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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개와 고양이/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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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개와 고양이/웅진주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아마도 개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특히 개와 고양이의 아주 친한 친구처럼 그려진 책한권.거기다 개와 고양이를 앞뒤로 돌려볼수 있게 한권에 두가지 이야기 함께 나눠져 있어요.쉽게 말하는 돌려보기 책이라고 하죠. 다양한 정보를 모아놓은... 일석이조의 과학지식그림책이랍니다.우리 아이 역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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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개와 고양이/웅진주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아마도 개와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개와 고양이의 아주 친한 친구처럼 그려진 책한권.
거기다 개와 고양이를 앞뒤로 돌려볼수 있게 한권에 두가지 이야기 함께 나눠져 있어요.
쉽게 말하는 돌려보기 책이라고 하죠. 다양한 정보를 모아놓은... 일석이조의 과학지식그림책이랍니다.

우리 아이 역시 개에 열광한 나머지 구입해준 책이었는데, 정말 몰랐던 개의 이야기 하나 하나까지 집어서 설명해주다보니 다른 자료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할 정도였답니다.



우선 개의 이야기부터 함께하다보면, 개의 여러 종류를 콜라쥬기법으로 입체감있게 표현되어있구요, 정말 몰랐던 알고 싶었던 개의 종류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해놨답니다.
개의 품종별로, 그리고 개과 동물의 이야기. 늑대가 개가 된 이유를 아주 세세하게 표현해놓았어요.




개가 다른 동물에 특별한 이유를 들어, 개의 능력을 아주 부분 부분 묘사 해놓은 부분과, 고양이와 비교해서 아랫부부분에 고양이 비교를 쉽게 해볼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그러니깐 개와 고양이 이야기겠죠^^



개의 행동과 개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까지 집어서 설명한 그림책.
고양이와 개는 친구일까란 주제로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고양이로 돌려볼까요?

고양이 역시 고양이의 종류부터, 일명 도둑고양이, 집고양이 두개를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고양이과 호랑이와 비교해서 설명을 통해 보여주고, 생생한 입체감이 있는 콜라쥬의 표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오히려 생생한 사진보다 콜라쥬 기법이 더 재미가 더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의 의사표현, 고양이의 모습을 통한 특별한 능력 등 함께 비교하며서 그림책 한권으로 다양하게 개와 고양이의 진실을 알게 되는 그림책을 만났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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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재미있고 도움되는 그림책
"개와 고양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재미있고 도움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개와 고양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느쪽을 택하겠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참 날렵하면서도 눈이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어릴 적 큰댁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이 나면서 할머니를 할퀴어서 손에 상처를 낸 것이 떠올랐지요. 고양이를 위해서 창호지 문 아랫부분에 또 작은 덧문을 만들어 고양이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했던 그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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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느쪽을 택하겠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고양이는 참 날렵하면서도 눈이 무섭게 생겼더라구요. 어릴 적 큰댁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이 나면서 할머니를 할퀴어서 손에 상처를 낸 것이 떠올랐지요. 고양이를 위해서 창호지 문 아랫부분에 또 작은 덧문을 만들어 고양이가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도록 했던 그 옛날집에서 제가 태어났다고 해서 더욱 기억에 생생했던 그 고양이. 그렇지만, 집에서 고양이를 길렀던 적이 거의 없어서 고양이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졌어요.

우리 집은 아주 어릴적부터 개를 마당에서 길렀거든요. 집을 지키는것이 의무이기도 했지만, 주인을 알아보고는 꼬리를 흔들며, 낯선 사람이 오면 왕왕 짖는 개에게 더욱 친숙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아마도 어릴적부터 가까이에서 봐 왔기 때문일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도 언젠가 마당이 넓은 집이 생기면, 개를 한마리 기르도록 해 주고 싶더군요.

 

그런 우리 아이에게 미리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웅진 주니어의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개와 고양이>가 그 책이랍니다.

앞 뒷면이 모두 표지가 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한면에는 개가, 반대편에는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어 거꾸로 뒤집어서 보면 또 한권의 책이 되는 신기한 구성이라 재미있어요.

