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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최대한 담백하고 특정한 사관이 담기지 않는 책을 보고자 일부러 역사학 계열이 아닌 저자를 찾고 있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띄였다. 단숨에 끝내보고자 큰 마음 먹고 양장본을 구입했으나 읽고 있는 지금 안타까움의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큰 따옴표("누가 ~라고 하였다.")를 많이 써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난잡해보이고 그것을 떠나 아쉬운 것은 오타이다.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썻다라고는 볼 수 없는 좀 과격한 표현을 쓰자면 형편없는 수준이다. 저자의 이름만 출판사가 도용한 것인지 아님 저자가 개인의 영리를 위해 대충 펴낸 것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러울 수준이다.
글의 깊이는 제목에 표현했다시피 온 가족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다. 양장본까지 나왔다는 것에 기대를 걸었지만 책을 살때도 이리저리 따져야된다라는 교훈을 느끼게했다라는 것에 제일 큰 의의를 둘 정도로 아쉬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