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이 좋다. ㅎㅎㅎ
평상시 나의 말투를 보면 부정어를 많이 사용한다.
좋아하는 것보다는 싫어하는 것을 말하길 좋아하나보다.
그런데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든다.
나의 취향과 다른 사람의 취향이 다른데,
보통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그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한다.
그럼 나는 그 사람과는 다른 취향이기 때문에 그것이 싫다고 말한다.
내가 나의 취향대로 하자고 할 때 상대방들은 대개 듣지를 않는다.
못 듣는 건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건지..
그러다보면 나는 싫다는 소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 상황일 때 싫다라고 하기보다
"난 이게 더 좋아"라고 순간적으로 말이 잘 나오면 좋겠다.
그럼 부정어 사용이 많이 줄어들텐데..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