 제가 편지를 아들에게 읽어 줬네여..

그러자 추신내용 공룡 이름의 숨은 뜻을 알고 싶다면. 30-31쪽<공룡 이름은 무슨 뜻일까? > 펼쳐 보세여 라는

말에 얼른 공룡의 이름에 제 각각 숨은 뜻이 있다는 페이지부터 해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똑똑새 박사님의 충고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아 한 줄 적어봅니다.^^

 

* 초식 공룡 여러분.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세여. 심상치 않은 조짐이 보이면 얼른 도망쳐야 하닌까요.

도망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가장 좋은 방어 수단이랍니다.!

 

*포식자가 다가오면 땅에 납작 엎드리세여. 약한 배 부분이 공격당하면 안 되니까요.

 

*발가락에 달린 발톱이나 머리에 난 뿔 같은 방어 무기들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초식 공룡도 위험한 때에는 상대를 공격할 수 있으니까요!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책을 ...읽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s********7 200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