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바이, 비전과 창조의 리더십 >>
가히 열풍이라고 할만큼 두바이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현실이다. 흔희들 우리가 알고 있는 두바이는 어떤 곳이었던가? 국제유가의 3대 지표중의 하나인 중동 두바이산원유, 그리고 월드컵예선이 한창인 지금도 같은 조에 속에 있는 중동의 다크호스 UAE(아랍에미레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슬람국가 아마도 일반인들은 두바이 하면 이정도를 머리에 떠올리것이라고 본다. 사실 아랍권의 이슬람국가중 절대적인 국가면적이나 인지도면에서 우리에겐 UAE라는 국가는 생소한 면이 많다. 한창 제2차 오일쇼크와 중동의 건설붐이 일었을 당시 중동으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도 어느정도 낮익은 나라가 바로 UAE 인것 같다.
그럼 왜 이제와서 새삼 UAE 그중에서도 두바이라는 곳이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으면 우리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인가? 흔희들 중동국가의 주 수입원은 오일달러로 알고 있다. 아니 지금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동국가들이 원유의 부가가치로 인한 부를 누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이라크 공격의 이면에 원유에 대한 이해관계 또한 한 몫을 했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니까.
UAE는 대한민국보다도 더 늦은 신생독립국이다. 그리고 7개의 에미레이트가 연합한 연방국가이고, 일반적인 상식으로 원유를 빼고 나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천연자원 절대부족국가이다. 그런 작은 나라가 지금은 세계의 금융, IT, 관광, 레저등의 최첨단 고부가가치산업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국가 GDP나 국민개인소득면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나라이다. 또한 형식상 대통령제를 위시한 민주정치를 표방하나 사실상은 전제국가나 다름없는 그런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세계전문가들이 실패를 예상한 프로젝트를 보란듯이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각국의 최고 비지니스과정중에 두바이의 성공을 벤치마킹하는것은 통과의례로 여기질정도로 세계의 이슈로 UAE, 그 중에 두바이가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럼 과연 그런 정열적이고 놀랄만한 힘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그런 성장엔진을 꺼지지 않게 운영하고 있는가? 비록 우리와는 여러모로 처한 환경이 다르지만 과연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1945년 해방을 맞고 한국전쟁이라는 파탄위에서 OECD가입국, G-8, 유엔사무총장배출국등으로 대한민국 역시 세계경제사에서 발자취를 남긴 나라중의 하나이다. 절대자원부족국에서 세계가 놀라만한 발전을 이룩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몇안되는 나라임에 틀림없다. 동남아 저개발국에서 우리의 경제성장엔진을 모델로 학습열풍도 불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곳이 두바이인것 같다. 성장엔진이란것은 항상 앞만보고 달려갈수 있는것이 아니다. 그 것은 누구보다도 우리가 뼈저리게 겪어왔던 일이다. 그리고 지금도 그 성장엔진을 어떻게 운영해야할 지 명확한 해답을 못찾고 있는 시점에서 두바이를 통한 우리의 경제전반을 다시 돌아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두바이는 UAE중에서 아부다비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에메레이트이다. 한때 진주산업의 메카였던 작은 어촌 공동체라고 봐야할것이다. 그런 곳이 원유의 개발과 그런 오일달러를 적절한게 사용할줄 알았던 한 사람의 지도자에 의해 다른 중동의 국가와 비교될 수 없는 그런 경제리더로 자리잡게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지도자의 비전과 리더십이 아니였나 하고 생각된다. 대한민국도 한번쯤은 경험했지만, 아니 지금도 그런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열망하고도 있지만...
