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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저는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는지 모릅니다.. 물론 아이를 야단치지 않고 키우는건 어려운건 알지만 책속의 글을 읽다보니 내가 엄마 맞나?/라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에게 행하는 수많은 실패를 보면서 나는 어떤엄마였나??많은 생각을 했어요. 잠든 아이들을 보니 더더욱 미얀하기 짝이없네요.. 나 어릴적엔 어땠나??라는 생각은 안하고, 내 기준에서 이해를 못해주고 닥달만 했으니 아이들에게 반항심만 심어준게 아닌가 하고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야단칠땐 개선된적이 없다고 했어요.. 어른들은 교육을 목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투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한다고 해요. 단점을 눈감아 주는 것은 아이를 방치하는게 아니라 단지 어떤일을 잘 못한다고 해서 아이들 야단치거나 화내거나 하지 않는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일로 잔소리를 하거나 책망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대신 아이들의 단점을 눈감아 주고 장점을 더욱 키워 주라고 합니다.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다섯가지는 1.엄격함,2.원인조사와 방법실행,3.취지와이유를 바르게 가르치고4.첨 아이키울떄로 돌아가보고 5.부모가 편안하면 아이도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어른이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거기에 엄격함도 따라오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지도할때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말투를 쓰면서,취지와 이유를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해요.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내 아이를 위해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자고 나와요. 저도 가끔씩 제가 화나면 아이에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갈때가 있어서 종종 미얀할때도 많았어요. 전 어느하나 빼놓지 않고 너무 와닿기 때문에 더더욱 미얀함밖에 안드네요. 잠든 아이들을 보면서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날 콘트롤하면서 아이에게 대해줄거라고 다짐을 해봐요.. 좋은 책으로 저의 마음도 바뀌고 정신세계도 바뀐것 같아 너무 편해졌어요/ 아이의 단점만을 보고 꼬집는 비정한 엄마가 아니라 단점은 눈감아주면서 잘하는점만 부각시켜 기를 살려주는 것도 저의 중요한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읽을거리 많고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모든 엄마들이 이책을 읽고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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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우리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쳤던 상황을 떠 올리게 되었다. 나 나름대로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잘 알아듣지 못했는지계속 올바른 답을 말하지 못했었다. 나는 내 설명을 집중해서 듣지 않아서 아이가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고는 큰소리로 야단을 치며 집중해서 설명을 들으라고 다그쳤다. 그 후로는 우리 아이가 나와 수학 공부하는 것을 피하려고 했다. 맨날 야단만 치고 무섭게 해서 같이 하기 싫다는 것이었다. 아이에게는 "네가 집중해서 설명을 잘 듣지 않고, 잘 못하니까 야단 쳤지, 잘 했으면 왜 야단쳤겠니!"하고 변명을 했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참으로 난감했다. 그러던 중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행동에 대해 따끔한 질책을 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리 말해도 안 듣는 아이에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 저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야단치며 가르쳐 보아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른들을 놀리기 위해 계획적으로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 자체가 그런 방법을 실천하는 일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꾸짖거나 화를 내서 억지로 하게 하려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결코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씻을 수 없는 심각한 상처를 주게 됩니다. 교육이나 훈계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얼마나 많이 행해지는지 모릅니다. 소위 정신적 상처의 대부분은 교육 또는 훈계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아이가 좀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내 욕심이 앞서서 아이가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화를 내고 , 야단을 쳐 왔던 나의 교육 방법이 결코 아이를 위한 것이 안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를 통해서 그 해결책을 제시 하고 있어 쉽게 내 것으로 와 닿는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한 번 책을 잡으면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를 정도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야단을 쳐서 아이의 기를 죽게하거나, 자신감을 잃게 하지 않고도 부모가 조금만 연구해서 방법을 찾으면 야단치지 않고도 충분히 잘 해 낼 수 있는 아이 교육에 대한 방법을 예를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야단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시킬 것인지 열심히 연구해 봐야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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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쓴 거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다 아는 내용이었고 책의 구성도 조금 미흡... 뭔가 입문서 같은... 기초적인 책이다.
책 후반부에 아이들을 가르칠 실제적인 대화가 나오는데 참 괜찮은 것 같다. 그대로 교육시키면 아이들에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 할줄 몰라서 못 하는 건 아닌데... 알아도 순간적으로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해 소리지르는 건데...
