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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연애 백서 - 위르겐 브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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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 연애 백서 - 위르겐 브라터솔직하게 살짝 민망한 책이다. 하하하사랑에 대한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탓이다.언제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지만 이책은 살짝 꺼내읽기가민망해지는 그런책이다.분명히 민망한 내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런데도읽는 동안 마치 EBS방송을 보고 있는 것처럼무덤덤하게 읽어진다.그만큼 책이 야하거나 하진 않다는 것이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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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연애 백서 - 위르겐 브라터

솔직하게 살짝 민망한 책이다. 하하하

사랑에 대한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 탓이다.

언제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지만 이책은 살짝 꺼내읽기가
민망해지는 그런책이다.

분명히 민망한 내용이 많은 편이지만 그런데도
읽는 동안 마치 EBS방송을 보고 있는 것처럼
무덤덤하게 읽어진다.

그만큼 책이 야하거나 하진 않다는 것이다.
살짝 다른 사람이랑 보기 민망한 부분이라도
음 그렇군 이런거였군 하고 넘어가니 말이다.

왠지 이책 한권이면 성교육은 이미 끝난거 같다.
너무 어린 사람이 읽기엔 좀 그렇지만 그렇게
나쁘게만은 생각하진 않는다.
알고 있으면 좋은 그런 내용들 인것이다.

왜 좋은지는 읽어보면 알게 된다.
하하하!!
그런데 정말 좋은 건진 잘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한것 같다.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정말로
이 책은 실용서적이 되리라는 것이다.
풋..!! 역시!!

누구나 하게 되는 사랑.
연애.. 그 속에 성.

민망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책책이라고 생각하고
추천하는 바이다.
s******0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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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연애 백서'이다~!!
"이것이 진정한 '연애 백서'이다~!!" 내용보기
정말 이런 책이 연애백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울나라에도 퍼질까나;;;   사실 연애백서라고 하면 우리는 이성을 꼬시는 것 밖에 생각을 못한다;;   하지만 꼬신 후에는?????   그 정답이 이 책속에 있당.!ㅋㅋㅋ     남자와 여자 '사랑'에 대해서 '성'에 대해서   특히 성에 대해서 방대하게 다루고 있당...ㅋㅋ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이 나와 있는뎅.. 변태
"이것이 진정한 '연애 백서'이다~!!" 내용보기

정말 이런 책이 연애백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울나라에도 퍼질까나;;;

 

사실 연애백서라고 하면 우리는 이성을 꼬시는 것 밖에 생각을 못한다;;

 

하지만 꼬신 후에는?????

 

그 정답이 이 책속에 있당.!ㅋㅋㅋ

 

 

남자와 여자 '사랑'에 대해서 '성'에 대해서

 

특히 성에 대해서 방대하게 다루고 있당...ㅋㅋ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이 나와 있는뎅.. 변태적인 것이라던가;;

 

문화별로;; 또 올바른 성에 대한 지식~!!

 

그리고 임신이 되기 전까지, 되고 나서도  아주 자세히 나와 있당..ㅋㅋ

 

그리고 '성병'의 올바른 인식과 대처법?ㅡㅡㅋ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그리고 쉬쉬하는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남자와 여자의 신체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식을..습득할 수 있었당;;;;

 

 

'위르겐브라터' 독일 작가는 의학 전문 서적을 많이 집필 한다고 한다

 

전.문.서.적. 임에도 불구하고 ~ 재밌는 내용과 다양한 예, 흔히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로서

 

독자들이 더 친밀감 있게 그의 책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당..^-^

 

 

 

YES마니아 : 로얄 t*****3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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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성에 대해 충실한 책
"노골적으로 성에 대해 충실한 책" 내용보기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개인의 성생활이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식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에 대한 지식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수박 겉 핡기식이거나 아니면 자극적인 부분만 알고 있다. 개인의 경험에 지나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흔히 착각들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실용연애백서)은 어떻게 보면 매우 자극적이라 볼수있겠다. 어디서 확인되지
"노골적으로 성에 대해 충실한 책" 내용보기

거의 모든 사람들은 개인의 성생활이나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식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에 대한 지식을 배웠다고 하더라도 수박 겉 핡기식이거나 아니면 자극적인 부분만 알고 있다. 개인의 경험에 지나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흔히 착각들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실용연애백서)은 어떻게 보면 매우 자극적이라 볼수있겠다. 어디서 확인되지 않은 신빙성없는 얘기들까지 모두 나와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는데 사소한 의문들까지도 친절하게도 답변이 달려있다. 사실 이런 부류의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킨제이 보고서” 라는 책이다. 성생활에 기본적인 지침서라고 알려져 있고 나 또한 국내에 소개된 책들중 가장 으뜸이라고 생각했었다. 질문을 던지면 답변을 달아주는식으로 이 책과 상당히 비슷하다. 당연히 각 책마다 특색을 갖추고 있는데 간단하게 한번 비교해 보겠다.