현재 두바이의 지도자인 셰이크 모하메드의 비전은 가히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니 그의 비전을 따라가기조차 힘들 정도의 프로젝트들 쏟아내고 있다. 마치 물만나 고기처럼말이다. 물론 지금의 두바이가 있기에는 그의 아버지인 쎼이크 리사드의 피눈물날정도의 노력이 있었다. 진주산업의 사양길로 빠져든 나라 전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제적인 지도자이지만 국민 개개인을 설득하고 감화하면서 오일달러로 벌어들인 자금을 거의 전부 인프라구축에 투입하는 과감성을 보여주었다. 고대 로마제국이 천년을 넘게 세계를 지배했던 가장 큰 요인중에 하나가 제국내부이 인프라구성과 그 관리에 있었기 때문이라는것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듯이, 두바이의 경우 인프라구축을 발판으로 지금의 명성이 쌓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외적인 인스트럭쳐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부분이 비전제시와 리더십은 더욱 더 중요할 것이다. 지금세대 뿐만 아니라 후손까지 길게 볼 수 있는 비전과 정해진 비전을 전제국가의 틀을 갖추었지만 국민 구성원을 최대한의 합일점을 이끌어내면서 추진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덥쉽의 발현이야말로 현재의 두바이를 있게했다.
모하메드가 말했듯이 " 인간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놓여있다. 남의 뒤를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창의적으로 주도할 것인가. 우리는 기꺼이 선 각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경우 특히 한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선택의 경우 얼마나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것인가를 두바이의 지도자들은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이제 그런 비전과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비전과 리더쉽만을 가진 냉혹한 지도자가 아닌 국민의 심장을 뛰게하는 그런 지도자말이다. |
|
요즘 두바이에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못한다. 있을수 없는 일이다. 라는 말은 두바이에서는 할수 없는 말들이다. 상상만 한 것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궁전이라고 해야하나. 창조하지 않으면 만들수 없는곳 두바이. 두바이에 관한 책들은 아직도 많이 쏱아져 나오고 있다. 예전에 두바이에 관한 책을 한권 읽었지만 지금 이책을 읽는 순간 더 가슴이 콩닥콩닥했다. 왜냐면 놀랄정도로 많은 꿈을 현실로 이루어 놓았고 이 책에서 소개하고있는 것만 해도 엄청나다. 두바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지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다. 살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나에겐 아직 그런 용기가 없다. 그나마 가 볼수는 없지만 이책을 통해서 미래를 가늠할수 있고, 지금 두바이는 어디까지 왔는지를 알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두바이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다. 이책에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1.미래를 위한 번영전략, 2.창의적 프로젝트 3.아랍에미리트의 역사 4.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부분이 4. 셰이크 모하메드의 리더십부분이다. 그가 있기에 두바이가 존재한다고 본다. 1. 미래를 위한 번영전략에서는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할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좀더 자세하게 규모나 구조 어떤식으로 개발할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두바이에 투자하고픈 이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다. 2. 창의적 프로젝트 편에서는 교통,물류,금융,지식,IT,부동산.관광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향에대해서 보다더 정확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입이 쫙 벌려질 정도로 대단하다는것을 보며 느낄것이다. 너무 꼼꼼하고 상세할정도로 소개되어있어서 두바이에 관광갈때 꼭 들고가야할 책인것 같다. 3번째와 4번째편에서는 역사와 셰이크모하메드의 전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리더십과 그동안 겪어온 역사와 고통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어서 다른 어떤 책보다도 흥미있고 재미있다. 너무 꼼꼼해서 다른책은 안 봐도 될정도로 잘 짜여진 책이다. 나도 이 책을 들고 두바이로 향하는 그날을 상상해보며 아니 현실을 만들어 관광을 떠날것이다. 최고,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정도로 대단한 모하메드의 리더십과 창의적인 도시 두바이 그곳을 벤치마킹해서 대한민국도 두바이보다 더 멎진 창의적인 나라로 주변국들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두바이,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면서 scale의 거대함에 감탄하며 언젠가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막연한 생각을 하게 하던 단어였다. UAE, 두바이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 이런 관심을 불러일으킨 근본은 무엇이었을까? 