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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금붕어를 키운 적이 있다. 그때는 어렸을 때라 먹이를 주고 물을 갈아줘야하는 것을 몰랐다. 그저 예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사온지 일주일도 안돼서 죽어버렸다. 금붕어가 죽은 모습을 보자 갑자기 해부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물고기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물고기들도 피를 흘릴까? 예쁜 비늘 안 모습은 어떨까? 해부를 해보면 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만만의 준비를 했다. 한 손엔 죽은 금붕어 한 마리를. 다른 한 손엔 과도를. 하지만 결국 실행하지 못했다. 금붕어를 해부하고 싶은 호기심보다 빨간 피가 튈 것 같은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의 나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천성적인 소심함 때문이었을까 그 호기심을 풀어보려고 노력한 건 거의 없었다. 이런 나에게 반가운 책이 나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위험한 호기심>.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은 실험 모음집이다. 저자는 실험 자체도 특이한 실험만을 뽑아서 보여주지만 이 책의 묘미는 뭐니뭐니 해도 저자의 유머감각이다. 저자는 실험이 무슨 의미를 갖는지 자신의 생각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저 유머를 던질 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책을 읽는 내내 킥킥대며 웃을 정도였다.
독특하고 유별 난 실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은 ‘믿음 실험’ 이었다. 책에 나온 도로시 마틴의 시한부 종말론 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던 일이라 매우 흥미로웠다. 도로시 마틴 집단은 지구가 종말할거라 굳게 믿었다. 하지만 현실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집단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집단은 해체되지 않았고 오히려 더 끈끈해졌다. 종말론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졌다는 말이다. 이 현상을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는 ‘인지부조화’라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에 한번 씩 종말이 다가온다며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는데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인지부조화’였던 것이다. 종말론의 날짜가 다르고 인종이 다른데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무척 신기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발전에 있어서 동물실험이 없어서는 안 되겠지만 아무런 거리낌 없이 동물들의 생명을 빼앗고 자신의 연구를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하는 실험은 정말 무서웠다. 특히 머리가 두 개 달린 개를 인위적으로 만들고 ‘유익한 뇌 청소’ 라면서 정신을 파괴하는 일은 너무 잔인했다. 그리고 심리실험 같은 경우 사람의 본성을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피험자에게 실험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는다. 세계 어디에서나 심리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실험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만약 나 자신도 모르게 심리실험의 피험자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보았다. 그다지 유쾌할 것 같진 않다.
이 책엔 사진도 함께 실려 있는데 믿기지 않는 일들이 사실이란 것을 증명해 주어서 더욱 실감났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배려도 잊지 않는다. 관심 있는 실험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참고문헌을 일일이 달아두었다.
저자는 말한다. 과학책을 잘 읽지 않는 독자가 이 책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저자의 바람은 이루어 질 듯하다. 아니, 저자는 걱정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위험한 호기심을 품는 이들이 늘어날지도 모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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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하늘을 날고 싶어 하고, 영원불멸의 삶을 갖고 싶어하는 원초적인 호기심은 어느덧 신의 영역에 도전장을 내미는 시대가 되고 있다. 물론 그러한 호기심이 인류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때때로 인간의 상상력은 그 한계를 벗어나는 위험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 책 <위험한 호기심>은 그러한 호기심의 끝에서 인간들이 행한 이상한 실험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대학원에서 과학사에 대해 공부하던 저자 알렉스 보즈는 우연한 기회에 어떤 연구자가 바퀴벌레를 달리기시키는 특이한 실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그동안 공부하고 접했던 이상하고 특이한 실험을 모아 이 책을 펴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책의 머리말을 통해 이 책이 인간이 가진 잔혹함을 고발하기 보다는 진짜 과학에 대한 탐구라는 보다 근본적인 목적을 밝히고 있다.
책은 크게 10가지 대분류로 나뉘어 진다. 죽음, 인간의 감각, 아가, 기억력과 뇌, 잠, 심리, 동물, 짝짓기, 영혼불멸의 삶, 배설 등 10가지 주제는 어느 하나 놓치기 힘든 흥미로운 주제들이다. 또한 그것들은 모두 인간의 생체에 대한 탐구이며 동시에 인간의 심리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실험을 접하면서 때로는 경악하기도 하며 때로는 무한한 인간의 상상력에 혀를 내두르게 되기도 한다.