 

<킨제이 보고서>

킨제이 연구소에서 실시했던 테스트에 의해 나타났던 사람들의 성에 대한 정보를 조사, 연구하여 책으로 만들어 낸 것이 이 킨제이 보고서다. 질의에 대한 응답방식으로 보다 객관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해답을 제시한다. 읽다보면 난해하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의학적으로 접근하다보니 의학용어가 난무하는데 굳이 이런 용어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의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릴만한 책이라고 강조하고 싶다.

 

<실용연애백서>

요즘 OO상식사전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호기심에 관한 질문에 답변이 나오는 책들이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다. 그런 종류의 책이라고 할수있겠다. 하지만 주제는 인간의 3대 욕구중 하나인 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책은 상당히 자극적이고 노골적으로 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주제들이 가장 궁금하면서도 어디서 알기에는, 체험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작용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 궁금증을 이 책에서는 신기하게도 해결을 해준다. 남녀간에 섹스를 하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어떤 자극으로 흥분을 극대화 시킬수있는지 상세한 답변들이 나와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성에 관련된 모든 지식들을 포괄한게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인터넷이 보급화되고 그로 인하여 각종 포르노영상에 노출되어 웃기지도 않는 성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직접 체험에서 얻어진 지식은 두말할 나위없이 더 좋겠지만 무지한 상태에서 일을 치르면 사고가 나는법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성(SEX, 性 )이란 단어만 눈에 뛰면 말초신경이 자극받아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는바이다. 아니 적어도 연애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한 입장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라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사람은 죽는 그 날까지 섹스와 떨어져 살수 없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니까 말이다. (여담이지만 제목이 “실용연애백서” 이지만 다른 뜻으로 해석하여 “섹스백과사전” 이라고 제목을 정했으면 아마 이 책은 아마 베스트셀러가 되지않을까 웃긴 생각을 해봤다.)

d******i 200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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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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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에 대한 모든 것이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대할때는 연애에 대한 그런 책인줄 알았다. 남녀간에 연애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든지, 남성이 여성에게 구애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뭐 그런 류의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랍게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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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에 대한 모든 것이 다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찬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대할때는 연애에 대한 그런 책인줄 알았다.

남녀간에 연애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남자와 여자의 차이라든지, 남성이 여성에게 구애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뭐 그런 류의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랍게도 성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었다.

성에 대해 모를때는 언제든지 들쳐보면 알수 있을 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모두 다 담겨있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성에 대한 책이다.

무려 성에 대해서 503페이지나 할애하고 있다.

이정도로 성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지 처음 알았다.

우리야 성이라고해봤자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만이 성이 전부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나보고 성에 대해 글을 써보라고 한다면 10페이지나 적을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은 무려 503페이지씩이나 쓸 정도로 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랑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 부분에서는 재미있는 것을 배운 부분이 적지 않다.

입냄새가 사랑의 적 1호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사랑을 식게 만드는 요인이 단순히 사랑이 식는다든지, 이런 것보다도 현실적으로는 입냄새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입냄새가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은 알지만, 이정도일줄은 생각도 못했다.

입청결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또 흔히 사랑을 플라토닉, 에로스, 필로스 이런 식으로 3가지 정도로 나누었다면, 여기서는 6가지로 나누는데 이것이 굉장히 와닿았다.

사랑을 6가지로 해석해서 보는 것은 굉장한 도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의 6가지 분류는 굉장히 잘 분류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행복한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나 가사분담같은 것이 결혼 생활의 행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었다.

또 돌봐야 할 자녀의 수가 행복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결혼을 한 사람들만이 현실적인 삶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는 답변이기에 이 대답들이 놀랄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흔히 같이 시간을 보낸다든지, 선물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행복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었는데, 가사분담이나, 자녀의 수가 행복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은 새롭게 생각해본 것들이다.

