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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내용보기
어떻게 보면 너무 어려운 비유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미묘한 관계와 그 변화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무릎을 치게 하는 책. 시와 같이 되씹고 음미하려 한다면연인 또는 부부사이의 거울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위의 내용으로 끝내려했지만 150자 이상 입력을 해야 한다는 YES24의 정책이 이해가 가지 않고 시와 같은 책에 대해서왜 산문적인 감상평을 요구하지는 않지만적으라니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책" 내용보기
어떻게 보면 너무 어려운 비유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미묘한 관계와 그 변화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무릎을 치게 하는 책.

시와 같이 되씹고 음미하려 한다면
연인 또는 부부사이의 거울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끝내려했지만
150자 이상 입력을 해야 한다는
YES24의 정책이 이해가 가지 않고
시와 같은 책에 대해서
왜 산문적인 감상평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적으라니 적는다
s*****e 2020.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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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그림책 [두 사람]
"너무 좋은 그림책 [두 사람]" 내용보기
표지는 좀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것이 이 작가의 특징인가보다. 이야기는 이런 말로 시작한다.'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은함께여서 더 쉽고, 함께여서 더 어렵다'고 말이다. 두 사람은 열쇠와 자물쇠와 같아서 세상에서 딱 맞는 짝이 이 자물쇠를 열고 닫을 수 있다.여기까지만 해도 감흥은 없었다.중요한 건 그 다음부터다.가끔 열쇠가 없어
"너무 좋은 그림책 [두 사람]" 내용보기

표지는 좀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사실적인 표현을 하는 것이 이 작가의 특징인가보다.


이야기는 이런 말로 시작한다.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은
함께여서 더 쉽고, 함께여서 더 어렵다'고 말이다.


두 사람은 열쇠와 자물쇠와 같아서 세상에서 딱 맞는 짝이 이 자물쇠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여기까지만 해도 감흥은 없었다.
중요한 건 그 다음부터다.
가끔 열쇠가 없어지고, 가끔 자물쇠가 막히기도 한다는 것.
이 책은 바로 그 '관계'를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바다 위 섬과 같다.
하지만 두 섬의 모양은 서로 다르다.
자기만의 화산, 자기만의 폭포, 자기만의 계곡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의 마음의 지형을 살피는 일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의 무언가를 자극하기도 하고, 그 사람 속의 길에서 헤매기도 한다.
평소 그렇게 생각해왔기에 섬에 빗댄 이 내용이 참 와닿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한쪽으로 나 있는 창문과 같아서,
그 창들로 똑같은 풍경을 볼 수도 있고 다른 풍경을 볼 수도 있다.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다르면, 당연히 창 밖의 풍경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걸 어쩜 이렇게 표현했을까.

두 사람은 시계 같아서 어떤 시계는 정확하지만 어떤 시계는 틀리기도 한다.
또는 배터리가 나가기도 한다.
혹은 모래시계 같기도 하다.
언제까지나 붙어서 누군가 모래를 주면 상대가 받기도 하고,
혹은 그 방향이 반대로 바뀌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두 사람은 지붕을 받치는 두 벽과 같아서
아무리해도 가까워질 수 없기도 하다.


또는 밤과 낮처럼, 서로 엇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면 한 방향을 향하기도 하고, 꽃을 피워내기도 한다.


책의 앞표지와 뒤표지처럼 단단히 서로 엮여 있기도 하는데,
그럴 땐 둘이 함께 해야만 이야기가 완성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는, 세 번째 사람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책 뒷면에는 쓰여있다.
함께하는 두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말이다.
서로 다가서도 물러나며,
서로 돕거나 등돌리는 관계의 속성을 잘 표현한 책이다.
비유가 참 아름답다.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s******2 201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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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두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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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닙니다그 이상의 가치른 지닙니다결혼을 압둔 예비 부부들에게 선물하는책인데 이번에는 저희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나중에 딸 아이가 결혼할 때 물려주려 합니다.소중한 책으로 간직하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모든 두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두 사람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가치른 지닙니다
결혼을 압둔 예비 부부들에게 선물하는책인데 이번에는 저희 부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나중에 딸 아이가 결혼할 때 물려주려 합니다.
소중한 책으로 간직하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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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두 사람"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동화하고는 조금 다른 내용과 그림의 동화책이예요.아이들이 본다면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내용도 조금 어렵고글씨도 많고그림까지 추상적이예요.쉽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예요.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두 사람이 함께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 같아요.하지만 같이 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이죠.같은 쪽을
"두 사람" 내용보기

지금까지 본 동화하고는 조금 다른 내용과 그림의 동화책이예요.

아이들이 본다면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용도 조금 어렵고

글씨도 많고

그림까지 추상적이예요.

쉽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예요.

 

결국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 사람이 함께 맞추어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이 할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이죠.

같은 쪽을 보고 있어도 보는 것이 다르고

서로 붙들어 줄 수도 있고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함께 있는 것이 아주 쉽지는 않으면서도

포기할 만큼 어렵지는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할 거예요.

 

h********9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