개와 고양이를 나타낸 그림도 참 재미가 있는데요. 실사가 아니라, 한지로 입체감있게 표현한 그림이더군요. 그리고 그림을 중심으로, 글 구성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개의 이야기에서는 개의 품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등장합니다. 살루키라는 품종은 개의 품종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품종에 속한다고 하네요. 개는 원래 늑대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야생의 늑대와 인간과의 관계에서 순한 기질을 가진 개로 나뉘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롭더군요.또, 개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도 자세히 등장해서 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군요.그 외에도 개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서는 코를 비롯한 눈, 혀, 뼈와 근육, 꼬리, 발바닥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려주며, 개의 행동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려준답니다.

 

한편, 고양이에 대해서도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 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고양이를 비롯해서, 고양이 뿐만 아니라 고양이랑 비슷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또, 고양이가 인간과 함께 살게 된 이야기도 개와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두권 모두 개와 고양이에 대해 조목조목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구성이라 재미있어요. 앞 뒷면으로 보는 책이라서 2권의 책을 동시에 보는 듯한 느낌도 있고,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개와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며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와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또는 키우려고 계획중이라면,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애완동물로써의 개와 고양이를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한 친구가 되도록 도와줄 책이니까요.



m******m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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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고픈 털복숭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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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 아그는 개보담 고양이에 관심이 훨씬 많네요. 뭔가 미지의 것에 대한 관심이 아닐려나 싶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고양이나, 아니면 다른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해서 키워야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자 표지에서 보았던 개와 고양이의 그림에서 풍기는 명민한 이미지와 같이 개와 고양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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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

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 아그는 개보담 고양이에 관심이 훨씬 많네요. 뭔가 미지의 것에 대한 관심이 아닐려나 싶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고양이나, 아니면 다른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해서 키워야지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자 표지에서 보았던 개와 고양이의 그림에서 풍기는 명민한 이미지와 같이 개와 고양이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이 배열이 되있었습니다.아이는 환호합니다. 자기를 빨간색 고양이라고 굳게 믿는 다섯살 짜리 아이는 고양이부터 보고 싶어 합니다. 그림에 주황색 배경에 코와 입은 빨간... 식사 직후인 듯 한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가 빤히 바라보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고양이는 이해하기 힘든 동물이고, 사람과 친하지만, 친하지 않기도 하고...

이렇게 독립심이 많은 고양이는 왜 사람과 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고양이의 종류는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사실 젖을 떼기 전의 길 고양이 새끼를 어미가 죽거나 어떤 사연으로 집으로 들이면 살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만큼 예민한 것일 수도 있고요. 고양이를 키워보지 않았지만 오래동안 강아지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동물을 좋아하는 비슷한 애묘인들에게 한두마디 주워 들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새끼고양이를 살려내면 그 고양이는 사람을 엄마나 세상에서 젤 좋은 친구, 혹은 자기 것으로 알고... 간혹 꾹꾹이라고 불리는 애정행각을 벌이며 안마 서비스를 해주기도 한답니다. 도도한 고양이와 친밀한 사이가 되어 세상에 둘도 없는 친한 사이가 되어 꾹꾹이를 받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일 것입니다. 그만큼 고양이에게 아이를 키우는 듯한 정성을 쏟아야 하겠지만요...

 

호랑이 고양이 삵이 모두 한 친척이라고 말해주자 아이는 절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고양이는 호랑이처럼 무섭거나, 이야기 책에 나오는 것 처럼 간사하고 못되지 않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용감한 사냥꾼이고, 고양이도 조금 작은 용감한 사냥꾼인데... 고양이는 호랑이처럼 몸이 크지 않아서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거라고 설명해주자... 책이 흐름을 벗어나지 않고 유지됩니다. 은근히 흐름이 논리적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문답은 아이에게는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오히려 제가 자세히도 읽었답니다. 혹여 나중에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고양이라는 동물과 키우는 사람인 제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고 한참 생각하면서요. 뭐 지금 사람고양이 한마리 야옹거리는 거 키우고 있긴 하지만요... ㅎ

 

개에 대해서는 참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백과사전에나 나올지도 모르는 개의 품종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제가 키우는 슈나우저라는 종은... 테리어 종중 일부와 푸들을 교배해서 나온 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품종이라던가, 개 번식가들의 만행에 대해서는 알 수 없죠. 요즘은 티컵 강아지라든지 작은 강아지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을 한다는데, 개의 교배로 인해서 개들의 건강에 문제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가 개로 살아가려면 인간에게 적합한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인간 외의 다른 동물을 허용하지 않는 인간의 "문명"이라는 습관도요...

