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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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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너무나 좋아한다. 특히 에서 들려준, 그 가공할만큼 아름다운 음색들은 가히..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명곡이었다. 영화는 내내 꼬마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실제 주인공은 다름아닌 기쿠지로라는 걸 알 수 있다. 우울한 표정의 꼬마와 그를 보필;하는 백수 기쿠지로. 엄마를 찾기위해 떠나는 여정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즐거운 추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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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너무나 좋아한다. 특히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들려준, 그 가공할만큼 아름다운 음색들은 가히..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은 명곡이었다. 영화는 내내 꼬마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실제 주인공은 다름아닌 기쿠지로라는 걸 알 수 있다. 우울한 표정의 꼬마와 그를 보필;하는 백수 기쿠지로. 엄마를 찾기위해 떠나는 여정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지만 누구보다도 즐거운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었다. 점점 밝아지는 꼬마의 표정과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Summer는 역시 궁합이 잘맞는 OST라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마지막 장면의 반전을 잊지 못한다. "아저씨, 이름이 뭐죠?" "나? 기쿠지로!" 나는 이내 초반으로 돌아가 주인공인 기쿠지로의 시각으로 다시금 영화를 돌려보았다. 역시 수작이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영화.
m****m 2003.12.30.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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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Of Kiku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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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 감독과 히사이시 조의 유쾌한 만남!  다케시 감독의 걸작 '소나티네', '하나비' 등에서도 음악을 맡아왔던 히사이시 조가 영화 가득한 희망의 선율로 다시 찾아 왔다.     인간의 잔인성, 여과없는 폭력, 삶의 허무를 먼거리에서 관조하듯 냉정한 시선으로 보여 주었던 다케시 감독이 마사오라는 어린 소년과 함께 본성은 착한 동네 건달을 창조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Summer Of Kikujiro" 내용보기

기타노 다케시 감독과 히사이시 조의 유쾌한 만남!  다케시 감독의 걸작 '소나티네', '하나비' 등에서도 음악을 맡아왔던 히사이시 조가 영화 가득한 희망의 선율로 다시 찾아 왔다.  

  인간의 잔인성, 여과없는 폭력, 삶의 허무를 먼거리에서 관조하듯 냉정한 시선으로 보여 주었던 다케시 감독이 마사오라는 어린 소년과 함께 본성은 착한 동네 건달을 창조해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의 내용은 할머니와 함께 외롭게 사는 소년 마사오가 이웃 아줌마의 건달 남편과 친엄마를 찾기 위해서 떠나는 여행기다.  다케시 감독이 분한 건달 아저씨는 마사오의 엄마는 찾지 않고 경륜장과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결국 무일푼으로 엄마를 찾아 가게되는데, 그 과정상의 좌충우돌을 통해 선입관으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인간의 선한 속성을 유쾌하고 감동있게 그려낸다. 

  영화는 마사오와 건달 아저씨의 버디 무비인 동시에 여행을 소재로하는 로드 무비다.  다케시 감독의 덜떨어진 삼륜 건달역은 그가 이전에 보여 주었던 독한 보스와 터프한 형사 역에서 180도 벗어나 쓸모 없는 3류 건달이지만 따뜻한 가슴을 갖고 있는 이중적 캐릭터를 보여준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의 배경 음악도 훌륭하다.  이미 검증된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들려주는데, 다케시 감독과의 다른 작품에서 보여 주었던 나른함과 긴박함, 우울함 대신에 영화의 낙관적 메시지를 배가시키는 희망의 선율을 영화 전반에 정확히 배치하고 있다.  음악만 들어도 마사오의 희망과 건달 아저씨의 선한 무모함이 따듯하게 연상되는 것은 전적으로 음악 감독의 자질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함께 보고 듣고 동화될 수 있는 영화다.

 

01. Summer
02. Going Out
03. Mad Summer
04. Night Mare
05. Kindness
06. The Rain
07. Real Eyes
08. Angel Bell
09. Two Hearts
10. Mother
11. River Side
12. Summer Road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0.07.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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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그들의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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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이 많은건 둘째치고... 너~무 더워서 잠을 잘 못자는 밤이 지속되면서... 급기야 아침에 일찍 회사를 나가다보니... 이건 뭐..내가 회사에서 사는건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서 뭔가 힘이 나게 하는건 없을까..생각했답니다... 음...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역시 몸보신 할 수 있는 음식??(먹을 것이 숙명처럼
"여름...그들의 여행길..." 내용보기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이 많은건 둘째치고...

