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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많은 여행객들 틈에서 정신 없이 보내는 휴가가 아닌, 가족과 오븟 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지를 생각 하고 있던 중 책 제목에 마음이 끌려 읽게 된 '웰컴 투 마이 텐트'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여행지. 그 여행지에 대해서 예쁘게 포장하기 보다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히 담아 좋았던 부분과 주의 해야 할 부분까지 알려줌으로써 우리 가족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 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작가와 함께 그 곳에 가 있는 느낌을 받게 되고, 그 요리를 함께 먹고 있는 듯... 캠핑이 아닌 집에서 해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은 요리소개.
그런데, 휴유증이.. 책을 읽는 내..내.. 빨리 캠핑을 가야 할 것 같은.. 너무 가고 싶은.. 장마는 시작 되었는데...
고요한 산 속에서 텐트 위에 떨어지는 빗 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느껴 보고 싶은 오늘이다..
올 해는 가족들과 이 책자에 소개 된 곳으로 캠핑을 떠나 볼까 한다.
우리 가족들에게 매우 새로운 경험이 되겠지?
그 동안 그 어느 누구와도 똑같은 여행에서 벗어 나고 싶으신 분들.. 뭔가 새로운 추억을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 보시길. 그럼 여행에 대한 새로운 간접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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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캠핑의 고수가 쓴 책임에는 틀림이없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캠핑장소의 정확한 위치에 가서는 핵심이 빠져있다. 말을 물가로 대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지만, 이 책은 돈을 내고 산것이기에 좀.. 아쉽다. 핵심장소를 안 알려줄것이라면 이 책을 왜 만들었을까? 작가에게 묻고 싶다. 살짝 알려달라고...좋은 책이지만 장소를 찾는 독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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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소개가 미흡해 책만 보고 여행지를 찾기엔 어려워 보였다 여행지를 사람들에게 소개한다기 보다는 여행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중심의 소개가 많았다 찾아가는 길과 대략의 소요시간과 장소사진등이 부족해서 직접가본적이 없는 사람이 책을 들고 여행지를 결정하기가 힘들듯하다 이번여름에 놀러갈 캠핑지를 찾으려고 산 책인데 결국은 이책에서는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 없어서 다름곳에서 찾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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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보이스카웃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 시절 누리단(아람단,한별단,보람단)과 더불어 양대 청소년 단체였죠. 아람단이 5공시절 탄생한 약간 냄새나는 단체였던 반면 보이스카웃이야 세계적인 단체였죠.
그 때 연례적으로 뒷뜰야영이라는 것이 있었죠.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코펠에 식사 준비하고 또 담력테스트도 하고.. (그 때 같이 활동했던 후배들 중에 지금 유명한 락밴드인 크라잉넛 친구들이 있었죠. 상혁이 상민이 등, 물론 그 친구들이야 저의 존재를 잊었겠지만 함께 텐트에서 잤던 후배들인데..ㅎㅎ)
그 후 군대에 가서(수색대대) A형 텐트니 D형텐트니 더불D형이니 소대원들과 함께 텐트치고 피곤한 몸을 맡겨두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 외에 특별히 텐트가지고 여행을 갔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항상 콘도나 호텔,펜션 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여행을 다녔었죠.
그런데 요즘 문득 텐트생활이 그리워지는 것입니다.(요즘 1박2일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죠^^) 그래서 얼마전 텐트 코펠 버너 등을 구입했습니다. 이번 휴가 때는 텐트여행을 꼭 해보려구요. 물론 집사람이야 씻기도 불편하고 영 마뜩잖은 표정이지만 배송된 텐트를 집에서 쳐보니 우리 아이 너무도 좋아하더라구요.이에 우리 와이프도 돈 들여서 샀으니 대신 자주 가야한다고 하기에 걱정말라구 큰 소리는 쳤지만 막상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해지드라구요.(뒷뜰야영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래서 발견한 책이 웰컴투마이텐트 였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야영할 만한 곳을 추천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하여 텐트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텐트에서 들어보는 빗소리,아침의 먹는 계란후라이 등 제목만 봐도 빨리 떠나고 싶은 감정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제 며칠뒤면 휴가입니다.올해는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곳 중 한 곳을 꼭 다녀와야겠습니다.
별보며 끓여먹는 라면, 그리고 소주 한잔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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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아웃도어 여행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꿈을 꾸게도 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꿈을 가능케도 하는 책이다.
단순히 아웃도어 여행을 꿈꾸면서도 실천할 엄두가 안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자세하게 캠핑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자, 떠나지 않을텐가? 라고 옆에서 부추기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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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처럼 캠핑카를 타고 캠프가보는 것이 20대의 꿈이었다.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20대가 지나버렸지만 요즘엔 쉽게 캠핑카를 타고 여행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이 무한히 부럽다. 이제는 꿈이 변해 캠핑카를 타고 가기보다는 좀 더 편안하게 다녀오기를 꿈꿀만큼 게을러져 버렸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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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녔던 저자의 책. 그 발 품 만큼이나 다채롭고 유익한 전국의 캠핑지가 잘 소개되어있다. 각 캠핑지에 얽힌 사연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캠핑장비를 하나 둘 사며 준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에 푸드스타일리스트인 부인과 함께 연구했던 흔적?이 보이는 다양한 캠핑음식. 삼겹살 파전 같은 이색적이고 신선한 요리와 그 외 수많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책을 덮을 즈음에서는 가지게 된다.
캠핑을 떠날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 좀 더 캠핑지에 대한 상세하고 다양한 사진이 수록되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