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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이든 아니든 다가올 글로벌 금융시대에 알아야 할 금융트랜드에 대한 법해설과 이에 대처해야 할 상황에 대하여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저자의 풍부한 실무와 현장상황을 일반인이 이해가 쉽게 쓴 책이다 이 책은 증권사,은행등 금융기관 종사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훌륭한 저서이다 저자의 첫 책출간을 축하합니다 계속 이 책에 미처 쓰지 못한 내용을 출간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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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통법에 대해 신문이나 인터넷으로 특집기사들을 모두 모아 보곤 했는데 마침 이책이 출간된 것을 보고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의 기사들을 보고서는 사실 '자통법으로 인해 어떠한 변화 일어날까' 하는 의문은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제가 알고자 하는 내용을 아주 알기 쉽고 적절하게 잘 알려 줍니다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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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관련쪽에 취업을 앞둔 늑깍이 취업생이다.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선배에게 오래전부터 '자본시장통합법'에 관한 얘기를 들어온 바여서 뭔가 중요한 법이 시행되나 보다 생각하고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기도 했었다. 일단 지금 시기에 '자본시장통합법'을 핵심적으로 다룬 책이 나와 반갑기 그지 없었다. 신문이나 재테크 책 등에서 자통법에 관한 내용을 다루긴 했지만 그게 도대체 뭔지, 어떻게 바뀌는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 하기엔 너무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서둘러 이 책을 구입해 읽어본 바, 기본적으로 내가 원했던 답의 70% 이상은 얻어낼 수 있었다. 왜? 어떻게? 무엇을? 그렇다면? 등등에 대한 해답이었다. 게다가 어렵고 딱딱하리라고 예상했던 내용을 저자는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자통법의 핵심내용을 해설한 1부는 다소 교과서적이고 드라이한 면이 있지만 그에 대한 생존전략을 다룬 2부는 신문기사 이상으로 '심히' 재미있다. 나처럼 금융쪽에 적을 두게 될 사람(지금 두고 있는 사람은 물론)이나 조금 적극적인 금융관련 소비자라면 꼭 한번 읽어야할 책으로 강추하고 싶다. 변화는 두렵지만 알고나면 대처할 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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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의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고 있으며 2부에서는 증권(금융투자)사의 향후 전략적 성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자통법의 내용에 대한 설명은 어느 정도 관련 법규에 대해 알고 있는 상태라면 이해하기 쉽겠지만, 법률용어라는 것이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항상 어렵게만 느껴진다는 점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용어나 설명 또한 다르지 않다.
2부는 개념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에 저자의 경험이 조금 가미된 내용이라 할 수 있는데 일반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썩 유익하다거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1부가 언론에서 지면의 한계상 자세하게 다루기 힘든 자통법의 구체적인 내용과 일반투자자의 입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정리한 책을 찾고 있는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반면, 2부는 금융투자회사에 근무하고 있거나 입사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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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여러 금융기관들이 자통법시대를 대비하여 여러가지 대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통법의 세부사항까지 해설한 내용이 좋았다. 일반적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까지 해설하고 있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자통법을 대비하게 해준다. 다만, 자통법시대에 일반인,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대비를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좀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금융사들이야 회사차원에서 갈길을 이미 정하고 있지 않을까? 거기에다 최근의 미국식 투자은행의 모델이 박살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추진하려고 하는 자본시장의 모습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수 없다. 유럽식의 모델을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보고 있다는 것 정도다. 우리 자본시장은 어떤 길을 가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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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에 대해 아십니까?
자통법은 더이상 금융업계 관련된 사람들만이 향유하는 전유물이 아니다.
저금리시대에, 주택담보대출때문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은 이때에 자통법은 나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책을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금융관련 업종에 붙어서 생활하는 나에게도 자통법은 이전에 보았던 금융관련 법안중에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금융실명제가 시행되면서 금융관련하여 차명계좌 상당부분이 없어졌듯이 (물론,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자통법은 우리의 투자습관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변화의 시작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목차로 A-Z까지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1장. 자본시장통합법의 변화 2장 펀드의 진화 : 펀드가 세상을 움직인다. 3장 대안투자 : 세상 모든것에 투자한다. 4장 파생상품 : 생각대로 설계한다. 5장 금융서비스의 혁신 6장 자본시장통합법의 등장배경
총 330페이지로 되어있는 이 책은 초보자가 쉽게 들어서 속독으로 읽기에는 무리가 많이 따르는 책이다.
다만, 금융업을 진출하고자 하는 대학생이나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기에 한 번쯤 정독을 권한다.
