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은 부모가 설명해주기에는 부담이 있어서 아이의 의문을 속시원히 해결해줄 수가 없다. 그래서 과학에 관한 전집도 생물, 동물, 우주 ,인간의 몸,식물 등 분야별로 사야한다. 뭔가 더 쉽고 이해하기 좋은 과학책이없을까 서점을 둘러보고 한참이나 내용을 본 중에 우선 이책을 아이에게 사주었다.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동화책에 가까우면서 어려운 과학적인 용어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았고 글씨도 읽기에 좋은 크기로 되어있어 쉽게 책장을 넘길수 있다. 또 현직교사 127명의 추천대로 교과서와 관련이 되므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7차 교육과 맞물리는 장점이 있다. 학년별 과학수준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 이 책으로 마음을 어느정도 놓을 수 있을것 같다. 학년별로 구비하고 싶은 과학동화 1위라고 말하고 싶다. 예를 들면 1학년 교과에 파리가 왜 발을 비비는지 묻고 있어요 . 내용을 아는 아이라면 파리는 앞다리로 음식맛을 보는데 발바닥에 먼지가 붙어 있으면 맛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끔씩 발을 싹싹 비며서 먼지를 털어내야한다는 거죠. 학년별로 수준은 더 올라가서 낮과 밤, 고체와 액체, 물체 등등 어려워지지만 그래도 이책을 몇십번 읽는다면 문제없이 어려운 용어도 가깝게 대할 수 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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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라는 문구가 있어 과학동화를 얼마나 쉽게 이야기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집어들었다.
재미있는 이야기책이지만, 곳곳에 과학상식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각 이야기별로 초등학교 과학교과의 각 단원과 연결하고 있지만, 1학년 수준을 많이 넘어서는 부분이 있다. 사실 1학년에서는 그리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4학년 수준의 내용도 많이 나오고 있다. 1학년이라는 한정된 영역을 책 표지에 표시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상식을 넓힌다는 의미에서는 좋은 책이다. |
| 초등학생용으로 나온 과학동화가 출판사별로 많이 있어서 고르는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들 비슷비슷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눈에 띄는 것이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이 책을 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일단 책이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책이 크기 때문에 활자를 큼직하게 하고도 그림과 다른 내용들이 여유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초등학생용 과학동화들은 책이 작다보니 당연히 활자도 작아지고 글자에 그림에 사진을 좁은 공간에 한꺼번에 밀어 넣어서 책들이 조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책을 보다가 초등학생 과학동화를 보니까 일단 드는 생각은 시원스럽다는 것입니다. 책이 꽉 짜여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현재 나온 초등학생용 과학동화 중에서는 내용면이나 구성면에서 제일 괜찮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