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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터널 1]-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비밀의 터널 1]-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내용보기
[비밀의 터널3]을 먼저 접하면서 주인공들이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다보니 문득 1편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책을 집어 들었다.3편부터 읽었지만 읽는 것에 무리가 없었으나, 1편부터 읽었다면 그 흥미로움이 더욱 컸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파란색 눈동자와 금발이 너무 예쁜 릴리, 손재주가
"[비밀의 터널 1]-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내용보기
[비밀의 터널3]을 먼저 접하면서 주인공들이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다보니 문득 1편부터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책을 집어 들었다.
3편부터 읽었지만 읽는 것에 무리가 없었으나, 1편부터 읽었다면 그 흥미로움이 더욱 컸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파란색 눈동자와 금발이 너무 예쁜 릴리, 손재주가 뛰어나지만 재수없는 일을 자주 당하는 마그누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휠체어를 사용하게 된 알베르트는 모험을 감행하는 주인공들이다.
알베르트가 휠체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발명가 아빠는 휠체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오래된 별장을 구입했다.
갑자기 사라진 별장의 주인 그리고 지하실에서 발견된 오래된 상자와 잡동사니들 속에서 비밀의 터널로 들어가는 방법이 적힌 책을 발견하게 되고, 아이들은 과거로 가는 터널이 진실인지를 확인해 본다.

아빠가 발명한 코끼리 운반 기계로 커다란 장농을 들어낸 후, 50센티미터도 되지않는 터널의 입구를 발견한다. 입구가 작아 릴리와 마그누스가 터널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에 적힌 내용에 따라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해본다. 1840년경의 황야의 서부로의 여행을 원하던 아이들은 터널에 나오자마자 가축 도둑으로 오해를 받고 감옥에 잡히게 된다. 다행이 알베르트가 키우는 갈까마귀 메를린이 터널에 합류하면서 알베르트와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무사히 현재로 돌아오게 된다.

마그누스의 생일날 별장에서 보내게 된 아이들은 알베르트 아빠가 마그누스의 생일 선물을 위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설계한 비행기를 직접 제작하면서 또 한번의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다 빈치는 비행기를 그냥 설계만 했는지 아니면 제작을 해서 실험을 해 보았는지에 대해 아무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했으며, 아이들은 15세기에 어울리는 옷과 아빠의 발명품인 세계어 번역기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15세기 후반의 밀라노로 모험을 떠난다.

다빈치와의 만나 그와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는 중 왕의 미움을 산 다빈치를 따라 프랑스 군인에 쫓기는 위험한 상황에 도달한다. 불행히도 언덕의 한 부분이 크게 떨어져나가 날아갈 수 밖에 없게 되자, 릴리와 마그누스는 다빈치가 여러 가지 비행기구를 설계한 것을 제작하도록 권유한다.
손재주가 많은 마그누스와 레오나르도는 비행기구를 제작하였고, 릴리는 인류의 첫 비행을 하게 된다.

"...만일 다시 어떤 중요한 문제를 알아내고 싶을 때가 있으면, 누군가 그 일을 반드시 조사해야겠다고 한다면...과거로 가서 말이야. 그러면 난........그러니까......그래, 난 즉시 과거로 떠나고 싶다는 말이야. 그런데 우리가 그런 모험을 다시 할 기회가 있을까?" (본문 227p) 

과연 무엇이 진실이였을까? 하는 역사의 호기심을 갖게 된다. 
역사 속에는 수많은 오류와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 비밀을 파헤치려는 모험은 즐겁고 짜릿하다. [비밀의 터널]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만한 상상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 모험을 통해서 역사적 지식 또한 얻을 수 있다. 
다음 편에서는 주인공들은 어떤 호기심을 갖고 과거로의 여행을 준비할까? 

[비밀의 터널]은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새롭게 접근하고 있어, 아이들은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진출처: ’비밀의 터널 1-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본문에서 발췌)


s*****2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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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터널로 떠나는 모험이야기
"비밀의 터널로 떠나는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비밀의 터널 제목부터 의미 심장하다.  책의 표지에는 어떤 이상한 옷을 입은 노인과 여자아이 남자아이 그리고 컴퓨터를 보고 있는 소년과 까마귀가 나온다. 비밀의 터널이란 제목 밑에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란 부제를 달고 있다. 책의 면지를 넘기면 주사위 놀이판 같은 것이 나온는데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이란 소개와 함께 주사위 놀이를 할수 있는 말판 같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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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터널 제목부터 의미 심장하다.