책의 제목에 반하여 집어 들기 시작하였다. 6개에 이르는 구체적인 발전 계획들,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 창의적 접근, 현재의 국가 상태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장기적 플랜을 통한 국가 경제 및 역량에 대한 비전 등 두바이 버즈로 대표되는 큰 건축물이 바로 이러한 것들을 대표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어느 국가 아니면 개인이라도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누구나 알고 있고 받아 들여지는 것일 것이다. 하지만, 독자는 이 책에서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리더십 부재의 문제, 책의 저자, 작가의 말에 적혀있는 '국민의 영혼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그리며'라는 표현과 그 외 책 구석에 가끔 나열된 작가의 말, 등 책의 현재 시점에 출간된 의미를 새삼 바라보게 된다. 이러한 정치적 의미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왕이 사라졌다는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이 남는다. 일전에 태국 여행에서 태국 국민들의 국왕에 대한 충성은 가히 그동안 보지못했던 새로운 문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다. 우리나라에도 왕이 계속 전승되어 왔다면, 지금과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분명한 것은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이 지금보다는 훨씬 수월하지 않았을까. 또한 국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보다 믿고 기대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3명만 모여도 의견의 합치를 이루기 힘든 현실에, UAE 7개 작은 국가들이 모여 하나의 연합국을 만들어 낸다는 자체가 지금의 두바이가 가능하게 한 강력한 리더십의 소산물이다. 늦은 밤 집에 찾아와 세상 살기 힘들어 하는 얘기를 편히 할 수 있고 진진하게 들어주는 그런 국가 지도자는 수만의 국민들의 모여서 촛불을 들고 의견을 표출할 때 뒷산에 올라 노래 감상을 하고 있었을까. 기업의 지도자는 기업에서 구성원을 포기할 수 있지만, 국가의 지도자는 국가에서 국민을 포기할 수 있을까. 역시 기업인은 명함을 좋아하는 것 같다. 첫장을 넘기면 이 책을 통해 두바이의 역사와 발전, 그 원동력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며, 마지막 장을 넘기면 이 책은 다른 것을 말해 줄 것이다. |
|
두바이.. 요즘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나라다. 전에는 "두바이유"에서나 가끔 들었던 나라 이름이었는데.. 칠성급 호텔이니, 타이거 우즈가 그 호텔에서 티샷을 날렸다는니.. 하면서 가쉽거리로 뉴스에 나오더니. 지금은 창조의 상징으로 두바이가 언급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두바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크게 아래와 같은 제목의 4장으로 되어 있다.
Chapter 01 미래를 위한 번영전략
눈치 빠른 독자는 내용을 미리 짐작 할 수 있겠지만, 1장은 두바이의 전략을 라시드의 대화내용이나 연설등으로 설명한다. 두바이의 2015계획과 경제개발 계획과 정부 부분 개발, 인프라스트럭처 파란색의 어록과 설명등으로 이뤄져 있어서 이해 하기 편하다.
2장은 우리가 뉴스에서 접하는 정말 신기한 건축물들 두바이의 발전상(?)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준다. 이걸 보고 사실 좀 놀랬다. 두바이를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3장은 그런게 가능하게한 역사를 알려준다. 즉, 단순히 이런저런 하드웨어가 있어서 그걸 실행한게 아니라 그게 가능하게만 소프트웨어를 설명한다고 할까. 이 3장인 개인적으로 유익했다. 짧게나마 역사를 언급해 준 저자의 센스에 감사함을 느낀다. 좀 먼 나라의 역사를 별도의 책으로 보긴 아까운 면이 있는데..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4장은 일종의 모하메드의 어록이다. 이 어록을 통해서 그가 역시 비범한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두바이의 기적이 궁금하다면 일독해 보길 바란다..^^ |
|
두바이, 비전과 창조의 리더쉽(라시드에서 모하메드까지)
처음 책을 봤을 때 컬러풀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들은 현재 두바이의 놀랄만한 변화와 미래를 보여줍니다. 책의 처음 절반은 현재 두바이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고 알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낯선 단어들때문에 지루하긴 하지만 두바이를 누구보다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나라의 미래와 국민들의 평화를 위한 생각들이 우리의 세종대왕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천연자원인 기름 많으로도 부유함을 충분히 누릴 수 있지만 보다 멀리 내다보고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따듯하게 느껴졌다.
