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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나고 이젠 방학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와~~ 우리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좋아들 한다.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유행을 따라 만들기도 달라지고 재료 또한 어마어마하게 사들인다. 아이들이 좀 어렸을 적에는 칼라믹스나 점핑클레이 등을 많이 만들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발전을 하여 토피어리라든지 부직포로 인형을 만들곤 한다. 재료비 역시 무시를 못한다. 또한 좋은 점도 당연히 있다. 친구들이나 아는 분의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아이들 스스로 만든 것으로 선물을 할수 있으니 더 뜻깊지 않을까 한다. 비즈가 유행할때는 아는 분을 따라 다니면서 몇번 배운적도 있고 만든 목걸이를 할머니께 선물을 하였더니 악세사리를 좋아하지는 않으나 손녀가 손수 만들어 준 선물이기에 열심히 하고 다니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릴때도 있었다. 주는 아이들이나 받는 분이나 선물에 의미가 깊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과 만드는 diy는 무조건 비싼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방법이 나온 것이 아니라 재활용 할수 있는 것도 예쁘게 꾸미면 멋진 생활용품이 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 그리기 또한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어린아이들이 스케치북에 아무렇게나 그린 그림이라도 멋진 것임을 알려주고 있으며, 종이컵이나 시리얼 박스등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 보는 것에서 부터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규칙적인 것과 불규칙적인 것에서도 디자인이라는 것을 찾아 스캔하여 멋진 포장지를 만들수 있고 그래픽을 이용한 자기만의 카드도 만들어 볼수 있는 방법들이 들어있어 어린아이들부터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멋진 활용을 할수 있는 책이 될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만드는 것을 원한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한다면, 난이도 시간 가격등을 떠나서 한번 시도해 봄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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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큰아이가 만든 메모지 수첩이라네요.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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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큰아이 작품 얼룩무늬 천을 이용하여 리폼한 수첩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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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미술 작품은 6살에서 12살 사이의 아이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런 작품은 잡지나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같이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꾸며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아이가 무엇을 만든다고 하면 거실에서 하라고 하죠. 만드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미술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참 난장판이 따로 없어요.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귀여운 지수(딸 이름)가 왜 귀여울까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귀여운 것에 흥미를 느끼는데 과학자들이 밝혀낸 이유로는. 아기들은 아무 힘이 없죠.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의 도움이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와 비슷한 것이 있으면 달래주고 보호해 주고 싶은 것! 귀여운 생물을 사랑하고 돌봐주기를 원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지구에 인간이 생존한다는 것이네요.
무엇이 귀엽게 만드는 건지... 동글동글한 특징. 부드러운 털 등 긴 코, 가까운 눈, 작은 코, 멀리 떨어진 눈 등. 정말 그림으로 그려보면 확 나타나네요.
* 첫번째 사진은 첫장을 딱 넘긴 그 보통 색지로 많이 넣는 그 장인데. 바느질 한 면이 나왔어요. 다양한 모양으로 한번 재미도 불러일으키고 집중력도 키울 겸 해 보면 좋을 듯해요.
* 두번째는 아이가 직접 만든 가방을 참 바자회에 매번 안 쓰던 물건 내 놨는데 한번쯤 활용할 만하네요. 그리고 참 화면속 아이가 어른 구두를 신은 모습을 보고 무척 부러워하네요. 설정인지 크게 보이려고 했는지...
* 세번째는 그라피티 가구. 그라피티 벽만 주로 봤죠. 아니면 음식점에 쓰는 낙서들. 직접 가구도 가정에서 쓰는 지는 첨 봤네요. 아이방에 놀 것이나 버려진 재활용 가구로 해 봐도 작품이 될 것같아요.
* 4번째 사진은 데스크톱 패턴으로 아주 간단한 형식 같은데. 의외로 귀엽네요.
행복한 시간들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소재 재공 책이네요.