 책의 표지에는 어떤 이상한 옷을 입은 노인과 여자아이 남자아이 그리고 컴퓨터를 보고 있는 소년과 까마귀가 나온다. 비밀의 터널이란 제목 밑에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란 부제를 달고 있다. 책의 면지를 넘기면 주사위 놀이판 같은 것이 나온는데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이란 소개와 함께 주사위 놀이를 할수 있는 말판 같은 것이 마련되어 있다. 또 책을 넘기면 이 책의 주인공 세 명의 상세한 설명이 나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릴리. 마그누스, 알베르트라는 세 명의 소년 소녀가 나온다. 세 명의 국적은 독일 아이들이다. 릴리와 마그누스가 알베르트의 별장으로 놀러 가게 되고 그곳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비밀의 터널을 발견하게 된다.

몸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타는 알베르트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여행을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곤경에 빠질 때마다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릴리와 마그누스는 서부시대에 가게 되고 오해로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알베르트의 도움으로 도망쳐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알베르트 아빠의 신기한 발명품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첫 번째 모험을 경험삼아 두 번째 모험을 떠나는 릴리와 마그누스는 알베르트 아빠의 신기한 발명품을 가지고 첫 비행을 준비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게 되고 힘든 순간을 견디고 역사적인 다빈치의 첫 비행을 함께 하게된다.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모험이야기와 시간여행이야기 시간여행에서 위대한 인물과의 만남. 신기한 발명품이야기 , 끈끈한 아이들만의 우정까지 재미있는 복합 요소들이 잘 어우러진 책이다. 머리 아픈 고민보단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 그리고 다음은 어떤 여행을 떠나게 될까 주인공에 마음을 따라가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다음권이  기대가 된다.

n******5 200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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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모험가와 떠나는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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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들어가기도 전에 게임판부터 나옵니다.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으로 주사위와 놀이 말만 있으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시리즈답게 2,3권으로 이어지는 책에서 나오는 모험 놀이판을 연결해서 계속 놀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책을 읽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집니다. ‘비밀의 터널’은 터널을 발견한 삼총사가 벌이는 시간여행입니다. 주인공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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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들어가기도 전에 게임판부터 나옵니다.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으로 주사위와 놀이 말만 있으면 바로 게임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시리즈답게 2,3권으로 이어지는 책에서 나오는 모험 놀이판을 연결해서 계속 놀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책을 읽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다음 권이 기다려집니다.