너~무 더워서 잠을 잘 못자는 밤이 지속되면서...

급기야 아침에 일찍 회사를 나가다보니...

이건 뭐..내가 회사에서 사는건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서 뭔가 힘이 나게 하는건 없을까..생각했답니다...

음...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역시 몸보신 할 수 있는 음식??(먹을 것이 숙명처럼 느껴지는 두목님입니다..ㅋㅋ)

하지만..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그래서 신나는 음악을 들어볼까?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막상 신나는 음악을 찾았는데..

그다지 귀에 확 와닿는 음악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우연히 잠깐 보게된 프로그램에..

바캉스...에 들으면 좋은 음악들이라면서...장소와 매치시켜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나오더군요..

오호라..어떤 노래가~

하고 들어보니...

 

예전에 동생이 재미있다고 보라고 했던 영화의 OST가!!!

바로바로 히사이시 조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이라는 영화의 OST였던 곡이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선 이분..

하루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일이 많은건 둘째치고...

너~무 더워서 잠을 잘 못자는 밤이 지속되면서...

급기야 아침에 일찍 회사를 나가다보니...

이건 뭐..내가 회사에서 사는건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래서 뭔가 힘이 나게 하는건 없을까..생각했답니다...

음...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역시 몸보신 할 수 있는 음식??(먹을 것이 숙명처럼 느껴지는 두목님입니다..ㅋㅋ)

하지만..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그래서 신나는 음악을 들어볼까?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막상 신나는 음악을 찾았는데..

그다지 귀에 확 와닿는 음악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우연히 잠깐 보게된 프로그램에..

바캉스...에 들으면 좋은 음악들이라면서...장소와 매치시켜 음악을 들어보는 것이 나오더군요..

오호라..어떤 노래가~

하고 들어보니...

 

예전에 동생이 재미있다고 보라고 했던 영화의 OST가!!!

바로바로 히사이시 조 summer

 

바로 기쿠지로의 여름이라는 영화의 OST였던 곡이다.

개인적으로 영화도 참 재미있게 봤지만..음악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영화였기 때문에..

OST도 꽤 많이 들었었는데..

최근엔 다시 들어보지 않고 있다가..오늘 TV프로그램을 통해 전해 듣고 다시 접하게 된 OST!!!

 

개인적으로  히사이시 조의 OST를 좋아해서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그리고 우리나라 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음악등도 종종 들어오고 있었는데..

이곡을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자 그럼 어떤 곡인지 살짝 들여다 볼까요~

 

 

 

기쿠지로의 여름은 여름방학을 맞은 마사오와 전직 야쿠자 기쿠지로가 마사오의 엄마를 찾으러 떠난 여행길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그렇다 보니 음악들도 심각하거나 어두운 느낌보다는 밝고 경쾌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그중에서도 summer가 경쾌한 피아노 음악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답니다.

날씨도 덥고...왠지 영화를 봤던 그때의 생각도 나고...

여튼...너~무 어른스러워져서 징그러운 꼬마와...다 알 것 같은데 허당인 아저씨와의 모험을 그린 영화로...항상 어두운 역할만 하던 배우님의 허당 역할인지라..더욱 인상깊었던 영화의 신나는 OST...

더운 여름을 좀 가시게 해줄 음악으로 한번 들어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k********y 201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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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지로의 여름 OST -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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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비오는날이면 꽤 상큼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영화의 한장면을 자꾸 떠올리게 해서 좋고,이 영화도 꽤 재미나게 봤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기억이 잘..다시 한번 본 후 리뷰에 올려야지-:D
"기쿠지로의 여름 OST - Summer"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이런 비오는날이면 꽤 상큼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영화의 한장면을 자꾸 떠올리게 해서 좋고,
이 영화도 꽤 재미나게 봤었는데, 지금은 그다지 기억이 잘..

다시 한번 본 후 리뷰에 올려야지-:D


k******n 2011.07.03.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