이 책은 성에 대해 여러면을 다룬다.

동성애부터 임신, 매춘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성을 다룸으로서 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아쉬운 점은 독일 사람이 쓴 것이기에 우리나라 형평과 100프로 일치한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점점 서구화되어 가는 것을 볼때 결코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이 든다.

성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j*****s 200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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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내용보기
요즘은 성에 대해서 많이 개봉되어있다. 책도 많이 나와있고, TV에서도 많이 방영되곤 한다. 구성애 하면 생각나는게 '성'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해준 대단한 아줌마로 기억할것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는 감추고 싶었고 친구들과도 성에 대한 이야기는 피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떳떳하지 않은가. 그만큼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다. 우리는 성에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내용보기

요즘은 성에 대해서 많이 개봉되어있다. 책도 많이 나와있고, TV에서도 많이 방영되곤 한다. 구성애 하면 생각나는게 '성'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해준 대단한 아줌마로 기억할것이다.  나 또한 학창시절에는 감추고 싶었고 친구들과도 성에 대한 이야기는 피하곤 했다. 하지만 요즘은 떳떳하지 않은가. 그만큼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다. 우리는 성에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서툴다. 그때문에 싸우는 경우도 종종 봤다. 이 책 실용 연애백서는 어떤책일까 궁금할것이다.

제목만 들으면 연애실용서로 생각될수도 있고 그림을 보면 성에곤한 이야기라는걸 알수 있다.  사실 이 책을 남 앞에서 읽기에는 아직까지 나도 부끄럽다. ㅎㅎ  아무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인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걸까. 아마도 그것은 그림때문일 것이다.

결혼을 하게 되면 더더욱 이 책이 필요하게 될것이란 생각이 든다.  남자들의 심리, 여자들의 심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본능 과 육체와 정신도 함께 중요하다. 그렇기에 어쩌면 이 책은 서로가 부끄러워하고 이야기하기 꺼려하는 부분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쓴 책이라고 본다.  살아오면서 우리는 여자를 남자를 얼마나 잘 알까  여성이 임신하는 경로라든지 어떻게 아이를 가지게 되는지, 아이를 가졌을때는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등등 우리가 모르지만 알아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이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처음엔 참 부끄러웠지만 읽어갈수록 당당해 졌다.  아주 어린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다소  선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성인들은 꼭 한번씩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다소 황당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은 문화적인 차이일뿐 그렇게 어려워 해야하는 부분이 아닌듯 하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을 아이를 낳아 한평생 산다는 객관적인 부분말고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이 소개되어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몰랐던 잘못 알고 있었던 성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떳으면 한다.

그럼으로 인해 사랑받는 남녀가 서로 존중하는 남녀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책 내용을 발췌해서 올릴려고 해도 어떤 부분을 올려야 될지 잘 모르겠다. 혹 잘 못 올렸다가 욕이나 듣지 않을까 생각되어

그냥 전체적인 내용과 자신의 견해만을 서술한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는 바이다.

성은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욱더 조심하게 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잘 알수 있게 된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 100%다 맞다고는 볼수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는 계기는 될것이다.

나 또한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다. 아무튼 더 깊은 사랑을 꿈꾼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s****2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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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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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으로 눈에 띈다. '연애 백서'. 그것도 '실용'!  과연 연애에 관한 어떤 실용적인 얘기가 담겨 있을까? 사람의 마음을 한 갈래로 정의할 수 없고,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상황 또한 너무나 다양하여 모두 적자면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할텐데 과연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까? 커다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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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참으로 눈에 띈다. '연애 백서'. 그것도 '실용'!
 과연 연애에 관한 어떤 실용적인 얘기가 담겨 있을까? 사람의 마음을 한 갈래로 정의할 수 없고,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상황 또한 너무나 다양하여 모두 적자면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할텐데 과연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을까? 커다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남과 여, 사랑과 결혼, 2. 섬세한 사랑의 도구, 몸, 3. 사랑의 기술, 4. 섹스의 심리, 섹스의 생리, 5. 연애하면 더 궁금한 성 의학, 6. 미혼 남녀도 꼭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 7. 성 발달과 성교육  등의 대주제와 450여 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대주제와 소주제만 봐도 어떠한 내용일지 대략 짐작 할 수 있다. 연애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처음에 말했듯이 '실용 연애 백서'라기에 많이 기대했다. 연애에 필요한 에티켓이나 법칙 등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할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용이 기대 했던 바와 짐작했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첫 장의 총 90여 페이지 중 대략 67페이지 정도까지만 연애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후로는 결혼 생활 중의 이야기이다. 그나마 있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도 연애 기술 등이 아니라, 심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나머지 장은 모두 성과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려 400여 페이지가 말이다! 그래서 한참 실망 했다. 전혀 원하는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왕 펼친거 끝까지 보고 덮어야 직성이 풀리기에 계속 페이지를 넘겼다.