‘비밀의 터널’은 터널을 발견한 삼총사가 벌이는 시간여행입니다. 주인공 소개를 보면, 릴리(여자)와 마그누스와 알베르트(남자)이고요, 알베르트는 다쳐서 휠체어에서 간접 체험을 한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몸이 불편하면 모험은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 책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11살(만 10세)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이죠. 어리기만 한 아이들이 무슨 여행을 한다는 건지, 그것도 시간여행을 말이죠. 하지만 알베르트가 발견한 종이를 근거로 셋이 힘을 합쳐 장롱 뒤에 숨겨진 비밀 동굴을 발견하고, 그 안은 휠체어가 들어가기엔 좁습니다. 어쩔 수 없이 릴리와 마그누스만 동굴 안으로 들어가지요. 밖에서 알베르트는 종이에 적힌 대로 알려주고요. 그 동굴 안에서 세계 지도를 발견하고, 옆에 있는 푸른 크리스털로 가고 싶은 연도를 현재에서 빼서 그 숫자만큼 초를 세어서 원하는 위치에 크리스털을 꽂고 동굴 반대편으로 계속 걸어가면 가고 싶은 연도와 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계지도다 보니 정확한 위치는 아니고, 비슷한 위치로 여행을 하지요. 이렇게 둘이서 황야의 서부지대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하면서 동굴 밖에서 걱정하던 알베르트는 자기가 키우던 갈까마귀 메를린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지요. 그렇게 알베르트는 현재에서 컴퓨터 검색을 하며 모험가인 릴리와 마그누스를 돕고, 메를린은 두 시대를 오가며 다리에 묶은 메모를 운반하는 우체부 역할을 합니다. 처음 간 곳에서 뜻하지 않게 시간여행의 위험을 알게 된 마그누스는 다음 번 시간여행은 가지 않겠다며 선언합니다. 릴리와 알베르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비행기 설계도를 그리고, 직접 시험비행을 해 봤는지 알고 싶어서 마그누스를 설득하죠. 결국 마그누스도 또다시 여행에 참여하게 되고, 이번엔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그 시대에 맞는 의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행기에 대한 정보, 다 빈치의 비행기에 대한 정보, 세계어 번역기, 메모지, 연필, 손전등, 가는 밧줄, 비상식량이 그것입니다. 꼼꼼하게 준비한 둘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고, 그곳에서 운 좋게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서 제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설계도만 그렸을 뿐 직접 만들진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 돌아오려고 했지만 당시 전쟁을 하던 터라 프랑스 군대를 피해 레오나르도, 제자들과 더불어 모험가 둘은 도망갑니다. 그러다가 제자들과 떨어져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릴리와 마그누스, 밀라노 군인들과 어느 마을에 포위당합니다. 밀라노 군인들은 프랑스 군인들과 대치하고, 마그누스의 제안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설계를 이용해 글라이더를 제작합니다. 급하게 3개를 만들어서 죽음을 피해 절벽에서 날고 살게 되지요. 착륙해서 다 빈치는 다시는 이렇게 끔찍한 비행기구는 안 탄다고 말하고 둘은 다 빈치와 헤어져서 다시 비밀 터널을 통해 현재로 오지요. 그렇게 대단한 모험을 하고 돌아와서 알베르트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릴리가 시간여행이 위험하다며 모험을 안 하겠다고 하자, 마그누스는 과거로의 여행이 재미있었다 말하며 릴리와 알베르트를 놀라게 하지요. 앞으로 이 세 명에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역사적 사실을 읽으면서 저도 시간 여행자들과 더불어서 모험을 했습니다. 황야의 서부지대의 풍경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었던 510년 전의 밀라노 모습도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당시 하수도 시설이 엉망이였고, 토마토는 남미 식물로 1522년이 되어서 소개된다는 것도 알았고요, 1499년에 프랑스가 이탈리아 밀라노를 침공해서 점령하고, 밀라노의 지배자인 루도비코 스포르차는 다시 전쟁을 하려고 군대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소설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역사도 알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삶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마지막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이 시대별로 표나 글로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다음 권에선 어떤 시대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는지 저도 기다려지면서, 같이 시간여행 할 날을 손꼽아 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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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총사의 멋진 과거 여행
"어린이 삼총사의 멋진 과거 여행" 내용보기
아까 저녁을 먹는데 둘째가 미래에는 시간여행이 가능할 것 같냐고 물어본다. 글쎄...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아이가 그 질문을 하는 동시에 머릿속에서 이 책이 스치고 지나갔다. 특히 릴리와 마그누스가 비밀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이 마치 영화를 본 듯 생생히 떠오른다. 분명 글로 읽은 것인데.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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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저녁을 먹는데 둘째가 미래에는 시간여행이 가능할 것 같냐고 물어본다. 글쎄...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아이가 그 질문을 하는 동시에 머릿속에서 이 책이 스치고 지나갔다. 특히 릴리와 마그누스가 비밀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이 마치 영화를 본 듯 생생히 떠오른다. 분명 글로 읽은 것인데.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아이들 책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때로는 과학적 근거를 들이대며 그럴 듯하게 풀어나가기도 하지만 대개는 판타지라는 형식을 빌어 시간여행을 하는 구성이다. 예전에는 시간여행을 떠난 당사자는 전적으로 제3자가 되어 개입하지 못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에는 직접 당시 생활에 뛰어들어 바꾸기도 하고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을 맞기도 한다. 아마도 책에 몰입하기 쉬운 구조는 후자가 아닐까싶다.

 

이 책도 후자의 방식을 취한다. 무척 똑똑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지만 사고 때문에 휠체어에 타고 있어서 직접 시간 여행을 못하는 알베르트(처음에는 알베르트가 함께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으나 조금 읽다보면 왜 알베르트는 못 가는지 이해가 되고 안심이 된다.), 겉모습만 여자일 뿐 전혀 여자같지 않은, 아니 여자이길 거부하는 릴리, 매사에 조심성이 너무 많고(이건 어쩌면 항상 재수 없는 경우를 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겁도 많지만 친구들을 엄청 아끼는 마그누스의 뜻하지 않은 시간 여행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우연히 터널로 들어갔다가 진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릴리와 마그누스는 다음에는 더 철저히 준비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 그가 설계했던 비행기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자 한다. 물론 마그누스는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하지만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두려움보다 훨씬 앞서기에 마지막 순간에 합류한다. 다른 두 친구는 마그누스가 그러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그것까지 준비해 둔 상태다.

