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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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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카이의 쇼팽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기다려왔던지.. 처음 카이를 만난 것이 중학교 3학년 여름이었으니 벌써 카이를 알게 된 세월만 해도 8년이네요. 달빛 아래의 카이에게 반해버린 것이 바로 어제 일같은데.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처음 이 만화를 접한 후에 주변에서 이 책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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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카이의 쇼팽 도전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기다려왔던지..

처음 카이를 만난 것이 중학교 3학년 여름이었으니 벌써 카이를 알게 된 세월만 해도 8년이네요. 달빛 아래의 카이에게 반해버린 것이 바로 어제 일같은데. 시간은 정말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처음 이 만화를 접한 후에 주변에서 이 책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명품은 언제나 명품이다라는 개인적 확신은 틀리지 않아서 세월이 지날 수록 보이지 않은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서 더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연재한지 9년만에 극장판을 만들게 된 배경에는 피아노의 숲을 통해서 행복과 용기를 받본 많은 독자들의 깊은 바램이 있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오랜시간 만화를 접해왔지만 결국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느낀 것은 카이와 '네가 없는 낙원'의 토모에네요. 그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저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얼마나 여러 부분에서 이 아이들의 영향을 받았는지, 얼마나 많은 힘과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내 동생과 같이, 내아이와 같이 보듬어온 아이가 드디어 세상에 그 가치를 들어낸다는 것은 정말 가슴떨리는 일입니다. 15권의 책장을 덮는 순간, 16권을 보고 싶은 마음이 한도 끝도 없이 밀려옵니다. 카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잇시키 마코토 작가님께 저는 항상 가슴 깊숙이부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책은 내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카이가 우승을 하건 안하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저는 한번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는 곡을 머릿속에서 상상하며 피아노의 숲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어린 카이의 피아노를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한번도 그 곡을 제대로 들은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렇기에 이번 피아노의 숲 컬렉션은 정말 저같은 사람에게는 가슴떨리는 일입니다. 과거 카이가 치는 곡이 어떤 곡인지 듣고 싶어서 처음 강아지 왈츠를 들었을때는 연주가 아쉽게도 그닥 좋지 못한 것을 들어 많이 실망해 그 뒤에는 굳이 그 안에 나오는 곡들을 찾으려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베스트 곡에 실린 손열음씨의 곡을 들으니 그동안 맺혀있던 아쉬움이 한순간에 녹아버렸습니다. 수명이 다한 숲의 피아노로 강아지 왈츠를 치던 카이가 완벽하게 그 곡을 칠 수 있게 되었을 때의 환희가 이런 것이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손열음씨의 곡만이 아닙니다. 호로비츠의 월광과 백건우의 라흐마니노프라니요!! 더불어 임동혁, 벤 킴 등 한곡씩 찾아들으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버릴(;ㅁ;) 거장들의 음반과 떠오르는 신예들의 패기있는 곡들을 3장에 CD에 충실하게 담았으면서도 가격대는 2만원도 되지 않는 이 알찬 구성은 정말이지 피아노의 숲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소장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풍부한 OST나 컬렉션에 비해 제대로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피아노의 숲의 출연곡들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벅찬 행복입니다. 아직 실리지 못한 많은 곡들도 한번더 콜렉션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더욱이 실린 피아니스트들로 봤을 때 삼양출판사에서 한국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앨범인것같아 출판사에도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족입니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 하나는 다른 리뷰해주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각 곡들이 책 어디에 나왔던 곡들인지에 대한 안내도 실어주셨다면 훨씬 팬들에게 상냥한 컬렉션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카이는 그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숲의 피아노처럼 언제고 제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겠지요. 그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l*******a 2008.06.2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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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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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에 나오는 음악을 그냥 활자와 그림만으로가 아니라 귀를 울리는 소리로 듣고 싶었는데, 일본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음반 패키지는 나오지 않는구나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백건우, 손열음, 임동혁... 등 우리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 나오다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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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에 나오는 음악을

그냥 활자와 그림만으로가 아니라

귀를 울리는 소리로 듣고 싶었는데,

일본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음반 패키지는 나오지 않는구나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백건우, 손열음, 임동혁... 등