 

울 아이는 이 책에서 개가 늑대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역시나 늑대도 이야기 책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손님이면서, 흉악하기가 말도 못합니다. 맨날 양도 잡아먹고 빨간모자도 할머니도 잡아먹어버리는 것이 늑대입니다. 그러나 간혹 늑대 무리에 대한 다큐를 보면 인간이 생각하는 흉악함보다는 사회 체계를 지니고 야생에서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모습 뿐이죠. 인간이 숲을 파괴하고, 늑대가 설 땅을 없애버리고는 인간이 사육하는 양을 잡아간다고 그나마 있는 늑대들을 흉악범으로 몰아 멸종시키려는 것이죠. 그것을 아이에게 다 설명해주기는 버거웠고, 늑대가 나오는 소위 명작동화는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가 사람과 다른 종과의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죠. 개나 고양이를 사람이 기르는 것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해도, 그것은 현재 그 일은 일어나고 있고, 동물을 기르기라도 하면서 다른 종에 대한 이해를 몸으로 해나가는 것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책은 두고 두고 잘 읽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n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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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쥬기법이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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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으로 개와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어 좋다. 앞표지를 뒤로 뒤집으면 또 한권의 책을 접할 수 있어 책 한권으로 두권의 책을 접하는 기분에 두권의 책을 얻은 느낌이라 할까! 여기에 나오는 개와 고양이는 직접 그린 그림이 아닌 꼴라쥬기법을 사용해 모든 개와 고양이를 표현하고 있어 동물 작품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다양한 종이와 한지로  실물의 개와 고양이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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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으로 개와 고양이를 만나볼 수 있어 좋다. 앞표지를 뒤로 뒤집으면 또 한권의 책을 접할 수 있어 책 한권으로 두권의 책을 접하는 기분에 두권의 책을 얻은 느낌이라 할까! 여기에 나오는 개와 고양이는 직접 그린 그림이 아닌 꼴라쥬기법을 사용해 모든 개와 고양이를 표현하고 있어 동물 작품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다양한 종이와 한지로  실물의 개와 고양이를 아주 정교하게 표현한 것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보게 되었다.

 어느 동물보다도 사람은 개나 고양이와 가장 친숙하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개와 고양이의 종류와 특성, 놀라운 사실들을 접하면서 개와 고양이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가장 큰개와 작은 개는 무엇인지, 우주에 간 최초의 개는 어떤 개인지, 개 나이를 사람 나이로 헤아린 것,개도 꿈을 꾸는지, 개는 초콜릿을 좋아하는지, 어떤 개가 가장 빨리 배우는지,  물갈퀴가 있는지 등의 문제에 시원한 대답을 해준다. 초콜릿이 개에게 치명적이라는 것과 4년 된 개는 사람 나이로 32세라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온다.

고양이는 개와 친구일까? 적일까? 서로를 무시할 수 없는 영원한 단짝이란 생각이 든다. 개와는 닮은 듯 아주 다른 동물이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 하면 음흉함이 먼저 떠오르는 건 왜일까! ㅎㅎㅎ 고양이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다.  완벽한 사냥꾼인 고양이는 친근하고 상냥하다가도, 한순간에 쌀쌀맞고 알쏭달쏭 굴기도 한다. 고양이의 꼬리는 균형을 잡고 의사소통하는데 쓰인다.  아비 고양이는 어미 고양이와는 달리 새끼 키우는 일을 돕지 않는다고 한다. 먹잇감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끈기 있게 뒤쫓는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숨어 있다 먹잇감을 잡는다고 한다. 고양이의 영악함이 느껴지고 상황판단력과 융통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에선 몰랐던 사실들이 많아 개에 관한 내용보다도 더 재밌게 보았다.

재밌는 이야기 구성과 꼴라쥬기법으로 동물을 표현해 흥미를 극대화시켜 매력이 배가 되는 '개와 고양이'.... 너를 만나 너무 반갑구나!

n****m 2008.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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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성이 빛나는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백과사전
"예술성이 빛나는 개와 고양이에 관한 작은 백과사전" 내용보기
어릴땐 개를 참 좋아했다. 반면에 고양이는 무서워했던 동물이다.그런데 요즘들어서는 고양이한테 마음이 많이 간다. 늘씬한 등하며 우아한 걸음걸이와 눈빛. 무서워서 싫던 고양이의 눈이 이젠 그리 싫지만도 않으니 사람이 변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건가 보다. 두 아이들은 개와 고양이를 모두 좋아해서 집에서 키워보는게 소원이라는데 같은 공간에서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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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개를 참 좋아했다. 반면에 고양이는 무서워했던 동물이다.그런데 요즘들어서는 고양이한테 마음이 많이 간다. 늘씬한 등하며 우아한 걸음걸이와 눈빛. 무서워서 싫던 고양이의 눈이 이젠 그리 싫지만도 않으니 사람이 변한다는건 이런걸 두고 말하는건가 보다. 두 아이들은 개와 고양이를 모두 좋아해서 집에서 키워보는게 소원이라는데 같은 공간에서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절대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다. 그럴때 만난 책이 스티브 젠킨스의 <개와 고양이>이다.




