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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산만하고 활동적인 아들 늘 이런아들때문에 걱정아닌 걱정이 였다 이런아들이 다섯살때인가 여섯살때인가 문방구에 가서는 물감과 붓을 사달라고 졸랐다 수채화물감과 물통,붓을 선물로 주고 아들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늘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던 아들이 그리는 순간만큼은 얼마나 진지하고 집중을 하는지 나는 깜짝놀랐다 학교에가서도 다른시간에는 장난을 쳐도 미술시간만큼은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 선생님께서 엄마인 나에게 아들을 이쪽으로 잘키워주라고 말씀해주셨다 미술에 대해서 무지한 나 그래서 인지 이책이 너무 반가웠다 아들에게 이책이 너무나 좋은 책이 된것같다.
이책은 어린이를 위한 풍속화이다. 풍속화는 시대의 표정이담긴, 시대를 대변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될 만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책에는 그림을 소개하면서 유머와 해학을 담아 교훈을 전달하고, 그안에 숨어있는 삶을 향한 기쁨과 슬픔 감동과 고난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최고의 농민화가라 불리는 피테르 브뢰겔, 17세기 네덜란드 최고의 풍속화가 얀 스텐에서 부터 인상파화가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와 클로드 모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파를 넘나들며 여러화가들이 그린 대표적인 풍속화를 감사할수있는 책이다. 마치 이한권을 읽는 동안 미술관에 관람하고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훌륭한 작품들이다 또한 한권의 작품과 함께 풍속화에 대해서 잘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해를 잘할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도 덧붙여있는책이다. 그림을 본다는것은 그림을 감상할줄 아는눈을 기른다는 것 단지 상식이 풍부해진다는 것을 의미 하지않고 그림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과 감흥을 느끼고 삶을 긍적적으로 여유있는 눈으로 바라보는 감성을 키우는 일이다. 우리 아이또한 그림을 보면서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일을 미리알고 배우는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 이책한권에 이렇게 훌륭한 작품 100여편을 만나볼수 있다는 것은 정말 책이 아니면 할수없는 일인것 같다 이것이 책이주는 매력이고 책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한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가 담긴 풍속화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줄까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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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양에서 풍속화란 장르는 ‘기타 회화’에 가깝다. 그림은 장르에 따라 역사화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로 나뉘는데, 이 구분에 들지 않는 나머지 카테고리는 모두 ‘장르화’에 속하게 된다. 자연히 결혼식 장면이나 농사짓는 모습, 대도시 거리의 풍경 등 사람들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그린 그림은 장르화라고 통칭되는 셈이다.
그래서일까. [정겨운 풍속화는 무엇을 말해줄까]에 소개된 그림들은 다소 뒤죽박죽이다. 브뢰겔 식의 풍자화가 있는가 하면, 초기 인상주의 시절의 야외 그림들, 다양한 방식의 인물화와 밀레나 쿠르베 같은 그림도 있고, 심지어 프라고나르가 그린 로코코 회화도 나오며, 렘브란트와 파울 클레의 동물 그림도 등장한다. 오호라, 이토록 다양한 회화의 세계라니. 애초에 구분하기 힘든 ‘풍속화’라는 장르를 선택한 것이 약간 무리였지 않았나 싶다.
다소 교훈적이고 메시지의 성격이 강한 저자의 설명도 감상을 방해하는 데 한몫한다. 이 시리즈의 1 2 3권은 저자의 멘트가 적당히 가볍고 한결 나긋했기에 부수적인 역할에 그쳤다.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며 선을 넘지 않는 글이 오히려 더 친절하고 돋보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적극적이다. “다른 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웃기 전에 나의 잘못을 먼저 살피는 것, 그것이 지혜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같은 서술이 도처에 등장하는데 이는 너무 직선적이라 거부감이 든다. 그림책이 아니라 도덕 교과서나 사회 교과서를 보는 듯한 경직된 기분이다.
