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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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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회시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에 대해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 창덕궁 l 수원화성 l 석굴암·불국사 l 해인사장경판전 l 종묘 l 경주역사유적지구 l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l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의 등록된 세계유산이다. 그래서 화보도 찾아보고 지도에 그려보기도 한다. 고구려 벽화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7백여 년의 고구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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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부터 사회시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에 대해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 창덕궁 l 수원화성 l 석굴암·불국사 l 해인사장경판전 l 종묘 l 경주역사유적지구 l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l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우리나라의 등록된 세계유산이다. 그래서 화보도 찾아보고 지도에 그려보기도 한다. 고구려 벽화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7백여 년의 고구려 역사와 그와 함께 주몽의 건국신화도 있었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초등학생들에겐 건국신화가 신기하게 보여질 것이다. 이 책속에는 지금 초등학생들이 많이 읽는 그리스로마신화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신화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구려벽화 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을줄은 미처 몰랐다. 해신과 달신, 농사의 신, 불의 신, 지신, 대장장이 신, 수레바퀴의 신 등 많은 신들이 나왔고 그 신들 대부분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다리가 없거나 인간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전쟁의 모습속에서 고구려는 적이 항복해오면 비교적 너그러이 포용을 한다고 한다. 끝까지 대항했을 듯 한 포로를 참수하는 모습도 보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맹스러움이 벽화 속에 그대로 있다.


상상의 동물을 알려주는 셋째마당 페이지가 시작되면서 나도 따라 그려보려고 여러 웹사이트를 둘러보면서 가장 그리고 싶었던 것은 유니콘이다. 많은 유니콘 모습을 찾아서 따로 저장도 해두면서 고구려 벽화속에서 찾은 상상의 동물을 찾아보았다. 무덤 속을 지키는 4가지 신령스러운 동물 중에서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보았다. 또다른 신비한 동물로 세발까마귀, 달속의 두꺼비와 약찧는 토끼, 기린, 하늘사슴, 비, 황제를 상징하는 활룡까지 무시무시하면서도 금방이라도 꿈틀댈 듯한 모습에 더 큰그림을 찾아서 이곳저곳을 헤매었다.


며칠 전 거창에 들려서 어탕국수로 유명한 작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벽에 걸려있는 액자 속에서 황룡을 볼 수 있었다. 다른 벽의 액자에는 닭그림이 있었던 것 같다. 난 폰카로 액자를 사진찍었다. 액자는 나무에 조각을 해서 채색을 한 것이었다. 다음날에는 구미 인동에서 새로 개업하는 중화요리점으로 갔다. 그곳에는 벽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액자틀모양을 붙여둔 것을 보았다. 시멘트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고 그위에 그려진 황룡과 주작인 듯한 그림을 보면서 솜씨에도 놀랐고 한참을 구경하였다. 역시 폰카로 사진을 찍었다.

책 속에는 고구려인의 여러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들은 문화를 즐겼다. 음악과 오락을 즐겼고 풍요로운 모습이었고 싸움에서 용맹스러웠으며 지렛대를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도 돋보였다. 마사희나 매사냥의 모습도 보았다. 문지기 노릇을 하는 창을 든 무사의모습은 무서워보였다. 이들은 평소에는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있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달려가 적군을 물리치는 일을 했을 것이라 한다. 아마 가장 용맹스러운 장군의 모습이 아니였을까?

미술시간에도 공부하는 고구려 벽화의 그림에는 가장 먼저 수렵도의 모습을 떠올린다. 난 상상의 동물을 그려보기 전에 수렵도를 따라 그려보기로 했다. 여러 색연필과 책표지를 펼쳐두고 샤프연필로 밑그림을 그렸다.

밑그림을 마친 곳에 유성 네임펜으로 강약을 조금 주면서 바깥 선을 따라 그렸다. 작은 스케치북이라 폭이 조금 좁았다. 여러 색연필로 강약을주면서 벽에 칠하듯 표현하면서 칠을 했다.

완성된 그림을 스캔을 했다. 그리고 포토샵으로 배경에 지문을 좀 깔아보았다. 커다란 동굴벽에 그리듯 표현을 해보았다. 좀 더 큰 돌이 있었다면 바로 돌에다 그려보았을 것인데 오래전 난 바닷가의 조약돌 위에 그림을 그려봤다. 기회가 생긴다면 커다란 돌이나 유리에 그려보고 싶다.