 그런데 넘기면 넘길수록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고, 잡다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어서 골라가며 읽었다. 모두 알면 좋겠지만 모두 알 필요가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내용과 관심이 가는 내용만 찾아 읽었다.

 책 이름을 '실용 연애 백서'가 아니라, '실용 성교육'... 이라고 하면 성에 대해 많이 개방되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모든 허물을 터놓을 정도로 완전히 절친한 사람과의 사석이 아닌 이상 아직까지는 노골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이기 떄문에 그렇게는 짓지 못할테니 조금 순화하여 제목에서 이 책은 성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느껴지게 했다면 배신감이 들지 않았을 것이다. 최소한 '성 잡학사전' 등과 같았다면 말이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앞서 말했던 것처럼 아직은 금기시 하는 내용이라서 제목을 살짝 틀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제목만 보면 당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띠지의 문구를 보면 모든 책임을 출판사에 전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쨌든 이 책은 그동안 성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거나 잘 모르고 있던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줄 것이다. 내용들이 상당히 흥미롭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두 알면 좋겠지만 모든 내용을 알 필요는 없기 때문에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읽는다면 나름대로 유익하고,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책 두께가 500 페이지로 상당히 두껍지만 각 소주제마다 내용이 짤막하니 읽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f********3 200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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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연애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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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쏟아지는 연애와 사랑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그저 한숨만 나왔었다. 연애와 사랑이 어디 말처럼 쉬운가? 책에 쓰여진대로만 한다면 정말 실패없는 사랑을 할 수 있단거야? 뭐야? 하는 삐딱한 생각들...이러한 이유로 어쩌면 이런 책들을 멀리 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구구절절 말로 설명해놔도 연애는 실전이란 말이 있다. 책이나 이야깃거리로 몇날 몇일을 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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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쏟아지는 연애와 사랑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그저 한숨만 나왔었다. 연애와 사랑이 어디 말처럼 쉬운가?

책에 쓰여진대로만 한다면 정말 실패없는 사랑을 할 수 있단거야? 뭐야? 하는 삐딱한 생각들...이러한 이유로

어쩌면 이런 책들을 멀리 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구구절절 말로 설명해놔도 연애는 실전이란 말이 있다.

책이나 이야깃거리로 몇날 몇일을 들어봐야 실전에 강하지 못하다면 백번 들어봐야 소용없단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랑이 다 자기방식대로 하는 것이고 각자의 차이와 개성이 있겠지만 사랑에 있어서 이론을 완전히 무시

할 수는 없단 생각이 요즘들어 더욱 절실해졌다.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처럼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많이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것들을 말끔히 해결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연애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면 쉽게

접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성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에게 드러내놓고 말하기도 불편하고 껄끄러운게 사실이다.

여자라면 더더욱 친한 친구들이 아니라면 말하기가 좀 거북스러운...누구나 다 이런 고민들을 한두가지쯤은 안고

살아갈거라고 생각된다. 문득 생각이 나는데 미용실에 머리를 하면서 앉아있을 때 여자들은 친구와 수다를 떤다

거나 아님 손톱손질을 하거나 이것도 아니라면 아마 잡지를 들여다보고 있을 것이다. 나역시 이도저도 아닌 잡지를

읽는 편인데 가끔 잡지에 성에 관한 이야기나 이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 실려있기도 한다. 그럴때면 일단

긴장을 하면서 주위를 살짝 둘러본 후 잡지에 집중(?)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뭐 그렇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어디 내놓고 말하기 껄끄러운 이야기들. 한번씩 읽게되는 잡지 속 이야기를 통해 궁금해왔던 것들을 조금