대개 시리즈물은 그 권수가 거듭될수록 만족감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예전에 ‘광수생각’이 그랬고,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도 그랬다(1 2권에서 보여준 신선하고 놀라운 힘은 갈수록 떨어지고 식상해졌다. 나만 그렇게 느꼈나?). 이 시리즈의 다음 권이 ‘정물화’라는데, 글도 그림도 좀 더 다듬어져 나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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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야기와 정보, 교훈를 주는 그림들로 가득했어요. 다양한표정과 움직임들이 글로아닌 그림으로 보는이에게 많은것들을 전해주고있어요. 풍자와 해학적인 그림으로 교훈과 속담을 말해주고있어요. 그림을보면서 이사람이 왜 이런표정을 지을까...왜 여기있을까...왜 저기를 가리킬까...왜 이런 행동을 할까... 무궁무진한 질문에 걸맞는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그림에서 미쳐 발견못한 사실들과 그림이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잘 설명으로 풀어져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양한 기법의 그림과 다양한 그림들...그시대를 말해주고 그시대의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고있어요. 1. 풍자가 생명인 풍속화 2.문화 활동과 여가를 그린 풍속화 3.어린이와 여성이 등장하는 풍속화 4.농촌과 도시, 노동의 이미지를 그린 풍속화 5.사랑과 상실의 아픔을 담은 풍속화 6.동물을 그린 풍속화 6가지 주제를 가진 그림들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림찾아보기 - 전체그림들을 작은컷으로 찾기 쉽게 되어있어요. 인명사전 - 화가들의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림을 좋아하지않는 아이라도 충분히 흥미를 가질수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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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미술 기법과 그림들을 보여주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4번째 이야기 풍속화 풍속화란 일정한 사회계층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풍속 ·취미 ·일상생활의 모습 등을 제재로 그린 그림이다 먼저 풍속화가 어떤 그림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6가지 주제별 풍속화를 보게되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풍속화인 김홍도의 서당도 볼수있었고 서양의 대표적인 그림들도 많이 볼수 있어 꼭 미술관을 관람한 기분도 들었다
6가지 주제 풍자가 생명인 풍속화 문화활동과 여가를 그림 풍속화 어린이와 여성이 등장하는 풍속화 농촌과 도시, 노동의 이미지를 그린 풍속화 사랑과 상실의 아픔을 담은 풍속화 동물을 그린 풍속화
위의 주제로 그 주제에 맞는 그림과 그림의 설명이 고스란히 책속에 담겨있다 설명과 함께 그림을 감상하니 쉽고 재밌게 마음속에 담을 수 있었다 뿐만아니라 여러화가들의 특징을 따로 정리해놓아 자연스레 미술지식도 익힐수 있는 책이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미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익히고 미술에 대해 전문가다운 안목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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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책, 아이도 엄마도 지식이 쑥쑥 늘었네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명화를 보여주면 좋다는 말에 혹해서 이런 저런 그림 관련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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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화는 우리식의 이름이고, 서양에서는 장르화라고 한다. '장르'한 원래 예술의 부분이나 종류를 뜻하는 말로 그림을 장르에 따라 역사화,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식으로 나누고 나니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림들을 따로 부를이름이 없어서 이장르, 저 장르 빼고 남은 장르라는 의미에서 장르화라고 한것이라고 한다.
풍속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머와 해학을 담고 있는것이 두드러진 특징으로, 이책에서도 풍자가 생명인 풍속화, 문화활동과 여가를 그린 풍속화, 어린이와 여성이 등장하는 풍속화, 농촌과 도시 노동의 이미지를 그린 풍속화, 사랑과 상실의 아픔을 담은 풍속화, 동물을 그린 풍속화라 구분하여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 놓았다.
교과서에 알게된 익숙한 화가들의 작품보다는 낯선이름의 화가들의 작품이 더 많았지만, 그림에 대한 설명이 너무도 재밌게 되어 있어서 나도모르게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늘상 미술관에 가면, 작가가 의도한 그림의 해설을 몰라서 비싼 도록을 사곤했는데, 이책은 도록보다도 더 흥미진진하게 해설을 해놓아서 책속의 그림들이 우리나라에 전시된다면, 아마도 제일먼저 그림을 감상하러 가지 않을까 싶다.
