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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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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아버지께서는 실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만 계십니다...짜증도 많이내시고... 펠릭스는 아버지가 어렵기만 합니다.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싶은데 아버지 눈치가 보여서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지요... 아버지가 집에 계시는게 펠릭스는 너무나 싫은가봅니다. 엄마와 항상 언성을 높이시는 것도 정말 싫구요 이런 펠릭스가 정말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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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아버지께서는 실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만 계십니다...짜증도 많이내시고...

펠릭스는 아버지가 어렵기만 합니다.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싶은데 아버지 눈치가 보여서 재미있게

놀지도 못하지요...

아버지가 집에 계시는게 펠릭스는 너무나 싫은가봅니다.

엄마와 항상 언성을 높이시는 것도 정말 싫구요

이런 펠릭스가 정말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지요

정말 가장인 아버지가 실직을 하고 집에 계신다면..

아마도 몹시 집안 분위기가 우울하겠지요

펠릭스는 그 분위기도 너무나 싫고 아버지가 집에서

짜증내시는 것도 싫기만 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캠프를 떠나서도 불만이 많은 펠릭스

결국은 캠프장을 뛰쳐나오게 되지요.

펠릭스의 친구 카르통이 펠릭스를 찾게되고

부모님은 경찰에 연락해서 펠릭스를 찾습니다.

갑자기 아빠는 저기압을 읽으면서 과연 아이들을

나는 얼마나 이해하고 이해받고 있는가라고 자문해 보았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화내고 있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가족간의 대화가 필요하고 서로에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가족은 항상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혹시 그걸 잊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부모와 자식이 한 발자욱 씩만 다가간다면 그 감정의 골은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구요

아이와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q****2 200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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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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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실직으로 펠릭스네 집안 분위기는 무척이나 우울하다. 예민한 아빠 눈치를 보느라 늘 조심해야 하고 엄마 아빠는 자주 말다툼을 하며 하루종일 티비를 큰소리로 켜놓고 멍하니 보는 아빠를 엄마는 늘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작년 늦은가을 우리집도 펠릭스네 집처럼 저기압이 한동안 머물렀던 적이 있다. 남편의 고통사고로 남편의 실직과 합의금...두달여동안 힘든
"아빠는 저기압" 내용보기

아빠의 실직으로 펠릭스네 집안 분위기는 무척이나 우울하다.

예민한 아빠 눈치를 보느라 늘 조심해야 하고

엄마 아빠는 자주 말다툼을 하며

하루종일 티비를 큰소리로 켜놓고 멍하니 보는 아빠를

엄마는 늘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작년 늦은가을 우리집도 펠릭스네 집처럼

저기압이 한동안 머물렀던 적이 있다.

남편의 고통사고로 남편의 실직과 합의금...두달여동안 힘든 나날을 보냈다.

곧 태어날 둘째를 어떻게 낳아서 키울것이며 다시 일을 하기전까지 어떻게 생활할지...

실업자가 넘쳐나는 현실에서 직장 잡기도 그리 쉽지가 않았었기 때문이었다.

하루종일 티비와 컴퓨터에 빠져 말 한마디 하지 않는 남편을 보고 있을때면

정말 펠릭스에 엄마의 맘을 충분히 알수 있다.

좁은 집에 아이가 뛰어다니면 남편은 어김없이 소리를 질렀고

아이는 기가 죽어 울기 일쑤였다.

나는 신랑눈치보랴 아이 달래랴...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과 언성 높은 임씨름 ...보이지 않는 신경전

지금 생각해도 괴롭기 짝이 없다.

그때마다 아이는 기가 죽었고 심하면 울기 까지 했다.

그후로 큰아이는 남편과 조금만 큰소리가 나와도 "하지마"

하며 달려와 나에게 안긴다.

첨엔 알지 못했다.

그저 이녀석 엄마 아빠 싸우니 중간에서 기특하게 못싸우게 하는구나

하며 웃고 말았지만..

이 책을 보니 아이에게 그때의 기억이 안좋게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보는 앞에선 목소리도 높이지 않고 싸움도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지만

부부가 살다보니 그게 맘대로만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최대한 자제를 하며 많이 참는다.

앞으로도 싸우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 대화로 풀어보리라 생각한다.

 

"아빠는 저기압" 펠릭스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해 주었고

어린아이들도 어른으로 인해서 상처와 스트레스  심각하게 받으며

나름 위험한 생각까지 한다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또 아이들과 친해지고 가까워지는법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아이들도 자연저으로 따라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우리가정을 되돌아 보는 좋은기회가 된것 같다.

 

감사합니다.