우리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 나오다니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b********t 2008.06.21.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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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다시 귀에 담게 하는 아름다운 숲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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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음악에 대한 타는 갈증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었을 때는 재즈에 목말랐고, '벡'을 읽었을 때는, 롹이 맹렬히 땡겼다. 그리고 '노다메 칸타빌레'나 '키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클래식'을 귀에 담기도 했고. 이런 작품들의 재미있는 특성은, 그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음악들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재미와 감동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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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음악에 대한 타는 갈증을 일으키는 녀석들이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었을 때는 재즈에 목말랐고, '벡'을 읽었을 때는, 롹이 맹렬히 땡겼다. 그리고 '노다메 칸타빌레'나 '키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클래식'을 귀에 담기도 했고. 이런 작품들의 재미있는 특성은, 그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음악들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재미와 감동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으로 재미와 감동 양자를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겠지만, 작품 속의 음악을 듣는 순간, 눈 앞의 텍스트나 만화가 음악의 선율과 함께 흐르는 순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런 경험때문에 나는 이런 녀석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얼마 전, 또 하나의 그런 존재를 만났다. 바로 '피아노의 숲'이라는 빛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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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음악을 원하게 하는 힘을 가진 이 녀석들이 참 좋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한 천재 소년, 그리고 완벽한 '피아니스트 육성 환경'에서 피아니스트로서 자라난 또 한 소년의 드라마틱하면서도 감미로운 만화 '피아노의 숲'. 클래식, 특히 피아노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사랑이 담겨진 이 작품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귀에서 음악을 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래서 구한 것이 바로 동명의 클래식 앨범. '피아노의 숲'이다(그러고보면 국내의 환경도 정말 좋아졌다. '노다메 칸타빌레'때도 그랬지만, 이런 앨범들이 속속 나와주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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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구성은 3장의 CD와 간단한 부클릿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정도면 꽤 배부른 구성.


CD 3장에 빼곡히 담긴 묵직한 볼륨, 그리고 그에 대한 간단한 부클릿으로 구성된 이 앨범, 이 앨범을 들으며 읽은 '피아노의 숲'은 역시 내가 기대했던 대로, 훨씬 밝은 빛을 내 주었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에 훨씬 큰 힘을 실어주었고, 그들의 피아노곡을 듣는 사람들이 왜 저렇게 열광하는지, 스토리상의 '쇼팽'이 왜 그렇게도 크게 보이는지 등, 이 음반을 통해, 만화책이라는 매체의 한계를 넘어 보다 원작자가 표현하고자 했던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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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비엠지는 왜 이들을 골랐을까. 원작과의 연결고리에 대한 깊은 고민과 배려가 느껴지는 선택이라는 느낌.


특히 좋았던 것은 각 곡을 연주한 기라성같은 작곡가들의 이름, 그리고 그들을 택했을 이유다. 클래식에 대해 문외한에 가까운 나에게도 그 이름 정도는 알만한 훌륭한 연주자들이 곡을 연주했고, 그래서 최상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았지만, 그보다 더 좋았던 것은 그들을 택했을 이유다.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을 백건우씨나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의 하나로 꼽히는 블라미미르 호로비츠라는 지난 세대의 거장들로부터 원작에 등장하는 아지노 소우스케나 아마미야 슈우헤이의 아버지들이 연상되며, 21세기의 새로운, 그들만의 새로움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동혁이나 손열음 등 차세대 주자들의 피아노로부터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젊은 세대인 이치노세 카이나 아마미야 슈우헤이를 듣는다.
이런 선정은 작가의 의도일지, 혹은 음반사의 의도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다고 느끼며 즐겁게 '피아노의 숲'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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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이 아니라 '피아노 베스트 콜렉션'에 어울릴 듯한 내용의 부클릿은 꽤 아쉬운 부분.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음반이었지만, 딱 하나 아쉬운 것이라면, 역시 원작과의 연결고리가 아닐까 한다. 분명 '속살'은 원작과 엄청난 접점을 느꼈지만, CD의 로고 등을 제외하고, 내용물 속에 원작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는 점은 조금. 부클릿에도 수록곡과 연주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 뿐, 원작에 대한 내용은 단 한 자도 없다. 적어도 간단하게나마, 책과 음반에 대한 리뷰라도 한 페이지 넣어주었었으면 훨씬 원작과의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클래식. 참 매력적인 장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판을 볼 때도 그랬지만, 참 마음을 울리는 장르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넘쳐나는 컨텐츠의 세상 속에서, '대중'들과의 접점은 꽤 엷은 편인 장르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피아노의 숲'과 같은 시도는 참 반갑다. 그리고 이 앨범과 함께 그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숲 속의 피아노'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이시키 마코토씨, 16권 얼른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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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2008.08.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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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큰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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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을 재미있게 보면서, 그림으로만 보는 음악은 어떤것일까 싶어 CD를 들었습니다. 카이가 첫곡으로 선택한 쇼팽의 에튀드는 불행히 베스트 앨범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번호 차이가 있었지만, 원래 문외한인지라, 3번 CD 8번 track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14초에서 15초 넘어가는 중에 잡음이 들렸습니다. 실황이었는지 그냥 담은듯 싶습니다. 겉 디자인은 숲을 연상시키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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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을 재미있게 보면서, 그림으로만 보는 음악은 어떤것일까 싶어 CD를 들었습니다. 카이가 첫곡으로 선택한 쇼팽의 에튀드는 불행히 베스트 앨범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번호 차이가 있었지만, 원래 문외한인지라, 3번 CD 8번 track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14초에서 15초 넘어가는 중에 잡음이 들렸습니다. 실황이었는지 그냥 담은듯 싶습니다.