이 책을 읽고나서 필요한 부분은 다른 책으로 보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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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말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야단을 쳐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하고 싶지 않은데 항상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된다..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어느 샌가 아이를 야단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글을 읽고 정말 가슴이 뜻금 했습니다...바로 제자신이었으니깐여...그리고 나의 고민이기도 했고여 매일 아이한테 하는 제모습을 보구 이러지 말아야지 했지만 어느순간 그러고 있는 내모습.. 그런데 이책은 매일 같은 고민의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터득하게 해주었던거 같아여..
1장은 야단치는 부모에서 벗어나자~ 몇가지 보면 꾸중보단 애정을 지나치게 엄한 가정교육은 아이의 피해의식과 사소한 싸움과 의욕상실을 낳구여 동생이 태어난후 갑자기 변한아이.. 저희 딸도 동생이 태어나구 변해서 걱정햇던 부분중 하나였는데 부모와의 친밀감과 배려더군여.. 가정에서 야단을 치게 되는상황과 야단치지 않고 교육하는 시스템의 예...등등 모든 소주제에 사례담을 담아서 설명을 풀어놓고 이렇게 해주면되는 글이었어여...읽으면서 그렇구나...ㅠㅠ 느낀점이 많네여
2장은 자녀교육에서 5가지 중요한것 1. 엄격함은 지속성, 일관성, 몸소 실천, 이세가지.. 2. 우선 냉정하게 원인을 조사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실행한다. 3. 취지와 이유를 바르게 가르친다. 4. 처음 아이키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자 5. 부모가 편안해지면 아이도 행복해진다.. 5가지 내용에 예를 들어 부연설명이 되어있어여.. 이렇게 5가지 내용..이건 부모라면 꼭 알고 가야할 부분같아서 적어여.. 머리속에서 아이를 혼내기전 또 생각하구 또 생각하려구 적어봐여..
3장은 좋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킨다.. 인간관계와 생활습관 그외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여 이부분을 읽고서 느낀건 리더쉽으로 아이를 키워줄수 있구나...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아니고 부모가 키우는거다.아빠의 역활도 무지 크구나. 생각이 들었어여...^^
책을 읽고 뿌듯했어여..이젠 나도 화를 안내고 잘 할수 있겠지....하는 그런데 아이들은 왜 반복이란 말이있잖아여... 설명을 잘해줘서 같은실수를 반복할때가... 그때도 가슴 쓰다듬으며 참자참자 머리속에서 다시 설명을 잘해줄수 있을찌...어찌됐건 예린엄마 홧팅.. 리더쉽 예린과 쭌으로 만들기 시작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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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있는 아이... 감정적인 사람의 말은 신뢰를 얻지 못한다... 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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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목소리가 커진 자신을 발견했다. 아직 두돌도 안 된 어린 아이가 실수를 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물 엎지른다고, 말 안듣는다고, 밥 흘린다고, ... 참 많이도 야단을 쳤다. 내 자신이 기분이 안 좋을 때면 그 강도나 빈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스스로도 고쳐야 함을 알고 있었지만 내 모습으 그대로 반영한 채,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준 책. 바로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야단치지 마라!>는 내가 아이를 야단치면 안 되는 근거를 마련해 준 고마운 책이다.
실제 교직에 있었던 저자가 자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며 깨달았다는 저자의 경험담과 여러 학생의 사례를 들어 그와 더불어 야단치지 않으면서 아이를 잘 교육할 수 있는 대안을 다양한 실천방안, 학부모의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곳곳에 아이에 대한 적절한 비유를 들어
아이를 손수건에 비유한 부분은 특히 인상적이다. 실밥 풀린 손수건은 그 풀어진 실을 잡고 들어올리면 가장 들어올리기 쉬운 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면 전체가 들어올려진다. 아이의 단점을 끄집어내어 닥달하기 보다는 장점을 끌어올린다면, 다른 부분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는 비유로 무척 공감이 갔다. 실제로 자신이 잘 하는 분야에서 인정을 받은 아이는
'인생시계’라는 부분도 정말 재미있고 공감가는 발상이다.
우리 인생 전체를 24시간으로 보고, 따라서 아직 수면상태인 아이들이 무엇을 못한다고 해서
책을 덮으며, 책의 한 구절대로 아이의 자는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초심, 늘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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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 만큼이나 이런 육아지침서가 참 많이 나와서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우선 책 사이즈나 두께나 싫증나지 않는 디자인이구요 내용 또한 구성이 좋았습니다.
