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너무나 먼나라이다. 일본에 대해 필연적으로 많은 관계를 가지고 사는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해 너무나 모른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라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정도가 아닐까? 오다 노부나가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아마도 일본에서 뽑은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지도자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그가 누구일까하는 궁굼증에서 부터였다. 처음 책을 접하면서 나는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었다. 바로 옆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처음 책을 계속 읽어나가는 것이 힘들었다. 중국역사소설이라면 이렇지 않았을텐대...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나라에도 이와같은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과감히 적용할수 있는 지도자. 경영자가 가져야할 기업가정신중 중요한것은 혁신성이다 필요에 따라 모든것을 바꿀수있는 새로운 시대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 사상과도 적이 되어도 좋다는 그의 일본 평화를 기리는 비젼에...나는 빨려들어간다. 그가 포악하고 잔인하고 과거나 형식을 존중하지 않는다 비난하여도 나는 그와 같은 인물이라면 새로운 새대를 만들기위해 기꺼이 뜻을 같이 할것이다. 남들처럼 편히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수 있겠지만 가치를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는 그를 보면 나는 오늘도 나의 가치에 따라 그것을 실행하기위해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인생을 꿈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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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은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처럼 공감이 잘가지않는다. 시라는지 관직명이라든지 또는 이름이 헷갈리는 느낌이라던지. 하지만 주인공인 오다 노부나가 만큼은 대단히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전란100년의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능력. 마치 소설처럼 헛점을 만들기 위해 바보짓을 하다 이마가와를 없애고 미래를 내다보고 총포를 이용하여 다케다를 없애고, 성역 엔라쿠사를 불지르고 일종의 대학살도 하고...후에 권력을 위협할수 있는 도쿠가와세력을 굴복시키기 위해 딸마저 희생시켰던 잔혹하면서도 미워할수만은 인물. 노부나가를 동경하는 사람으로서 언제나 생각하는 노부나가가 조선에서 태어났다면... 책에 대해서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표지도, 자료도 긍정적이다. 다만 문화적차이가 문제일뿐이다. [인상깊은구절] "다스리는 자가 무법자인지 다스림을 받는 자가 무법자인지는 심판에 맡기겠다.그 결과 악명을 받는다면 이 노부나가는 기꺼이 받아들이겠어"-공격을 만류하는 미쓰히데에게 |
| 이 오다 노부나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전격이라고 하는데, 내용이 참 흥미롭다. 아니 이 '오다 노부나가'라는 인물이 참 흥미롭다. 일본의 거의 대부분의 역사 배경 게임이라던지 영화에서 이 '오다 노부나가'라는 사람은 정말 희대의 전쟁광이라던지, 마신 정도로 불리우고 있다. 그만큼 그가 벌인 전쟁의 참혹함은 진시황 정도에 비교될 정도로 많이 죽였는데 뭐 전란의 시대에는 인명살상은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오다 노부나가'를 단순히 미치광이 전쟁꾼으로 몰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일단 소설에서 표현 된데로 보자면 이 사람은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걸 좋아하는 엄청난 전략가이다. 아무도 예상못하게, 하지만 그 효과는 엄청나게... 그만큼 노부나가는 시대를 뛰어넘는 천재일 수 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앞으로 어떻게 되어갈건지 세상을 앞서 보는 눈은 탁월하기 그지 없다. 누구보다도 '조총'이 전투의 판도를 바꾸어 놓으리라는 식견과 상업으로 전세계와 교류하며 그 상인들로 부터 걷은 엄청난 세금으로 다시 새로운 경제 기반으로 닦는 그런 모습이야 말로 한 나라의 우두머리로써 최고임에 손색이 없을 모습이다. 항상 시대를 앞서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결단에 있어 확실하고 치밀한, 그리고 신속한 모습. 이런 것은 세계 어느 유명한 지도자를 보더라도 공통된 부분이 아닐까? 이런게 이제는 국가보다는 기업의 CEO가 가져야할 그런 덕목으로 바뀌었을 법한 부분이다. 하지만 역시 완벽한 인간은 없다. 노부나가는 사람들을 너무 공포로 몰아넣었고, 결국 그런 공포가 측근들에게까지 무리하게 퍼져 반란으로 죽고만다. 사람이 아무리 천재적이고 다재다능하더라도 국가라던지 기업을 혼자서 경영하기는 어렵다. 마찬가지로 노부나가도 너무 독단적이고 측근들마져 의구심이 들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측근들에게 공포에 대상이 되었고, 그로인해 안으로 부터 무너지는, 세계 강대국에서 흔히 보여지는 밖으로 부터 적이 아닌 내부로 부터의 적으로 헤침을 당하게 된다. 노부나가에게 어느 정도 유교적인 덕목의 그런... 아니 측근들에게 두터운 믿음을 주는 그런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일본의 역사는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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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카 소하치의 대작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좀 책좀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은 명작으로 뽑는 책 중 하나다. (내생각엔..^^_)