이 책은 상당히 훌륭한 책이다. 일단 책의 편집이 독특해서 단박에 눈길을 사로 잡는다. 개와 고양이의 표지가 앞뒷면을 장식하고 있다. 그래서 거꾸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를테면 개를 다 읽은후엔 뒤집어서 고양이를 읽으면 된다. 개와 고양이는 한 중간에서 만나는데 내용또한 서로 통하고 있다. 개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작게 그 부분에 상응하는 고양이의 특징을 그림자 모양의 작은 마크형식으로 살짝 넣어서 비교가 가능하게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는 점 또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개와 고양이에 대한 작은 백과사전이라고 할만하다.  개와 고양이의 품종, 조상, 사람과 살게 된 유래, 무리생활의 특징, 태어나면서부터의 일생, 특징적으로 발달한 능력, 행동의 유형,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사실을 멋진 그림과 함께 조근조근 엄마가 이야기해주듯이 꼼꼼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의 맞게 정도에 벗어나지 않는 설명을 해주고 있다.  스티브 젠키스라는 작가를 나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또다시 새로운 작가를 한명 알게되서 기쁘다.  종이를 이용해서 콜라쥬 기법으로 입체감 나는 개와 고양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너무나 사실적이라서 작품이라 칭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종이를 오리거나 찢어 붙여서 그렸는데 고양이와 개의 복슬복슬한 털의 묘사가 가히 예술이다. 이집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팔, 태국, 필리핀, 미국에서 손으로 만든 종이를 주로 썼다는데 종이 예술을 보는듯해서 좋았다.




개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삼아 함께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그만큼 개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봐야 할것 같다. 역시 반려동물로 개와 고양이를 집에 들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청을 무시하던 나는 이 책으로 실망한 아이들의 마음을 일부 달래줄수 있었다.세밀한 개와 고양이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이 많이 풀어졌다고 할까. 나 또한 그림이 아닌 종이로 세밀화 못지 않은 아니 그보다 더 사실적으로 개와 고양이를 표현한 작가의 능력에 탄복했다. 내용또한 부족한 부분이 없다.  품격이 느껴지는 책이다.

j*******7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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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을 동시에 볼수 있는 편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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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두개인 두권의 책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아이가 딱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 펼쳐보니 넘 매력적이네요...   첫 책을 소개합니다. 먼저 < 개 >입니다.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 사람이 길들인 첫 동물로 1만 2천 년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 본래는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포식동물이었다. 여러 가지 개 - 최초의 개는 늑대와 친척이었고, 생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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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두개인 두권의 책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아이가 딱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 펼쳐보니 넘 매력적이네요...

 

첫 책을 소개합니다.

먼저 < 개 >입니다.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 사람이 길들인 첫 동물로 1만 2천 년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 본래는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포식동물이었다.

여러 가지 개

- 최초의 개는 늑대와 친척이었고, 생긱새도 비슷했다. 세월이 새로운 품종의 개가 생겨나 400종이 넘는다.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 개를 사진이나 그림이 아닌 종이로 만든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것이 너무 정교해서 한참을 봤는데...

개의 특징을 잘 나타낸 그냥 그림과는 다른 느낌이이었다.

바탕그림도 필요없는 특이한 콜라주 기법이라 표현에 아이에게 더욱 흥미로왔다.

 

 

개 품종은 어떻게 생길까?

- 위의 검은 개의 이름이 살루키인데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빠르다. 품종에 상관없이 개들은 모두 같은 종이다.

개 번식가들은 색다른 품종을 만드려고 하는데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밑에 불독은 숨 쉬기 힘들어하거나 잘 걷지 못하기도 한다.

 

 

개는 늑대의 후손

- 개는 회색늑대의 후손이다. 그래서 늑대와 같은 성향이 가지고 있다.