 

 

b******y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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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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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아누크 블로흐 앙리는 재미있고 쉬우면서도 어린이들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는 프랑스 작가라고 하는 저자의 소개를 보며 읽기 시작한 책에는 책을 읽는내내 어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냈을까 하는 감탄을 하며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펠릭스의 아빠는 실직을 하여 집에 있는데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만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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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아누크 블로흐 앙리는 재미있고 쉬우면서도 어린이들의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는 프랑스 작가라고 하는 저자의 소개를 보며 읽기

시작한 책에는 책을 읽는내내 어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냈을까 하는

감탄을 하며 재미있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펠릭스의 아빠는 실직을 하여 집에 있는데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종일 티비만 크게 틀어놓고 생활한다.그러고는

펠릭스가 친구와 소리를 지르며 놀자 아빠는 화를 내었고 아빠가 화를 내자

엄마가 아이편을 들어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이런 내용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이야기이고 아이들이 부부싸움을 싫어한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었는데 펠릭스도 부모가 싸우는 소리를 듣기 싫어했다. 하지만 엄마는 실직한

남편을 위해 캠핑을 가자고 졸랐고 금요일 저녁 펠릭스의 친구인 카르통과 함께

갔다. 펠릭스는 아빠와의 대화 중에 아빠가 자신에게 과도하게 화를 내자 혼자서

뛰어 나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했고 그런 펠릭스를 친구인 카르통이 위로를

해주었다. 아이가 사라지자 한참 동안을 펠릭스를 찾은 부모는 경찰까지 불러

아들을 찾으려 했는데 아빠가 아들이 안들어오자  많이 힘들어했다. 그후 아빠는

돌아온 펠릭스에게 사과를 하였고 다음날부터 아빠는 아들에게 활과 화살을

만들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집에 돌아와서는 직장을 구하려 노력을 한다.

이 책의 내용처럼 아빠가 실직을 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가정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펠릭스의 아빠처럼 아이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너무 슬플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은 펠릭스가 점점 커가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었고 아이들을 소중히 하는 부모의 마음도 잘 표현해 준 좋은

책이었다.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모두 잘 할 수는 없겠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을

배려하는 마음만은 항상 기억해야 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y*****3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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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빠는 저기압
"<서평> 아빠는 저기압" 내용보기
펠릭스아빠는 직장을 그만두시고 집에 계신다 그래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신다. 하루종일 집에서 tv를 크게 틀어 놓고 멍하니 보곤 한다. 그런 모습을 엄마는 싫어하신다   아빠는 예의 범절 없는걸 무척 싫어하신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 그런것 같다.   미샤르 부부와 주말 캠프를 가기로 했다. 나는 나혼자 보단 친구인 카르통과  같이 가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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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아빠는 직장을 그만두시고 집에 계신다

그래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신다.

하루종일 집에서 tv를 크게 틀어 놓고 멍하니 보곤 한다. 그런 모습을 엄마는 싫어하신다

 

아빠는 예의 범절 없는걸 무척 싫어하신다.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신경이 예민해져 있어 그런것 같다.

 

미샤르 부부와 주말 캠프를 가기로 했다. 나는 나혼자 보단 친구인 카르통과  같이 가고 싶었다.

엄마가 승낙을 받았다. 아빠는 멍청한 녀석이라고 싫어하는데

그래도 제일 친한 내 친구인데

엄마말씀처럼 정말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이 되어 간다

 

주말캠프를 떠나는날 비가 내렸다. 미샤르부부도 맹장염 때문에 오지 못했다

아빠 너무 화가 나있었다.

난 그런 상황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난 밖으로 나와 버렸다

 

열살도 안되는 나는 아빠의 그런 모습이 너무 싫었다.

카르통이 나를 찾으로 왔다.

그래서 다시 엄마 아빠가 있는곳으로 왔는데

생각과는 달리 아빠는 나를 와락 앉으셨다

게다가 아빠의 뺨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나의 이런 행동을 반성해 본다.

 

아빠는 나에게 일기예보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사람들 한테도 가끔 일어나는 저기압에 대해서..

요즘 아빠한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일기예보에서 저기압과 비슷 하다고

시커멓고 무거운 먹구름이 하늘이 아니라

아빠 마음속에가득차 있는 거라고

그래서 아빠가 우울 하고 이상하게 굴었다고 ..

아빠는 나와 약속을 했다. 이제부터는 노력한다고..

 

아빠는 구직모임에 가입을 하고 다시 취업제의가 들어왔다.

곧 아빠는 다른 직업이 바뀐다고 하신다..

 

<4학년 한다빈양 독서록에서>

펠렉스 아빠 처럼 우리 아빠도 이런적이 있었다.

손을 많이 다쳐서...회사를 그만둔건 아니었지만

2년동안 회사를 나가지 못했다. 병원생활때문에

펠렉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수 있었다.