사막에 지금과 같은 도시를 개발하고자 한다는 말을 했을때 모두들 미쳤다고 했지만 그는 소신을 버리지 않았다. 야자수 나무 모양을 딴 인공섬, 미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버즈 알 아랍 호텔과 같은 건물들... 그와 같은 지도자가 기업이나 나라의 주요 업무를 담당한다면 우리나라 역시 크게 성공하리라는 기대와 아쉬움이 남는다. |
|
두바이, 신문이나 방송에서 두바이 소식을 전할 때면 그저 눈부시게 발전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렇게 많은 관심이 있지 않아서인지, 이 책을 읽고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는 두바이의 발전 과정과 현재의 모습 등을 생생하게 글로써뿐만 아니라 멋진 사진으로서 보여주고 있다. 정말 이 책에 실린 사진과 그림만 보더라도, 얼마나 두바이가 발전했는지, 얼마나 발전해나가고 있는 지 알수 있다. 무엇보다, 사진과 그림속에 등장하는 건물이나 배경등은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영화속에 등장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 없으리만큼 멋있고 경이롭다. 이 책의 초반부가 다소 두바이를 소개함에 있어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하나, 그렇게 생각되는 사람은 그 그림이나 사진만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 솔직히, 여러 글보다는 한 장의 사진이나 그림이 더욱 많은 걸 전해줄 수도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을 읽기에 시간상 부담되는 사람들은 띄엄띄엄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서 읽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런 두바이의 발전상에 이 책이 많은 지면을 할애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주제는 그런 발전을 가능케한 두바이 지도자의 리더십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에서 나오는 멋진 건물등과 발전된 모습이 매우 부럽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걸 가능하게 한 - 물론 우리와는 사회적, 정치적으로 다르겠지만 -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더욱 부럽다. 진심으로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그런 영적 지도자가 더욱 필요한 현실이기에 두바이의 지도자와 그 국민들간의 혼연일체의 모습은 앞으로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 할 모습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사회 지도층에 있는 모든 분들께 강제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
TV에서 많이 듣고 보았지만, 그저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나라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능력있는 한명의 지도자가 세계에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한 나라를 세계가 놀라고 주목할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세계인들이 서로 갈려고 하는 나라로 만들었다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우리나라와 비교도 할 수 없는 후진국이였는데 한명의 지도자로 인해 미국조차도 만만히 볼 수 없는 나라로 만들었다는 것을 보며 우리의 지금 돌아가는 시국을 보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온다. 우리나라도 빨리 제자리를 찾아서 두바이 같은 나라를 벤치마킹해서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나라로 빨리 올라서기를 간절히 바란다.
두바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경이롭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다는 것에 정말 직접가서느껴보고 두바이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두바이는 인구가 없어서 절대적으로 인적자원이 부족한 나란데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조건으로도 모든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다른나라에서 영입하는 자세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건축물의 설계 및 자재, 기술을 세계에서 초일류급만을 가지고 완공하여 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건축물들을 만들고 지금도 계속 시공중이다. 이 끊이지 않는 지도자의 추진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누구나 생각은 다 하고 있던 해저도시도 두바이에서 착공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다를 자갈과 모래를 실어 날라서 육지로 만들어 초승달모양, 야자수 모양의 섬들을 만든다는 계획과 사진을 보며 정말 아름답고 놀라웠다. 두바이의 건물들은 정말 하나하나 그 자체가 예술작품이라 할 만하다. 한편으로는 무지 부러웠지만, 이 건물들의 건설을 우리나라 삼성건설과 쌍용건설이 맡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컬러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느낌이 더 잘 와 닿았다.
