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처음 보고 제목에 눈을 끌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예수의 일기>라.. 어떤 내용이 적혀 있을지 정말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왠지 다른 책들과는 다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의 생애를 예수님 입장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라기 보다는 사람으로서의 번뇌 등에 더 중심을 두고 있다. 예수님께서 어린시절에는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신 줄 모르다가 요셉이 죽자 어린 시절 들었던,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 낸다. 이 책의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지만 항상 인간으로서의 번뇌를 하고 계신다. 이 책에서는 마리아님과 예수님의 사이가 나빴던 것처럼 이야기를 진행시켜 납득이 가지 않았지만 그 이외의 내용에서는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가 쓴책인데. 이책에서도 예수생애를 1인칭 주인공시점에서 다루고있습 니다.그것도 사람의 아들 예수로서말이죠 놀랄만큼이나 그는 인간적이었습니다. 자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부정하기까지하고 의심하는 분명한 인간의 아들 이었습니다.. 그후엔.. |
| 영원한 베스트 셀러 성경... 예전 국어선생님께서 서양문학을 이해하려면 성경을 읽으라고 권하셨어요. 그래서 무신론자인 전 성경을 읽으려고 무지 애를 썼고, 그래도 힘든 일이더라구요.. 어린이용으로 나온 성경도 무신론자인 제게 만만치가 않았는데.. 예수의 일기는 그나마 나았어요. 가끔 가끔 멋진 말로 제 마음을 설레이게도 만들고 그 설레임이 가슴속에 남기도 하고.. 예수도 사람이다라는 간단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예수도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나서 겪는 시련, 고통을 같이 겪으면서 나도 그렇게 썩 나쁜 사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도 사람이니까.. 결국 사람은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성장하는구나를 알았죠. 지금 생활이 힘든 분이나 혹은 그런 분을 알고 계시는 분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련은 있지만 그 시련이 인생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니까요.. 자신을 사랑하며 지냈으면 해요..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