위 그림은 삼족오를 포토샵으로 표현해본 것이다. 책에서 삼족오는 태양을 상징하고 세발 달린 까마귀를 뜻한다고 한다. 삼족오에 대한 설화도 재미있게 알려주었다. 삼족오 이야기에 이어서 '달 속의 두꺼비' 설화도 재미있다. 벽화도 구경하고 그 속에 담겨있는 여러 설화도 읽어보고 또한 역사와 문화도 함께 보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내가 읽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은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알아보려한다. 제목을 보면서 그림을 보여주면서 옛날 이야기하듯 들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벽화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기록서가 있다면 좋으련만 벽화를 보면서 추측하는 것만으로 조금 아쉬웠다.

m******l 2008.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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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들의 삶의 현장으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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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고구려 인들은 어쩜 멋과, 삶의 여유, 아름다움을 지니고 누릴 수 있었는지 부러움이 먼저 들고, 그들이 벽화를 통해 사후 세계에서의 삶을 정성껏 준비해 주는 것 또한 감탄스럽다. 지금으로부터 1300년도 훨씬 전 그토록 아름다운 벽화를 그릴 수 있었던 예술적 솜씨 또한 놀랍다. 지금도 벽화를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대작의 예술적 활동인데 이 당시 벽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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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고구려 인들은 어쩜 멋과, 삶의 여유, 아름다움을 지니고 누릴 수 있었는지 부러움이 먼저 들고, 그들이 벽화를 통해 사후 세계에서의 삶을 정성껏 준비해 주는 것 또한 감탄스럽다.

지금으로부터 1300년도 훨씬 전 그토록 아름다운 벽화를 그릴 수 있었던 예술적 솜씨 또한 놀랍다. 지금도 벽화를 그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대작의 예술적 활동인데 이 당시 벽화를 다양한 색깔과 때론 사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고, 때론 오늘날에도 상상할 수 없는 상상화 나래를 벽화로 승화시킨 고구려인들의 솜씨에 감탄스럽다.

  이 책은 건국과 신화, 역사와 전쟁, 상상의 동물, 생활풍속, 예술과 놀이문화, 인물과 신분이라는 여섯마당으로 구성하고 각 마당마다 관련된 벽화와 벽화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여 놓았는데 난 건국과 신화편과 상상의 동물편을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다.

건국과 신화편에 나오는 신들에 대해서는 잠자리에 누워 하루에 하나씩 이야기로 들려주기에 너무나 좋았다. 우리 7살 딸에게는 다소 어려운 책이었으나,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니 직접 들은 이야기 부분을 읽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9살 아들은 다시 한번 더 꼼꼼히 책을 읽어보게끔 했다.

  상상의 동물편의 장닭을 읽으며 무사들이 조우관을 즐겨쓰게 된 이유를 알 듯 했습니다.

사실 그림마다 머리에 깃털처럼 쓴 걸보며 의아해 했는데 고구려인들은 장닭을 신성한 동룸로 섬겼고 그 깃털로 장식하는 것을 즐겼는데 그 까닭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새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하네요. 결국 벽화 속의 장닭은 하늘의 후손이라는 천손사상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워낙 벽화가 많아 벽화에 대한 이야기를 벽화와 일치시키는 것을  아직 마스터하지 못했네요.

대학 때 아! 고구려전을 할 때 이런 벽화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전시회를 관람했더라면 정말 멋졌을 것 같네요. 정말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책입니다.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 딸이 수렵도를 변형해서 그렸답니다. 그대로 그리는 것 너무 어렵다고 해서 비슷하게 했지요. 사실 아들에게 먹지 사 와서 화선지에 수묵화의 기초도 가르칠겸 하려고 했는데 수영장 다니느라 영~ 시간을 내기가 어렵더라구요.
 


제가 이 그림에 조금 손을 댓다 우리 딸에게 혼이 났습니다. 바로 호랑이의 얼룩무늬를 수채화처럼 손봐주려다 어찌나 화를 내며 얼굴이 찌그러 지는지 엄마 땜에 다 망쳤다는 말에서 벗어나려고 얼른 그만 두었습니다. 처음에는 못마땅해하더니 집에 붙여두고 보면서 맘에 들었나봅니다.
 
