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조율사 가후의 아파트 윗집에는 아름다운 여자가 이사온다 그녀의 이름은 목만이 그리고 가후의 집에는 유목연이라는 카사노바가 빌붙어 살게 된다. 가후는 목만이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말못하고 목만이와 유목연이 사귀는 것을 바라만 보다가 결국 사랑을 소설로 쓰게 된다.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바흐의 안나 막달레나 는 이영화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는 음악이고 곽부성의 좌충우돌 코메디 연기도 참 볼만하다. 이런 여러가지 요소가 이영화를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평범한 멜로 영화나 로맨틱코메디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다. "누군가에게나 목만이가 있다. 그것을 찾느냐 못찾느냐는 운에 달려있다" 라는 마지막 금성무의 대사가 가슴 깊히 남는다. |
| 일단 소장의 가치를 보고 구매를 했으나... 제품을 받는순간 바로 휴지통으로 향했습니다.ㅠㅠ A급표지디자인을 바란건 아니지만 흐릿한 이미지와 칼라복사기로 복사한것만 못하더군요.시디상태도 마찬가지로 라벨스티커로 인쇄하는게 더 낫다는생각이 절로 들고 그래도 다행인건 영화는 화질 음향상태 입니다. 하지만,저처럼 소장을 원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