해결(?)하는듯한 기분이었다. 20대 후반에 접어 든 나지만 그렇다고 심하게 세대차이를 느끼진 않았다. 하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이나 중,고등학생은 우리 때 보다 더 많이 성숙해있고 더 빨리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이 어른스러워

졌다는 생각이 든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듣게 되는 그들의 대화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속닥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헉~!하는 비명이 절로 나온다. 내가 학생일 때는 가정시간에 배운 성교육이 전부였고 기타

성교육시간에 의례적으로 배웠던 남녀 생식기의 차이와 임신정도? 아마 이게 전부였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남녀

공학 학교이면 부끄러워서 자지러지는 경험을 아마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겪어 봤을거라 생각된다. 아무튼

어린 애들이 들을까 쉬쉬~하던 성에 관한 이야기도 이젠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음담패설은 사양하겠지만. 책의 저자가 외국인이다보니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내용도 더러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건전하게 성의 지식을 파고들기에는 좋았던 책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남자들의 심리나 여자들의 심리를 다룬

이야기들도 매우 흥미로웠다. 평소에도 잘 알고 있었지만 긴가민가 했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남자들은 어린 여자보다 아름다운 미녀를 좋아한다.'라는 이야기는 다소 의외였다. 아무리 미녀라지만 어린 여자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응큼한 생각을 여자인 나역시 가졌던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

남자들은 어린 여자보다 나이들은 미녀들을 더 선호(?)한다고 밝혀졌다니 약간은 충격일 수 밖에. 그리고 완전히

마른 여자보단 통통한 여자들을 좋아한다는 것도. 여자도 남자들 못지않게 성을 화제로 삼아 대화를 자주 한다는

이야기도 알듯 모를듯 새로웠다.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 은밀한 감정들, 피임, 금욕, 임신,성병등의 이야기를 즐겨(?)

나눈다고 한다. 하긴 나역시 친구들과 만나면 조금 응큼하고 이러한 이야기들을 하기도 한다. 어렸을 적엔 조금은

부끄러웠던 이야기들이 나이를 한,두살 먹고나니 편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밖에 이책은 무수한 남자와 여자에 관한

그리고 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다루고 있다. 너무 확~드러내놓고 있어 살짝 민망한 책이랄까? 하하;;

여자와 남자의 몸에 대해서 그리고 임신과 출산에 관한 것 피임법과 성교육등등 마지막장엔 가지각색의 성문화도

소개되어 있는데 옛과거의 정조관념이나 성 본질에 대해서 알게 되어 나름 유익하였다. 이렇게 따지고 봤을 때

책의 제목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실용 연애 백서'라니...책을 다 읽게 되면 절대 이 제목을 용납 못 할 것이다.

 

어쩌면 책의 띠지에 걸맞게 '커플들을 위한 MUST HAVE 성 상식 사전' 일지도 모르겠다. 부끄부끄 하기만했던

이야기들을 드러내놓고 서로 이야기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였다. 아무튼 즐겁고 유익하게 읽었다.

궁금하였지만 속 시원히 알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알게되어 후련하기도하고 한편으론 엄청난 이야기를 읽은 것 같아

조금 복잡스런 마음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은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노골적이라고해도 언젠가는 다 알게되고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책의 내용이 대수랴.. 동생한테도 읽어보라고 했는데 헉...뭐 이런;반응을 보였지만 분명히 내가 집에 없을 때 들여다

봤을 것이다. 이젠 조금씩 성에 대해 어느정도는 오픈하는 것이 어떨까? 좋은 양지의 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오늘날의 교육에 돌려야 할 비난은 청년들에게 성애(性愛)가 인생에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가를 숨기고

있다는 것뿐만은 아니다. 청년이 이윽고 공격의 대상이 될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 공격에 대한 준비를

시키지 않은 채 내버려 두는 것 또한 그렇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h****0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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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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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에 오랫동안 서평이벤트에 도전한 결과 겨우 당첨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만 읽고 싶은 이유를 적었는데,  정말 솔직히 다른 이유 보다도 그게 이 책을 읽고 싶은 정확한 이유였다. 신랑에게 공짜 책이라며 자랑하자, 이미 유부녀인 내가 무슨 연애냐며 신랑이 살짝 타박을 했는데, 아마 이 책을 신랑도 읽어보면 공감할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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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에 오랫동안 서평이벤트에 도전한 결과 겨우 당첨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저 "재미있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만 읽고 싶은 이유를 적었는데,  정말 솔직히 다른 이유 보다도 그게 이 책을 읽고 싶은 정확한 이유였다.