늑대에서 개로

- 늑대중에서도 사람주위를 맴돌던 녀석들은 사람이 주는 음식을 먹고,

그 중에서 사납지 않은 늑대들이 지금의 개가 되었다.

개한테는 대장이 중요해!

- 무리에 끼고 싶어하는 본성 때문에 사람과 잘지낼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무리에서 우두머리임을 일깨워줘야 한다.

텔레비전에서 사람을 공격하는 개를 ’개과천선’시키는걸 봤는데 이때문인것 같다.

사람을 우두머리라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강아지에서 개로

- 태어나서 1년쯤 되면 다 자라서 새끼를 낳을수 있다.

개의 특별한 능력

- 코와, 눈 귀, 꼬리등이 자세한 설명이 있다.

- 평소 궁금했 왜 공을 뒤쫓을까?"의 답이 있다.

움직이는 공을 본 개는 사냥본능에 따라 뒤쫓는다. 먹잇감을 쫓는것과 같다.

개가 공격하려 할 때 뒤돌아 도망가는 것은 좋지않다.

개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 여기에 다 있다. 독특한 형식의 개 그림(?)이 특징을 잘 나타내 주어 아이와 함께보기 넘 좋다.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데

"우주에 간 최초의 개는"에서는 ’라이카’라는 러시아 개가 1957년 인공위성을 타고 우주로 갔다.

개는 고양이와 친구일까, 적일까?

- 정말 알고 싶었던 것... 야생에서는 친하지 않고,

한집에서 함께 살기도 하는 이 둘은 친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한다.

 

 

책 하나가 둘이 되며... 또 다른 <고양이>라는 책이 되는 장면이다.

돌려보고 또 돌려보면서 재미있어 하는 장면이다.

<개>의 끝부분이기도 하고, <고양이>의 끝부분이기도 하다.

 

두번째 책 < 고 양 이 >를 보러 go!!!

 

 

 

사냥꾼일까, 애완동물일까?

- 고양이는 이해하기 어렵다. 고양이 또한 사냥꾼이다. 독립심 강한 사냥꾼...

여러 가지 고양이

- 품종은 40가지가 넘는다.

아프리카 밖으로 전해진 고양이

- 이비시니아고양이는 가장 오래된 품종이다. 고대 이집트 무덤 벽화에 그려진 고양이와 비슷. 뱃사람들이 몰래 싣고 나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와 유럽으로 퍼져 다양한 품종이 생겼다.

아프리카삵의 친척

- 사막에 사는 아프리카삵은 홀로 사냥하는 사냥꾼. 고양이는 그의 친척.

사람과 살게 된 쥐 사냥꾼

- 1만 년 전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중 쥐를 잡기 위해 사람들 주변이 있었다.

사람도 쥐를 잡는 아프리카삵을 그냥 두었고, 가장 작고 친근하면서 쥐를 잘 잡는걸 골라서 지금의 고양이가 되었다.

고양이의 의사 표현

    즐거울때 꼬리를 위로 치켜든다.

   꼬리를 씰룩거리면 경고 표시. 

   꼬리를 몸 아래로 넣으면 불안의 표시.

 

새끼 고양이에서 어른 고양이로

- 4~5마리를 낳지만 12마리까지 낳는다. 6개월쯤 자라면 새끼를 가질수 있고, 1년쯤 지나면 다 자란다.

고양이의 특별한 능력

 

 

-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 역시 재미있고, 흥미로운 페이지이다. 

그 중에서 "도양이는 떨어질 때 언제나 발 먼저 떨어질까?"에서는 집에서 시험해 보지 말라고 되어있다.

아이에게 꼭 얘기해준 부분이다.

평형감각과 유연한 등뼈로 몸을 바로잡아 발이 먼저 땅에 닿는데 거리가 짧으면 뒤집을 시간이 없어 다칠수 있고,

10층 건물같은 높은 곳에서는 속도를 늦춰서 다른동물보다 많은 고양이가 목숨을 건진다.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 이런부분이 아이의 눈을 빛나게 한다. 덕분에 나도 많은것을 알게 되는데...

"가장 오래산 고양이는?"에서는 34년 2개월을 살았다는

’그랜파’라는 고양이는 사람의 나이로은 151살까지 산셈이라고 했다.

 

 

돌림노래처럼 이렇게 돌려가면서 책을 보면 하루종일 봐야한다.

