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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보지 못한 아주 작은나라 감비아, 이 책을 통해 감비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서북쪽의 끄트머리에 있는 이 조그마한 땅에 우리 한국인 선교사님이 들어가셔서 이루신 사역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가슴 뿌듯했습니다.
그 어렵다는 모슬렘 사역을 그들의 삶속에 온전히 동화되어 전도해가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책 구석구석마다 선교사님의 감비아 영혼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흔적과 냄새를 맡을 수있었습니다. 가나안 공동체를 이루시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같은 사람은 상상도 못하겠죠?
거짓말을 밥먹듯 잘하며 모슬렘의 뿌리 깊은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감비아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으로 기다리는 그 헌신의 모습에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모습이 어떠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 세상 어디서든 당신의 사역을 끝까지 이뤄가심을 보았습니다.
선교사님의 그 순수한 선교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놀라운 사랑의 모습 가운데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부족하지만 지금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슴을 다짐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일은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 주신 특권이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이길을 갈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이며 나의 생명의 주인이신 그분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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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며칠 단기 "선교"랍시고 갔다오고 쓴 글은 아닙니다.
10년 넘어 감비아에서 살면서 감비아의 정서를 알만큼 아는 사람이 적은 글입니다.
감비아와 한국의 속담이 얼마나 비슷한지에 놀랐습니다.
이 책은 말라리아의 무서움이나 아프리카의 무속과 융합된 사이비 이슬람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군요
만약에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일할 분이라면 한번즘 읽어보는 것도 좋겠고...
감비아에서, 백인 문화와 아프리카 문화, 둘 다와 이질성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한국인의 삶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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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작고도 알려지지 않은 나라, 감비아에서 헌신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한 이재환, 선우선애 선교사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마흔 여개를 담고 있는 책. 오직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시작된 선교의 초창기 이야기부터 척박하고 암담한 현실을 딛고 믿음으로 이룬 놀라운 기적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감비아인들을 바라보며 느끼는 그들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들, 이야기 한 토막 한 토막을 읽어가노라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감비아 사람들이 어느새 나의 정겨운 이웃이 되고 나의 기도의 제목이 된다. 가장 순수하고 성공적인 서부아프리카 선교사역을 감당한 선교사 가운데 한 분으로 인정받는 이재환 선교사의 비전과 사역의 열매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은혜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의 감정을 느낄 줄도 모르고 표현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 용서와 사랑이 갖고 있는 큰 힘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가 바로 자기 자신들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비록 이들이 인간적으로는 사랑을 받지 못했을지라도 주님의 이 큰 사랑을 알게 되면 가슴속 상처로 남아있는 모든 미움과 설움에서 자유할텐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