신랑에게 공짜 책이라며 자랑하자, 이미 유부녀인 내가 무슨 연애냐며 신랑이 살짝 타박을 했는데,

아마 이 책을 신랑도 읽어보면 공감할 부분이 상당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이 책은 "연애"에 관한 책은 아닌것 같다.

그야말로 "킨제이리포트"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 다만 킨제이 리포트는 킨제이가 연구한 결과물이지만 이 책은 킨제이를 포함한 여러 성(sex), 동물,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리포트를 아우르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실망하였다는 뜻은 아닌 것이..

결혼을 했다 해도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여러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여중고 시절에 주변에서 흘려들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던 성에 대한 야릇한 뒷담화나

야한 영화나 다른 여러 매체나 글을 통해 접했던 성에 대한 담론들

그런것들의 99%가 잘못된 내용이거나 거짓이었다는 것이 가장 충격적이다.

또한 부부간의 내밀한 부분에 있어 신랑에게 물어보기 민망한 부분, 물어본다고 해도 대답을 꺼려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된 점 등 부부생활에 유익한 면이 많은 책이라 생각한다.

 

편집적인 측면에선 대부분 한 꼭지에 한 페이지를 넘지 않는 분량의 글들로 채워져 있어 읽기는 편리하고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읽기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아쉬운 점은 이왕이면 사진이나 그림을 넣어 표현해 주었으면 좀더 이해하기 쉬운 꼭지들이 여럿있다는 것이다.

 

그밖에, 제목은 좀 바뀌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실용연애백서라고 하기엔, 이 책을 제목으로 판단했을 때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서 그 내용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이 사람을 끄는 흡인력은 있는 듯 싶다. 아직 미혼인 동생이 이 책을 보자마자 자기 주려 산 책인 줄 알구 가져가려 하질 않나, 수술하고 입원실에 누워서 '2주내 서평을 써야 하는 압박' 때문에 열심히 책장을 넘기던 나를 보던 한 간호사가 "그 책 읽으면 연애를 잘 하게 되는 건가요?"라고 물으며 호기심을 갖더라.

 

어쨌든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의 내용이 나의 소정의 목적(?)을 달성케 했다고 본다.^^ 

y*****5 200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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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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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감상 : 제목에 낚이지만 않으면 괜찮은 책???     이 책을 내가 택한 이유는 연애에 관련되었다는 제목때문이였다. 연애라는 것이 남의 충고대로 책대로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기댈 곳이 있다는 것에 난 늘 반가움이 표시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특히나 '실용연애백서'라는 제목에 한번에 매료되고 말았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구성은 소위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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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감상 : 제목에 낚이지만 않으면 괜찮은 책???

 

 

이 책을 내가 택한 이유는 연애에 관련되었다는 제목때문이였다. 연애라는 것이 남의 충고대로 책대로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무언가 기댈 곳이 있다는 것에 난 늘 반가움이 표시했고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특히나 '실용연애백서'라는 제목에 한번에 매료되고 말았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구성은 소위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낚였다'이다.

 

이 책은 단순한 사전이다. 크게 10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있어 각각의 주제에 대한 내용들을 적어놓았다. 8장의 주제가 성적 소수자인데 그 안의 내용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지식들이 들어있다.

 

이 책은 연애에 관한 책이 아니다. 연애보다는 오히려 성에 가깝다. 성에 대한 실용백서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백서'정도? 연애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성인이라면 알아야할 성에 대한 지식들이 들어있다. 내 생각이지만 아마도 실용성백서라는 단어가 민망하였거나 아니면 정말로 제목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제목과 내용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내용은 훌륭하다. 성에 대한 오해와 알아야하지만 몰랐던 것, 알고싶었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것들이 적혀있다.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 지침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자세하고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제목때문에 기대만 하지 않았더라면 괜찮은 책이다.

