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는 위기의 시대였다. 특히 20세기 초는 어느 한 국가가 아니라 세계 위기의 시기였다. 제 1, 2차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가 공포와 충격과 어둠에 휩싸였다. 이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세계는 크게 절망 했다. 더 이상의 희망을 발견할 수 없었다.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전쟁이 마침내 종식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는 듯 싶었다. 그러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었다.
|
|
이 책은 유럽 각국이 2차 세계 대전의 격렬한 갈등에 휩싸여 있을 때, 로이드 존스가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선포한 메시지들로 편집된 책이다. 로이드 존스는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 고난과 박해의 위기를 어떻게 보고 대처할 것인가를 설교합니다. 또한 책의 2부에서는 히브리서 1장 1-3절을 통해서, 초대교회 당시 시대의 위기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나타나고 있음을 주지시킵니다. 이를 통해 위기의 상황 속에서 성도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로이드 존스의 귀한 설교집이 나온 것 같습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이 그의 설교가 강력한 이유는, 끊임없이 성경의 진리를 통해 시대를 재조명해주는 그의 탁월함 때문일 것입니다. |
|
이 책은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2차 세계대전 동안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설교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전쟁 중에, 공습경보가 울리고 실제 폭탄이 떨어지는 위기 속에서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어떤 말씀을 전했을까?
탁월한 설교자인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그런 시기에 어떻게 설교를 했는가를 읽어보는 것은 가치가 있는 일이리라.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책을 읽으보면, 잔잔한 것 같은데 그 속에서 천둥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목소리를 크게 높이는 것 같지 않지만, 큰 소리가 들린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위기, 환경위기를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영적 위기의 시대이다.
복음이 좀더 크게 들려지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