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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Other Side of Midnight의 후속편이다. 전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간에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전작에서 쓸거리를 다 써버렸기 때문에... 별로 쓸게 없다.. 그리고 제목이 전작과 비슷하긴 하지만, 똑같지는 않다. 그러니 이 책의 독자가 전작을 읽었을 수도 있고, 안 읽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수시로....전작의 내용을 인용한다..(양 불리기 시도) 그래도...쓸거리가 별로 없다... 시드니 셀던 책 중에서...행간이 넓고, 챕터도 많이 나눠지고, 챕터가 우측페이지에서 끝나면, 꼭 다음 좌측페이지를 비우고 다시 우측페이지에서 새 챕터를 시작하는 식으로 빈 페이지도 많다.. 셀던의 책들이 대부분 400페이지를 넘어가는데.. 이 책은, 이것 저것 다 빼면 200페이지도 될까말까 싶다..
전작을 안 읽고, 이 책만 읽는다면 재미 있었을까? 별로 그럴거 같지도 않다..
암튼, 시드니셀던 페이퍼백 18권 다 읽었는데.. 이 책만은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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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쉘던... 읽단 추천이다. 영어를 절대 어렵지 않게 썼다.
그리고 추리소설이라 재미있다. 아마도 읽다보면 흥미진진해서 쭉 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 책도 역시 시드니 쉘던의 책 답게
단어를 그렇게 어렵게 쓰지 않았다. 물론 영어 사전의 도움을 쪼~~끔은 받아야겠지만
그래도 절대 어렵지 않게 썼고 내용도 읽을만하다. 얘들보는 책같은 것도 아니라서
지루함은 없을 것이다. 영어 소설 처음이거나 쪼오금 영어와 멀리 살았다면
처음에 힘들수도 있지만, 그런 두려움 없이 읽을 용기만 있다면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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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깊은밤의 추억이란 이 소설 2번째로 읽은 소설이지만 정말이지 재미있게 본 소설이다. 작가인 Sidney Sheldon의 책은 영어를 배우는 입장의 사람이 읽기에는 아주 훌륭한 책이다. 우선 글을 읽을때 걸림없이 읽을 수 있는 문필이기 때문에 다른 영문으로 된 소설을 보았을 때 우리가 이해 못했던 은어같은 부분들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정말 읽기 편했던 소설이다. 그리고 책의 줄거리 역시 굉장히 재미있고 한장한장 어떻게 구성될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읽어봤다면 그 책의 흡입력과도 비슷한 책의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그 구성을 취했던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의 줄거리를 말하고 싶지만 영화관에서 줄거리를 얘기하는 흉악한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정도만 해두겠다. ^^ 책의 두깨에 놀래지 말자. 한번 잡으면 곧 책이 더 두꺼웠으면 하고 바라고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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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여자가 수녀원에서 눈을 뜹니다. 악몽에 시달리는데 그게 악몽인지 현실인지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리스 갑부가 나타나 자기 집에 머물게 하고 런던의 자기 회사에 여자를 취직시켜줍니다.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걸까요? 등장인물의 과거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옵니다. 회상장면도 많구요. 런던. 그리스. 뉴욕. 이탈리아 등이 배경을 등장합니다. 마지막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