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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에 비해 내용은 부실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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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에 관심이 많지라 아이들에게 관련된 책을 엄선해서 사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서점에 가서 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것이고 해서 믿고 샀거든요.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솔직히 엄마로서는 산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스티커 붙이는 거 좋아하는 아이는 좋아하겠어요. 각 면에는 3-4줄의 문장이 적혀 있고, 한글 번역문도 아래
"재질에 비해 내용은 부실한 편" 내용보기
유아영어에 관심이 많지라 아이들에게 관련된 책을 엄선해서 사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 책은 서점에 가서 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것이고 해서 믿고 샀거든요.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솔직히 엄마로서는 산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스티커 붙이는 거 좋아하는 아이는 좋아하겠어요. 각 면에는 3-4줄의 문장이 적혀 있고, 한글 번역문도 아래에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 맞는 단어가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일 곳은 색깔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서 붙이기도 쉽습니다. 크기가 꽤 큰 편이라 3세 정도만 되어도 붙이기 좋겠네요. 그런데 마지막 장(뒷표지 안쪽)에 "Picture Words 부분에 틀린 것이 있었어요. In the town"에 'church 교회'라고 적혀 있는 곳의 그림 부분에 학교 그림이 실려 있네요. 영어 단어를 고치든지, 그림을 고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스티커 자체는 단단하고, 크고 선명한 그림들이라 괜찮지만 내용면에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r******3 200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