신한투자금융 (舊 굿모닝신한증권)이 파생상품이나 선물옵션 FX마진등 투자상품에 적극적으로 매달려온바 자신있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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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새로운 통합금융감독기구 도입으로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많이 개선되기는 했으나 국내 금융산업의 규모 확대와 국제화 추세에 맞추어 금융감독기구의 금융회사 및 금융시장 전반에 대해 리스크 중심의 체계적인 감독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우리 정책당국은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를 교훈 삼아 금융선진화와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 때문에 성급하게 정책을 추진하기보다는 국내 금융시장의 여건과 발전단계, 우리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세밀한 계획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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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의 논란여부에 진실을 알고자 마음먹고 읽기에는 그 내용이 다소 평이하고 서술적이다
자본시장통합법.. 한국이 언젠가는 나아가야 할 방향중 가장 유력한 길이라는 점을 부정하진 않는다 다만 한국의 현재 상황에 비추어볼때 과연 실현가능성은 어느정도이고 부작용은 얼마나 될까 하는 점에서 생각해본다면 분명 모험을 걸어야 할 진행방향이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90년대말 외환위기 이후 닷컴등 IT광풍과 함께 몰아닥친 전세계적 묻지마투자때 내 개인적인 생각은 '과연 기본적인 제조업을 백안시하고 광기에 가까울만큼의 이런 흐름이 올바른가' 였다 다들 IT니 새로운 산업혁명이니 하며 제조업에 기반을 둔 산업체계는 사라질것마냥 취급하던 세태는 얼마 가지 못했다(버블의 붕괴는 숱한 투자자들이 경험했으니)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또한 마찬가지이다 인터넷 논객등 적지 않은이들이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언했다지만 그 흔하다는 주식차트 읽는법조차 모르고 기술적반등의 의미조차 모르는 나조차도 리만브라더스 사태이전부터 미국발 금융위기를 염려했다 올초 금융붕괴의 조짐이 보이고 급한불은 껏다며 숱한 개미들을 다시금 주식장으로 끌어모을듯한 유혹에도 주위사람들에게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올것을 권했다
무식해서 용감해서일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지나치게 단순하다 미국이란 나라는 기축통화라는 최대의 무기, 달러를 사용하고 마음만 먹으면 한국가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 반쯤 죽여놓을만큼 힘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그러한 미국은 이제껏 찍기만 하면 사용할수 있는 달러 라는 무기를 믿고 가장 기본적이어야 할 주고 받음의 미덕(?)을 백안시 했다 지나치게 받기만 했지 주는데는 인색했다는것이다 이러한 받기만 하는 습관으로 클린턴 집권때부터 계속된 달러유출에도 10년호황 이라는 말을 들을만큼 저물가에 바탕을 둔 경제호황 을 누려왔다 그러나 미국은 달러게임을 한후 다시금 국채를 통해 중국등 다른나라로부터 달러를 수혈하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실상은 그렇게 녹록치가 않다 점점 더 호황뒤에 다가올 거품붕괴를 폭탄돌리기마냥 뒤로, 또 뒤로 돌리기만하며 저금리까지 옵션으로 더해 집값상승과 함께 앞만보며 경기과열화를 진행해왔다 지금의 금융위기는 10년넘게 이어져온 지나친 신용확대를 통한 빚잔치에 기인한 것이다 나의 지나친 단순무식함은 이것이다 혹자는 미국의 유일한 패권국가의 지위를 모르는 소리라니, 미국의 생산력에 비추어볼때 충분히 감당할수 있다고들 하는데 멋모르는 내가볼땐 반드시 그러하지만은 않을것이라는거다 물론 현재의 금융위기에도 미국의 경제적 지위는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나또한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잽, 아니 카운터펀치를 계속해 맞는다면 미국또한 버텨낼 재간이 있을까? 경제는 심리다 아직도 미국의 국채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게 일반적인 견해지만 점점 더 미국의 위기에 주요국가들이 의문을 품는다면 언제까지 미국의 말잘듣는 애견노릇을할것인지 궁금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견노릇을 할 가능성이 아직은 훨씬 더 높다 나또한 그러하다고 본다 하지만 언젠가 개가 주인을 물수 있을경우도 생길여력이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것또한 부정할수 없는사실이다 결론은 커질만큼 커진 거품을 터뜨리지 않고서는 실제 구매력이 더이상 따라갈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는거다 피라미드와 유사한 형태의 금융사기에도 계속해서 신규고객이 들어온다면 금융 사기가 아닌 금융업이라는 떳떳함을 내세우며 계속해서 장사를 할수 있겠지만 막차타는 이들이 반드시 나오고 숱한 피해자로 이어진다 이와 큰 차이가 없다면 비유가 적절할까?
야구에서 투수나 타자가 지나치게 머리싸움을 하다보면 역으로 당하듯이 때론 지나친 똑똑함 보단 나처럼 단순무식하게 생각해보는것도 뒷발질에 쥐잡는 소마냥 들어맞을때도 있다 지나친 생각과 분석은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수 있다는점 알아두시길...