영화에서 보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의외로 초연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다. 1960년대 초 미공군은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을 연출한다. 그리고 비행기에 탑승한 공포에 질린 병사들에게 보험서식을 작성하게끔 한다. 종말론자들의 틈바구니에 끼어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행태를 연구하기도 하고 사형장에서 사형수가 사형직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심장박동을 체크하기도 한다. 또한 죽어가는 사람을 저울위에 올려놓고 죽기 전후의 무게를 재어 그 차이가 영혼의 무게임을 주장하기도 한다.
"인간의 지식은 감각자료에 포함되어 있기에, 마음의 수양은 감각적 관찰에 근거한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동물들은 예로 부터 인간을 대신해 실험의 도구로 쓰여왔다. 인간에 대한 실험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도 어김없이 각 주제별로 그 실험이 실제 인간을 대상으로 할 수 없기에 동물로 대신하고 있는 경우들을 볼 수 있다. 즉 동물에게 먼저 실험해보고 인간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 결과 만병통치약으로 거론되던 환각제의 효능을 검사하기 위해 코끼리에게 환각제를 주사하기도 하며, 갓 태어난 침팬치를 데려다 자신의 아이와 함께 키우기도 하고, 바퀴벌레를 경주시키기까지 한다.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은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며 때로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기도 한다.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복종실험은 인간의 양면성과 함께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잔혹함을 보여주기에 여과없이 보여주며, 인간과 원숭이의 교배를 통해 원숭이 인간 혹은 인간 원숭이를 만들려 했던 위험한 시도는 과연 과학의 끝이 어디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쉽게 상상하기 힘든 연구과제인 동시에 한편으론 누구나 궁금해 하는 호기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인간을 알기 위한 실험은 오랜동안 게속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인간은 약육강식만이 존재하던 백지 상태의 지구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문명을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문명의 완성을 이루기까지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수많은 발견과 발명이 있었으며 그것이 인간을 지구의 당당한 주인으로 자리하게 하는 든든한 밑바탕이 된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어떠한 실험이라 할지라도 인간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넘어서는 안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도 그 같은 점 때문에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던 나치에 관한 실험을 일체 거론하지 않는 듯하다. 그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호기심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또한 호기심이 과연 어떠한 힘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그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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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호기심을 읽고.. 이책은 인간이면 누구나 한번쯤 궁굼해 하고 의문을 갖어 봄직한 그런 호기심에서 비롯되어진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시작 되어 진다. 때로는 유치해서 과학자들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연구에 자신의 생을 받치면서 까지 그일을 해야 했을지 의심스러운 실험에서부터..너무도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그런 연구에 이르기까지..온갖 실험들이 이 책에 쓰여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에서 260시간 11일을 버틴 피험자의 실험은 가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1977년 4월에는 모린 웨스턴 이란 사람이 449시간 18일을 잠을 자지 않고 버텨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니 인간의 정신력은 정말 경이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이 책에는 온갖 진인한 연구들도 자행 되어 졌음을 알 수 있는데.. 3000인분의 환각제를 코끼리에게 투여한 실험과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지의 실험에서 시체에 전기충격을 가한다거나 단두대에서 잘린 머리에 전기 자극을 주어 반응을 알아보는 실험, 또 투우장에 황소의 뇌에 전극을 이식해 전기 자극으로 황소를 제압하려 했던 실험 또 그 외에 잔인한 실험들은 인간의 마음속에 내제되어 있는 잔인성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나 많은 의문들과 호기심으로 시작된 과학자들의 실험들은 분명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었고 또 인류가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어떤 과학자는 침팬지가 인간과 함께 생활하며 학습하고 가르친다면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을지에 대한 실험에서 자신의 연구를 좀 더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보기 위해 새끼 침팬지를 생후 10개월된 자신의 아들과 함께 키웠다고 하니 그의 연구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가히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읽는 내내 흥미롭고 또 때로는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그런 실험도 있었지만. 과학자들의 놀라운 연구에 대한 노력과 열정은 높이 살만한 그런 업적 이었다고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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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한방에 여러명이 설문조사 같은 것을 하게 하면서 바로 옆 방에서 사람이 쓰러지는
소리와 비명을 지르고 반응을 보는 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람이 가보겠지 하는 심정으로 다들 무심하게 지나쳤고
누군가 한사람이 일어서면 그제서야 다들 따라 일어났다.
하지만 방에 한명만 있고 같은 상황을 만들자 비명을 듣는 즉시 바로 달려 나가는 것을 봤다.
이 실험을 보고 '음 그럴수도 있겠구나. 나라도 저런 상황이면 아마 저럴꺼야'하고 생각했는데
이미 이것과 같은 실험이 아주 오래전에 행해졌다고 이 책에는 나와있다.