책 덕분에 저도 아이들도 고구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k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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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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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속에서 고구려는 가장 호방한 기개를 느낄수 있는 시대로 드넓은 만주 벌판을 호령했던 참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하지만 남과북으로 갈라진 우리의 현실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역사마저 앗아갈 위기에 처했으니 중국의 동북아 정책에 밀려 중국의 역사속으로 편입될 위기에 처한 지금의 모습이 말해줍니다. 이러한 아픔을 안고있는 고구려를 떠오를때면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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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속에서 고구려는 가장 호방한 기개를 느낄수 있는 시대로 드넓은 만주 벌판을 호령했던 참으로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하지만 남과북으로 갈라진 우리의 현실은 이렇게 자랑스러운 역사마저 앗아갈 위기에 처했으니 중국의 동북아 정책에 밀려 중국의 역사속으로 편입될 위기에 처한 지금의 모습이 말해줍니다.


이러한 아픔을 안고있는 고구려를 떠오를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안악3호무덤 덕흥리 벽화무덤으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벽화들입니다. 그렇게 1500년전 고구려의 기상을 간접적으로 만날수 있는 문화유산이건만 그속에도 아픔이 존재하고있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글귀에 반가웠던 마음은 ' 어 우리 문화중에는 없었는데' 싶어 다시금 생각해보니 중국의 문화로 등재되어있겠구나 싶어졌던것입니다. 분명한 우리 문화이건만 세계인들의 눈에는 당연한 중국문화로 인식되어질 아픔을 안은채 고구려 벽화속에서 들려주는 당시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알고있던 벽화라하면 청룡,백호,주작,현무로 대표되는 수호신들과 수렵도,대행렬도 정도였는데 이 책을 읽어나가며 아주 다양하고 많은 벽화의 세계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건국과 신화, 역사와 전쟁, 상상의 동물, 생활풍속, 예술과 놀이문화, 인문과신분 총 6단락으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는 벽화속에는 당시의 사상과 풍습 생활모습뿐만 아니라 그들이 즐겼던 문화까지 아주 광범위하게 소개되어 있었던것입니다.


하늘신의 아들나라인 고조선의 영광을 되찾고 싶었던 나라답게 하늘세계와 해신 달신을 섬기고, 수많은 전쟁속에서 영토를 넓혀온 역사를 말해주는 수렵도 기마인물 대행렬도를통해 기상을 다시금 마주하고, 춤그림과 음악악기등의 벽화속에서는 치열한 영토전쟁속에서도 예술과 놀이문화를 즐길줄 알았던 여유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그들의 다양한 모습과 문화를 보여주는 벽화 하나하나마다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는 글을 만나면서는 예술적 감각을 익히고 벽화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수도 있었습니다. 벽화라는 매개체를통해 고구려의 찬란한 숨결을 만나며 너무도 위대했기에 중국 또한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라 억지를 부리고 있구나 싶어집니다. 그렇기에 우린 더욱 사랑하고 더욱 소중히 여겨야함을 다시금 다짐하게됩니다.

d****0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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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를 통해 고구려를 제대로 알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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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벽화들을 통해 고구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그 벽화들은 고구려인들의 기쁨과 슬픔, 소망과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 벽화에서 무얼 이야기하고 싶은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하나둘 들여다보면서 이해하게 된 것도 많았고 마치 고분벽화가 나에게 천천히 말을 걸어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아이의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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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벽화들을 통해 고구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그 벽화들은 고구려인들의 기쁨과 슬픔, 소망과 분노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이 벽화에서 무얼 이야기하고 싶은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하나둘 들여다보면서 이해하게 된 것도 많았고 마치 고분벽화가 나에게 천천히 말을 걸어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 아이의 말이네요.

그림은 어쩌면 글자로도 표현하지 못할 속내들을, 더 깊고 많은 의미들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들여다보게 되고 다양한 그림읽기를 시도하게 되나 봅니다. 아이들은 텍스트를 대할 때보다 훨씬 더 진지하게 벽화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눈을 뗄 줄을 모릅니다.

 

강성한 나라였고, 이상적인 믿음을 펼치던 웅비의 기상을 자랑하던 고구려였기에 그림들은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기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기상과 힘, 그 우렁찬 역동성들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오랜 역사 속에 빛이 좀 바래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한 인상과 모습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구려의 기상, 생활사, 정신문명 등 다양한 고구려 문화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

 

아이들에게 판타지의 느낌까지 부여하는 '사신도'를 중심으로 독후 공부를 더 해보았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정성스럽게 사신도를 그리고 팝업북으로 만들어서 설명까지 간추려보는 시간을 가졌네요. 아이들에게 고구려의 사신도는 그 의미와 이상까지 내내 오래 기억되겠지요?
y****7 2008.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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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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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며 대륙을 호령하던 나라였습니다. 삼국통일 이후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는 안타깝게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오직 무덤 속에 남은 벽화만이 그 시대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서 책을 펼치는 순간 이렇게도 많은 벽화가 있었다니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 왔습니다. 이그림들을 통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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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며 대륙을 호령하던 나라였습니다.