자본시장통합법에 대해 언급하기 전 잠시, 아니 조금 길게 미국의 상황에 대해 언급한것은 기축통화라는 전가의 보도를 가진 미국또한 금융위기를 피해가기 힘들었다점을 말하기위함이다 자본시장통합법이란 말 그대로 자본시장을 통합하는 법이다 효율성도 좋고, 한국산업의 경쟁력 재고와 새로운 먹을거리 창출이란 대전제도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이 책에서 지향점으로 언급하는 골드만삭스와 같은 한국형 IB는 그 탄생의 열매가 높은 당도와 함께 잘못하면 그 토대가 되는 대지마저 황폐화 될수 있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으니 문제다
부정적인 결과가 두려우니 애초에 논의조차 하지말자는것은 아니다 다만 부정적인 결과를 감내할만큼 우리 경제의 체력이 튼튼한가 인가를 따져보고 다시금 되짚어 보자는것이다 금융의 세계화, 탈규제화를 통해 월가는 막대한 이익과 함께 금융공학등을 통해 누구도 범접치 못할만큼의 파생금융상품등을 개발 하고 또한 팔아서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 그러나 계속해서 더 나은 수익률을 추구한 결과가 바로 이번 금융위기의 본질이 된 각종 파생상품이라는 점에서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다 모기지 채권을 사들여 다시금 조각조각 내어서 팔고 다시금 일정부분의 수수료를 받고 팔아넘기는 식으로 종국엔 어느 업체가 얼마만큼의 부실을 안고있는지, 부실을 얼마나 털어내야 금융위기를 극복할수 있는지 통계조차 내기 쉽지 않을만큼 월가의 금융상품들은 놀라운 이익극대의 이면에 무시무시한 위험정도를 내포하고 있었다
자율과 효율성 추구란 말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더 없이 좋은말이다 자본주의에 토대가 바로 그러하고, 이제껏 그런 점을 통해서 성장해왔으니말이다 그러나 자율화와 탈규제, 효율성추구등은 결국엔 더 나은 효율과 자율화를 위해 집단화되며 종국엔 합법적인 해자 를 형성한다 효율성과 보다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방편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정당성이라는 명분을 주고 그 질서(자율, 탈규제,효율성등등)를 깨뜨려가는것이다
달러는 또 찍어내면 된다는 미국또한 금융위기를 피해갈수 없었고, 한국경제는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있는상황, 영국은 어차피 제조업의 기반이 전무하다시피 붕괴된 상태에서 그길 하나만이 있었을 뿐이고, 갈수밖에 없는 길이 었다는~ 책의 저자는 그런 부수적인 상황설명은 빠뜨린거 같다는 점 불쑥 짚고 넘어가며..
저자의 주장중 국내 M&A물건에 주관사는 항상 외국계 IB이다라는 점에서 나또한 안타깝고 답답하다 왜 우리 어장에서 국내업체는 처음부터 배제되고 해외 강태공들만이 낚시질을 할수 있는가 불만스럽다 그러나 막연히 그러한점때문에 자본시장 통합법을 찬성하기엔 지나치게 우려가 크다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처럼 한국의 금융기관에도 일대 빙하기가 올수 있음을 염두해 둬야한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고 심기일전하겠다는 다짐으로 끝날일이지만 우리는 다시금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혼란이 올수도 있다 지나친 기우일까? 아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은 IB라는 종착점을 향한 첫시도이기에 IB의 주요영역으로 인해 생긴 미국의 금융위기는 단순하게 장밋빛미래만이 존재 하는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의 한 파생된 형태로 나타날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는 점을 염두해둘필요가 있다
두렵다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꼼짝하지않고 있는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주장에만은 절때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좀더살펴봐야 하지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한국의 산업계 특히 금융산업계 전반이 자율과 탈규제라는 족쇄를 벗겨준다면 경쟁력향상과 함께 한국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해 낼수 있을까? 한국은 인재확보의 강점을 가졌다는 저자의 주장을 그 해답으로 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10년을 갓넘긴 상황에서 또다시 대기업과 카드업체의 부실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마냥 자율화를, 탈규제를 외치는것도 무언가 깨림칙 하지 않은가? 거기다 금융산업 육성에 올인하기에는 우리가 가진 제조업 이라는 패가 아직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굳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나 하자면 금융의 중심인 미국과 영국이 제조업은 지리멸렬하다 시피되었지만 금융업은 건재하다 그러나 금융산업 의 붕괴는 제조업의 존재를 가능케 할수 없다 저자 말대로 금융업은 해외로의 진출이 가능하지만 제조업의 기반자체는 국내에 있는바, 해외로의 판로개척은 모르겠으나 기반자체를 유지할수는 없다 외국자본에 넘어간 대다수 국내은행들의 영업에서 그 실례를 찾을수 있다
책은 자본시장통합법의 취지에 대해서 알수있는 기회주는, 반면에 증권업관련자라 그러한가 다소 자본시장통합법의 필요성을 위주로 했기에 조금 더 위험성을 역설 해줫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함께 주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취지와 설명등에선 무난했다고 평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