 

터널을 빠져 나와 과거로 갔을 때 만나는 장면이나 알베르트의 집 지하실을 묘사하는 부분이 참 서정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아이들이 여름 방학을 해서 함께 모여 있는 것을 상상하면 곧 다가올 아이들의 진짜 방학이 나도 모르게 연결되어 마치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아무래도 시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나보다. 그나저나 셋이 다음엔 어떤 시간여행을 하게 될까 궁금하네. 참,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비행기 설계도만 그려 놓고 진짜로 만들었는지 어쨌는지 궁금해서 떠난 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은 직접 만들어보았다고 결론을 내린다. 릴리와 마그누스와 함께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l*****8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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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득한 비밀의 터널속으로...
"모험가득한 비밀의 터널속으로..." 내용보기
'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부제가 흥미를 끄는 책 '비밀의 터널'은 세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의미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모험담이다 책을 펼치면펼쳐지는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이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목차설정 또한 모험일정을 나타내듯 재미나다^^ 등장인물인 삼총사 소개, 비행기구역사와 레오나르도다빈치를 소개도 만족스럽네요^^ 일반적인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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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부제가 흥미를 끄는 책

'비밀의 터널'은 세 아이들의 엉뚱하면서도 의미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모험담이다

책을 펼치면펼쳐지는 '비밀의 터널 게임 1편'이 일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목차설정 또한 모험일정을 나타내듯 재미나다^^

등장인물인 삼총사 소개, 비행기구역사와 레오나르도다빈치를 소개도 만족스럽네요^^

일반적인 여자아이(?)이기를 거부하는 생기발랄, 용감무쌍한 릴리, 소심해보이지만 의리있는 마구누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너무나 똑독한 알베르트가 발견한 책과 마법의 크리스탈로 떠나는 마법의 사간여행이야기가 진지하면서도 재미나게 펼쳐진다.

나의 두 딸도 릴리처럼 용감하며 모험심있고 추진력인 아이로 자라길 바래보며 재미나게 읽은 책이네요.

2권을기대하며강추함당^^

y*****g 200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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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터널1] Der Geheime Tunnel(1):Leonardo auf der Flucht, 2007
"[비밀의 터널1] Der Geheime Tunnel(1):Leonardo auf der Flucht, 2007" 내용보기
3.5   218페이지, 21줄, 24자.   릴리트(릴리)와 마그누스는 알베르트의 친한 친구입니다. 알베르트는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 부상을 입어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릴리가 활달하고 마그누스는 차분합니다. 정형적인 구성과는 반대이지요. 알베르트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터널을 별장에서 발견함으로써 일이 벌어집니다. 미국의 서부시대에도 갔다 오고, 레오나르도
"[비밀의 터널1] Der Geheime Tunnel(1):Leonardo auf der Flucht, 2007" 내용보기

3.5

 

218페이지, 21줄, 24자.

 

릴리트(릴리)와 마그누스는 알베르트의 친한 친구입니다. 알베르트는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 부상을 입어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릴리가 활달하고 마그누스는 차분합니다. 정형적인 구성과는 반대이지요. 알베르트가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터널을 별장에서 발견함으로써 일이 벌어집니다. 미국의 서부시대에도 갔다 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만나러 15세기에도 다녀옵니다. 사실 서부 이야기는 레오나르도에게 가서 날아보려는 시도를 위한 포석입니다만. 많이 아는 아이는 집안에 갖혀 있고, 행동파 아이들과의 연락은 까마귀가 한다는 설정, 괜찮습니다. 그런데 쉽사리 곳곳에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누설하고 다니네요. 그래도 될까요? 2권에 가면 뭔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로 제책한 양장입니다. 종이는 두껍지만 가벼운 것이여서 오래 갈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애들이 갖고 다니는 만능 번역기는 참으로 탐스럽습니다. 번역가를 위하여 발매하지 않는다는 착상도 재미있고요.

 

12040-12040/12040

k****8 2012.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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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이이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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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비밀의터널 이책에는 멋진 친구들 세명이 나온다. 용감하면서 모험을 좋아하는 릴리, 손재주가 뒤어나지만 늘 재수없는 경우를 당한다는 마그누스, 똑독하지만 휠체어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알베르트. 힘들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 부딪힐때마다 서로에게 커다란 위안과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들. 비록 책속이지만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다.   알베르트가 과거로 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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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총사.. 비밀의터널 이책에는 멋진 친구들 세명이 나온다.

용감하면서 모험을 좋아하는 릴리, 손재주가 뒤어나지만 늘 재수없는 경우를 당한다는 마그누스, 똑독하지만 휠체어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알베르트.