결국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책들도 많지만,
이 책은 우리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사례들을 다루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 공감하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전 22개월 남자아이 한명을 둔 경력없는 초보엄마인데요
그러다보니 여러 상황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지 화가 머리끝까지 났을때 이를 어떤방식으로 처리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이 책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를 타이르는 말투나 방법부터 달라졌고, 더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어려움에 부딪힐때마다 열어볼 수 있는 든든한 육아도우미를 만난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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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야단을 안치고 키울수 있을까?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야단치지 마라라는 말에 백번 공감을 하면서도 쉽게 지켜지지 않았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했다가 아이가 양치질을 안하고 밥을 안먹는 등의 행동을 보이면 야단을 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왜 양치질을 안하는지, 밥을 왜 안먹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할 시간도 갖지않고 당장 보이는 행위에 화가나서 야단을 치고, 아이는 의기소침해지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고... 그러고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늘 후회하게 되네요.
이 책에서는 야단치는 대신에 아이들의 행동을 개선할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어요. '양치질을 안할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밥을 주면서 숟가락과 칫솔을 주어라'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갈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좋았어요. 엄마가 따라다니면서 '양지칠 해라, 충치벌레가 생긴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효과 만점이었어요. 자연스런 생활습관도 키울 수 있고 아이와 부모 모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어지네요. 정말 생각을 전환하면 아이도 엄마도 웃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야단을 치는 대신에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야단치지 마라!>에서 말하고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하네요. 발상의 전환, 부모의 작은 변화에 아이들은 더 안정적이 되어가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5가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속성, 일관성, 실천하는 엄격함을 지니고 아이를 키우면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냉전하게 분석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실행하는 것, 취지와 이유를 바르게 가리치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이중에서 가장 저의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이 부모가 편안해지면 아이도 행복해 진다는 것이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바르고 잘 키워야지 하면서도 정작 엄마의 태도, 말, 스트레스등을 보지 못했었어요. 제일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부모이고 그 영향력도 클 텐데 말이죠. 정말로 나의 행복지수에는 무심했고, 아이의 돌보면서 모든것이 아이위주로 바뀌다보니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쌓인 스트레스를 야단이라는 명목하에 아이에게 풀어버린 것 같아요. 가장 마음이 아프고 반성하면서 읽었던 부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인간관계, 생활습관과 관련하여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이와의 대화방식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아이에게 이렇게 대화하면서 이야기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 또래 집단,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람과의 맺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등이 담겨있어 좋았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하루동안 야단을 얼마나 하는지, 왜 야단을 치는지,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지... 뒤돌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자녀교육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야단치는 부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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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나 자신에 대한 내용인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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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책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사실 집중해서 책 읽기가 쉽지 않은데....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쏙쏙 와닿게 되어 있어 단숨에 읽어 버렸네요. 오랜 시간 아이들을 교육하신 경험 많은 교사가 지은 책이라 내용이 더 믿음이 가요. 책 제목을 보고 처음 생각하기는 정말 아이를 야단치지 않고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 이렇게 야단치지 않고서도 충분히 가르칠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하루 책내용에 충분히 공감한 상태로 아이를 야단치지 않고 같이 있어 주리라 작정하고 실천해 봤더니 에구 에구.....정말 힘들더군요. 그동안 너무 쉽게 야단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나봐요. 주위 어른들에게서 어릴때 버릇을 잘 들여야 한다는 말을 늘 들어왔기에,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사명감(?)과 약간의 조바심이 자꾸 아이를 닥달하고 야단치게 된것 같아요. 책 내용이 다 좋았지만 저에게 특히 와닿는 구절은.....
’힘없는 아이들이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부모에 의해서 매일 상처를 받고 있으며 상처를 받아 마음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채로 자라는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
는 글귀였어요. 어리고 약하지만 분명 아이도 한사람의 인격체인데도 왜그리 쉽게 대하게 되는지... 왜 장점이 아닌 단점에 더 집중하게 되는지.... 아이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대로 급하게 끌고 가려 하는지...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양육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읽어 보면서, 야단치지 않으면서도 반듯한 아이로 키우는 좋은 지침서로 삼을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