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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음반,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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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또는 조카들과 같이 듣기에 안성맞춤이다.   1번 도둑까치 트랙은 오전에 듣기에 참좋다. 시원스런 작은북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경쾌하고 발랄하여 생기를 돋구는 오전에 듣기에 참좋은 것 같다. 자주 듣는다   2번부터 7번까지는 상품해설서 그대로며, 8번에서 21번까지는 생상의 사육제로    - 8번 사자의 포효  - 9번 수탉과 암탉의 꼬꼬댁 합창  - 10번 수탕나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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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또는 조카들과 같이 듣기에 안성맞춤이다.

 

1번 도둑까치 트랙은 오전에 듣기에 참좋다. 시원스런 작은북소리와 함께 시작되며 경쾌하고 발랄하여 생기를 돋구는 오전에 듣기에 참좋은 것 같다. 자주 듣는다

 

2번부터 7번까지는 상품해설서 그대로며, 8번에서 21번까지는 생상의 사육제로

 

 - 8번 사자의 포효

 - 9번 수탉과 암탉의 꼬꼬댁 합창

 - 10번 수탕나귀의 한 성미

 - 11번 느림보 거북이

 - 12번 육중한 코끼리

 - 13번 캥거루 

 - 14번 수족관의 풍경

 - 15번 당나귀

 - 16번 뻐꾸기

 - 17번 새들

 - 18번 피아니스트

 - 19번 화석

 - 20번 백조

 - 21번 피날레

 

로 구성되어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하프시코드, 플룻으로 각 동물들을 특징에 맞게 재밌게 그려내고 있고 이잨 펄먼의 점잖으면서도 익살스러운 해설이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다만, 8번에서 21번트랙까지 각각 연주시간이 너무 짧다는 점이 아쉽다. 편곡을 해서라도 충분히 길게 묘사되는 음반이 나온다면 더할나위 없겠다(세계에서 음악 전공졸업자들이 쏟아지는데?).

 

해설서에 한글이 없는점이 아쉽고 이잨 펄먼이 영어로 해설하다보니 그 뉘앙스의

전달이 한계가 있을듯, 이부분도 우리나라 코믹 배우가 해설해서 제작하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이 든다. 가족의 달 5월에 듣기에 안성맞춤인 음반이다.

 

동물들을 이야기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새끼가 있다면 하는 생각도 든다.  

j*****t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