겉 디자인은 숲을 연상시키는...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음악으로 들어가면 베스트 모음이라서인지, 유사한 분위기의 것들을 하나로 모은 느낌입니다.

 

피아노의 숲 이라는 제목으로 베스트로 해줄거면 곡 소개나 연주자 소개도 좋지만, SONY 음반 광고지 보다는 몇권에서 나온 어떤 것인지 설명도 같이 있으면 좋았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08.06.2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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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와 함께하는 귀로 듣는 피아노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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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피아노의 숲'이 나왔다는 한 블로그의 말을 듣고 처음 접하게 된 만화였는데 한번 보기 시작하니깐 끝도 없이 빠진 것 같았다. 이번에 음반과 함께 15권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이걸 사는 동시에 1~14권도 다 사버렸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만화로만 접할 때는 이 음악은 어떨까 저 음악은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노래를 불러 보았는데 이렇게 음반이 나오니 상
"카이와 함께하는 귀로 듣는 피아노의 숲^^" 내용보기
영화로 '피아노의 숲'이 나왔다는 한 블로그의 말을 듣고 처음 접하게 된 만화였는데 한번 보기 시작하니깐 끝도 없이 빠진 것 같았다. 이번에 음반과 함께 15권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이걸 사는 동시에 1~14권도 다 사버렸는데 후회하지 않는다. 만화로만 접할 때는 이 음악은 어떨까 저 음악은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노래를 불러 보았는데 이렇게 음반이 나오니 상상이 아닌 귀로 직접 즐길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물론 카이가 직접 치는 거라면 이 음악은 어떻게 해석될까 하는 생각도 없지 않게 들지만 그것은 카이가 실존하지 않는 인물인 만큼 내가 상상으로 메꾸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쇼팽콩쿠르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숲의 소리를 선사하려고 하는 카이가 나중에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그의 소리를 들려주었으면 하는 바라며 리뷰를 끝낸다^^
b*****9 200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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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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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아노의 숲을 안 지는 아직 한달 조금 넘었을 겁니다. 어둠의 경로로 한달전쯤 피아노의 숲을 극장판 애니로 접하고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만화책으로 14권까지 나온 사실을 알게됬죠^^ 그 즉시 14권까지 전부 봤습니다. 너무 빠르게 봐서 어디서 어떤 음악을 연주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안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볼꺼에요. 아무튼 15권은 카이가 쇼팽 콩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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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아노의 숲을 안 지는 아직 한달 조금 넘었을 겁니다.

어둠의 경로로 한달전쯤 피아노의 숲을 극장판 애니로 접하고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다가 만화책으로 14권까지 나온 사실을 알게됬죠^^

그 즉시 14권까지 전부 봤습니다.

너무 빠르게 봐서 어디서 어떤 음악을 연주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안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볼꺼에요.

아무튼 15권은 카이가 쇼팽 콩쿠르에서 연주하는 장면이 나왔죠 ㅋㅋ

그 연주를 직접 들으면서 만화책을 보고 싶어요 ㅠㅠ

애니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ㅋㅋ

그리고 CD너무 좋아요. 피아노에 대해 잘 모르는 저지만 ..역시 좋은건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CD3에서 8번 트랙 에튀드 혁명ㅋ 그 연주가 다 끝나자 마자 박수소리가 나던데...극장판에 넣었던걸 그대로한건가?궁금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이런 앨범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ㅋ

항상 틀어놓고 들을꺼에요 .

 

 

o*******e 2008.06.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