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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항구를 통하여 고래 산업의 흥망에 대해 소개한 책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도 책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재미로 본다면 1학년도 문제가 없겠지만.
가상의 지역과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포경산업의 시작과 쇠망 그리고 새로운 고래 사업(관광) 등에 대하여 이야길르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비교적 세밀한 그림도 흥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간 중간 등장하는 연도와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보다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상하거나 또는 일어난 일을 재편성한 것 같습니다만.
책의 한글 제목은 요즘 풍조를 반영하여 눈을 끄는 것입니다. 과장되었다는 뜻인데 어쩌겠습니까? 제목이 평범하면 안 쳐다볼 가능성이 높으니 책을 펴 냈으면 많이 팔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 접하는 이런 책들은 대부분이 외국에서 저술된 것을 번역한 것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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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산업의 역사를 바꾼 고래 이야기를 읽었다. 고래라면 아이들 이야기에 등장하는 귀여운 동물로 생각하는데 이번 책은 사람이 살아가는 산업에 대한 이야기로 고래의 모든걸을 알수 있어 볼거리도 많았다. 고래 잡이 마을의 이야기는 고래잡이가 생소한 아이들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흥미로움도 줄거이다. 고래가 어떤 존재였는지 알수 있어 좋았으며 고래로 어떤걸 하는지도 알수 있었다. 이렇게 자세히 고래에 관한 내용을 접하지 못했기에 만족스럽다. 그래가 그 당시 어떤 자원이였는지 배우게 되고, 고래 기름으로 등불을 밝히고 고래 수염은 옷도 만들었다고 쓰임새를 알려준다. 집앞 바다에서 고래를 잡고 살던 사람들은 고래를 잡으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고래 잡는 기술과 고래 잡이 배를 더 실용성 있게 만들기 시작했다. 고래 잡이용 장비들도 여러가지 철재로 만들었는데 책에는 그림으로 볼수 있어 좋다. 그렇게 자리 잡은 고래 잡이 산업은 미국 북부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 산업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런 결과들이 마을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사람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배울수 있다. 역사의 흐름을 느낄수가 있다. 미국 독립전쟁으로 고래잡이 마을에 변화가 찾아온다. 지금은 고래의 멸종위기를 느끼게 되고 보호 하게 된다. 우리 산업의 변화를 한 눈에 그림으로 볼수 있고 내용으로 읽을거리가 많은 책이다.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이렇게 고래라는 한 동물로 산업을 배우긴 처음이다. 그 당시의 산업을 알수 있어 알찬 내용의 책이며 볼거리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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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아하다. 영어제목은 그냥 whale port일뿐인데 과연 고래산업이 서양산업을 바꾼게 맞나싶다.그 영향이 그렇게 대단했나? 싶다.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항구가 고래산업으로 번창하고 쇠퇴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번영을 꾀하다가 박물관이 들어선 관광도시로 변해하는 이야기인것같은데.. 그러나 고래산업발전사가 궁금하면 이 책을 활용해도 좋을것같다. 위에 책설명대로 고래가 이렇게 많이 쓸모있는 동물이었다니..
이 책을 읽으면 고래의 쓰임새나 고래에 관련된 기술이 발전되어가는 과정을 엿볼수있는 장점도 있지만 인류의 경제사의 일부를 읽어나가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돈의 흐름에 따라 같아 흐르는 사람들의 이동..새로운 길을 항상 모색해가는 사람들의 노력을 엿볼수있는 좋은 책이다.
그래도 이 경제발전이면엔 수많았던 고래가 이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의해 멸종되어간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