 

큰 제목만 나를 낚는게 아니였다.  큰 주제안에 작은 주제가 있고 또 그 작은 주제안에 어려가지 지식들이 적혀있다. 예를 들자면 6장의 주제는 미혼 남녀도 꼭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이다. 6장에서 제일 마지막 소제는 낙태인데 낙태의 가장 마지막 시직은 '동물들도 낙태를 한다' 이다. 제목을 굵은 글자로 적어놓고 그 밑에 반대되는 내용이 쓰여져 있는데 4~5줄 아래에는 '하지만 오해다'라고 씌여져있다. 좀 쉽게 말하자면 어떤 내용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다가 마지막 줄에서 그런 주장을 뒤엎는다. 한 두번도 아니고 이 책의 거의 모든 내용이 이런 식으로 써져있어서 신경이 씌였다. 조금 짜증이 나는 것도 사실이고 이런 식의 글쓰기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읽는데 조금 힘들었다.

 

연애에 관한 책을 참 좋아하고 재밌게 읽는다. 하지만 종종 외국작가들이 쓴 연애에 관한 책은 우리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흥미가 떨어질 때가 있었다. 이 책 역시도 외국작가가 쓴 책이라 거의 대부분의 예나 조사가 서양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성에대한 부분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 성에 대한 이야기와 다른 부분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까지도 비슷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제목만 조금 수정한다면 아마 훌륭한 성지식사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m***y 2008.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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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연애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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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백서. 새로운 자극이 된 책이다.   겉표지부터 자극적인 배경, 아기자기 귀여운거 같지만 피임, 성, 남자의 나체모습들이 나와 좀 남사(?)스러운 책이었다. 딱 받는 순간 왤케 두꺼운건지.. 이렇게 많이 알아야 하는건가에 또 한번 놀랐다.   1. 남과 여, 사랑과 결혼 2. 섬세한 사랑의 도구, 몸4. 섹스의 심리, 섹스의 생리 3. 사랑의 기술5. 연애하면 더 궁금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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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백서.

새로운 자극이 된 책이다.

 

겉표지부터 자극적인 배경,

아기자기 귀여운거 같지만 피임, 성, 남자의 나체모습들이 나와 좀 남사(?)스러운 책이었다.

딱 받는 순간 왤케 두꺼운건지..

이렇게 많이 알아야 하는건가에 또 한번 놀랐다.

 

1. 남과 여, 사랑과 결혼
2. 섬세한 사랑의 도구, 몸4. 섹스의 심리, 섹스의 생리

3. 사랑의 기술
5. 연애하면 더 궁금한 성 의학

6. 미혼 남녀도 꼭 알아야 할 임신과 출산
7. 성 발달과 성교육
등으로 10가지 주제로 정리가 되어있다.

 

각 주제 별로 그 속에서 또 분류된다.

그 속에서 또 분류가 필요하면 한번더 분류가 되면서....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그 속에서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사실이든 거짓주제든 그 주제를 높고 간략하게 설명후,

이 사실이 맞는지 틀린지 설명해 준다.

 

1번째 남과여,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를 보면

미남미녀는 사랑에 실패하지 않는다?

이렇게 큰 주제를 두고..간략하게

안젤리나 졸리와 브레드피트, ~~~~~~~~[중략] 사랑에 실패하는 일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이다.

이런식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던 주제에 대한 거짓,사실을 가르쳐 준다.

 

워낙 많은 주제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아~ 이런 것이 있구나. 아, 잘못알고 있었구나 하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두껍고... 주제가 조금 부끄러워서....

읽기 힘든 점이 있었지만 모르는 사실을 알아가고....

왜 그런가를 알아 가면서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많은 사람들이 연애, 부부생활을 하면서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 맘 편히 상담을 할 수도 없는 부분을 이 책에선 분명히 명시해 주고 있을 것이다.

스킨쉽이 어떤 의미인지, 피임등 많은 부분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학창시절 성교육을 배운거 같지만 무엇을 어떤 식으로 배웠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런 점들이 바로 잘못된 우리의 성교육이 아닌가 싶다.

요즘의 학생들에겐 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져왔다.

아무리 성개방이 되고, 교육을 받고 상담을 한다고 하지만 개방이 된 부분보다는

안된 부분ㅇㅣ 더 많을 것 같다.

좀더 많이 개방이 되었으면 좋겠다.

 

읽기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지만 이런 생각자체가 잘못된 생각인거 같다.

실용연애백서를 통해 좀더 성에대해 알수 있었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정말 커플들을 위한 머스트 해브이다.

d*******2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