또 다시 <고양이>의 마지막 페이지와 <개>의 마지막 페이지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덮지 않으려는 아이는 몇번이고 돌려봐야하는 계기가 된 페이지...

  

<고양이>부분을 읽을때는

이렇게 <개>에 관한 작은 사진과 함께 작은 팁이 나와있다.

<고양이>를 읽으면서 <개>에대한 호기심을 가질수 있다.

마찬가지로...

<개>부분을 읽을때는 <고양이>에 관한 팁이 나와있다.

어쩜 이런부분은 요점에 해당하기도 하는데

아이는 <개>와 <고양이> 두마리 모두 놓치지 못하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다.

 

이 책은 몇가지 다른 책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던 장점이 있다.

첫째, 표지부터 다르다.

표지를 보면 앞이 두개이다.

둘다 앞이고, 둘다 책의 시작이 될수 있어서 아이는 어느쪽든 보고싶은 쪽을 볼수 있다.

둘째, 하나이면서 둘이면서 다시 하나가 된다.

책은 물론 한권으로 되어있으나, <개>와 <고양이>부분이 확연히 둘로 나누어있다.

그런데 각각의 부분에서 다른 하나를 계속해서 볼수 있으니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셋째, 불필요한 부분이 없고, 필요한 부분은 특이한 형식이라 아이로 하여금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다른부분에도 모두 흥미로왔지만 다른 책과 다른점은 사진이나 그림이 아니라서 그 표현방식이 흥미로왔을 뿐 아니라

덕분에 불필요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콜리주 기법도 특이하지만 너무나도 사실적인 표현이 매력적이다.

사진이라면 배경이 있을테고, 그림이라면 좀 더 미화되어 보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오직 <개>와 <고양이>외에는 다른것은 없다.

그리고 그 특징을 잘 살려낸 방식이 이 책의 내용과 함께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가장 많이 보고, 가장 많이 안다고 할수 있는 <개>와 <고양이>를 이 책으로 다시한번 알게 되었고,

새로운 정보도 얻었다.

옆에 두고 보기에 훌륭한 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함이 느껴지는 개과 고양이
"따뜻함이 느껴지는 개과 고양이"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단행본은 다들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우리 딸이 넘 좋아해서 책이 너덜너덜하답니다. 이 책도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너무 독특하고 책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책 표지가 너무나 독특합니다. 서로 뒤집혀있는 책표지는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울 아들녀석은 어떤거
"따뜻함이 느껴지는 개과 고양이" 내용보기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단행본은 다들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우리 딸이 넘 좋아해서 책이 너덜너덜하답니다. 이 책도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너무 독특하고 책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책 표지가 너무나 독특합니다. 서로 뒤집혀있는 책표지는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울 아들녀석은 어떤거 먼저 볼까 하면서 기대에 찬 눈빛으로 책을 대하더라구요. 특성이 서로 다른 두 동물처럼 책 표지도 뒤집혀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눈에 띄는것은 각 동물들이 그림으로 그려져있거나 실사가 아닌 종이로 하나하나 그 역동적인 움직임이 느껴지게 자르고 붙여서 종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종이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무섭고 낯설게 느껴지는 동물들을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만들어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이 책은 왠만한 자연관찰 책 못지않게 개와 고양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내 자신이 아하! 그렇구나. 라며 재밌게 읽은 책이다. 단순한 개와 고양이에 대한 습성이나 생김새에 머물지 않고 개가 하는 행동에 관해 자세하고 쉽게 표현하고 있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을 한 후 그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어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또한 개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진 페이지 상단 모서리에 고양이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이 개와 고양이를 비교해 볼 수 있고 또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게 한다. 그래서 아이들로 하여금 고양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해준다.

 

흔히 우리가 책을 사면 엄마가 보기에는 그저 그런 책을 아이가 좋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모두 만족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종이로 만들어진 개와 고양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만져보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좋은 책을 보여준 것 같아 흐뭇하다.

b******s 200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내용보기
사람과 가장 친하고 사랑받는 동물들은 개와 고양이가 아닐까 싶다. 또~ 요즘에는 옆에 같이 있는 주는 친구이자 반려동물이 되어가고 있다. 항상 주위 가까이에서 자주 볼수도 있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일것이다. 전에 텔레비젼에서 개와 고양이에 대한 댜큐멘터 리를 본적이 있다. 이책을 보니 그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서로 대비되는 동물들을 한권에 있는 책은 아직까지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내용보기

