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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한국남성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한국 남성의 남성성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이 생겨 이 책을 읽어보게 됐다.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 투성이지만 남성의 시각으로 본 한국남성이 객관적으로 다가왔다. 대체 무엇부터가 문제였을까.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읽고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남성성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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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미리보기로 한페이지 정도만을 읽고 이 책은 사야한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왠지 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니나다를까 이책은 저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저자는 사회현상을 깊게 연구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이런것 까지 알아야 할까 싶을정도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슬퍼졌습니다. 이 사회가 정말 이렇게까지 심각할정도였던 걸까..현실을 알게되면될수록 괴롭고 화가 났습니다. 앞으로 이사회에 이상한 남자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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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감정이 해소되었다는 트위터 글을 보고 나도 그런 감정을 경험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사회학자가 분석한 한국 남성에 대한 책이다. 머리, 어깨, 가슴, 등이라는 목차를 통해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분석한 부분도 있었는데, '취향 속에 숨어 있는 권력의 매커니즘'이라는 부분이었다. 부동의 신붓감 1위 직업은 '교사'인데, 그 이유가 '원래의 집안일'에 타격을 덜 받는 직업을 선호해서이다. 다만 아쉬운 점, 이 책을 100% 추천하지 못하는 점도 존재한다. 150p 그런데 아뿔싸! 손등이 그녀의 치맛자락에 부딪혔다. 워낙 타이트한 치마라 치마와의 접촉은 신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이기도 했다. 오 예, 아니 아뿔싸다. 나의 손등에는 '가문의 영광'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라는 인간은 계단 밑의 '수많은 시선'으로부터 응징을 당할 것이 뻔하다. 그 이후 글은 우사인 볼트와 같은 속도와 같은 초능력으로 손을 치웠다는 내용. '나의 손등에는 가문의 영광이 될 지 모르겠지만'??? 부주의한 실수를 이런 식으로밖에 저술할 수 없는 저자에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냥 칭찬하기엔 부족한 책이라 뼈져리게 느낀 대목이었다. |
| 요즘 일어나는 각종 사회 문제를 접하며 이 질문에 해답을 얻고 싶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책을 읽었지만 이해할 수는 없었다, 애초에 이해할 문제가 아니였다는 해답을 얻은 것 같다. 확실히 그들이 이상해진것은 사회문제 문화문제 전통문제 이것저것 뿌리 뽑아야할 문제이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다. 군대갔다온 친구들이 왜 이상해졌는지는 좀 알 수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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