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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와 펠릭스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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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와 펠릭스는 뚱뚱한 단짝 친구이다. 디디와 펠릭스는 너무 뚱뚱해서 왕따도 당하고 놀림도 당한다.심지어 나중에는 사물함에 갇히기도 한다. 그 친구들은 뚱뚱하다고 따돌리다니......참나쁘다고 생각하고 사물함에 가두는 것은 더더욱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들은 자기입장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디와 펠릭스는 고자질 하지 않아서 참착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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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와 펠릭스는 뚱뚱한 단짝 친구이다. 디디와 펠릭스는 너무 뚱뚱해서 왕따도 당하고 놀림도 당한다.심지어 나중에는 사물함에 갇히기도 한다.

그 친구들은 뚱뚱하다고 따돌리다니......참나쁘다고 생각하고 사물함에 가두는 것은 더더욱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들은 자기입장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디와 펠릭스는 고자질 하지 않아서 참착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친구를 괴롭히고, 왕따시키고, 놀리지 않을 것이다.

 

 

나중에는 디디가 살이 빠져서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낸다.

그런데 뚱뚱한 친구가 전학왔는데 디디는 그 친구를 도와준다.

디디는 이런점이 착하다고 생각한다.   

s*******0 200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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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고 같이 놀지 않거나 놀려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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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좀 봐. 무지 웃기게 생겼다!” “정말 뚱뚱한걸!” “꼭 커다란 풍선 같아!” 디디가 웃지 않고 프란츠를 보고 있는 것은 지난 번 제과점 화장실 창문을 통해 던져 준 돈 때문만은 아니었다. 디디는 자기 말고도 누군가 웃지 않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반 아이들을 둘러보았지만 웃지 않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디디는 잡고 있던 펠릭스의 손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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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좀 봐. 무지 웃기게 생겼다!”

“정말 뚱뚱한걸!”

“꼭 커다란 풍선 같아!”

디디가 웃지 않고 프란츠를 보고 있는 것은 지난 번 제과점 화장실 창문을 통해 던져 준 돈 때문만은 아니었다.

디디는 자기 말고도 누군가 웃지 않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반 아이들을 둘러보았지만 웃지 않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디디는 잡고 있던 펠릭스의 손을 놓고는 슈페크트 선생님과 프란츠가 서 있는 교탁 앞으로 걸어나갔다.

그러고는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린 친구예요, 선생님.”

디디는 당당하게 프란츠 옆에 섰다. (115 - 116쪽)

 

방학이 끝나고 개학하는 날 프란츠가 전학을 와서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프란츠는 불룩한 배를 내밀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데 아이들은 뚱뚱하다고 놀립니다. 뚱보가 아니라도 새로운 동무들이랑 어울리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 뚱뚱한 외모 때문에 곧바로 놀림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디디가 나섭니다. 어쩌면 프란츠와 함께 따돌림을 당할 염려도 있으련만 당당하게 프란츠 옆에 서는 것입니다. 뚱보라서 겪는 아픔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학기 때만 해도 디디는 뚱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으며 같이 놀 수도 없는 것은 물론 친하게 지내던 동무 펠릭스가 자신을 떠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피나는 운동을 하여 날씬한 몸매로 거듭난 것입니다. 그러고는 뚱뚱하다고 같이 놀지 않거나 놀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동무들에게 일깨웁니다. 이렇듯 외모에 민감한 요즘 아이들 세태를 유쾌하게 보여주면서 주제 의식을 자연스레 드러낸 작품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08.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