사람과 가장 친하고 사랑받는 동물들은 개와 고양이가 아닐까 싶다. 또~ 요즘에는 옆에

같이 있는 주는 친구이자 반려동물이 되어가고 있다. 항상 주위 가까이에서 자주 볼수도

있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일것이다. 전에 텔레비젼에서 개와 고양이에 대한 댜큐멘터

리를 본적이 있다. 이책을 보니 그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서로 대비되는 동물들을 한권에 있는 책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서인지 책이 오기전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책 한권에 개와 고양이에 관한 종류, 품종, 후손, 능력, 행동, 놀라운 사실들 등 모든것들을

다 반반씩 나누어서 1권이지만 2권 같은 느낌을 가진 매력적인 책이다. 개에 관한 내요을

읽다 고양이에 관한 것을 읽고 싶으면 반대쪽으로 뒤집으면 되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하면서 재미있어 했다.  그리고 책속에 그림들도 콜라쥐 기법을 사용해서 종

이로 올려서 붙인겨 같은 형식이여서 마치 동물들이 귀여우면서도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이책이 오자마자 둘이서 고양이를 먼저 보겠다 개를 먼저

봐야 겠다 하면서 다투던것이 기억이 난다.

 

전에 아이들이 텔레비젼을 보다가 개와 고양이는 왜 서로 싫어하냐고 질문을 한적이 있다.

그때는 대충 알려주었던 기억이 난다. 아마 그때 이책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읽어볼 수 있으니 다행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궁금증을 개와 고양이의

역사 속에서 흥미롭게 풀어가서 내가 모르는 사실들도 많이 알게 되었다.  

곧 여름방학이니 이책으로 아이들과 개와 고양이의 행동들을 한번 관찰하면서 살펴보면

더 좋을듯 하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즐겁게 읽은

책이다. 책장 앞에 꽂아 놓고 자주 아이들과 읽어보아야겠다.

k***5 200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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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인 개와 고양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그리고 매일 보는 동물이면서도 그들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다. 이 책을 읽고는 왜 개와 고양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치 동물백과 사전을 보는 듯하다. 우리가 몰랐던 개와 고양이에 관한 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개와 고양이의 종류와 근원,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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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인 개와 고양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그리고 매일 보는 동물이면서도 그들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다.

이 책을 읽고는 왜 개와 고양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치 동물백과 사전을 보는 듯하다.

우리가 몰랐던 개와 고양이에 관한 많은 정보가 가득하다.

개와 고양이의 종류와 근원, 특별한 능력과 특이한 행동 그리고 여러가지 놀라운 사실등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책의 그림이 종이를 오리거나 찢어 붙였다고 하는데 마치 사진을 보는 듯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너무나 사실감이 있어 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책을 반반 나눠서 구성한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인듯하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책을 처음 접해서인지 신기해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며 자꾸 책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 보면 개에 관해 설명하고 책을 뒤집으면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가운데 부분에서 '개와 고양이는 친구일까, 적일까?'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늑대의 후손인 개는 먹잇감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끈기 있게 뒤쫓지만

아프리카삵의 친척인 고양이는 순간적으로 빠른 속도와 강한 힘을 내서 사냥을 한다.

이렇듯 야생에서 개와 고양이는 먹잇감을 두고 다투는 적이 되지만,

애완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단짝 친구인것 같다.

한집에서 살면서 함께 지내고 함께 놀다보면 야생의 습성이 없어지고 자연스레 친구가 된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개와 고양이의 그림이 많아서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둘째 아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동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동네에 지나다니는 개를 만지려고 가까이 다가가면 개들이 놀래서 멍멍~ 짖어댄다.

책의 그림들을 보면서 연신 "엄마, 멍멍이~~" "엄마, 야옹이~~"외쳐댔다.

아직은 책의 내용을 이해 못하지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았다.

큰 딸은 개와 고양이에 대해서 모르던 것을 많이 알았다고 했다.

특히 '개나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했다.

개가 왜 공을 뒤쫓는지, 왜 뼈다귀를 땅에 묻는지,...

그리고 고양이는 왜 잠을 많이 자는지 왜 가구를 긁어 대는지 알것 같다고 했다.

길에 지나가는 개와 고양이만 봐도 무서워 하는 우리 딸과

개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두 아이가 재미있게 본 동물에 관한 책이다.

