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a boy를 보고나서 주인공 남자 아이가 반주없이 부른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중간중간 계속 나오는 캐롤이 너무좋아서 이 앨범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으로 두 곡이 빠져있어서 산 다음에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듣다보니 전체적으로 노래가 다 좋다. 특히 컨츄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추천하고 싶은 앨범이다. 통기타 반주에 컨츄리적인 보컬이 부른 곡들이 몇곡 포함되어 구성되어있고, 여전히 컨츄리 적이긴 하지만 약간 현대적으로 편곡한듯한 곡들도 있는데, 그런 곡들이 특히 좋다. 들으면 들을 수록 편안해지는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