우리나라도 우리의 기술력을 가지고 다른나라에 자랑 할 만한 건축물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셰이크 모하메드가 남긴 말]
성공적인 팀이라면 1+1을 2가 아닐 11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
중동 지역의 국가들은 솔직히 익숙하지가 않다. 근본주의적 색채가 짙어 경직되어 있는 이슬람 국가들에 많은 사람들은 거리감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중동 지역의 모든 국가들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는 수박 겉핥기와도 같을 것이다. 두바이의 경우 이미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지 오래다. 전세계 경제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범으로 공교롭게도 지목되기도 했지만, 그 곳은 마치 별천지와도 같아 보인다. 랜드마크를 뛰어넘어 세상 어디에 내놓아도 그 화려함으로 인해 한눈에 부러움을 살, 참으로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건물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두바이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두바이가 각광 받았던 것은 아니다. 쉬이 짐작할 수 있듯 그쪽 지형은 사막이 많다. 계속되는 고온에 물마저 없다면 사람들은 그곳에서 살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억척스러운 무언가가 없이는 살아 남을 수가 없는 곳이 바로 두바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두바이는 발전했고, 급기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한 걸까 어느 사회나 지도자의 역량은 중요하다. 이 책의 경우 아랍에미리트의 역사 부분을 통해 적지 않은 분량을 지도자 및 리더십에 대해 할애하고 있었는데, 중동뿐만 아니라 대다수 국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부패한 지도자 문제로부터 아랍에미리트는 자유로운 듯해 보여 상당히 부러웠다. 물론 강력한 리더십이 독재와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없진 않겠지만, 적어도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력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짓을 두바이의 지도자는 행하고 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금의 활기찬 두바이를 가능케 한 창조력의 원천이기도 했다. 영국으로 일찌감치 유학 가 최상류층이 받는다는 교육을 받은 덕분이기도 하겠으나,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국가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올바른 지도자상에 대해 한 번 즈음 돌아보게 만든다. 자신이 가진 것을 아끼면서도 타인의 것을 배척하지 않는, 중동이 여타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린 마음을 가진 지도자가 아니었더라면 두바이는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열악한 환경에 턱없이 적은 인구수. 객관적인 조건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이 이 땅에서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지도자들의 발상이 남달랐기 때문이었고, 그 남다른 발상의 주체인 지도자들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겉모습의 화려함이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두바이라 하여 예외는 없다. 이 국가는 순수한(?) 시민의 비율이 턱없이 낫다. 브레인을 끌어들이기 위해 개방정책을 펴고는 있으나, 안타깝게도 국력에 따른 차별은 두바이에서도 유효했다. 같이 기초질서를 어겨도 동남아시아 사람이라면 크게 처벌받을 수 있는, 이 정도의 배타성도 없이 한 사회가 과연 유지가능하겠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이를 긍정적이라 평할 순 없는 게 사실이다. 저임금 노동력과 관련된 문제 역시 필히 해결되어야 하는 바이다. 열악한 노동 조건은 흔히 노동하는 주체의 움직임에 의해 개선되기 마련인데, 두바이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원천 봉쇄되어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를 해결해야 된다는 문제의식을 두바이 사회가 가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상적인 곳은 없다. 하지만 모래뿐이던 땅을 일구어 인공섬까지 만든 노력의 결정체인 두바이는 여러 모로 부러워할 요소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인간 욕망의 실체와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두바이의 모습은 내게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이 사회를 어떻게 평해야 좋을까. 한국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두바이의 현 주소는 어느 정도 닮아 있을까 |
|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다."
예전에 두바이 성공스토리를 읽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쳐서 잊고 있었다. 최근에 나온 책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우선 두바이 창조경영 이야기는 이곳저곳에서 많이 접했었는데 솔직히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며 아는 것도 아니었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알고 있어서 그 속이 내심 궁금했던 참이었다. 이책은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귀울인 흔적이 느껴진다. 내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많은 이야기와 두바이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그들의 창조성이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기전에 두바이에 대한 생각은 창조적인 지도자가 있고 그 지도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모든것들을 이루기 위해 전략적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이다. 그리고 두바이에는 그 지도자의 생각을 디자인하고 실행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이너들이 있었다. 뭐 이정도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깊은 뿌리를 두고 있었고 내가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과거사를 통해 그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행동들이었다.
