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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의 작은 마을에 사는 정치학 교수가 갑자기 루마니아 대사로 임명이 되며 벌어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의사의 아내로 조용히 살던 주인공에게 갑자기 루마니아 대사로 일해달라는 대통령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의사인 남편이 일을 그만두기 어려워 거절을 하는데 남편이 의문의 사고를 당합니다. 초반에 루마니아로 가기 전까지 서술이 길어서 약간 지루했습니다. 음모론도 나오고 세계를 움직이는 정보기관의 수장들이 나와 좀 헷갈리는 대목도 있습니다. 마지막 반전이 있어 마지막 부분은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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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셀던의 소설을 영어로 읽어 보기로 했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 볼까 고민하다가 두께가 가장 얇아서 시작한 책. 사실 가장 분량이 적은 책은 아니다. 당시 서점에 있던 시드니셀던 책 중에서는 제일 얇았다는 얘기다.
여 교수가 갑작스레 루마니아에 대사로 가게 되서 겪는 사건들을 그렸다. 그럭저럭 읽을만 했는데..사실 별 세개줘야 하나 두개 줘야 하나 망설여지네. 제목이 주는 인상에 못 미치는 느낌.^^
사실 고등학생때던가 한글로 나온 책을 읽었는데.. 그 때는 정말 재밌다고 읽었었다. 한동안 시드니 셀던에 빠져있었지.. 근데 지금 보니까..뭐...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