사실 나도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알게 된것은 중 2때 참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 하나를 보고...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 이었답니다. ^^;) 조금 그친구에 대한 동경과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렇게 미친듯이(?)볼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지요.그리고 시간은 흘러 문득 고1때 아 그책 한번 읽으려 마음 먹었으나 도서관에서 없는것 같고 학생신분에 가격이 너무 비싸고..(컥 32권이나 되는..) 그래서 주저주저 하다가... 시간은 흘러 이런 고3때 한참 공부해야 할 시기에 오다 노부나가를 보고 말았다... (도쿠가와이에야스를 쓴 작가가 썼네 하면서...) 한번은 시큰둥 하게 쳐다 보다가 공부를 잊을 정도로 탐독해 가기 시작했다.. 작가 특유의 문체와 아기자기한 이야기 전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준다고 해야 할까...? 수능이 끝난 지금 친구들에게 정말 추천추천하고 있는 중이다.. 헉 그러나 오다 노부나가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추천을 해도 그게 누구냐?하는 놈들이 90%를 휠씬 상회한다.. 컥./// 하긴 나도 읽기전 일본전국시대 3대 영웅중 하나이며 성격이 급하고 머.. 그정도 알고 있었을뿐... (사설이 길었네...ㅋ ㅡㅡ;)
이 책의 주인공인 오다노부나가는 2가지로 나를 놀라게 했다. 하나는 혁신성 그니까 독창적인 그의 생각과 다른하나는 천하 평정 즉 평화라는 하나의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행동했다는 점이 크게 인상깊었다. 항상 남들의 의표를 찌르고 일의 선후에 도사리고 있는 인과관계를 잘 알아 차리고 먼저 행동하는 그런 뛰어난 자질... 앞날을 내다보는 선견지명... 이시대 매스미디어에 종속되고 있는 우리들이 발전 하기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또한 하나의 목표 그것도 원대한 포부를 포기 하지 않았던 그는 전국통일 및 평화란 목적으로 그는 많은 피를 뿌렸다.. 그러나 그는 진정 일본백성들이 원하는 게 무엇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뿐이라 변명해주고 싶다. 그의 거대한 야망.. 비록 부하의 손에서 죽임을 당하면서 끝나지만 그의 사상과 활약은 훗날 그의 부하 도요토미히데요시(이놈 울나라에서는 죽일놈이죠!)에게 전국통일을 이루게 하는 토대가 되었지요..
여러모로 재미와 일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책입니다... 강추!
이상 주절주절 추천스토리 였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노부나가가 1권에서 아내 노히메에게 춤을 추며 읊던 것 인생 오십 년 천하에 비한다면 덧없는 꿈과 같은 것 한 번 태어나서 죽지 않는 자 누구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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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시대 통일의 초석을 놓은 오다 노부나가의 35년을 다룬 대하소설로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한번 손에 잡으면 순식간에 읽힌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한 소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보단 오다 노부나가 소설을 더 선호합니다. 진행이 빠르고, 기발한 그의 발상과 전략을 엿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단점이 이 소설에도 눈에 띕니다. 주인공 위주로 인물을 너무 편향되게 그립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선 이에야스가 꼭 위인이라도 되는 냥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것처럼 그린다면, 마찬가지로 노부나가에서도 노부나가를 거의 신급의 인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 역시 천재임과 동시에 잔인하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일본 전국을 통일하는데 있어서 가능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음에도 너무 급진적이었기에 배신당해 죽는데, 이를 그의 탓이 아니라 온전히 배신한 부하의 탓으로 돌립니다. 그는 천재일뿐이라는 식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케치 미쓰히데도 그 나름의 뛰어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사이또 도산으로부터도 아주 뛰어난 인재로 인정받았던 사나이로서 그 시대를 나름 앞서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러저러한 점을 제외하면, 스피디한 진행과 노부나가를 둘러싼 인물간의 갈등과 화려한(전국시대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으시다면)전국 시대 인재들 그리고, 그 시대를 뛰어넘은 발상의 전환으로 전략에서 이미 이기고 시작하는 노부나가의 쾌진격은 보는 이를 통쾌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뛰어난 소설입니다. 이 세트의 단점이라면 꽤 오래전에 번역되어 지금의 한글 어투와는 다른 부분이 어느 정도 있고, 요즘 주로 긴 소설들이 발매하는 양장판에 비해서는 질이 좀 떨어집니다. 오래 보관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 전국시대에 관심이 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으신 분이라면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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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학교 도서관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만났다. 반가웠다. 내 생애 처음으로 6권이나 되는 전집을 완독했다. 그 책이 바로 오다 노부나가이다.