자꾸 깨져서 못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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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미술작품은 6살에서 12살 아이들이 만든 것들이다. 어른들이 만든것처럼 깔끔하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의 놀라운 창작욕구를 만날수 있다. 재사용, 재활용, 리믹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빈 시리얼 박스가 이 책에서는 미술과 디자인 작품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재료로 탈바꿈한다. 이제껏 버렸던 빈 시리얼 박스들이 눈에서 아른거린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캐릭터 만들기를 하는 미술 시간이 있다. 아이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그림을 그려보지 않았던 아이들은 어떻게 그려야하는건지 암담하기만 하다. 이 책은 그런 암담한 과제를 어떻게 휼륭하게 성공해낼수 있는지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선사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귀여운 것에 흥미를 느끼는데 과학자들이 그 이유를 발견했다. 아기들은 아무 힘이 없어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기와 비슷한 것이 있으면 달래주고 보호해 주고 싶어한다고 한다. 귀여운 생물을 사랑하고 돌봐주기를 원하는 본능이 있기에 인간은 지구에 생존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귀여운 캐릭터는 어떻게 그릴수 있을까?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귀엽게 그리려면 우선 동글동글한 특징, 긴 코, 가까운 눈, 작은 코, 멀리 떨어진 눈등으로 표현하면 된다. 그리고 부드러운 털. 간단한 모양을 사용한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도 아주 재미있게 따라하며 배울수 있다.
그리고 동그라미 스티커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아이들의 눈부신 창의력을 만날수 있다. 캐릭터로 나만의 물건 만들기에서는 가방, 필통, 베개 등에 자신이 원하는 자유로운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면 된다.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다. 이 책의 17페이지를 보면 야만인 캐릭터 베개가 나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언제 한번 아이들과 꼭 만들어봐야겠다. 베개도 너무 비싸고 마음에 안드는 베개들이 태반인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든다.
나만의 아이콘 만들기도 아주 흥미롭다. 가장 오래된 장식도구 중 하나인 패턴. 패턴을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으로 만들어서 가방이나 자신의 원하는 물품에 그려넣어도 아주 깜찍할듯 하다. 스캐너를 이용한 사물 패턴도 아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될 듯하다. 스티커에 그림그려서 여기저기 활용하기. 우리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나 노트마다 등장하는 졸라맨을 보니 아주 반갑다. 나만의 멋진 카드만들기. 책아트. 천으로 싼 책. 아기자기한 메모지 꽂이 만들기. 나무 빨래집게를 이용한 인형 만들기. 어렸을때 정말 열심히 만들던 인형옷 만들기. 가구만들기. 시리얼 박스를 이용한 박스 만들기도 아주 흥미로워 보인다. 아이들과 멋진 예술의 세계로 푸욱 빠질만한 아주 즐거운 책이다. 만나서 반갑다 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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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렸던 책. 워낙 만드는걸 좋아하는 나에겐 특별한 책이었어요.. 리폼하는걸 옆에서 늘 보던 울딸은 늘 엄마혼자 한다는게 불만이었죠..ㅋ 제가 하는건 아이가 하기엔 좀 위험할것 같아서요..망치질 톱질 미싱질...^^
이 책에는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만들기 리폼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네요.. 설명에서 그치는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요.. 울딸은 어떤 작품은 보면서 "이건 내가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우와~이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책을 보는 내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울딸..^^
베개를 보더니 베개에 그림그리면 안되느냐는 둥... 옷에다 그림그리자.. 이건 나도 할수 있다는둥.. 조잘조잘..^^ 책을 본다기 보다 책을 즐기고 있었어요.. 제일 좋아했던건 동물인형 만들기.. 강아지 얼굴 모양의 인형 만들기가 제일 하고 싶다네요.. 이건 바느질을 해야 해서 아직 바느질을 못하는 울딸에게 제가 바느질까지는 알려주려구요..^^
방학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컴퓨터와 티비랑 너무 친하잖아요.. 이 책을 보다보면 그럴시간이 없을것 같아요.. 뚝딱뚝딱 아이와 함께 방학을 알차게 보낼테니까요..
무엇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되어있는것과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다는점..난이도와 소요시간이랑 어지럽힘과 제작가격까지 귀엽게?ㅋ설명해주고 있어요..하단에 작은그림으로 되어있답니다.] 보는거에서 그치는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만들기를 할수 있게끔 유도해주는 책이에요.. 굳이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 할수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있네요.. 울딸래미 뭔가 작품하나를 구상했나봐요..^^기대하고 있으라네요.. 무얼 만들어서 보여줄지 기대중입니다..
하나씩 만들다 보면 아이만의 생각으로 새로운 디쟈인도 나오게 될것이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예술적 감각도 뛰어나게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