작품 하나로 그리고자 하는것을 다 그릴수 없을때 여러점으로 나누어 그리는것을 연작이라고 하는데,그림에서도 연작이 있다는사실이 흥미로웠다, 윌리엄호가스의 유행에 따른 결혼시리즈의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에서 보여주는 내용있는 그림속의 인물의 표정, 물건의 흐트러짐등등, 새롭게 알게되는 그림보는 법이 숨은그림찾기를 연상한다. 또한 피테르 브뢰겔의 '둥지도둑'편은 나무위에 올라간 새알을 훔치려는 사람과 그것을 비웃느라고 자신앞에 있는 연못을 보지못하는 익살스러운 표정, 거기에 담긴 다른사람의 어리석음을 비웃기전에 나의 잘못을 먼저 살피는것, 그것이 지혜호운 삶이라는 교훈까지 전해주고 있어 그림한편으로 한편의 전래동화를 읽는 기분까지 든다.
보면볼수록 그림속의 매력으로 흠뻑빠져들게 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그림읽기편이 아니라, 어른이 봐도 좋은 그림해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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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풍속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시작]
그림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조금씩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이주헌님의 책을 통해서였다. 미술을 딱딱한 사조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대신 마치 수필을 읽는듯한 느낌으로 가볍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이주헌님 글의 특징인 듯 하다. 특히 다섯수레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는 장르별 그림을 한 권씩 소개하면서 그림에 초보자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주제별로 그림을 소개해 주고 있다.
이미 풍경화, 인물화, 역사화 세 시리즈를 내 놓았고 이번에는 풍속화를 다루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 시리즈는 장르별로 책이 소개되는데 이번 풍속화의 경우는 장르라는 개념을 새롭게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처음에 풍속화라고 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 나라 화가인 김홍도의 그림들이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는 것이 풍속화가 아닌가 생각했다. 그런데 서양미술사에서 장르별 구분에는 풍속화에 대한 정의는 내 생각과 많이 달랐다. 역사화, 초상화, 풍경화, 정물화 식의 장르 구분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그림들을 따로 부르는 말이 풍속화라고 한다. 즉 우리나라의 풍속화와는 조금 다르게 범위가 좀더 광범위하다고 봐야 할 것 같다.
풍속화로 소개된 주제별 그림을 살피니 참으로 다양하다. 풍자와 해학이 담긴 풍속화를 비롯하여 문화활동이나 여가를 다룬 그림, 어린이와 여성이 주가 되는 그림, 농촌과 도시의 이미지를 담은 그림, 사랑의 아픔과 환희를 다룬 그림, 동물이 등장하는 그림 등..이 모든 풍속화를 자세히 살피면 우리 나라 풍속화에 담긴 해학과 풍자는 기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민이든 귀족이든 그들의 삶을 다룬려는 모습도 비슷하게 보인다.
가장 첫 그림으로 등장하는 브뢰겔의 [둥지도둑]에 담긴 해학과 르누와르의 조금은 사치스러운 느낌의 [선상파티], 생계를 위해 말대신 마치를 끄는 러시아 어린이의 눈물겨운 삶을 표현한 페로프의 [트로이카],농촌의 삶을 표현한 밀레의 [이삭줍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이라 극찬을 받는 클림트의 [키스], 인간에 의해 도살되는 동물의 권리를 말하고 싶어하는 듯하 레인의 [도살된 소]등의 그림이 모두 풍속화에 속한다 .어찌보면 연관성이 전혀 없는 듯한 이 그림들이 풍속화라는 범주에서 함께 이야기 될 수 있는 것은 서양 풍속화의 장르 개념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한다.
이주헌님의 차분한 이야기 흐름 속에 소개되는 주제별 그림을 맛보면서 서양 풍속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시작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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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며 감성이 풍부해지고 그림을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기법을 느껴보게 하고 싶어서 주제별 그림읽기중 풍속화 미술관에서나 봄직한 그림들이 100여편이나 실려 있고 게다가 친절한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