정말 이런 것도 실험이 될까 싶은 주제들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게중에는 정말 궁금한 것도 있지만 어떤 실험들은 무슨 저런걸 다 실험을 할까 싶은 것들도 있다.
하지만 사람의 호기심이란 끝이 없는 것이니까.
아직 이책에서 다 말하지 않은 우리가 궁금하지만 그저 생각만 하고 있는 그 어떤 호기심들이
지금 어느 곳에선가 실험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호기심이 없어지지 않는한 그러한 실험은 계속 될 것이고 우리는 또다른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 호기심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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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써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그러나 그럼에도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자신을 발견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이 든 생각 중 하나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실험의 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충격적인 복종 실험',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 '몸과 따로 노는 머리',
물론 이런 실험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뇌에 관련한 실험 역시 흥미롭기는 마찬가지다.
- 1964년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는 "알약 한 알만 먹으면 피아노를 칠 수 있고, 주사를 맞으면 미적분법을 익힐 수 있는"날이 곧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흥분의 내막에는 식충 편형동물을 둘러싼 일련의 특이한 실험들이 있었다. 127p -
'유익한 뇌 청소 실험' 처럼 그저 자신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어느새 실험의 피험자가 될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끊임없이 자신의 호기심과 부딪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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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온갖 종류의 과학자들의 위험한 호기심으로 우리를 유혹 또는 초대하는 책이다. 평소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진짜로 과학자들이 실험으로 옮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사실 저를 포함해서, 과학이나 수학과는 동떨어진 100퍼센트 文科(문과)적 사고의 소유자들도 전혀 어렵지 않은 이야기책입니다. 몇 건은 정말로 평소에 상상력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많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바를 실험에 옮겨진 예가 더러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짝짓기 행동과 화장실 독서를 읽으면서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아이 똥 냄새가 싫어 기저귀 가는 게 고역이었는데요, 아내는 저에게 매일 책망이었습니다. 무슨 냄새가 나냐고? 아빠로서 자격이 없다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왜 엄마들이 아이 똥 냄새가 달콤한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네요. 또한 몇 년 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바탕으로 세계 종말일 올 거라고들 했었는데, 그런 종말론자들이 세상이 종말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도 보여주고 있네요. 이처럼 과학자나 심리학자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도 합니다. 물론 괴물 같은 실험을 한 과학자,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실험은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던 그들의 원대한 목표는 그냥 호기심에 켠 성냥불처럼 사그라들고 말았네요. 이 책은 우리 인생사, 즉 생로병사를 바탕으로 한 실험을 했기 때문에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도 호기심이 많이 당겼습니다. 죽으면 영혼의 무게가 줄어드는 영화 21그램을 과학적 실험으로 보여주는 영혼의 무게는 현재까지는 죽으나 사나 변함이 없어 보이네요. 정말로 시원하게 술술~ 익히는 한 여름밤의 무서운 과학 실험 이야기입니다. |
| 위험한 호기심 이 책에서는 과학자들의 호기심에 의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이 호기심은 있지만 감히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실험을 과학자들이 비난이나 위험을 무릅쓰거나 혹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에 까지 실험을 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우리가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것들에 대한 실험이다 보니 그 호기심을 충족해 주지만 우리의 예측과 부합하지 않고 엉뚱한 결론이 나는데 이러한 결론은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에서의 결론은 실험전의 생각들이 얼마나 관념적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관념적인 것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실험에 의한 실증적인 것만이 우리의 호기심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실험에는 윤리적으로나 혹은 상식적인 선에서 실험을 하여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것들은 이 한계를 넘어선 위험한 실험을 한 것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이 한계를 넘어선 실험을 위험한 호기심이라 칭하고 있다. 파트1에서는 죽음에 대한 실험이며 파트2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시되는 것들에 대한 반대적 결론에 다다른 실험에 대한 것들이다. 파트3에서는 우리들의 사랑스런 아가들에 관한 실험들이며 파트4에서는 기억력에 대한 우리의 편견에 대한 것들이다. 파트5는 잠에 대한 실험이고 파트6은 인간의 숨겨진 본성에 관한 것이고 파트7은 동물에 관한 실험에 이야기이며 파트8은 사람의 성에 대한 실험이고 파트9와10은 괴기스럽거나 더러운 것들에 대한 실험이다. 위와 같은 내용은 우리가 한 번 쯤은 생각해 봤던 호기심에서 전혀 생각해 보지 않은 호기심까지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니 호기심이 왕성하신 분들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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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호기심
알렉스 보즈 / 한겨레 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