삼국통일 이후 고구려의 찬란한 문화는 안타깝게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오직 무덤 속에 남은 벽화만이 그 시대의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책을 처음 접하고 나서 책을 펼치는 순간 이렇게도 많은 벽화가 있었다니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

왔습니다. 이그림들을 통해 당시의 옷이나 집, 무기, 놀이, 도구, 신앙 등 생활상이 어떠했는지 짐작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구려에는 왜 이리도 신이 많은지 고구려판 그리스 로마 신화로 해서농사의

신, 불 의 신, 천왕, 지신, 대장장이 신, 수레바퀴의 신, 학과 용을 탄신, 비천상, 견우와 직녀등. 많

은 신들을 알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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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보셨던 수렵도 입니다.

소리를 내는 화살의 비밀을 알고 계시나요?.

그림에서 무사들이 쏘는 활을 눈여겨 보면 한가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화살촉 부분에 동그란 구슬같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이것은'명적'이라 불리는 특수한 화살로서,

 날아갈 때 '쉬익'하는 위협적인 소리를 낸답니다. 이 화살은 전투시 신호용으로 쓰이는데 사냥을

할 때는 짐승을 죽이기보다 소리로 기절 시키거나 생포하는 데 더 적합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보면 볼 수록 고구려벽화에 빠져듭니다.

고구려의 고분 벽화는 동북아시아에서고구려가 독자적인 문화권으로 존재했음을 확인 시켜주는

역사 현장 보고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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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벽화입니다. 지금 그림에 있는 시루를 만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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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부엌에서 사용했던 시루입니다. 밑은 좁고 위로 갈수록 넓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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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가 갈수록 좁아져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네요.

그리구 삼족오. 태양의 상징. 세발 달린 까마귀깃발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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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동물들을 가을 낙엽과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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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동물을 만들라고 했더니 하트공작새가 된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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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화석과 웃는 얼굴의 울 딸이랍니다.

책한권으로 많은 활동을 할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n********6 200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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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벽화에는 모든 생활상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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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가 들려 주는 이야기  이 책 속에서 역사를 [이미 화석화되어 버린 옛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요, 우리나라가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겨레의 숨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인 역사에 대하여 심각하게 도전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면 독도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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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벽화가 들려 주는 이야기

 이 책 속에서 역사를 [이미 화석화되어 버린 옛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요, 우리나라가 멸망하지 않는 한 영원히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겨레의 숨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살아 숨쉬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인 역사에 대하여 심각하게 도전을 받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면 독도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망언을 예로 들 수 있다. 우리는 주변국의 심각한 도전 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꿋꿋하게 지켜 나가려면 역사를 먼저 우리가 바르게 알고 있어야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구려 벽화가 들려 주는 이야기

이 책을 보면 백제와 신라 땅에 대해서는 많이 접할 수 있고 볼 수 있지만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옛 고구려의 벽화에 대하여 소개를 해주고 있다.

 

건국과 신화, 역사와 전쟁,상상의 동물

생활풍속,예술과 놀이 문화

인물과 신분

 이렇게 여섯 마당으로 나누어 벽화를 소개하고 있다.이 책을 보며 느낀 점은 부끄럽게도 이렇게 벽화가 많이 있었는지 몰랐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된 점은 너무나 많다.벽화를 통하여 당시의 옷이나 집,무기,놀이,도구,신앙 등 생활상의 모습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고, 그 당시의 웅장하고 화려했던 고구려인의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고구려 벽화가 들려 주는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며,우리가 먼저 우리 것을 바르게 알고 있어야 심각한 역사적 도전에서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라 할지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우리 것을 잘 보존하려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구려의 수도 이전 과정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

고구려 역사연표 & 수도를 옮긴 과정을 정리 했어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화보를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니 종류가 여러가지로 정말 많았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이지만 알고 있어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기에 어른들이  먼저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blog.aladdin.co.kr/767521153/2371339

