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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재가 재개될 거라고 언급이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다. 제발 사실이길... 31권 다음, 연재가 중단되기 전의 마지막 연재분은 (56,57회) 온라인으로 보았다. 스카데이와 리라의 만남, 큰 임팩트... 무려 프린세스 전권을 통틀어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_-;)으로 스카데이의 우는 모습이 나오는 것이다!!! -_-!!! 이제 니가 시벨과 부자간의 정만 좀 보여주면 독자들은 여한이 없다 스카데이...
그리고 이제 슬슬 또다른 영원한 이별...세이의 차례가 되지 않았나 싶다.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세이는 더 이상-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프리가 다 성장하여... 더이상 자신이 없어도 되겠다는 씁쓸함을 보이는 모습에서 그의 마지막이 살짝 보이려 한다. 애초에 그의 삶의 이유는 비이, 단 한사람 뿐이었으니 이제 조국을 되찾기 위한 투쟁의 여정에 오를 프리와 함께할 이유가 ...더이상 없는듯. 애초에 그에겐 라미라도, 아나토리아도 아무 의미가 없었지 않았던가. 오직 한 사람뿐... 에휴 -_-~~ 이렇게 또한명이 가는가 (먼산) 아니면 뭐, 예상을 뒤엎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도 있지 ;; 모든것은 작가의 맘대로...
정말로 마지막까지 살아남길 원하는 건 레오&에스힐드 커플... 이미 메인3커플 중 2커플을 아작낸 이마당에 이제 바랄건 에&레 커플의 행복뿐... 이 둘은 정말로 작가의 총애를 입어 결국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상해보지만....역시 소망일 뿐일까? -_-;;; (이거냐 저거냐...) 아직은 예상만 해볼뿐
힘내라 레오&에스힐드! 31권기준 아직 32살밖에 안됐다-_- 더 늦어도 애는 얼마든지 낳을수있어!!! 언제 다시 만나게 되든...40이든 50이든 끝까지 살아남아, 반드시 사랑의 운명을 이루게 되길...제발 행복해지길... 개인적으로 완결때까지 이 커플의 2세를 보는것이 가장 큰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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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나의 청춘을 함께한 프린세스. 어느덧 비욘, 비이, 에스, 레오가 지나고 그의 2세들이 청소년이 되어가네요.
개인적으로 스카데이 토르와 비이의 마주침에 꽤 머리에 남았던지라 그 마주침이 적었던 것에 조금 실망도 있었지만 그의 2세들의 만남도 꽤 신선하네요.
다만 프리의 순탄치 않은 출발과 그 고독으로 해서 힘든 여정이 남아있겠지만 그래서 프리는 더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강한 그리고 멋진 프리가 될 것 같아요. 게다가 히스의 그 깊은 눈빛이란 뭐 감동 자체네요.
아레아가 과연 어찌 될지 궁금증을 남긴 31권이에요. 빨리 32권 나오면 좋겠어요. 벌써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그 아이가 초등2년이 되어버린 그 세월이 무심합니다. 한승원님의 아이들도 중학생이 될것 같기도 하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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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모두가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으로 잘 울지 않던 나를 많이 울렸던 작품... 이야기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멈춘 시간이 너무 길어 자꾸만 조바심이 난다. 제발 빨리 다음 얘기를 볼 수 있기를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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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본게 벌써 10년을 넘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이다...
프린세스는 책장에 따로 보관 할 정도로 아끼고 있다
어느덧 주인공중 몇명은 나오지 않는다 죽음으로써 하차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프리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엄마를 잃고 아빠를 잃은 프리...
그 속에서도 꿋꿋하게 견디면 살아가는 프리에 곁에는 세이와 히로가 있다
앞으로 계속 몇년동안은 연재를 하겠지만 멋지게 마무리해서 좋은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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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되면 비극을 불러일으킨다.
어머니의 부정을 짐작만 한채 성장한 한 남자.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도 표현하지도 못한채 사랑을 떠나보내고 자신의 아이들마저 비극으로 내몰고 마는 남자.
그 남자로 인해 비욘과 비이, 시벨과 히스, 프리.데오도라와 라라,아레아도 리라도 모두 비극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연재물은 너무 지친다. 작가는 오죽할까 싶지만 그래도 너무 지치고 답답하다.
시간이 걸리기에 진지하고 인물들마다 깊이있는 배려가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오래 걸려 지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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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행본이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는 열혈팬입니다..
이번에도 몇년이 흘렀군요...뭐랄까...뭐야~~또 흘렀어?? 하는 느낌이 첨 드는게...다른 경우보다 훨씬 빨리 시간이 지난 느낌이 들더군요.
프린세스가 오래 연재되고 있는건 알지만....언제 다시 나올지 모르는 걸작이니까 마무리는 심도있게 완성도 높여 맺음해주시길 고개 숙여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이번 31권은 좀 얇은 느낌도.....하지만 괜찮습니다..왜냐..프린세스니까요...ㅎㅎㅎ..
어차피 다 보실거니까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당..작가님~오늘도 화이팅~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