우리 아빠도 집에 계시면서 저기압이 몰려 온적이 많은것 같았다

 

무엇때문인지 모르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저기압인것 같다

아빠가 회사에 다시 나가신다.

요즘은 저기압은 없어지고 웃음만 넘쳐 난다

펠렉스도 나처럼 웃음만 가득 넘쳐 났으면 한다.

 

울 공주님 아빠가 회사에 나가지 않았을때 그런 기분이 들었나 봅니다

아파서 그런지 저기압이었거든요..아이들 눈에 비치는 모습이 맞는것 같아요

이제 우리집도 저기압은 물러 가고 웃음만 가득하네요

아빠가 회사를 나가게 되어서..

 

s*****i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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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화났어?
"아빠 화났어?" 내용보기
가끔 아빠의 기분이 좋지 않을때면 딸은 '아빠 화났어?' 라고 한다. 어리기에 복잡한 감정을 다 읽지는 못하지만 '저기압'을 '화났다'의 느낌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리니까 뭘 알까 싶다가도 모든 것을 느끼고 제대로 판단하는 것을 보면 아이 앞에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심코 보여지는 모습, 부모의 말다툼들이 아이에게 어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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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빠의 기분이 좋지 않을때면 딸은 '아빠 화났어?' 라고 한다. 어리기에 복잡한 감정을 다 읽지는 못하지만 '저기압'을 '화났다'의 느낌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리니까 뭘 알까 싶다가도 모든 것을 느끼고 제대로 판단하는 것을 보면 아이 앞에서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무심코 보여지는 모습, 부모의 말다툼들이 아이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늘 염두해야 한다.

 

'아빠는 저기압'은 아빠의 실직으로 인해서 엄마, 아빠가 다투고, 서로 눈치보고 하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아빠의 좌절감은 집안 분위기를 냉랭하게 바꾸어 버리고, 남편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안쓰럽고, 한편으론 좀더 가장으로서 힘을 내었으면 하는 아내의 심리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런 부모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각을 잘 느낄 수 있다. 짧은 동화였지만 감동이 있고, 여운이 있는 책이다.

 

화내는 것이 싫어서 엄마, 아빠가 화내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혹시 이혼을 하면 '나는 어떻게 될까?' 생각하다 텅빈 길 한가운데 혼자 서서 누군가 데려다 주길 기다리는 자신을 상상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코 끝이 찡해진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공감하고, 아파하는 것이 바로 상처 받는 아이들에 관한 것이다. 더더군다나 내 아이가 상처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다.

 

펠릭스의 '가족 여행'은 순탄치 않았지만 그로 인해 가족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늘 함께 하기에 소중함을 잘 모르고, 마음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아빠 힘내세요~~' 란 딸의 노랫소리에 힘을 얻는 신랑에게 '고맙다'라고 자주 말하도록 해야겠다. 언제나 가족이 우선 순위라는 것을 잊지 않고, 무엇보다 아이가 가정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p*******0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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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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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가족이 어떤 특별한 경우는 아닌 우리 주위에서 한번쯤 볼수 있는 아빠의 실직으로 인한 이야기다.우리는 펠릭스를 통해서 부부갈등이나 이혼 문제를 그 나이 또래의 어린이들의 시각을 느낄수 있다   나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모님들이 싸우는 소리를 거의 들은 적이 없다. 부모님의 말다툼은 몇번 들어본적 있는 것 같다. 지금 나도 한 가정을 꾸리고 우리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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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가족이 어떤 특별한 경우는 아닌 우리 주위에서 한번쯤 볼수 있는 아빠의 실직으로 인한 이야기다.우리는 펠릭스를 통해서 부부갈등이나 이혼 문제를 그 나이 또래의 어린이들의 시각을 느낄수 있다


 


나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모님들이 싸우는 소리를 거의 들은 적이 없다. 부모님의 말다툼은 몇번 들어본적 있는 것 같다. 지금 나도 한 가정을 꾸리고 우리 아이들과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짜증날때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아이들 앞에서 남편과 큰소리의 다툼은 거의 않하려고 한다. 남편과 나는 말다툼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것 같다. 한쪽은 말을 듣는 편이고 한쪽을 하는 편이니 말을 하는 사람은 몇마디하다 내가 너무 했나? 다시 냉정을 찾으면 그냥 큰소리로 한 이야기 몇마디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싸움이 되질 않는다. 싸움도 손바닥을 부딪쳐야 되는것 처럼 말이다.


