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에서 가르치는 초등학교이나 중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일부분을 발췌해서 교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삼국지라면 남녀노소와 시대를 불문한 인기소설이다. 그러나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삼국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말들이 많다. 반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화 삼국지는 내용이 빈약해, 삼국지의 10분의 1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7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나관중의 삼국지에 가까이 근접해 있다. 그리고 어려웠던 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로 풀어서 써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좋다. 그간 삼국지가 어려워서 읽지 못했거나, 읽었지만 다 이해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