개나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통해 개와 고양이는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게 될 것이다.


j******s 200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 내용보기
개와 고양이를 만나는 우리아이들의 반응 3살 우리아기는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계속 앞뒤로 바꾸어서 ‘멍멍’, ‘야옹’ 하면서 놀재요. 2학년 아이는 그냥 말없이 책을 읽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4학년 아이는 우리는 언제 강아지 키우느냐고 졸라요. 계속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직장 다녀서 안된다고 했다가, 아기가 어려서 안된다고 했더니 이제는 아기가 몇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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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만나는 우리아이들의 반응


3살 우리아기는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계속 앞뒤로 바꾸어서 ‘멍멍’, ‘야옹’ 하면서 놀재요.

2학년 아이는 그냥 말없이 책을 읽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4학년 아이는 우리는 언제 강아지 키우느냐고 졸라요. 계속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직장 다녀서 안된다고 했다가, 아기가 어려서 안된다고 했더니 이제는 아기가 몇 살이 되면 키울 수 있냐고 다짐을 하라고 하네요.


책 한권으로 두 가지 개와 고양이를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로 좋은 책이랍니다.

앞에서, 뒤에서 따로 따로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싣고 있어 책을 읽는 재미가 다른 책보다 두 배 네요. 구성이 좀 독특하네요.

그리고 사이사이에 상대방 동물에 대하여 궁금하거나 비교 할 것들을 상세히 알려주네요.


먼저 개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이제 개는 늘 우리 곁에서 같이 사는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이며 한 가족 같이 지내는 집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요.

책을 펼치면 그림인지 사진인지 팝업북의 느낌도 있어요. 마치 살짝만 움직이거나 부르면 달려 나올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사실적으로 오려 붙였는지 그 솜씨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개의 백과사전처럼 다가와요.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의 종류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지 않았는데 개 품종이 무려 400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풍산개, 흔히 보는 삽살개 정도로 알고 있는 저에게는 이제 아이들에게 더 다양하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개는 회색늑대의 후손이래요.

겁 없는 늑대가 사람 주변에 맴돌면서 야생동물이 오지 않아 안전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새끼 늑대를 데려다 키우기 시작했데요.

개가 사람과 잘 지내는 이유는 무리에 끼고 싶어하는 본성 때문이래요.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강아지에서 개로 어떻게 성장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개의 특별한 능력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아주 좋아요.

평소에 개가 하는 행동을 보고 왜 그러는지 몰랐던 부분들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다음은 고양이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책을 돌리면 고양이가 나타나요. 사냥꾼일까, 애완동물일까?

고양이에 대해 별로 좋은 기억이 없어요. 자주 보는 도둑고양이, 들고양이 반짝반짝 빛나는 두 눈에 힘을 주고 생선 비릿내만 나면 달려드는 고양이 때문에 아주 신경이 날카로워 진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요즘은 고양이도 집에서 많이들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이쁘고 사랑스런 고양이들도 많은 것 같아요. 고양이 품종은 40가지가 넘는다고 하네요.

아프리카 밖으로 전해진 고양이 이야기가 아주 흥미롭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고양이를 아주 귀하게 여겨 신처럼 받들었데요. 고양이를 죽이면 사형에 처해질 수도 있고 다른 나라로 가져가는 것도 금지되어 있었데요.


사람과 살게 된 쥐 사냥꾼, 고양이가 있으면 곡식을 먹어치우는 쥐들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키우기 시작 했데요.

어쩜 고양이는 좋고 싫은 것을 확실하게 표현을 한데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살면서 그렇게 하기가 우리들은 힘들잖아요. 부러워지네요.


새끼 고양이에서 어른 고양이로 그 과정을 설명해주네요. 얼마 전 우리 집 옆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전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새끼 고양이를 가지고 놀았데요. 새끼 고양이가 색깔도 다르고 행동도 다르다고 하면서 잠시지만 신났어요.

아직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인지 눈도 제대로 못 뜨는 녀석을 이리저리 옮겼데요.

그래서 그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반성의 편지를 쓰게 한 적이 있었어요.


고양이의 특별한 능력과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주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주네요.

앞과 뒤 이야기가 만나는 중간에는 개는 고양이와 친구일까, 적일까? 반대편에는 고양이는 개와 친구일까, 적일까? 아주 묘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다. 이 한권으로 개와 고양이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알 수 있다는 생각에 흐뭇해진다.

한동안 우리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에 한권이 될 것 같다.

 


 




w******h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