힘들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 부딪힐때마다

서로에게 커다란 위안과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들.

비록 책속이지만 한없이 부럽게만 느껴진다.

 

알베르트가 과거로 가는 비밀의 터널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고

과거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친구들.몸이 불편한 알베르트는 몸이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을 합해 떨어진 친구들과 교감과 진한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좋게 와닿는다.

그리고 한편으론 

난 내 아이들을 볼적마다 안타까운건 마음에 맞는 친구가 아직도 없다는 사실이다.

바쁘고 정신없이 여기저기 가방메며 다니다보니 진정한 친구를 사귈기회가 별로 없었던듯하기도 하다.

어른인 내가 어릴적엔 우린 삼총사,오총사하면서 서약도하고 우정을 다지곤했는데~

 

늘 언제 어디서나 서로에게 힘이되어줄수있는

책에 나오는 멋진 삼총사들처럼 함께 모험을 하고

진한우정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우리아이들에게도 빨리 나타났으면 좋겟다..

 

 

 

 

 

 

 

 

 

 

 

 

j*******4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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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의 다른 이름 '비밀의 터널'~
"타임머신의 다른 이름 '비밀의 터널'~" 내용보기
한창 상상이 풍부한 딸아이가 보면 얼른 읽었을테지만 이번 만큼은 기말고사로 바쁜(?) 딸아이덕분에 먼저 읽게 된 책이다.   절친한 친구들인 릴리와 마그누스 그리고 알베르트 삼총사의 과거로의 여행. 그것은 너무나 부럽고도 비현실적이기에 이렇게 이야기속에서나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당연시하는 것이 참으로 무미건조한 마음을 가져서일까..... 얼마전 절대 꿈일 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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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상상이 풍부한 딸아이가 보면 얼른 읽었을테지만 이번 만큼은 기말고사로 바쁜(?) 딸아이덕분에 먼저 읽게 된 책이다.

 

절친한 친구들인 릴리와 마그누스 그리고 알베르트 삼총사의 과거로의 여행. 그것은 너무나 부럽고도 비현실적이기에 이렇게 이야기속에서나마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이제는 당연시하는 것이 참으로 무미건조한 마음을 가져서일까.....

얼마전 절대 꿈일 것같던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이 탄생한 것만 보아도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을 만드는 것 역시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지도 모를 일인데도 말이다.

 

어쨋거나 이것저것 놀라운 발명을 끊임없이 하는 아버지를 둔 알베르트가 새로 이사한 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낡은 책속에 남겨진 옛 주인의 예언과 같은 이야기.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은 결국 오래동안 감추어져있던 비밀의 터널을 발견하고 드디어 시작되는 과거로의 모험.

 

맨처음 아무 준비없이 떠난 황야의 서부시대에서 예기치못한 보안관에게 체포를 당하고 하룻밤을 감옥에서 보낸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현재로 돌아온 릴리와 마그누스.

모험적이고 호기심 많은 릴리와 알베르트에게는 놀랍기만 한 사건이었지만 마그누스에게는 다시 가고 싶지않은 위험한 모험일 뿐이었다.

 

한동안 비밀의 터널은 다시 침묵속에 묻히고 말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이란 한 번 뚜껑을 열면 그 밑바닥까지 확인하고서야 채워지는 법이니.......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열린 비밀의 터널. 이번에는 목적지와 준비까지 철저히 하고서야 과거로의 모험을 떠나는 치밀함까지 세우는 아이들.

 

아이들이 갈 곳은 다름아닌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살던 1490년 대 이탈리아.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기 훨씬 이전에 이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인간이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남긴 많은 도면들과 자료들이 '과연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설계한 도면으로 만든 날개로 하늘을 날았을까?'하는 의문에서 비롯된 과거로의 모험이었다.

 

결국 두 번째 모험을 통해 레오나르도가 하늘을 날았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다시 돌아온 아이들.

 

타임머신을 대신하는 '비밀의 터널'의 등장이 좀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거로의 모험에서 아이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준비된 듯 척척 해결의 실마리가 준비된 듯하여 긴장감이나 떨림이 덜하지만 나름대로 아이들이 가고자 하는 여행의 목적이나 과거의 시대적 배경 등등 이야기를 통해 알게되는 정보가 적지 않다.

 

두 번째 레오나르도와의 만남을 통해 과거로의 여행에 한껏 자신감을 얻은 마그누스로 인해 한껏 흥분한 릴리와 알베르트. 호기심 많고 용감한 삼총사가 비밀의 터널을 통해 떠날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j************4 2008.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