정말 놀랐던 부분은 아직도 두바이는 진행중이고 정말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 진것도 아니고 지금 진행중인 것도 앞으로 진행해야 할 것도 참 많았다. 거기에 기본기를 다지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적극적이었고 우선순위를 정해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거기에 보건 서비스의 질과 주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환경문제까지 생각하고 계획하며 금융부분까지도 최고를 꿈꾸고 있었다. 삶의 모든 부분을 개선하고 최고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문화나 예술적인 부분까지도 최고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도대체 이들의 비전은 어디까지 일까 싶다. 단순하게 계획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것을 실행에 옮길 줄 알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걸려낼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기적을 이뤄냈듯이 이제 그들이 하겠다고 하면 믿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행동할 줄 아는 두바이이기 때문일 것이다.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공상소설에는 있을 법한 물속에 호텔을 만들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쩜 그들이 무엇이든지 최고를 사용하고 최고의 사람들과만 함께 하는 것이 내심 부러웠다. 건물 하나도 대충짓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모든지 최고의 것들이 미래의 두바이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그들의 사고방식 역시 나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예전에 두바이의 부동산 거품론을 신문에서 읽은 적이 있었다. 그 기사를 봤을 때는 그저 한때의 이슈구나 했었는데 그들의 세계를 깊이 보고나니 참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프로젝트들의 자금을 모두 끌어모을 수 있는 능력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하는 모습에 신뢰를 얻은 것일 것이다. 거품이어도 그들은 무너지기 보다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무엇을 하던지 최고를 지향하는 모습에서 안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기본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만 미래를 위한 계획수립 과정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대안들 중에서 그에 적합한 선택을 내릴 수 있고, 효울적이고 효과적인 계획,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창출할 수 있다.-p352
성공은 계획 수립이나 전략에 있지 않고 그것을 실행할 능력에 달려 있다.-p363
미래를 판단하기 전에 우리는 간단하게나마 먼저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
2007.08.botongsaram |
|
예전에 새만금에 들인 돈과 두바이 프로젝트 팜 비치에 들인 돈이 비슷한데 결과는 왜 이리 판이하게 다르냐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비창조적이고 졸속행정에 대한 질책을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 이야기는 전체의 10%만 알고 하는 이야기이다. UAE의 프로젝트는 한 사람의 천재가 어느 날 갑자기 영감이 떠 올라서 만들어낸 프로젝트가 아니다. 철저하게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의하여 모든 부정적, 긍정적 이야기들을 들은 후에 결정이 되고 결정이 되면 전속력으로 내달린다. 이 책을 보면서 가슴에 와 닿았던 것은 두 가지 이다. 첫째는 국민을 가슴으로 깊이 사랑하고 염려하는 아버지의 마음 같은 두바이이의 리더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일 하나 때문에 잘 먹고 잘사는 무지막지한 테러리스트 집단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국민의 소리를 듣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7개 토호들의 마음이 지금의 UAE를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다. 지금의 지도자인 모하메드뿐 아니라 그 터전을 이룩하고 가꾸어온 리시드 같은 훌륭한 리더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UAE의 두바이가 가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는 리더의 창의적인 마인드가 지구촌의 가난한 나라를 세계가 주목 받는 나라로 변모 시킬 수 있었다는 것이다. 두바이의 변신은 그야말로 국가 중추산업인 천연진주사업이 일본의 양식진주로 인해 초토화되는 가운데서 만들어진 개혁 프로그램이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안 된다고 했을 때, 20~30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리더 덕분에 두바이와 6개의 UAE는 지금의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내었다. 이 책의 장점은 두바이의 강점을 그저 외형에 보이는 화려함과 대단위 프로젝트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해 졌는지, 국민들을 마음 깊이 사랑했던 지도자들의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 장점 이라 하겠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이고, 완성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통해서 진정한 두바이와 UAE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 조직원들이 지도자에게 충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하지만 지도자가 조직원들에게 충성하는 것은 그보다 훨씬 중요하다. 지도자와 조직원은 똘똘 뭉쳐야 한다. 한번 깨지면 그 신뢰는 거의 회복할 수 없다” 라는 세이크 모하메드의 말처럼 국민에게 충성을 요구하기 전에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많은 것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었던 모하메드 같은 리더의 마음이 지금의 두바이를 있게 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두바이의 외형을 쫓기만 한다면 그 성공은 결국 20점짜리 성공이 될 것이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란다. 특히 공직에 계시는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