 

j***3 2008.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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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무기와 군사력에 감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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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 나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신청을 하게 되었고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받고 읽어갈수록 뭐라고 할까 다른 책에서도 이야기한 내용. 나는 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벽화에 얽혀있는 옛날 이야기를 기대했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감도 크다고 하던데...내가 그 짝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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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제목만으로 나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신청을 하게 되었고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책을 받고 읽어갈수록 뭐라고 할까 다른 책에서도 이야기한 내용. 나는 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벽화에 얽혀있는 옛날 이야기를 기대했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감도 크다고 하던데...내가 그 짝이 되고 말았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다행이 둘째마당 역사와 전쟁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와~ 정말 대단한데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먼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것은 소리를 내는 화살 "명적"이다. 특수한 화살인데 화살촉 부분에 동그란 구슬 같은것이 달려 있어 날아갈때 '쉬익'하는 위협적인 소리를 낸단다. 전투시 신호용으로 쓰이는데, 사냥을 할 때는 짐승을 죽이기보다 소리로 기절시키거나 생포하는데 사용했다고 한다. 또 하나의 고구려에는 이름난 활이 있다. 그것이 바로 맥궁있다. 이것은 짧으면서도 탄력이 매우 좋아 멀리까지 화살을 날릴 수 있다.

그리고 창에도 찌르는 날이 한 가닥으로 된 , 두 가닥인 모차, 세갈래의 삼지창인 , 갈고리가 달인 창인 , 두개의 곁가지가 위아래로 엇갈린 등이 있다. 이 중 갈고리창은 말을 탄 적을 끌어내리는 데 효과적이란다.

칼 또한 도와 검으로 나눈다. 한쪽만 날을 세운 는 칼등이 뒤로 휘어져 베기에 적합한데 반해, 은 앞뒤로 날을 세우고 끝이 뽀족해 찌르는데 유용하다. 고구려인들이 많이 쓴 칼은 '환두대도'다. 손잡이 끝에 둥근 고리가 달려 있어 그런 이름이 붙었느데, 찌르기보다 말을 타고 달리면서 적을 베는 데 주로 쓰였다고 한다.

정말 특이한 못신. 바닥에 뾰족뾰족한 못이 달려 있다. 이 못신은 전투 도중 달려드는 적군을 말 위에서 내려칠 때 사용된 무기라고 한다.

철갑기병은 사람뿐 아니라 말까지도 투구와 갑옷을 완전히 무장했다. 까닭은 화살이 비오듯 쏟아져도 끄떡없이 전쟁터를 헤집고 다닐 수 있단다. 그 뒤로 경마기병, 다음으로 창, 칼, 도끼, 활을 든 보병이 뒤를 따른다.

철갑기병은 적군의 옆구리를 들이 치고 경마기병이 뒤쪽으로 돌아가 공격을 하고, 보병이 육박전을 벌인다. 책을 읽는 동안 내가 꼭 영화의 한장면인 전투신을 보고 있는것 같았다. 고구려의 다양한 무기와 군사력을 엿볼 수 있어 참 좋았다.

 

p*****9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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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담긴 고구려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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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벽화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학교 담장? 아, 벽화하니 대추리가 생각난다. 대추리의 벽화는 후손에게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몇년 전에 국립박물관에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 바로 고구려 벽화가 새겨진 자석놀이감이었다. 아이들이 신기하게 여겨 잘 갖고 놀았지만 난 거기에 새겨진 그림들이 마냥 신비로웠다. 특히 색감이 참 아름다웠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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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벽화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학교 담장? 아, 벽화하니 대추리가 생각난다. 대추리의 벽화는 후손에게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 같다.

몇년 전에 국립박물관에 관계자에게 선물을 받은 것이 바로 고구려 벽화가 새겨진 자석놀이감이었다. 아이들이 신기하게 여겨 잘 갖고 놀았지만 난 거기에 새겨진 그림들이 마냥 신비로웠다. 특히 색감이 참 아름다웠다.

 

그때부터 고구려 벽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보니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 저기 많이 보아왔던 그림들이었는데 사실 그것들이 벽화였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 새로왔고 더불어 벽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밌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과는 함께 사진을 보는 거로 만족했다. 대신 집에 있던 퍼즐을 찾아 같은 그림을 찾아보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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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과 현무는 가장 쉽게 맞추었다. 상상 속의 동물이 이렇게 신화와 함께 벽화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신기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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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상의 동물들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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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역사적으로 다가서기 어려운 것 같아 벽화를 보고 따라 그리는 정도로 이 책을 보았다.


 

s***m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