고등학교 때의 일이다. 한 친구가 학교 도서실에서 오다 노부나가를 빌려왔다. 처음엔 한심하다 생각했다. 일분 일초가 아까운 이 마당에 대하소설이 웬말인가.
그 친구는 약 일주일에 걸쳐서 그 책을 다 읽었다. 야자시간, 수업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가릴 것 없이 책상에 앉아서 쉼 없이 책을 봤다.
평소 판타지를 즐겨 읽는 친구라서 그러려니 했지만 평소와는 다른 굉장한 집중력이었다.
다른 친구들도 한심한 듯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다들 관심 없는 척하며 몰래 몰래 보고 있었다.
나 역시 그 친구를 욕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었다. 오와리의 바보에서 어떻게 일본 열도를 통일한 인물이 되었을까. 궁금했다.
3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후반부로 접어들 수록 일본 사람들이라 이름이 길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힘들었다.
하지만 재밌게 다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볼 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난다. 나에게 처음 진득허니 긴 글을 읽게 도와준 친구.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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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와우북 이벤트 선물로 받았다가 도로 팔아버렸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긴 합니다만 읽다보니 지루하고 일본 이름이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
군요. 보통 중국역사소설인 삼국지,수호지,열국지 등등 읽고 일본 역사소설 쪽으로
넘어오게 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은데, 대충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도쿠가와 이에
야스는 일본이름에 적응하는 것과 처음의 지루함을 극복해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오다 노부나가의 소설을 먼저 읽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고, 게임이나 기타 인터넷에서 접해 본 노부나가
에 대해 궁금해서 책을 질르게 되었습니다.
일본전국시대는 아시다시피 우리 역사의 가장 큰 비극인 임진왜란과도 연결이
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가장 존경받는, 그리고 세계역사를 봐도 입지전적인 인물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합니다. (천민에서 시작해서 한 국가를 통일한
인물이라면 중국의 주원장 빼고는 없는 듯 싶습니다. 일본에서는 노부나가의
충신이었던 히데요시가 있죠~~`)
노부나가는 어찌 보면 요절했다고 볼 수도 있는 인물로 전국통일 이전에
측근인 미츠히데에게 배반당하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 짧은 인생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의 업적을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인물이기도 하죠.
처음 보시면 일본 이름과 일본 문화에 대한 이질감 (혹은 지루함) 때문에 쉽게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근 20년 전에
삼국지에 빠져서 중간고사,기말고사 홀라당 날려버렸던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군요.
삼국지가 전쟁 위주라면, 오다 노부나가는 전략 위주로 서술이 되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과의 대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책에서 얻기 힘든 부분은 위키피디아나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노부나가가 일본을 통일하기 직전까지의 과정에서 어떻게 준비를 하였고,
새로움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역사소설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천재 '오다 노부나가'의 삶에 푹 빠지는 기회가 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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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리라는 그다지 크지 않은 지역의 영주로 시작해서 일본의 패권을 잡았었던 오다 노부나가의 일대기...
울지 않는 새는 죽이라고 할 만큼 급한 성격으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천재적이고 모든것을 뒤집는 발상의 전환은 지금도 찾아 볼수 없을 정도....
전국시대를 마무리 지을 초석을 놓았으나... 늘 읊던 아쯔모리 대로 50이 채 되기 전에 죽은...비운의 천재...
노부나가가 죽지 않고 일본 통일을 완수 했다면 임진왜란이 일어나지는 않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인물...
이에야스에 비해 매력적인 인물과 긴박감이 흐르는 이야기... 누구나 닮고 싶지만 닮을 수 없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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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였던것 같다.. 책 대여점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시리즈 책을 봤던것이.. 그때는 읽으면서 재미는 있는데..어렵다고 느꼈다. 이름들도 어렵고 그당시의 상황이나..우리의 정서랑은 좀 안 맞는듯 했고. 그래서 이해가 어려웠다. 읽으면서 점점 흥미를 잃어갔고, 이름도 자꾸 바뀌고 사라지고 나타나고.. 정말 힘들었다. 11권정도까지 읽다가 포기했던 적이 있다.
그러다..10년정도가 흐른뒤에..문듯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서 봤던 오다 노부나가에 대한 처세술의 책을 보게 되었다. 일본인이 존경하는 사람이란다..그래서 흥미를 갖게 되었지만 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 때문에 망설였다. 망설임 끝에 읽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의 나라의 정세와 상황 그리고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들.. 그런것이 이해되었다.아아..하면서 기억은 희미하지만 10년전의 이야기도 천천히 기억이 나면서 연결이 되었다.
읽으면서도 역시 조금 어렵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 정세와 상황 그리고 행동...
한번쯤은 그 어려웠던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려 하는 영웅의 이야기를 읽어봄즉 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