 


펠릭스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소중히 들어주는 자세가 아이의 세대를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 나는 우리아이들이 머리속의 생각들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가족의 간에 항상 표현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끼며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이나 부모들의 생각을 서로 교환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는것이 아이들이 바로 자라는데 큰 힘이 된다는 걸 알았다. 오늘도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위해 노력한다.

n******3 2008.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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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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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초등 5년 박예성 나의 부모님도 펠릭스 부보님처럼 (다른 일) 부부싸움을 할 때 나도 부모님이 이혼하는 줄 알았다. 몇 일 동안 이야기도 안 하고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도 짤막하게 해서 난 정말로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줄 알았다.   그리고 펠릭스 처럼 생각하였다. 부모님이 이혼하면 나는 어디로 가지? 부모님이 이혼하면 나는 이집에서 언니랑 둘이서 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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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초등 5년 박예성

나의 부모님도 펠릭스 부보님처럼 (다른 일) 부부싸움을 할 때 나도 부모님이

이혼하는 줄 알았다. 몇 일 동안 이야기도 안 하고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도

짤막하게 해서 난 정말로 부모님이 이혼하시는 줄 알았다.

 

그리고 펠릭스 처럼 생각하였다. 부모님이 이혼하면 나는 어디로 가지?

부모님이 이혼하면 나는 이집에서 언니랑 둘이서 사아야 되나?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이혼하지 않았다. 펠릭스 부모님처럼 서로에게

사과하고 불만과 오해를 풀고 더욱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 난 그때가 정말

좋았다. 펠릭스도 그때가 정말 좋았을 것이다.

 

부모님이 이혼을 안하고, 행복한 가족이 되고.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 만약 우리 가족이 저기압 가족이 된다면 내가 고기압 쪽으로

다시 만들어서 우리 가족의 행복을 되찾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서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가며 살고 있다.

그러나 삶이란 참으로 이상하다. 너무 여유가 있으면 불현듯 다른 일이 벌어질 수도 있고

너무 어려워도 다툼이 벌어 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남편과 만나 19년을 살면서 어떤 일이 있었나 생각해보았다. 남편과 나의 문제 때문에

아이들에게 상처 주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아이들에 미안한 생각이 든다. 되도록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른들의 마음이란 참으로 이기주의라

순간적으로 아이라는 존재를 잊게 한다.

 

우리 부모님의 세대에는 이혼이 흔하지 않고 엄마의 희생으로 가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무리 싸워도 이혼에 대한 불안은 없었다. 그리고 단순히 농사일만을 하면서

생활했기에 복잡한 문제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현대에는 직업도 다양하고 이혼률이 높다보니 부모의 다툼은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이라는 두려움으로 다가오는가 보다. 아빠는 저기압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가족의 경제를 책임지는 아빠의 입장, 가정을 지키려는 엄마의 마음, 부모의 갈등사이에서

고민하는 펠릭스의 심리적 갈등을 잔잔하게 표현해 준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부모들이

읽어야 하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부모님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아빠는 저기압을 읽고 쓴 우리 아이의 글을 읽으며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남편과 싸웠던 일들 때문에 불안했던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s*****g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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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을 읽고
"아빠는 저기압을 읽고 " 내용보기
아빠는 저기압 이란 제목만큼 어린시절 겪었을 가족내의 문제 아빠의 실직으로 인한 불화라든지 부부간의 싸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이의 시각에서 예리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치 내 유년의 한 조각을 그려 넣은듯 내가 잘못되면 엄마 아빠는 슬프겠지?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녹인 뒤에야 슬펐던 맘이 녹아 내리던 그 시절의 작은 굴곡들이 주마등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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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기압 이란 제목만큼 어린시절 겪었을 가족내의 문제

아빠의 실직으로 인한 불화라든지

부부간의 싸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이의 시각에서

예리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치 내 유년의 한 조각을 그려 넣은듯

내가 잘못되면 엄마 아빠는 슬프겠지?
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녹인 뒤에야 슬펐던 맘이 녹아 내리던 그 시절의

작은 굴곡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평화롭던 일상에 곤경이 닥치면서 깊은 생각과 성장을 동시에 수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이런 어른이 준 고통은 어쩜 아이에겐 오랜 성장통으로 고스란히

남아 생채기로 딱지로 남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어른이 된 저

아이를 키우는 저

조금은 더 조심스러워지는 군요

다행이 본 책의 내용은 많이 다스려 지고 다듬어지는 주인공을 보며

안심이 되었지만서두요

아기의 미소가 엄마의 자연 마약이란 말처럼

상호적으로 좋은일과 어려운일 을 동시에 다 수용하게 되는 가족이란 단어를 새삼

되씹어 볼 문제입니다

어려움을 어른들만 겪는것이 아닐것입니다

어른의 밝은 기운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길 기도하며

글을 맺어 봅니다

d******5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